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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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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y lov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소박한 시선과 감성으로 에세이, 詩를 쓰고 있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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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lov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소박한 시선과 감성으로 에세이, 詩를 쓰고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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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천사와 솔바람 - 벗들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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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 그늘아래 솔바람 앉아  아기 볼 타느라 즐거웠다네.    천사 마음 닮아가니 행복해져  틈새 햇살 마중도 잊었다네.   방긋이 웃어주는 귀연 미소에  시간도 잊은 채 머물렀다네.     아기도 제 집 찾아 돌아가고  초록 그늘아래 어둠 스며드니  솔바람 혼자 무서움인가  바람 집 찾아 휑하니 사라지네.     초록나무 아래 스며든 어둠은  홀로이 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AC6R_VuFNaOT03R5B1osF4MGD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5:16:54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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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이길 수 없는 나 - 축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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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가 채 지나가기도 전 꿈나라 유영을 시작했어요. 글 써야 한다고 자신을 채근하며 일찍 접으려는 축복의 하루를 버티고 버티며 저항해 보았으나 강력한 파워의 그 에너지를 이겨 낼 수는 없더라고요.   'Birthday 축하' 정성스러운 준비에 고마웠던 아침의 식사시간 영화관 초대받아 커피, 팝콘 손에 들고 아슬아슬 스릴러물 영화 감상.  폭주하는 자동차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HPf9BLO1K_qVn_W6Q3OTANdLb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1:24:36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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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피어나니  - 가을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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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 장미-    여름에 피어날 가녀린 생명이 계절을 건너뛰어 가을에 피어나다. 자그맣게 다소곳이 내 초록 정원에 맑은 숨결로 고요히 드러 앉다.   꽃봉오리 오뚝 세워 시간을 셈하더니 계절을 기다려 피어나려 하였는가. 외롭다 안쓰럽다 마음 사려했는데 갈 햇살맞이로 외롭지 않게&amp;nbsp;피어나네.   기왕에 피었으니 한 계절 향유하며 마음빛 고운 결로 계절살이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z44wbjonRhyoWdprhkbQaFTtg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5:09:53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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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키요키키위시루 - 특이한 이름 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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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키요키 키위시루-    쌈박한 모습에 보드라운 살결 노란 연둣빛 꽃 멋스럽게 단장하고 하얀 크림으로 결 다듬으니 순백의 드레스 입은 듯&amp;nbsp;맑고도 곱다.   내 외면 빙 둘러 장식한 길이가 낮은 피사의 탑 모양이 되고 곳곳마다 꽂아 놓은 키위의 고운 결 예쁘고 멋스럽다 마음 끌린다.   고운 외양에 마음 깊어지니 두고두고 눈호강만 해야 하나 줄 서서 사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iBuM5vXDS5FNre5tYWcxHUbDe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5:07:05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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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비 내리던 날 - 순환의 계절에 대한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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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비 내리던 날-   여름 갓 벗어난 초입의 가을거리에 촉촉한 계절 비 잎새마다 내려앉고 우산 없이 재촉하던 걸음걸음에 애처로움 가득 쌓여 빗물처럼 흐른다.   보슬비로 시작하여 장대비 되니 계절 안은 빗소리만 요란스레 들리고 오고 가는 계절의 아쉬운 갈림길에 누구의 눈물인지 미련이 넘쳐나네.   바라보는 마음에 외로움 들어앉고 젖어드는 상념에 깊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Phgs1IYyOEpwqY-rO5xU-Adq0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5:32:20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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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빛나는 그대 - 나의 마지막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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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 빛나는 그대-    우리 함께 젊은 날을 걸었어요. 서로를 바라보며&amp;nbsp;웃기도 하고 모르게 설은 눈물 닦기도 하며 셀 수도 없는 감정의 세월들을 걷고 또 걸었지요.  미우면 미운대로 밉다 말하고 고우면 고운대로 예쁘다 말하고 외로우면 토닥토닥 보듬어 주고 어쭙잖은 감정싸움 많이도 했죠.  말싸움 연장전에 지치고 나면 누가 오랫동안 침묵 고수하나 집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rtSXB9IpX60LxMKloyyvQO9eY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5:16:17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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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에 대하여 - 새로운 계절에 대한 그리움</title>
      <link>https://brunch.co.kr/@@gO6Y/166</link>
