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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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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반려묘 모카 에세이, 개인 독서 프로젝트를 N년째 하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5:3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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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반려묘 모카 에세이, 개인 독서 프로젝트를 N년째 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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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의 주인공은 알프스 산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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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알프스 산맥이다. 스위스 여행을 다녀왔는데 산에 올라가지 못했다면, 알프스 방문을 위해 다시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알프스는 유럽의 지붕으로, 아시아의 히말라야, 카라코람, 힌두쿠사,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그리고 북아메리카의 로키 산맥에 이어 6번째로 높은 산맥이다. 한국의 지리산처럼 알프스 산맥은 주로 스위스,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wizDwWgMoJz0dU53QawVHP_Ovk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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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의 힘은 대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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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에서 10여 일 넘게 머무르면서 '한국의 삶과 정말 다르다'라고 느낀 순간이 여러 개 있다. 교통수단이 대부분 지상의 트램이나 기차 아니면 자전거였는데,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종종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지 관찰했다. 사람들이 쇼츠나 핸드폰을 많이 보지 않는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환경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먼저 모바일 기계에 집착하지 않는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0uWD4gAG57R5WZd2yuDstej3o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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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 제네바 사무국과 CERN 유럽입자물리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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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도시는 제네바이다. 솔직하게 교육 일정이 아니었다면 스위스 여행지로 5일 이상 있을 곳은 아니다. 그러나 국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제네바는 매우 중요한 도시이다.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20만에 불과하지만, 세계 외교와 평화의 중심으로 역할하는 글로벌 도시이다. 최근 2026년 6월 개최된 G7 정상회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ZggL8pl27A1UpabdLbew_CTsd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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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와 함께한 스위스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Oc/106</link>
      <description>나는 이번 2026년 7월 여름에 교육 겸 여행으로 스위스를 다녀왔는데, 여행을 준비할 때 기대보다 의무감이 더 많았다. 대학원 과정 상 가게 되었기에, 스위스에 가기 한 달 전까지 구체적인 플랜이 없었다. 다만 항공비와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6개월 전에 미리 비행기 티켓과 대략적인 머물 곳과 숙박만 정해두었다. 그리고 떠나기 일주일 전부터 이것저것 구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hXxMM_VZl2ItDZzig0ue5mpLyG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1:00:15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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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어디를 찍든 화보인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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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의 스위스는 누가 어디를 찍든 화보이다. 스위스 여행은 여름이 성수기인데, 깨끗하고 선명한 자연과 아름다운 도시를 하루동안 오래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 여름에 유럽여행은 처음 가봐서, 처음 경험한 것인데 내가 스위스에 있을 때 해가 6시에 떠서 거의 9시까지 밝았다. 반대로 겨울에는 밝은 시간이 매우 짧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Dda5goGkz0fIWPQ-SwYXChIb8F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1:00:15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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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여름에 스위스를 간 건 행운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gOc/104</link>
      <description>2026년 7월 중순에 10여 일 스위스에 다녀왔다. 공학석사 대학원 과정에 스위스 제네바의 SDG School EMBA 코스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현재의 나는 여행에 환상과 기대가 덜 한 편인데, 이번 스위스 교육 겸 여행은 정말 행복하고 인상 깊었다. 이래서 여름 스위스, 여름 스위스, 스위스, 스위스 하는 것이구나 몸소 경험했다. 5일간 M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RzCPKdwYN9vBkN41XyHAPEJize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6:46:23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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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타임머신이자 사랑 충전소 - 남은 삶은 한계없는 보너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c/103</link>
