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문윤자</title>
    <link>https://brunch.co.kr/@@gCZd</link>
    <description>1946년생 문윤자입니다. 평일에는 시니어 일자리로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고 남은 시간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하게 된 저의 글쓰기를 지켜봐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09: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946년생 문윤자입니다. 평일에는 시니어 일자리로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고 남은 시간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하게 된 저의 글쓰기를 지켜봐주세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0F13A%2FbtsFbt97Qlu%2FYG2Kti8zFl0u9xpQpzeB4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gCZ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고장난 벽시계 -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보지도 않느냐</title>
      <link>https://brunch.co.kr/@@gCZd/3</link>
      <description>퇴근하는 길이었다.  한 할아버지가가로수 벤치에 앉아서 나훈아의 &amp;lsquo;고장난 벽시계&amp;rsquo;를 듣고 계셨다. 지나가다가 다시 돌아와 할아버지 곁에 앉았다.   &amp;ldquo;할아버지. 이 노래 좋아하세요?&amp;rdquo;   &amp;ldquo;예. 좋아하죠.&amp;rdquo;  나는 할아버지와 두런두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39년생인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아파서 집에 누워 계신다고 했다. 평소엔 할아버지가 돌보고 요양보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d%2Fimage%2F97Ze_8QRkLhXNg6LuNmO-I2Mr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7:46:19 GMT</pubDate>
      <author>문윤자</author>
      <guid>https://brunch.co.kr/@@gCZd/3</guid>
    </item>
    <item>
      <title>45년 지기 친구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gCZd/2</link>
      <description>내 혈육 같은 친구 봉수엄마에게   내가 자네를 만난 건 반세기가 지난 1970년 초였지. 아마? 그때 마산자유무역 지역이 조성되면서 한라건설이 큰 공장을 지을 때였어. 봉수 아버지가 현장 소장으로 내려오시면서 자네 가족이 우리집 이웃으로 살게 되었지. 그때 처음 본 봉수 엄마의 자그마하고 뽀얀 얼굴이 지금도 기억이 나. 4살, 2살 남매를 둔 완전 서울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d%2Fimage%2FevmUmbNLqJsFRg1qKdN9KTonx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7:48:12 GMT</pubDate>
      <author>문윤자</author>
      <guid>https://brunch.co.kr/@@gCZd/2</guid>
    </item>
    <item>
      <title>내 인생의 가장 특별한 모자</title>
      <link>https://brunch.co.kr/@@gCZd/1</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얼굴이 커서 모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모자는 얼굴이 갸름하고 예쁜 사람만 쓰는 거라는 생각에 챙 넓은 모자만 20년 넘게 쓰고 다녔다. 10여년 전 부산 해운대에 살던 때의 일이다. 남편이 사업을 정리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집도 팔고 월세 살이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해운대 성가정 성당에서 바자회를 한다기에 끝날 무렵에 구경을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d%2Fimage%2FSWJd8pxlsNnyM_lwQ_LbNEI6N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7:33:04 GMT</pubDate>
      <author>문윤자</author>
      <guid>https://brunch.co.kr/@@gCZd/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