      <description>-그리움에 대하여-    숨 턱턱 차 오르는 계절 이 여름엔 겨울의 은빛 세상을 꿈꾸고  북풍한설 한기를 품어 안은&amp;nbsp;계절 겨울은 초록의 생기로운 세상을 꿈꾼다.  존재치 않는 것은 언제나 그리운 것 허무한 삶을 조명하는 서글픔이 있을지라도  계절이 품어내는 그&amp;nbsp;나름의 숨결은 소중한 것이며 아름다운 계절의 날개&amp;nbsp;짓.  그리하여 우리에게 그리움이 존재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aNgpWUM-KsfhmySREU1t9tghr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5:10:43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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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가 모여 삶의 역사로 기록되다' -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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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서 이른 아침 사이는 만물이 깨어나는 고요한 시간으로 하루를 주도하는 시작점이며, 초기화된 생각과 마음 상태가 맑아, 짜임새 있는 하루를 계획해 내기 수월한 조건이 되며, 그 시간에 계획한 흐름에 따라 하루 간 개인의 감정 상태, 계획한 일의 완성도가 좌우된다.   그만큼 시작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완성도를 결정하는 기초가 될 수 있으므로 새벽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GmjnetS4ktPs51mc9kQjR_iaS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5:55:16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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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괜찮은가, 계절의 숨결 - 환경오염의 폐해와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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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열하는 태양 볕이나 끈적끈적한 여름 바람의 치근덕한 열기는 불쾌감과 더불어 사람을 지치게 하는 계절 특유의 자연 현상이긴 하지만, 요즘의 여름 열기는 생존을 위협할 정도의 폭발적인 더위이다.  자연과 인간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께 걸어가는 길은 이미 인간의 이기심과 편리성이 극대화된 현 상황에서 요원한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고, 극한 계절의 상황들은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Xcv6yjeE3qWq6Jf6FyDuzBsj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15:17:53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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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불협화음 - 긍정적 피드백 주고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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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에서의 협화음은, 자연스러운 음의 흐름과 긴장을 풀어주는 선율의 부드러운 결, 즐거움과 조화로운 음률을 들려주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어울림음'이라고도 한다.   불협화음은 협화음과는 반대 개념으로, 둘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려 나올 때, 미적, 감각적으로 서로 어우러지지 않아 거칠기도, 혼란을 야기하기도, 부자연스럽고 조화롭지 못한 화성으로 인한 불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PvsnSxUgGMP75yOJ3s83JTXnd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5:25:10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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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以熱治熱 여름 걷기 - 생존법칙을 지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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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 절기 중 12번째 절기로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듯, 가장 무더운 시기인 大暑도 이제 지나고, 여름의 끝자락 길목 8월로 들어섰다. 다음 절기가 8월 7일 立秋인데, 입추는 대서와 처서 사이인 13번째 절기, 즉 가을로 들어서는 문이다.   입추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며, 이날부터 입동 전까지의 시기를 절기상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76ySsnOuWncSLLLXMRPdI0cwF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5:20:10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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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풍경과 사색의 공간 - 여백을 나누는 도시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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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의 거리는 사람과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어우러지는 공간이어야 하며 사색의 공간으로서도 부족함이 없는&amp;nbsp;醇化된 공간이 되어야 한다.  생생한 초록 세상의 자연 친화적 환경과 인위적으로 아름답게 디자인된 도시의 환경이 바쁜 현대인과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생활인의 고단한 감정에 여유, 쉼, 머묾의 여백을 주고 감정적 충전에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적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T-R78ExGroy1GQc2yZ7sM50TA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5:35:49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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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아름다운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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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홈쇼핑이 시청자의 구매욕구를 촉진시키는 마력은 대단한 것 같다.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는 아니더라도 그 판매전략을 보면, 때로 소유하고 있는 물건도 좀 더 개선된 방향으로 전환되면 사야 하나 하는 의문..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하여 쌓이는 물건들.   비교적 그 마케팅에 현혹되어 무리한 구매욕구를 충족시키는 愚를 범하지는 않지만, 그에 대한 망설임과 고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1OcUMQhoiHi_5GlWGOTZpwIoJ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5:12:40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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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한 가정의 指針  - 필요한 말과 행동, 불필요한 행동과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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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한다 말해요. 