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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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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과 미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컬러테라피스트이며, 마을활동가이기도 합니다. 옆 동네에서 거주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복 많은 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5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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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미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컬러테라피스트이며, 마을활동가이기도 합니다. 옆 동네에서 거주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복 많은 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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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는 세 모녀만 - 경주와 김천을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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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운 날씨가 훅 다가온 7월을 앞두고 엄마와 동생과 나, 이렇게 세 모녀만 여행을 다녀왔다. 엄마의 고향인 정읍과 고창을 들려서 경주와 김천까지 3박 4일의 여정이었다.  이번에 아버지는 열외이다. 지난겨울에 목포 여행을 시작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거의 매달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다. 분명히 즐거웠지만, 각 여행지에서 아버지의 노환으로 수고로움이 뒤따랐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8u%2Fimage%2FMrEvHuY0nyT0cdjXOt4et6VEr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6:17:10 GMT</pubDate>
      <author>조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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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온천 -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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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천 제일 온천]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온천이다. 오랜 세월만큼 건물은 낡고, 관리도 잘 안되는 곳이지만, 유독 좋아하신다. 철 냄새인가 싶은 유황 냄새 물이 시원해서 좋다고 하셔서 덩달아 우리 가족도 자주 가게 된다. 해가 갈수록 쇠락해진 건물의 안과 밖이 영 마땅치 않지만, 부모님이 만족하시니 그러면 됐다 싶다. 온천 선호도가 높았던 시절에는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8u%2Fimage%2FGh9Nt1lZ0lrKVG5BTDlz8ksRa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1:24:20 GMT</pubDate>
      <author>조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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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열차는 사랑을 싣고 - 추운 겨울, 부모님과 무궁화 열차를 타고 목포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J8u/5</link>
      <description>&amp;lsquo;목포는 항구다&amp;rsquo;라는 노래가 있다. 노랫말에 영산포 안개 속과 유달산이 나온다. 언젠가 부모님이 구수한 음색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한 구절이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부모님은 고향이 전라북도라서 그런지 남도의 정취가 물씬 나는 노래들을 곧잘 부르신다. 옛 노래들은 흥겨운 가락에도 왠지 모르는 서글픔이 서린 곡들이 많다. 고달픈 민초의 삶을 노래로 위로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8u%2Fimage%2FThwjkRcs56ISRU-irvLlMawWk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8:13:25 GMT</pubDate>
      <author>조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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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가자, 더 늦기 전에 - 고령의 부모님과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gJ8u/4</link>
      <description>&amp;ldquo;여행 가자, 더 늦기 전에!&amp;rdquo; &amp;ldquo;그럴까? 그래, 가자!&amp;rdquo;  마음도 잘 맞는다. 한목소리로 결정도 빠르다. 대답은 그렇게 했어도 약간 주춤한 나를 동생이 잡아끈다. 걱정이 많고 우유부단한 나와 달리 동생은 매사에 결정도, 행동도 빠르다. 나는 동생을 잘 따른다. 결국엔 좋은 선택인 것을 아니까. 지난겨울, 설날 연휴 끝자락을 끼고 3박 4일 목포에 다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8u%2Fimage%2FlMNm5p7cApqCruYPSPvVqfbNo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7:24:15 GMT</pubDate>
      <author>조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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