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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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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얼룩덜룩한 빛과 사랑과 모순들을 얼렁뚱땅 채집하는 중. 기왕이면 벌꿀오소리처럼 용맹하게 쓰는 삶을 살고 싶다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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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얼룩덜룩한 빛과 사랑과 모순들을 얼렁뚱땅 채집하는 중. 기왕이면 벌꿀오소리처럼 용맹하게 쓰는 삶을 살고 싶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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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안녕! - 2100년을 맞이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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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퀴어와 앨라이도 살아서 늙겠지. 늙은 퀴어와 늙은 앨라이의 이야기, 늙어서 죽는 퀴어와 늙어서 죽는 앨라이의 이야기가 우리에게는 더욱 필요하다.  *  요즘따라 더욱 무거워진 몸을 간신히 일으켜서 산책을 나가면, 이제는 노년의 퀴어 커플들이 거리에 심심찮게 걷고 있다. 머리가 하얗게 샌 - 여성 레즈비언 커플들이 보인다. 혹은 게이, 트랜스젠더, 젠더 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cjnAzIxIJmhKqSdYE808ATi0h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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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은 어제보다 조금 더 존재할지도 몰라 - 앨라이 되기, 앨라이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gJXN/22</link>
      <description>유치원 시절, 언니는 내게 혹독하게 마법의 주문을 걸어 그네 타는 방법을 놀이터에서 가르쳐준다.   앨라이(Ally).  에버랜드에서 배워 온 이상한 노래를 부르면서.  Alliance. 동맹.   &amp;quot;너는 네 언니가 퀴어니까 앨라이일 수 있던 거 아니야?&amp;quot;  앨라이(Ally)는 동맹(Alliance)에서 파생된 단어다.   무서워.  퀴어(LGBTQ+)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zqzrKMMFODM4TLFSieKYFoaKL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7:02:12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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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에 의한, 그동안 다 못 쓴 잡다구리 신변잡기 - 섭섭해하지 마... 얘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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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의 글들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끼워 넣지 못한, 하지만 빼놓으면 섭섭해할 신변잡기 친구 7을 소개하도록 한다.  1. 이름이 몇 개 필명은 장주인 나의 본명은 희원이다. 하지만 가족이나 웬만큼 친한 친구들은 나를 '희원'이라 부르지 않고 '희나'라고 부르는데, 진지하게 '희나'로 개명을 할지 스무 살 즈음부터 7년째 고민 중이다. 내가 희'원'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BJnHUeR-q7Itwp3NG5eCbAeZn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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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쓰는 축사 - if... 언니가 결혼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gJXN/15</link>
      <description>큼큼... 마이크 테스트... (삐이이- )       (우당탕탕 - 노이즈에 찡그리며) 아악! 앗... 안녕하세요. 저는 언니의 동생 장주입니다.  그냥 아는 동생 아니고요... 혈육, 친동생입니다.  언니가 저보다 친구가 100배는 많아 저한테 축사를 안 시킬 줄 알았는데 어쩐지 다행스럽게도 축사를 맡겨줘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8N2P1D7_qadapIh5lI11HOQ3O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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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가 사랑한 계절 - 시를 입고 살아가는 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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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를 쓰는 사람을 시인이라고 하나? 끊임없이 언어를 횡단하는 사람을 시인이라고 하나? 세상의 아무도 보지 않는 모서리를 목격하는 사람을 시인이라고 하나?  *  언니와 나는 자아가 있을 무렵부터 글과 그림을 가지고 주무르는 것을 즐겼다. 엄마인 뚜띠가 무수하게 사놓은 백색의 A4용지 위에 언니는 힙합을 포함한 노래 가사부터 옛시조들과 시들을, 나는 삼국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hPphvuo9nnQJG4TxLQDkuo7Kd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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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은 몇 번이고 다시 느슨하게 태어나 - 정상 가족의 탈을 쓴 정서적 K - 대안 가족이라고나 할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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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책을 덮는다. 여운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책을 배에 얹고 눈을 감는다.  오래간만에 끝내주는 소설을 만났는데... 지금 하루 만에 다 읽은, 방금 덮은 책은 나카야마 가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족의 탄생』이다. 레즈비언 커플이 주인공, 기존의 정상가족이 아닌 대안가족의 삶으로 향하는 일본 퀴어 소설이다. 대안 가족의 형태가 나오는 이 책을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f9IvVjeqEOkTdsxu8kzGALK8z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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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완벽한 자매) (2000) - 장구 치는 퀴어, &amp;nbsp;&amp;lt;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amp;gt; 전시장 화면에 등장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gJXN/34</link>