      <description>모카가 떠난 지 1년 하고 6개월 정도가 지난 나날이다. 나는 10여 년째 iCloud를 쓰고 있어서 10년 치 아이폰 사진에 언제나 바로 접근할 수 있고, 맥북과 아이패드, 폰에서 애플의 사진 위젯을 사용한다. 사진위젯은 랜덤으로 모카의 사진이 나온다. 어느 날은 아주 어릴 적 모습이 나오고, 어느 날은 모카가 떠나기 며칠 전의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5jmDABKF4JoC6Dc3BYmPOYg4G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1:25:21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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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카의 1주기  - 2026년 1월 26일, 성도재일에 쓰는 사랑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gOc/102</link>
      <description>오늘은 우리 모카가 고양이별로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2026년 1월 26일이자 음력 12월 8일로, 신기하게 불교의 성도재일(成道齋日)이다. 싯다르타가 6년간의 고행 끝에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에 든 지 7일 만에 깨달음에 이르는데, 이 날은 싯다르타가 부처가 된 날이며 진정한 의미의 불교가 시작된 날이다. 이를 성도재일로 기리고 있다. 부처님은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TvL5lWuTvTF5o6q8h9hUL0ydGD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3:26:45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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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서울국제 도서전 후기 - N년차 개인 독서 프로젝트하는 사람의 근황과 개인적 감상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Oc/10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도서이야기로 글을 쓰네요.&amp;nbsp;개인적으로 계속 독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 브런치에는 2022년과 2023년에 매거진을 남겼어요. 2024년부터는 네이버 블로그와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을 시작하게 되면서, 브런치에 책이야기 남기는 일은 소원해졌네요. 2024년 쯔음부터 돌아보니 저는 기능인으로 T 스러운 전문분야 책을 많이 접했어요. 브런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q_-pyGuNbgdlrO34lVMx2y5Rp0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3:11:26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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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에 스며든 고양이 집사 - 모카가 떠난 자리에 생기는 불심</title>
      <link>https://brunch.co.kr/@@gOc/100</link>
      <description>모카가 떠나고 나서 나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다. 내가 요즘 느끼기에 달라진 점은 조금 더 편안해졌다는 것이다. 반려묘가 떠났는 데 편안해졌다니, 이 무슨 부끄러운 말일까? 집사의 본분을 행하지 않아도 되어 몸도 편해졌지만, 내가 말한 '편안함'은 마음을 말한다.     모카가 다른 반려묘들처럼 평균의 수명과 삶을 살았으면 좋았겠다는 상상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uSsL5mdR5OabP62RzBhGcl8oa5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3:37:37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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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듣는 콜드플레이 Yellow - 2025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에서 느낀 모카</title>
      <link>https://brunch.co.kr/@@gOc/99</link>
      <description>2024년 작년 9월, 벌레도 잘 잡지만 이상기후로 힘들어하던 모카가 나와 함께 할 때, 25년 4월의 콜드플레이 공연을 예매했습니다. 2024년에는 공연날이 언제 오나 했는데, 이제 벌써 2025년 5월이네요. 그때는 공연 날에 모카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때라서, 예매를 하며 '공연날에 탁묘를 해야겠다' 생각도 했었습니다.     202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tkatLivlNiPd3XJ7BI_1_kHZI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3:47:43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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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카 덕분에 누리는 나눔의 기쁨 - 사랑하는 만큼 쌓였던 모카의 물건</title>
      <link>https://brunch.co.kr/@@gOc/98</link>
      <description>나는 내 물건에 한해서는 미니멀리스트이다. 책은 좀 많은 편이지만, 화장품이나 옷가지는 보통이거나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모카가 먼저 떠나면서 모카 용품을 정리했는데, 모카에 한해서는 맥시멀리스트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우리집 세간의 반은 모카의 것이었다.  이 가구, 그릇, 사료, 화장실, 모래, 간식, 장난감 등등을 어쩌나 1초정도 고민은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seAsObjZMVAMkgXUSIzAjv65yE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2:15:36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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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듣는 '우아한 유령' - 모카의 기억과 함께 깊어지는 음악들</title>
      <link>https://brunch.co.kr/@@gOc/97</link>
      <description>컴퓨터 앞에서 주로 일하는 나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 노동요를 자주 듣는다. 재택근무를 할 때면 카페처럼 배경음악을 종종 틀어둔다. 그렇게 회사계정 유튜브는 플레이리스트 추천으로 가득한데, 작년 가을쯤 알고리즘의 은혜로 알게 된 클래식 음악이 있다.  바로 윌리엄 볼컴의 '우아한 유령' The Graceful Ghost Rag라는 곡이다. 유튜브채널 토마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R02iDN518ALic6qjv7wjWm353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1:47:24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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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묘와 함께 하는 여행 - 25년 제주 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Oc/96</link>
