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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헝그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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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있는 추억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모든 것이 빨라진 세상 속에서 천천히 씹고 음미하는 글을 지향합니다. 지금은 뉴욕에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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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추억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모든 것이 빨라진 세상 속에서 천천히 씹고 음미하는 글을 지향합니다. 지금은 뉴욕에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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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섭섭한 라멘 - &amp;lt;Ichiran / 뉴욕 노마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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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해장이 필요하다. Ichiran 가까운 곳에 있었다. 어서 가서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야겠다. . 사실 이치란하면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일본의 라멘 프랜차이즈. 아직 한국에는 점포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일본이나 혹은 뉴욕에 오면 챙겨 먹을 정도로 꽤 유명한 듯하다. 유행에 조금 뒤떨어지는 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AcbtskGP61ewWxF1HoQU8NdZB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21:32:55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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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꼭 맛있는 걸 먹어야지 - &amp;lt;Rolo's / 뉴욕 퀸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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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그런 날이 있다. 아무리 멀더라도 꼭 맛있는 걸 먹고 싶은 그런 하루. 뉴저지에 사는 나에게 퀸즈나 브루클린은 강을 두 번이나 건너서 가야 하는 대장정이다. 그중에서도 오늘의 식당 &amp;ldquo;Rolo&amp;rsquo;s&amp;rdquo;는 퀸즈의 꽤 구석진 동네인 Ridgewood에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집 영상에서 Rolo&amp;rsquo;s를 처음 봤을 때 난 이미 예약을 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Zf_ps_dcGEftPZPU7TXfI2pgZ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7:38:57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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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선구자 - &amp;lt;Jungsik /&amp;nbsp;뉴욕 트라이베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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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열풍이 불면서 다이닝 씬에도 한류의 열풍이 불고 있다.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에도 한식 다이닝은 이미 메인스트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열풍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이러한 한식 열풍에 선두주자에는 &amp;quot;정식당&amp;quot;이 존재한다는 것에는 아무도 이견을 표할 수 없을 것이다. . 정식당은 기본적으로 컨템포러리 한식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7UOgMOaPHhI3iVeRMxaeNgNHH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8:15:31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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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의 계절과 우동 - &amp;lt;Raku / 뉴욕 소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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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참 변덕스러운 초가을이다. 어느 날은 덥다가 또 그다음 날은 쌀쌀해서 외투를 걸쳐야 하고. 이렇게 그 무언가 사이에서의 변화가 초가을의 매력이겠지. 이런 날 혼자 밖에서 돌아다니고 싶었다. 그럴 때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 그리고 내가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인 Raku. . 뉴욕에 꽤 오랜 시간 있으면서 항상 지인들이 물어보는 &amp;ldquo;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MWIqaNRAsZ2WIjBpVZNoK2y-L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22:57:33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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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함 한 그릇 - &amp;lt;Okdongsik / 뉴욕 노마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JxD/6</link>
      <description>Siwonhan-mat. 뉴욕의 가장 영향력 있다고 할 수 있는 요리 비평가 Pete Wells가 실제로 뉴욕 타임즈에 작성한 표현이다. 소화 불량에 정반대의 느낌, 즉 먹고 나서 속이 편한 느낌을 전해준다고 하는 이 요리는 뉴욕 옥동식의 돼지국밥이다. . 한국에서 꽤나 유명해진 이 식당은 뉴욕에도 분점을 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자그마한 가게 내부에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AFoF2-LQmbmlB1FPxlZxyjKOE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1:05:30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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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열풍은 실존한다 - &amp;lt;Jua / 뉴욕 플랫아이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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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은 한식이 대세다. 진짜 K-뭐시기 열풍이 아니라 정말로 한인타운에는 매일 사람이 북적인다. 또한 매년 미슐랭 가이드 뉴욕에는 새로운 한식 레스토랑들이 별을 딴다. Jua 또한 2021년부터 뉴욕의 별을 보유하며 이러한 한식 열풍에 박차를 가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공신이다. . 총 7개의 메뉴로 구성되어있는 코스는 꽤 탄탄하다. 기억에 남는 메뉴들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D4hKLXq3Bs-R7oyt4z8v07-qA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6:02:23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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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그로니의 천국 - &amp;lt;Dante NYC / 뉴욕 그리니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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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egroni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진 특유의 솔 향에 쌉쌀하지만 은은한 달콤함을 가진 캄파리와 스윗 버무스가 더해져 꽤 깊은 맛이 느껴지기에 필자도 상당히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그리고 이 곳 Dante(단테) 에서는 다양한 Negroni 메뉴를 컨셉으로 뉴욕에서 10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 각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GSWia9KOnPn6bjkpQUZi9aj_h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23:01:01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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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타에 미친 셰프와 그의 미친 파스타 - &amp;lt;Rezdora / 뉴욕 플랫아이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JxD/2</link>
      <description>단순히 파스타 뿐만이 아니라 이태리 식문화 자체에 미쳐있는 셰프의 본격 파스타 레스토랑. Rezdora는 많은 이태리 음식 중 Emilia-Romagna의 기반을 둔 메뉴를 선보인다. 그 동안 흔하게 본 이태리 식당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클래식한 메뉴들도 물론 있지만 셰프의 창의력과 독창성이 가미된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한다. . 에피타이저로 나온 Gnoc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ckFAEBfMl0UYeBk-E21CHKvut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6:44:11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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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쌀한 뉴욕에서 소주가 당기는 그런 날 - &amp;lt;ARIARI /&amp;nbsp;뉴욕 이스트빌리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JxD/3</link>
      <description>뉴욕에서 소주를 파는 식당들이 많지만 사실 돈 주고 가기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한다. 기본적으로 소주 한 병 당 가격은 팁과 텍스를 포함하면 20000원은 가뿐히 넘으며 안주들 또한 그에 걸맞게 꽤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사실 이러면 뉴욕에선 소주를 먹으면 바보 아냐?라고 생각할 텐데, 맞다. 안 먹으면 그만이다. . 하지만 우리는 또 한국인들 아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D%2Fimage%2F2YHIDG2jaqjR4qqnhoCo43SlW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21:37:01 GMT</pubDate>
      <author>헝그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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