      <description>얼마 전 6월, 미술관옆돈까스(식당 이름이다)에서 엄마인 뚜띠랑 메밀국수를 후루룩 들이킨다. 생각보다는 심심한 맛이다. 너무 더운 날씨에 경기도에서 출발한 우리는 종로에 도착하자마자 본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녹초가 되어버렸다. 골목 맨 끝에 한옥을 개조한 카페에 들어간다. 아아와 냉 오미자차에 사장님 표 수제 스콘까지 야무지게 먹어준다. 휴, 이제 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CmWmaCdq_3QkUTmNHCSJONiSP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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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퀴어는 이 넓은 우주에서 하나씩의 부분이니까 - 특집! 퀴어 언니의 아빠, 로꼬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gJXN/21</link>
      <description>*이전 회차 중 10화 &amp;lt;언니가 퀴어라서 더 행복해졌어&amp;gt;와 브런치북, &amp;lt;언니가 나보다 늦게 죽었으면!&amp;gt;을 정독하고 오시면 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인터뷰어 : 장주(글쓴이이자 차녀) 인터뷰이 : 로꼬(아빠) 인터뷰 주제 : 퀴어인 언니(장녀) 인터뷰 장소와 시간 : 밤 11시 반, 주방 식탁   장주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로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Gm9zYNeF36u3nsbOhRvTyIZEj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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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돌림노래 - 언니는 퀴어. 퀴어는 언니.</title>
      <link>https://brunch.co.kr/@@gJXN/36</link>
      <description>이 순간에만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엘라이 가족의 우당탕탕 얘기에요. 올해 3월, &amp;lt;언니가 나보다 늦게 죽었으면!&amp;gt;의 첫 글을 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서 썼던 문구였다. 야&amp;hellip; &amp;lsquo;에요&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예요&amp;rsquo;야&amp;hellip; 언니의 스토리 답장이 바로 온다. 지금 보니 앨라이 철자도 틀렸다. 표기상 &amp;lsquo;ㅔ&amp;rsquo;, &amp;lsquo;엘&amp;rsquo;라이가 아닌 &amp;lsquo;ㅐ&amp;rsquo;, &amp;lsquo;앨&amp;rsquo;라이인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q9Pq7HB_pi8W6GCq1lmZ11SiL8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3:00:12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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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꾹꾹 - 이름표, 탁! - 아직까지는 아마도 시스젠더 헤테로섹슈얼 헤테로로맨틱...</title>
      <link>https://brunch.co.kr/@@gJXN/13</link>
      <description>퀴어도 그렇고. 채식도 그렇고. 너무 단어들이 번거로운 것 같아. 그것들이 본질을 가린다고 생각해. 그들만의 리그 같아. 어엉...? 한 친구와 소수자 주제로 대화하던 중 나온 이야기였다. 친구의 이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엉성한 반박들이 일어났지만, 평소 글을 쓸 때 말고는 논리적으로 말하기 어려워하는 나는 '그래도 필요해 - 어쩌구 저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YyLE-m5a73NNckcUm900-T4DX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7:01:16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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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공항 하지 마 - 진실 혹은 대담 (Feat. 알랭 드 보통)</title>
      <link>https://brunch.co.kr/@@gJXN/23</link>
      <description>곧 &amp;lsquo;공항해&amp;rsquo;에 착륙하게 될 언니에게  언니, 생일 축하해. 보통 타인의 생일에는 &amp;lt;맛있는 거 많이 먹고 누구보다 즐겁게 놀아&amp;gt;라는 말로 별 군더더기 없이 대화창에 이모티콘 범벅을 해 놓는 스타일이지만, 우리는 혈육이면서 친구이기도 하니, 생일을 맞아 우리 두 사람의 관계를 담백하게 고찰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파괴하기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yrqwkaFUUwDAB2kBRwlYVxHR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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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rah - 친구가 되고 싶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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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1XXXgtspIoA  *주의 : 본 에세이에는 화자의 과거 트랜스포비아적 사유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랜스포비아. 나는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트랜스포비아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TERF(Trans-Exclusionary Radical Feminist),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o6Af8qG0iPY44twHQTFXfoIGO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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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트키의 나날 - 저는 고민스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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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치트키라고 해요.  본명이 치트키는 아니고, 치트키는 제게 장주가 애정을 담아 붙인 별명이에요. 저의 이름은 사실 성은 '우리 언니는', 이름은 '퀴어인데' 에요.  그래서 본명은 &amp;lsquo;우리 언니 퀴어인데./!/?&amp;rsquo;에요. 뒤에 문장부호는 때에 따라서 달라져요. 날씨에 맞게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요.    장주가 언니에게 저를 허락받아 넘겨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V7A4nMV1DKSEykgQOQf9oQYBx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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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e - out, - 우리는 다시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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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 누워주세요! 