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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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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생각에 확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5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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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생각에 확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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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 뱀파이어 아담과 이브에게 태초의 사랑을 배우다 - 짐 자무쉬, &amp;lt;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 남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8</link>
      <description>사랑을 찬양하는 영화. 사랑은 찬양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만, 사실 난 사랑을 잘 모른다. 그래서 사랑영화에 대해서 말하자면 급격히 말수가 줄어든다. 한 마디로 오히려 이런 영화는 어렵다. 사랑이 아프다고 생각하는 나는 왠지 아름다운 사랑은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모두 나의 연애 경험에서 비롯된 거다. 나를 살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ZFuGfjpRlWodUufWY1azWJVzA1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3:00:48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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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제는 사랑이 찾아올 줄 아는 사람이었다. - 이누도 잇신, &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7</link>
      <description>&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는 &amp;ldquo;부디 우리가 도망쳐온 모든 것에 축복이 있기를.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부박함도 시간이 용서하기를.&amp;rdquo;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모든 것을 함축하는 깔끔한 한마디로 나는 츠네오가 도망쳐온 무언가를 파헤쳐 보고 싶었다.   츠네오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영화, 츠네오에 감정을 이입해서 보게 되며 마지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qZY0DEgWeDZ0A4lbC4N5TE5wm7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6:20:01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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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합니다!-&amp;lt;이사&amp;gt; 렌이 가르쳐준 성장의 의례 - 소마이 신지,&amp;nbsp;&amp;lt;이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6</link>
      <description>한 중년 여배우가 어디선가 &amp;ldquo;인생은 기분관리다!&amp;rdquo;라고 한 말을 기억한다. 처음에는 인생과 기분이 무슨 관계인가 싶었다. 처음엔 허무맹랑하게 들렸다. 유난히 모든 것이 잘 안풀리던 어떤 날, 그 말은 나에게 전혀 다른 울림으로 다가왔다. 다시 한번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2AGZQa9Rh7a9mDevV3hF2FQomZ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49:28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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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라는 환상과 현실사이 - 노아 바움백, &amp;lt;결혼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5</link>
      <description>가고 싶었던 학교에 들어가기 전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대했던 일들은 딱히 일어나지 않았다. 벚꽃이 날리는 캠퍼스 거리를 애인과 함께 걷는 것, 수업 중 모르는 개념을 손을 들고 교수님께 질의를 하는 모습, 학교에서 동기들과 밤을 새우며 과제를 하고 술을 먹는 모습은 드라마에서만 있었다.   한 번은 학교에서 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aPqSgeNSkT_bRAkUwG8kq9IM9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8:59:12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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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남자가 관계의 끝에서 한 일  - 토니 케이 , &amp;lt;디태치먼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4</link>
      <description>소통으로 다뤄본 한 달의 마지막 페이지가 되는 글입니다.   한 달 동안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면서 지내다 보니 저는 어느새 소통에 통달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만 같습니다. 저의 관계에 있어서는 완벽한 소통은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아요. 하면 할수록 곡해되고 이기적인 마음만이 생기는 것이 소통은 아닐까. 완벽한 소통이란 유토피아인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VhXVmn02DNccqthG2sMbkNRRzb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8:54:10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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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종종 침묵하십니까 - 한강, &amp;lt;희랍어 시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3</link>
      <description>https://youtu.be/CGK6jZPMEcA?si=Jdbd9gAyp4JGxe2_​  한강의 &amp;lt;희랍어 시간&amp;gt; 소설에서는 보는 것을 잃어버린 남자와, 말이 멈추고 침묵 속에 사는 여자가 소통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시각을 점점 잃어가는 사람과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상상하지도 못한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u493sfzViFR4VFIInXg69fNia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3:30:04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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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언어와 언어의 경계, 그리고 - 하마구치 류스케, &amp;lt;드라이브 마이 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일주일 동안 폭우로 인해 여러 곳곳에서 가슴 아픈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무탈하게 잘 계셨는지요. 비가 언제까지 올진 모르지만 더 이상 별일 없이 짧게 왔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소통을 주제로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가끔 같은 언어로 대화해도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하는 상황에서 단어들은 외계어 같기도 외국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zR5a-qHSWGkaVXSS5aiitdcLT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2:44:28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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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와 차별의 시대에서 소통의 존재 - 아리 에스터,&amp;nbsp; &amp;lt;미드소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1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뜨거운 태양이 좀처럼 식지 않는 여름에 처음으로 인사말을 남기며 글을 써봅니다. 이번 달에는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여러분들을 만나볼까 합니다.  이번 달은 소통입니다. 