      <description>지난 1월 말, 저의 반려묘 모카가 고양이별로 먼저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 쯤이면 천국이든 아미타든 고양이별이든 아픔 없고 많은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곳에 도착했을 것 같아요. 함께한 지 1300여 일로,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인데요. 저에게는 삶에서 가장 빛나는 선물 같은 존재이자 시간이었습니다. 모카와의 삶이 있어서 앞으로&amp;nbsp;기쁜 일도 슬픈 일도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sx7wMPv_x19PLBB32eOfPrDu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3:05:44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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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카는 마지막도 귀엽고 예쁩니다. - 천사인 게 틀림없나 봐요.</title>
      <link>https://brunch.co.kr/@@gOc/95</link>
      <description>우리 모카가, 귀엽고 예쁜 삼색이, 자기주장이 강한 똑똑한 고양이, 여름에 벌레도 잡아주던 타고난 사냥꾼, 비닐과 털공과 마사지를 특히 좋아하던 반려묘, 먹보로 먹카라는 별명도 있으며 밥을 거의 안 남기던 착한 생명체, 암컷치고는 50cm로 장신이며 우리 집에서 비율이 제일 좋았던 외동딸, 1300여 일 우리 가족 곁에 머물렀지만, 언제나 우리의 웃음버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11CJ2uB1-sBw5x0Vnh31UDVqp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1:42:37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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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기후는 고양이도 처음이라 - 길고 길었던 여름의 모카</title>
      <link>https://brunch.co.kr/@@gOc/94</link>
      <description>길고 길었던 여름이 끝났다. 이제 가을옷을 입느냐 초겨울 옷을 입느냐 고민이 되지만, 단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도대체 반팔은 언제까지 입어야 하는지 이 신기록의 기세가 하루하루 놀라웠다. 모카는 더위가 시작되면 캣폴 해먹을 이용한다. 모카가 3살이니 연도로 치면 2번째로 목격하는 여름 최애 장소이다. 종종 밤에 잘 때까지 있기도 하지만, 여름 낮의 대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nTX8coMjUPl7Cmp9KFvRdUDUF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23:17:43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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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여름철 벌레는 냥스코 모카에게 - 밥 값(?) 하는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gOc/93</link>
      <description>여름이다. 35도의 찜질방 같은 새로운 강도의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덥고 습하고 햇볕이 센 계절을 보내고 있다. 땀이 잘 안나는 체질도 거의 무용지물이고 모카도 저전력모드일 때가 많아졌지만, 올여름 얻은 게 하나 있다. 바로 냥스코 모카이다! 벌레퇴치 서비스 세스코에 버금가는 귀여운 벌레잡이 고양이말이다.      우리집은 2층에 주변에 나무가 많은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VwgpJNA2iBzF4yHZe3EAymiCu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3:41:24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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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한지 3주년 소소한 파티 - 케이프하면 여전히 소대노하는 모카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gOc/92</link>
      <description>함께 한지 0일     2021년 7월 10일, 모카와 처음 만났다. 더위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날씨에, 초보운전자가 마음을 먹고 차를 끌고 행정구역을 넘는 모험을 시작했다. 구조자와 카톡으로 입양을 상담하고 드디어 데리러 가는 길이었다. 초행길에 구불한 빌라 길이었는데,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간다는 설렘에 초보운전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었다.     체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JLaGidc_YOW8t4ziAIZDsIrl6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13:09:18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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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네 마사지숍 VIP 고양이 모카 -  매일 쓰다듬지 않을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c/91</link>
      <description>우리 집 침대는 퀸사이즈이다. 현재 1인가구이지만 공간이 넉넉하다면 퀸사이즈가 싱글보다 더 넓고 편할 것 같아서 퀸으로 골랐다. 다른 공간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두 배 사이즈 침대를 고른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지금은 사람집사 한 명과 반려고양이가 함께 잠을 청하는 곳이므로 전체 넓이의 70%는 매일 쓰고 있다. 이 침대는 다른 기능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rNDZ7_KFiJA_lBMGfwShvR4y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11:48:45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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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으로 치면 뉴진스 혜인 같은 고양이 - 롱다리 근육질 모델 체형인 모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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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모카는 모델 체형이다. 고슴도치처럼 내 눈에 모델처럼 예쁘다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길쭉하고 홀쭉하다. (물론 내 눈에 더 예뻐하는 경향도 있다.) 고양이는 종에 따라서 다 컸을 때 평균 무게가 다르다. 또한 보통 같은 품종이라도 수컷이 암컷보다 체중이 조금 더 많이 나간다. 코리안숏헤어 성묘기준으로 골격이 작으면 3.4kg, 큰 편이면 5.1kg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c%2Fimage%2F9ZXhm3tYElGHFI9PtqLJMr7t6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13:57:31 GMT</pubDate>
      <author>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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