스피커로 커다랗게 울리는 안내 소리. 사이렌 소리가 울린다.  ...?? 누우라고?? 함께 2025 기후 정의 행진을 걷고 있던 기독교 동아리 사람들은 모두 엉거주춤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손에 쥐고 있던 폐 박스로 만든 피켓을 바닥에 깔고, 메고 있던 가방을 머리에 밴 채 아스팔트 위에 하나, 둘 - 눕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o0VeEeqoHldCnITPubfHxU_ewM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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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예수님은 퀴어를 통과해서 오시는데 (2) -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단 한 가지 아는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JXN/27</link>
      <description>*이전 글, &amp;lt;나의 예수님은 퀴어를 통과해서 오시는데 (1)&amp;gt;을 감상하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여자 형제들은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든지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든지 둘 중 하나다. _루이제 린저, &amp;lt;삶의 한가운데&amp;gt;  *  세 번의 교회와 한 번의 기독교 동아리로부터의 이탈. 네 번의 지속적인 표류로 상당히 지친 나는 드디어 친구가 아닌 언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0aVCV61_SQgrh65Twf5aUffeE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guid>https://brunch.co.kr/@@gJXN/27</guid>
    </item>
    <item>
      <title>나의 예수님은 퀴어를 통과해서 오시는데 (1) - 원래 아픈 사람들이 예수님한테로 더 오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gJXN/8</link>
      <description>여자 형제들은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든지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든지 둘 중 하나다. _루이제 린저, &amp;lt;삶의 한가운데&amp;gt;  이 기억들은 지극히 언니와 함께, 언니 안에서, 언니 밖에서 내가 통과해 낸 여정이다.  *  교회 장의자에 앉아 10초에 수십 번씩 머리를 헤드뱅잉 하듯 돌리며 떨궈댄다. 엄마인 뚜띠는 어리지만 겁나 - 무거운 나의 머리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m4dQTwS8IK-H0k9_c314K-CH0I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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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꽉 물기 - 나는 참 가성비가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gJXN/26</link>
      <description>언니, 언니, 언니! 다급하게 언니를 부르자 언니가 내 방으로 달려온다. 왜? 왜?! 무슨 일이야? 불 좀 꺼주고 가. ... 뒤지고 싶냐?  --------------------------------------------  나는 두렵다. 언니가 누군가에게 뒤질까 봐. 예전에는 엄마 아빠한테 뒤질까 봐. 친구한테 뒤질까 봐, 목사한테 뒤질까 봐, 모르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6bXcIRyN7MTpVEtyBZEAKRVOH4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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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퀴어는 동사 - 논퀴어가 퀴어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글 10편 쓴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JXN/25</link>
      <description>어느 새부터 나는 계속 빚을 진 기분으로 살아왔다.  *  엄마인 뚜띠 인터뷰까지 포함해서 총 10화의 글을 마무리지었다. 이제 딱 절반 왔다. 절반. 열 편을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지만 매주 머리를 붙들고 새벽을 멱살 잡고 써냈다. 기억을 더듬고, 갤러리를 스크롤하고, 오래된 대화와 장면을 파묘해서 써냈다. 올해, 브런치를 시작한 나의 목표는 자명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r95gjwIVJuPk29QaRw1zbxooa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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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가 퀴어라서 더 행복해졌어 - 특집! 퀴어 언니의 엄마, 뚜띠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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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회차들, 이 글이 포함된 브런치북, &amp;lt;언니가 나보다 늦게 죽었으면!&amp;gt;을 정독하고 오시면 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인터뷰하는 사람 : 장주(글쓴이이자 차녀) 인터뷰받는 사람 : 뚜띠(엄마) 인터뷰 주제 : 퀴어, 퀴어인 언니(장녀) 인터뷰 장소와 시간 : 언니가 뒹굴던 마루, 새벽 2시경   장주 : &amp;nbsp;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뚜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k0zpCNIkodociauTm9RXYqRL19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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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는 나의 것... 투! - '우리' 언니, '내' 동생... 합법적 따까리의 &amp;lt;언니 새끼&amp;gt; 후일담.</title>
      <link>https://brunch.co.kr/@@gJXN/9</link>
      <description>*이전 글 &amp;lt;언니 새끼&amp;gt; 시리즈를 감상하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언니는 '내' 언니가 아닌 '우리' 언니. 반면에 동생은 '우리' 동생이 아닌, '내' 동생.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합의하는 언어의 사용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동생은 모부가 낳아준 언니의 합법적인 따까리라는 것. 나는 언니의 합법적 따까리&amp;hellip;? 그래서 언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XN%2Fimage%2FtZX3TUwknminTfDuo4GqyAC6I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장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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