사실, 여름이 시작되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주제를 정해보려 여러 단어를 줄 세워 후보를 만들어봤지만 &amp;lsquo;소통&amp;rsquo; 이란 두 글자가 저의 마음에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여름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I3nANnC_FTC3YtxBqSlEjECIN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21:00:13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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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균열 - 영화일기: &amp;lt;해피엔드&amp;gt;-네오 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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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  테크노 음악을 좋아하는 두 고등학생 친구는 졸업 이후에도 친구들과 함께할 것이라 생각한다. 음악으로 하나가 된 것 같은 친구들은 그들의 생활도 하나가 되어가고 있음을 안다.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이 우정이 영원할 거라 당연히 여긴다. 그러나 대지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각자의 삶의 의미와 목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학창 시절 속 친구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4V50EiSPNH5FwegY1drXWATkP8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6:43:22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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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을 부른 순간, 비로소 나의 세계에 존재해 - 영화일기: &amp;lt;프란시스 하&amp;gt; - 노아 바움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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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주인공 프란시스는 그녀는 단짝 친구와 함께 살며 집세를 아끼며 살고 있는 객원 무용수이다. 춤추는 것을 사랑하지만 춤보다 친구 소피를 더욱 사랑한다. 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사이였지만 대부분 그렇듯 상황이 변화하니, 둘의 상황도 바뀌며 이제 더 이상 동거를 할 수 없게 된다. 프란시스는 알고 있던 친구에게 연락하며 전전긍긍 지낸다. 무용단에서 보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HbMjhzk4QEln4YBs9i-gXoPxhE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8:45:25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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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이유는 곧 자유의 권리 - Reading Report: &amp;lt;198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6</link>
      <description>누군가 삶의 무료함을 달래고 싶다고 혹은 사랑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말한다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그 누군가는 나였다. 삶의 의미와 사랑의 의미를 몰랐다. 끝이 존재하기 마련인 무언가를 시작하는 건 무의미하다 생각했다. 인생도, 사랑도 항상 그래왔다. 사는 의미를 몰라서 하루하루 낭비했고, 연애에도 끝이 있으니 나에게 오는 사랑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vBWvTG43-ZoJ6fte2Pekut8m2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12:51:59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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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할 수 있는 가족 - 영화일기: &amp;lt;어느 가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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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을 제외하고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피가 아닌 상처와 그에 파생된 유대이다.   가족이라는 형태는 내가 선택할 수 없다. 선택할 수 없기에 더욱 가지고 싶어한다. &amp;lt;어느 가족&amp;gt;의 두 부부는 아이들을 자의에 의해 구제하였다. 넉넉한 환경도, 넉넉한 경제적 형편도&amp;nbsp;아니고 심지어 비합법적 생활이기까지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꺼이 '유리'를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JdYXH9AWYo895MZMruelmX8BF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6:44:18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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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내가 아빠의 슬픔을 알았더라면 - 영화의 정석: &amp;lt;애프터 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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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내가 아는 부모님의 모습과 어른이 된 내가 알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이 같아 보이는가? 다르게 보인다면 어떤 모습이 다른지 당신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가.  흔히 우리는 어릴 때 한 없이 커다랗게 보이던 부모님이 갑자기 작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우리는 성장을 하며 신체가 부모님보다 커지고 그러는 동시에 부모님의 신체는 노화가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QLTfBSs2Mk2xoCaG3d4bRZub5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7:05:29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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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이기적이며 사랑은 헌신적이다.  - Reading Report: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5</link>
      <description>사랑은 헌신적이라는 형용사가 잘어울린다. 헌신해야만 사랑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그런데 틀리다. 아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헌신적이기도 하지만 때론 이기적인 것이 사랑이다.    이기적 사랑 우선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hellip;&amp;gt;에서 이기적 사랑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amp;ldquo;제겐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제겐 당신을 사랑한 권리가 있고, 할 수만 있다면 그에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ihvy9BzJ6O13wXGZrHyGEi5Us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4:06:08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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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붙이지 못할 편지 - 영화일기: &amp;lt;윤희에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Nkl/3</link>
      <description>나도 너에게 편지를 쓸까 해. 며칠 전 윤희에게 라는 영화를 봤어. 너는 봤을지 모르겠다. 아직 본 영화가 아니길 바라. 그리고 이 편지를 받은 이후에 보게 된다면 내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이 너였어. 엔딩 크레딧이 끝난지도 모르고 울어버렸어. 자려고 누웠는데 또다시 울음이 터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kl%2Fimage%2F23vjdUwWYQIv9qcOsqE09gz4DQ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1:49:36 GMT</pubDate>
      <author>웅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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