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유해나</title>
    <link>https://brunch.co.kr/@@gJS3</link>
    <description>스물아홉에 결혼했고 서른에 이혼했습니다. 혼자서도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48: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스물아홉에 결혼했고 서른에 이혼했습니다. 혼자서도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SaRyuc-gBRhzVJzzbVQeBrNNXXQ.jpg</url>
      <link>https://brunch.co.kr/@@gJS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출판 계약을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JS3/49</link>
      <description>2025년 12월, 부푼 마음으로 첫 투고를 시작했다. 이후 3개월 동안 총 50개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 대부분의 출판사에서는 회신이 오지 않았고, 몇몇 출판사에서는 '안타깝지만 저희 출판사와는 방향이 맞지 않아...'로 시작되는 정중한 거절 메일을 받았다.  처음 투고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각 출판사별 출간 도서를 찾아보고, 왜 이 출판사와 일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ziGfYuWrTVJ93-vrfkwF2k2lZ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3:25:20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49</guid>
    </item>
    <item>
      <title>XX 출판 하시겠습니까? - 투고2.대형 출판사의 제안</title>
      <link>https://brunch.co.kr/@@gJS3/47</link>
      <description>자비 출판에 대한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출판이 꿈인 사람들에게 본인 돈을 들여 책을 내게 하는 방식.  물론 자비 출판 역시 하나의 선택지일 수 있지만, 만약 내가 단순히 &amp;lsquo;책을 내는 것&amp;rsquo;만이 목적이었다면  출판사에 투고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책 쓰기가 처음인 만큼 나에게 전반적인 가이드를 줄 수 있는, 출판사와 함께하는 기획 출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GJppHhqiCAvp6jY-QyMGuOf5T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5:23:22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47</guid>
    </item>
    <item>
      <title>출판사 투고는 처음이라 - 투고1.초보의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gJS3/46</link>
      <description>출판사 투고 전, 한 번에 동시다발적으로 보내기보다는 텀을 두고 투고하라는 팁을 봤다. 당장은 완벽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수정할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는 이유에서였는데, 정말 유용한 조언이었다.  실제로 1차 투고와 2차 투고 사이에 일주일 텀을 두고 출간기획서 및 초고를 다시 체크했더니, 고쳐야 할 부분들이 보였다. 샘플 원고 하나를 아예 새롭게 갈아엎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4F4OWhKpn53OgdjHBCgtHvTQe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2:26:03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46</guid>
    </item>
    <item>
      <title>내 글을 팝니다 - 출간기획서 작성 &amp;amp; 초고 수정</title>
      <link>https://brunch.co.kr/@@gJS3/45</link>
      <description>출판사 목록을 추렸으면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가 남았다. 내 글을 출판사에 어필하기 위한 출간기획서를 만들고, 샘플 초고를 첨부하는 일이다.   출간기획서는 보통 워드 파일에 줄글 형태로 작성한다. 하지만 나는 PPT를 활용해서 만들어보기로 했다. 글만 있는 것보다는 사진+시각적 자료가 같이 있는 게 한눈에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각 PPT 페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FylGe9JB2LAN6ge4HaJ188XbY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5:11:22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45</guid>
    </item>
    <item>
      <title>출판사를 찾습니다 - 투고할 출판사 추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gJS3/44</link>
      <description>책을 내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할 일은 출판사 목록을 수집하는 것이었다. 수백 개의 출판사 중 과연 내 책을 세상에 선보여줄 곳은 어디인가?처음에는 직접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을 하나하나 들춰보며 출판사 목록을 수집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무작위로 수집하기보다는 내 이야기와 결이 맞는 곳을 추리고 싶었다. 교보문고/예스 24/알라딘 온라인 스토어에서 &amp;ld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NU_N9dCv4fcI7OtgGJzbr1-tT0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13:40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44</guid>
    </item>
    <item>
      <title>오랜만입니다! - &amp;lt;95년생 이혼녀&amp;gt; 출간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gJS3/43</link>