눈 빛 사랑도, 묵언의 마음 사랑도 좋지만 말로 전하는 따뜻한 사랑도 필요하죠. 말하지 않으면 깊은 사랑도 모를 수 있잖아요.  고맙다 말해요.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사람들이 어우러져&amp;nbsp;사는 것 서로에게 충분히 고마운 일이죠.  괜찮다고 말해요. 그럴 수 있다 토닥토닥 부드러운 말로 쓰담쓰담 위로해 줘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도 있잖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Qx_3TPcpQ7COVREujJuFR94II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5:05:45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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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함축된 詩語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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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詩를 좋아한다. 짧고도 간결하며 함축된 언어표현에 매료되기도 하여 학창 시절엔 로맨틱 감성까지 얹어 詩 낭송을 즐겨했었다.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곁들이고, 깊은 감정의 뉘앙스를 표현하려는 듯, 목소리의 결을 詩의 깊이에 따라 조절하며 詩語를 표현하는데, 그때의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고 꼭 오디오의 녹음버튼을 누르며 녹음하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n-pBq6XhxDeVt9mZixrnwmvt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6:22:36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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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돌 빵순이의 빵지순례 - 대전 성심당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6Y/140</link>
      <description>마음이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와 겨우내 방콕 하며 생각하던 계획을 실행하다.   방구석 쿡은 아니더라도 냉혹한 겨울을 무겁게 지내다 보니 봄바람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 고속도로를 한번 타고 오자고, 계절 안 초록 잎새들을 바라보며 마음 저쪽 누군가가 나를 부추기니, 생기로운 계절의 몸이 마음에 실없이 흔들려 '가자' 하며 차는 어느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shRH7rvOyku1lvCxlJJyycJBQ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5:09:09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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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ffee의 낭만에 대하여 - 한 잔의 커피가 주는 낭만 &amp;amp;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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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잔의 커피가 주는 로맨틱한 감성과 긴 여운   예나 지금이나 따뜻한 커피 한 잔 또는 아이스커피 한잔이 주는 정서는 때때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주는 것 같다. 커피는 원두가 자라온 토양, 기후, 품종, 로스팅 등 여러 조건에 따라 향과 함께 풍미가 달라지지만, 커피의 은은하고 섬세한 꽃향이나 과일 향,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향이나 고소한 여운을 남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f2UTLe7MVrw1FD1Pf7dlbVCA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5:13:29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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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夫婦)라는 이름으로 - 역할의 무게와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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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좋은&amp;nbsp;결혼은&amp;nbsp;두&amp;nbsp;사람이&amp;nbsp;서로를&amp;nbsp;응원해&amp;nbsp;주는&amp;nbsp;우정이다.&amp;quot;-- 프리드리히니체   부부라는 이름이 주는 의미는 우리나라 관습제도인 결혼을 통해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이룬 남녀를 두고 이르는 말로 서로에게 책임을 다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 관계이다. 부부로 향하는 첫걸음은, 결혼을 전제로 한 남녀의 만남으로 각자의 성향이나 라이프스타일,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usgbdzWQ0iPb6_2WUC75GyLrn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01:57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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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나무 한 그루가 주는 메시지 - 꺾이지 않는 의지와 가치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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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을 품은 큰 나무 한 그루가 주는 복합적인 감정의 실체, 그 결의 단단함과 조건에 굴하지 않는 생명력, 수많은 세월 속 많은 이야기를 담은 역사적 무게, 그러함에도 외형의 품격과 잔잔한 여백, 쉼을 내어주는 그 내면의 넉넉함에 마음이 동하다.   적적하고 고요하며 절제된 품격을 지키며 柔한 듯하나 강인한 의지로 &amp;nbsp;서있는 세월 품은 큰 나무 한그루가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8Kpu25aY6lLqmDKD1jgMIBYon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8:28:42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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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 - 작은 것을 놓치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gO6Y/150</link>
      <description>우리 일상에서 느껴지는 부족함으로 우리가 소소하게 찾아오는 행복을 놓치고 산다면, 그 부족함이 채워진다면 우리는 과연 일상에 만족을 느끼며 행복해질까를 스스로에게 질문하면 대답은 '글쎄...'이다.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관점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느끼는 감정이나 감각이 다르게 작용하여 일률적으로 어떤 일에 대해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지는 않지만, 보편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Y%2Fimage%2FC3BsNj4UgEfkr3BJlLIf7ZG1a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9:30:20 GMT</pubDate>
      <author>mar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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