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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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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흰 종이와 펜. 단지 이걸 쓸 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08: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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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종이와 펜. 단지 이걸 쓸 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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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아픔이 이른 것임을 알기에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gNcj/8</link>
      <description>인생은 우리를 상처 입히는 길을 종종 가리킵니다. 우리는 때로 불필요한 고통과 상처를 겪으며, 그것이 우리 삶에 이르기에는 너무 이른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 시집은 바로 그런 이른 아픔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누구든 상처를 받습니다. 누구든 그 상처로 인해 고통을 겪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처는 시기와 상황에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이른 고통을</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11:07:50 GMT</pubDate>
      <author>비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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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나날 - 제1화 이츠키의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gNcj/7</link>
      <description>그날, 도쿄의 여름은 유난히도 뜨거웠다. 숨이 막힐 정도로 푹푹 찌는 더위와 틈만 나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쏟아지던 장마에 사람들은 지칠 대로 지쳐갔지만, 한 아이만은 천천히 걸으며 그 더위조차 자신의 일상이라며 즐기고 있었다. 나츠네(夏音). 그녀의 이름은 나츠네였다. 그녀는 한여름의 푸른 잎사귀에 떨어지는 물방울 같은 아이였다. 어디로 튈지 몰라 손을</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10:40:07 GMT</pubDate>
      <author>비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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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나날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gNcj/6</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그녀와 나의 시간 속에 잠든 기억을 담았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여름을 떠올리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며.</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23:08:40 GMT</pubDate>
      <author>비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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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 나는 때때로 사진이 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gNcj/5</link>
      <description>나는 때때로 사진이 되고 싶다.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정지된 이미지가 되고 싶다. 하루가 끝나갈 때 즈음, 노을이 붉게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풍경은 어쩌면 그 자체로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일지도 모른다. 바람이 살짝 불어와 머리카락을 흔들고, 노을빛이 얼굴을 감싸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주위는 조용하고, 날이 저물어 감을 알리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cj%2Fimage%2FlVGhtgx2afDaEeRfutBvWrfPq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7:11:43 GMT</pubDate>
      <author>비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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