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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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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처럼 조용히,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에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9:4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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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처럼 조용히,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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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좋은 사람이 될 너 - ep.07 -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gNeh/51</link>
      <description>겨울이 지나고, 여름을 보내고, 다시 또 한 번의 겨울을 맞이하는 시간 동안 나와 함께해 준 너는 나에게 항상 따뜻했어. 그래서 너의 마음이 영원히 따뜻한 불을 밝힐 수 있길 바랐어. 그렇기에 나는 네 마음에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어주고, 네가 흔들릴 때 잡을 수 있는 튼튼한 기둥이 되어주고 싶었어. 그런데 이 세상이 너무 커다란 자극이 되어 다가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daLW9VoRa1KZVV9CQLDL4IBRH2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56:56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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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좋은 소식으로 만날 사람 - ep.06 - [我爱你， 我想你]</title>
      <link>https://brunch.co.kr/@@gNeh/50</link>
      <description>8개월이 지났어요. 저의 마지막 눈물이. 그때가 마지막이라는 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직감적으로 느꼈던 눈물이었어요.  그리고 7개월이 지났어요.  선생님과의 솔직한 대화, 그 속에 마지막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던 문자 하나가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부정하게 할 수 있을까요.  6개월이 지날 무렵 지금 당장은 저만 볼 수 있던 편지를 적었어요.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ppDbBiM9_sjpGsm5J-Y4NyIVw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3:34:38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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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주세요 - ep.11</title>
      <link>https://brunch.co.kr/@@gNeh/49</link>
      <description>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였다. 그 누구도 나의 진실된 모습을 보지 않길 바랐다. 그 누구라는 커다란 집합체에는 나라는 사람도 포함이었다.  큰 장애물을 만나 겁을 먹은 나는 되돌아가는 방법을 택해 뒤를 돌아보았다. 하지만 전혀 다른 챕터에 들어온 나의 삶을 뒤돌아보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지나온 순간순간이 주었던 모든 힌트를 내려놓았던 걸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zfsqPp2C7gEPyK8x0JKyPnVs_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13:32:52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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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넓은 그릇을 가진 마음에게 - ep.05 -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라, 보다 자기다워지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Neh/48</link>
      <description>마음에는 무언가를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이 존재한대. 그게 나 자신이든, 타인이든 누구든지간에 누군가를 인간으로서 인정해주고, 같은 세계에서 흘러가는 시간을 이해해주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큼 넓은 그릇을 가지고 있다는거지. 그래서 나 그리고 언니가 서로 이야기하고 상호작용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언니가 내가 이렇게 힘들고 지칠 때 옆에 있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3XOyAooZRCIvyaROqjHD2epjBzg.jpe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4:58:13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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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웃음 뒤에 슬픔이 보인 사람 - ep.04 -[从未爱过受伤的灵魂，他的幸福经不起任何磨难。]</title>
      <link>https://brunch.co.kr/@@gNeh/46</link>
      <description>선생님의 눈빛이 흔들린 순간, 선생님을 3년째 보고 있으면서 그런 눈빛을 본 적이 없어요. 그 짧은 찰나에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했을지, 어떤 생각들이 선생님의 흔들린 눈빛처럼 선생님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는지. 하지만 흔들리는 마음을 그저 마음속 안에 넣어둔 것이 아닌 밖으로 꺼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그 생각을 한 선생님은 다시금 미소를 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5_EH64_mp2jOFlo_I9A24bonqV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8:35:34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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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고마움과 미움 - ep.03 - [나는 너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gNeh/45</link>
      <description>우리 벌써 만난 지 2년 반이나 흘렀네.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나의 감정은 한 가지가 아니라 셀 수 없을 많이 바뀐 것 같아. 너는 어때? 나 사실 되게 외로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았어. 친구들이 하는 말에 대답도 못 하고 얼음이 되어버린 나였지만, 너는 항상 나를 기다려줬던 것 같아서 나는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학년이 올라갔고, 네가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FfGUH0jrB83aTFCnC7EHcohGo6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3:24:13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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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ep.10</title>
      <link>https://brunch.co.kr/@@gNeh/44</link>
      <description>결국 내가 꽁꽁 싸매 저 깊은 마음속으로 던져두었던 불안감과 우울감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또 더 깊은 곳으로, 더 어두운 곳으로 밀어 넣었고 마주하려 하지 않았다. 그런 내가 어색했다. 우울감과 불안감이 들 때마다 티 내지 않으려고 항상 미소를 짓고 있었던 내 마음은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졌고, 어느 순간 밤이 되었다.  나의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iM-96gtXVUVjqhmE4HDP58IdZX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0:42:18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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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미워하지 못할 사람 - ep.02 - [그리움은 가을을 닮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gNeh/42</link>