      <description>브런치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유해나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amp;nbsp;&amp;lt;95년생 이혼녀&amp;gt; 를 2025년 10월에 완결 냈는데, 어느새 한 해가 저물었네요.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브런치 연재를 마무리하고 푹 쉬다 왔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성실하게 연재하다 보니 다음 스텝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고 싶었습니다.  &amp;lt;95년생 이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7DsJsdJ9vrDD4EmEcbkbQjwhI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0:39:46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43</guid>
    </item>
    <item>
      <title>나는 내가 먹여살린다 - 이혼이 내게 남겨준 것들(3)</title>
      <link>https://brunch.co.kr/@@gJS3/41</link>
      <description>사회초년생 때는 본업 외 수입 만들기에 진심이었다.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투자/부업을 병행하며 월급만큼의 돈을 회사 밖에서 벌고 있었다.  퇴근 후에도 부업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빴지만, 대기업에 다니는 X 못지않게 돈을 벌었기에 수입 면에서는 찬란한 리즈 시절이었다.  하지만 X와 동거를 시작하고, 가계부를 합쳐 관리하면서부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8T995UO22poJDyb6VaRxOLvo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2:30:07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41</guid>
    </item>
    <item>
      <title>뜻밖의 이직, 오히려 좋아! - 이혼이 내게 남겨준 것들(2)</title>
      <link>https://brunch.co.kr/@@gJS3/35</link>
      <description>이혼하면서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다. X와 함께했을 때는 혹시 모를&amp;nbsp;출산/육아를 대비해 신혼집 근처 파트타임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홀로서기를&amp;nbsp;결정했으니 다시 풀타임 직장으로 옮겨야 했다.   이혼을 준비하며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 상태였지만, 면접장에서는 인생에 걱정 따위는 없는 양, 생글생글 웃으며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했다. 그 결과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CboeAhcwNqf6SuNh9rmEuaE4k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7:46:26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35</guid>
    </item>
    <item>
      <title>엄마는 매주 이혼한 딸의 집에 온다 - 이혼이 내게 남겨준 것들(1)</title>
      <link>https://brunch.co.kr/@@gJS3/37</link>
      <description>이혼하고 혼자 사는 딸의 아파트에는 매주 엄마가 방문한다. 명목은 언제나 고양이 돌봐주기&amp;nbsp;이다.&amp;nbsp;애묘가인 엄마는 내가 회사에 있는 동안 혼자 집을 지키는 고양이가 불쌍하다면서, 일하는 중&amp;nbsp;짬을 내서&amp;nbsp;우리 집에 들러 고양이와 놀아주고 가신다.  동시에 싱크대에 쌓여 있는 설거지를 해주고, 세탁기의 먼지망을 털어주고, 화장실 곰팡이를 청소해 주고, 냉장고에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LRaDu5goLjifReZp8RB0Hxo1E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7:07:04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37</guid>
    </item>
    <item>
      <title>구독자 100명,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JS3/30</link>
      <description>이혼을 결심한 순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에 다시없을 긴 터널을 지나며, 매 순간 느낀 감정들을 최대한 생생하게 기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의 아픔을 똑바로 마주 보고, 성장의 발판으로 승화해 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 시기를 돌아봤을 때,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결국엔 이겨냈다는 치열한 흔적이 되어주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8KzutCY6dkmCEp1mqkiHd1KAQ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1:09:39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30</guid>
    </item>
    <item>
      <title>좋은 남자친구가 좋은 남편일 확률은 - 결혼에 관한 고찰(3)</title>
      <link>https://brunch.co.kr/@@gJS3/28</link>
      <description>내가 이성적인&amp;nbsp;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좋은 배우자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으로 좋은 남자친구라고 하면 [매력(외모), 다정함, 재미]&amp;nbsp;가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좋은 남편이 되려면&amp;nbsp;[책임감, 무던함, 성실함]이 더 중요할 것이다.  즉, 좋은 남자친구의 조건과 좋은 남편의 조건은&amp;nbsp;상당수&amp;nbsp;일치하지 않는다.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성격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xCJBYYXAOwWCfpBMDF3UWQ-8_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28</guid>
    </item>
    <item>
      <title>이혼이 알려준 결혼의 진짜 이유 - 결혼에 관한 고찰(2)</title>
