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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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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평치곤 가볍고, 에세이치곤 무거운 만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5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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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평치곤 가볍고, 에세이치곤 무거운 만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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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도로 발달한 리얼리즘은 공포와 구별할 수 없다 - -공포의 역치가 높아진 시대에는 어떻게 공포를 주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FQ8/10</link>
      <description>&amp;ldquo;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예요?&amp;rdquo;  이런 질문을 받으면 난 대답한다.  &amp;ldquo;부동산 시세요.&amp;rdquo;  공감 섞인 웃음을 터지고, 대화는 부드럽게 흘러간다. 내 집 마련이 얼마나 불가능한 미션인지 이야기하다 보면 원래 질문이 뭐였는지 잊게 된다.  농담처럼 말했지만 진심이다. 가장 무서웠던 공포 영화를 꼽아보라고 하면, &amp;lt;유전&amp;gt; (아리 에스터 감독, 2018) 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vM6jBNlx7Y59oHAWca7nvwL373E.png" width="391"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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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코미디와 로맨틱코미디는 다르다 - 타겟 성별층에 따른 '로맨스+코미디'의 차이점</title>
      <link>https://brunch.co.kr/@@gFQ8/9</link>
      <description>2025년도 네이버 웹툰 최대 히트작은 &amp;lt;이직로그&amp;gt;였다. 이 작품은 IT회사 개발팀에서 겉도는 아싸 '맥스'가 회사 대표 인싸녀 '조이'의 이직 준비를 숨겨주면서 시작한다. 맥스의 소소한 배려가 여자주인공들의 마음을 얻어내는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내어, 나 역시 무척 좋아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재밌는 점은 타겟층인 남성 독자뿐만 아니라 여성 독자에게도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AzlWqHHhhh_OXsvhnYzA5sOw5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9:40:00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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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좇았을 뿐인데, 죄인이 되었다 - -웹툰 &amp;lt;저궤도 인간&amp;gt;을 읽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gFQ8/8</link>
      <description>흔히들 말한다. 예술가는 가난해야 한다고. 그 결핍에서 예술이 자라난다고.  나는 그 말을 오래도록 혐오했다. 내게 예술이란 전능하지 않았다. 하루치 생존에 필요한 칼로리도 제공하지 않았다. 쌀쌀한 밤바람도 막아주지 못했다. 예술이란 나를 지켜주는 온실보단, 온실 속에서 더디게 자라는 새싹 같았다. 칼로리와 벽, 그게 없으면 문장은 어긋났고, 뒤엉켰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_zrEQIIwFjPEtirj1Ya68i6rKXs.png" width="202"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9:00:21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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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무너진 카스트에게 - -연휴를 함께한 청춘물&amp;nbsp;3선</title>
      <link>https://brunch.co.kr/@@gFQ8/6</link>
      <description>청춘물을 즐겨 보지 않는다. 뭐랄까 읽고 있자면 거짓말 종합 세트 같다. 내게 학창 시절이란 검고 질척한 무언가가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상자였다. 아무리 예쁜 리본으로 감아두어도 검은 것이 울컥울컥 흘러내리니 별로 열고 싶지 않았다. 학창 시절을 떠올릴 때 아련해지는 사람과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후자였다. 크게 따돌림당한 적도 없고, 여자애들이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IT7MC2QCDI1CzHISaf-TML7IH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7:44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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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우스 엑스 마키나-무대장치인가? 신인가? - '로맨스/로판' 장르가&amp;nbsp;너무 어려운 사람의 반성문</title>
      <link>https://brunch.co.kr/@@gFQ8/7</link>
      <description>여기 반년 간 12번 고친 로맨스판타지 (이하 로판) 작품이 있다. 이 작품에 질릴 대로 질려버린 작가는 더 이상 작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었다. 결국 작가는 안목 좋은 친구에게 작품을 보여줬다. 친구가 말했다. &amp;lsquo;이건 로판이 아니야, 판타지로 다시 고쳐 써!&amp;rsquo; 반년 간의 노력이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작가는 낙심하여 작품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아예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l61dqUbptZs_I1bdXLfWG9AE7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7:37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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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뜨겁게 그리지 않는다 - - 만화 &amp;lt;울어라, 펜&amp;gt;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gFQ8/5</link>
      <description>요 한 달간 하이브리드 창작 작업을 했다. 멋지게 영어를 붙여 봤지만 사실 이도 저도 아닌 작업을 했다는 뜻이다. 퇴근 후 시간을 글을 쓰거나, 웹툰을 기획하는 데 썼지만 뭐 하나 완성한 게 없었다. 어쩌다 웹툰 IP를 기획하기로 결심했는지 까먹었다. 정신 차려 보니 기획서 3개와 글 콘티 5개를 만들고 있었다. 심지어 한 화는 세 번이나 고쳐 썼다.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TduMJvFufultYb-komP-e67eU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7:23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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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액자는 비틀렸다 - -웹툰 &amp;lt;콜미로맨틱&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gFQ8/4</link>
      <description>*최용성 작가의 웹툰 &amp;lt;콜미로맨틱&amp;gt; 중반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귀, 빙의, 환생!  (*주인공이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거나 (회귀), 소설 등의 캐릭터에 빙의하거나 (빙의), 죽었다가 깨어나니 소설 등의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 (환생) 이야기 형식을 지칭한다. 혼재된 형태로 진행되기도 하며, 세 가지 이야기 형식을 묶어 &amp;lsquo;회빙환&amp;rsquo;이라고 부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NgkFNgSf3ZNtVzvNDJ4ja0oW_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7:09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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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물에서 개성을 획득하는 법 - -스포츠 장르 공식을 비튼 웹툰&amp;nbsp;3선</title>
      <link>https://brunch.co.kr/@@gFQ8/3</link>
      <description>클리셰란 무엇일까? 본래 클리셰는 활자를 넣기 좋은 인쇄판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였다. 현대는 진부한 표현이나 고정관념을 뜻하는 단어로 통용된다. 하지만 인류는 클리셰를 비판하면서도 사랑한다. 책, 영화, 만화를 고를 때 사람들은 눈을 감고 고르지 않는다. 표지와 소개 글을 읽고, 관심 있는 소재일 때만 시간을 할애한다. 이야기 매체의 장르는 소비자에게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Q8%2Fimage%2FYgd65cAYJ01Fyg7HMRfs0k6yF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6:58 GMT</pubDate>
      <author>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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