      <description>여름이 지나고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바람이 부는 날이 찾아왔네. 드디어 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느끼려 애썼어. 그런데 그 바람이 왜인지 나에게는 칼바람으로 다가오더라. 가을에 부는 살랑살랑하고 부드러운 가을이 아닌 단풍잎의 끝자락처럼 뾰족한 바람이 내 마음에 꽂혔어. 내 마음이 여름의 태풍이 지나듯 힘듦이 오고 가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MCAN-In7akKzSvG9uLM_BjcEUR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4:14:45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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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블루 - ep.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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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의 쓰나미가 몰려온 것은 그날 하루뿐만이 아니었다. 언제나 과거에 얽매어진 흔적을 보면 어쩔 줄 몰라하는 내 마음이었다. 그저 티 내지 않았을 뿐 매일 밤 조용히 눈물을 삼키고 학교와 집에서 나의 온 에너지를 다 써버렸다. 그러고 나면 나의 마음에게 줄 에너지는 항상 바닥나있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은 조금씩 시들어갔다. 하지만 어린 나와 나의 에너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FKJjEwkIq6B4n9ab7THYYOr3So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4:00:07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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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 Prologue - ep.01 [가장 먼저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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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살아오는 과정에서 만난 깊고도 짧은 인연을 저는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중 한 가지 또한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저는 쓸데없는 인연은 없으며 그러한 인연마저도 소중한 인연이라고 간주하곤 했는데요, 누군가와의 불화로 멀어진 경우도 나 스스로에게는 경험이며 성장가능한 기회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부정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wzrpex8rqca-fFoTvruPl7_-E4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6:00:06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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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다 - ep. 08</title>
      <link>https://brunch.co.kr/@@gNeh/36</link>
      <description>그 날 그랬다. 내 마음엔 쓰나미가 몰려오고, 내 눈 안에는 거친 파도가 쳤다. 그런데 반짝이는 은하에서 졸지에 우주 반 쪽이 되어버린 아빠의 눈은 생각보다 덤덤했고, 아무렇지 않았던 듯 고요했다. 하지만 나는 느꼈다. 밀려오는 여러 감정들을 누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의 삶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한 아빠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dv1RFvgtveNDHUUkgdiZ3-iib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6:00:06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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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진 눈물, 그리고 진심 - ep. 07</title>
      <link>https://brunch.co.kr/@@gNeh/34</link>
      <description>처음에는 모든 날들이 버겁고 괴로웠다. 전 에피소드에서 이야기했듯이 동생들이 울 때는 같이 터질 것만 같은 내 눈물샘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나는 나의 반쪽 우주가 나를 떠났을 때부터 단 한 번도 그 누구 앞에서라도 울지 않았다. 그날이 오는 순간까지도 말이다.  지금까지 나는 희망고문을 엄청나게 많이 당했다. &amp;ldquo;금방 오실 거야.&amp;rdquo; , &amp;ldquo;열 밤 자면 온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lOOgcTGqTn2U0Q8YwJ6hyrL9c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4:00:08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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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우선순위 - ep.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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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 믿고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서로에게 어려운 사람이 되어버린 나의 두 우주. 나는 그 두 우주가 다시 하나의 은하가 될 가능성을 기다렸다. 나를 버리고 간 뒷모습이 밤마다 아른거리고 다시 올 거라고, 분명 올 거라고, 나를 사랑하니까. 그러한 상황에 부모는 출장과 견디지 못할 외로움으로 내 곁의 있어야 할 시간이 없어졌고, 나의 마음을 온전히 달래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O4gQxJ4HOdzNT7-gaKxnyQBl8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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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프지 않을 방법 - ep.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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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광활한 은하가 두 우주로 갈라지면서 서로의 우주에게도 큰 타격이 있었다. 만신창이가 된 두 개의 우주, 나의 엄마아빠의 모습은 피폐해져 있었다. 고작 만 9세의 아이가 본 부모의 모습이 너무너무 고달파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날의 기억을 보자기에 싸서 내 마음속 안쪽 깊숙이 넣어두었다. 그리고 고달픈 엄마와 아빠는 남이 되어버렸다.  애써 모른 척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F1o-dAxmbqbJ6L27L4qJKIBq9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7:00:06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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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하다 - ep.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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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당신은 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수용할 수 있나요?&amp;rdquo; &amp;ldquo;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세요.&amp;rdquo;  오늘의 이야기는 위 두 개의 질문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마음과 마주해 보는 시간이다.  정답은 없다. 그저 당신이 말하는 이 모든 것이 정답이고, 그게 당신의 마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r72b9Q6pICe8X-D_70FAzCBcb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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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iverse - ep.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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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에게 부모는 곧 우주라고 이야기한다. 엄마는 나를 자신의 몸과 마음에 열 달을 꼭 끌어안으며 나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했으며 아빠 역시 삶을 마주하고 세상을 알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나의 두 우주는 서로를 믿고 하나의 은하가 되었다.  하지만 두 우주가 충돌하는 순간마다 나의 광활한 은하가 조금씩 갈라지기 시작했다. 갈라져가는 과정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NLB4qye7tCqG5Zc2WKHxUUE1t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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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한 기억 속 느낌표 - ep.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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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어릴 적 기억은 희미하지만, 그 기억에 대한 감정들은 꽤나 선명하다. 심지어 아직도 나는 익숙할 정도로 많이 마주친 감정이다. 가끔 선명한 감정들에서 익숙하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들을 느끼는데 그 감정들은 아직 내 마음속에는 물음표로 남아있다. 누군가 나가는 도어락 소리가 들려오면 &amp;lsquo;엄마가 안 들어오면 어떡하지?&amp;rsquo;, &amp;lsquo;아빠가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SGqcbGUOVySWQtTSwkL5KIpYg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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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가는 기록 - Prologue-ep.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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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방어기제였을지도 모르는 나의 햇살이 먹구름으로 뒤덮였다. 정말 밝고 매사 웃을 수 있는 나의 마음에 언제부턴가 추적추적 가랑비가 내렸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더니, 어느 순간 보니 나의 마음은 이미 젖어버린 지 오래였다. 내 마음은 가랑비에서 시작해 엄청난 폭우가 되었고 순식간에 커다란 강이 되었다. 그 강의 흐름은 나의 마음도, 나도 걷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h%2Fimage%2F7iDiBI53KAZ-uNCz9wSaWfYxEH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4:23:08 GMT</pubDate>
      <author>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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