      <link>https://brunch.co.kr/@@gJS3/27</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다시 결혼을 하고 싶은가?&amp;rdquo;  이혼 후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던진 질문이다. 이미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지만&amp;nbsp;아직 서른, 만으로는 스물여덟이라는 어린 나이였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재혼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과거처럼 마냥 핑크빛 환상에 젖어 있던 시절은 지나갔다. 이제는 결혼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고 있으니&amp;nbsp;어떤 선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F3iFaYMn7Qj3MH76iDMG70BZF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3:21:33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27</guid>
    </item>
    <item>
      <title>이혼한 여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돈'이겠지 - 결혼에 관한 고찰(1)</title>
      <link>https://brunch.co.kr/@@gJS3/12</link>
      <description>모든 일이 그렇듯, 결혼 생활도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가장 크게 체감했던 결혼의 장점은 단연 경제적 안정이었다.  대기업에 다니던 남편과 맞벌이로 번 돈이 모이니, 생활이 꽤나 넉넉했다. 사고 싶으면 사고, 가고 싶으면 가고,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었다.  늘 아껴야 한다고 말은 했지만, 아직 애도 없고 둘이 버니 괜찮겠지 하는 안도감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ckFImXak3sycqEX_etcLx73CB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7:58:52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12</guid>
    </item>
    <item>
      <title>이혼 후 아파트로 이사 간 이유 - 이혼 D+1</title>
      <link>https://brunch.co.kr/@@gJS3/6</link>
      <description>혼자 사는 집에서 맞이한 이혼 첫날. 아침에&amp;nbsp;눈을 뜬 순간 느낌이 왔다. 나는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나 혼자뿐인&amp;nbsp;집에서 눈을 뜨니&amp;nbsp;평화와 고독이 동시에 몰려왔다.&amp;nbsp;마냥 싫지만은 않은 기분이었다.&amp;nbsp;이제 더 이상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때문에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속 끓일 일은&amp;nbsp;없을 거다.  동시에 외로울 때도 많겠지.&amp;nbsp;하지만 괜찮다. 평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bfjSFMpUTgEn96OkllGhGwXe4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1:00:24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6</guid>
    </item>
    <item>
      <title>이혼 이직 그리고 이사</title>
      <link>https://brunch.co.kr/@@gJS3/3</link>
      <description>이혼을 결정하고부터는 내 삶을 180도 뒤바꿔야 했다.   6년간 함께해 왔던 관계를 끝내야 했고, 정성 들여 꾸민 아늑한 신혼집을 떠나야 했고, 이사 갈 지역에 있는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야 했다.  당장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기에, 이혼을 합의하고도 새 집을 구하기까지 약 한 달간 신혼집에서 X와 각방 생활을 했다.   돌이켜보면 이혼을 결정하고 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PlpQI5L896rKOvX8aP5uMHSDv3M"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3</guid>
    </item>
    <item>
      <title>헤어질 결심 - 이혼 D-60</title>
      <link>https://brunch.co.kr/@@gJS3/2</link>
      <description>나의 전남편, X와 나는 5년간&amp;nbsp;장기 연애를 했다. 우리는 연애 기간 내내 불안정한 사이였다. 사이가 좋을 땐 너무 좋았지만&amp;nbsp;싸울 땐 극단으로 치달았다.  언젠가 우리 관계에 대해 X는 이렇게 비유했다. 우리가 100조각짜리 퍼즐이라면, 99개의 조각이 잘 맞지만 딱 한 조각이 안 맞는데 그게 전체 퍼즐의 40%를 차지하는 크기라고.  그 한 조각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OKr-hf_fXt_G4OgtoTHrsb9bE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22:26:05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2</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완벽한 신혼부부 - 이혼 D-300</title>
      <link>https://brunch.co.kr/@@gJS3/1</link>
      <description>스물아홉, 5년 연애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친구들은 말했다. 딱 너처럼만 살면 좋겠다고. 표면적으로 우리의 조건은 꽤 좋은 편이었다.  둘 다 괜찮은 직장에 다녔고, 신혼집은 수도권 신축 아파트를 자가로 마련했으며, 남편은 선한 눈매의 호감형 인상에 요리를 취미로 하는 다정하고 자상한 성격의 사람이었다. 게다가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까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S3%2Fimage%2FdEjC0jaSohnLqWB2sx0XzzlS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2:15:25 GMT</pubDate>
      <author>유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gJS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