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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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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공부했고, 영화를 했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에 앞서 옛날 영화들을 보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1:0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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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공부했고, 영화를 했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에 앞서 옛날 영화들을 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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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3 화 - 연 과 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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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계와 연이가 여진족 부락과의 대결에서 이긴 후 이지란과 그 부족은 이성계를 따라 이자춘이 있는 동북면으로 향하고 있었다.   앞에는 이성계와 이지란, 연이가 나란히 말을 몰고 가고 있었고, 그 뒤로 수 십 명으로 구성된 이지란의 기마부대, 또 그 뒤로 여진족 전사들이 따랐다.  아이들과 여인들, 장로들은 가운데에서 걸어가고 마지막에도 뒤를 경계하며 말을</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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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2 화 - 휘 와 경, 그리고 율 과 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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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휘 와 경과 더불어 열 두명의 군병들이 최영의 직속 부대로 편성되었다.  그리고, 그 면면은 훈련원에서 가장 뛰어난 이들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교관 중에서는 언월도 교관을 제외한 다섯 명이 모두 합격하였다.  창, 검, 도, 궁, 곤이 다 모이게 된 것이다.   훈련생들 중에서는 주로 십장으로 발탁된 훈련생들이 합격했다.  거기에는 경이처럼 도를 다루</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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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1 화 - 서 와 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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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가 쓴 자신의 일대기는 역적이 된 집안이 어디까지 비참해질 수 있는 지를 보여주었다.   서의 성은 &amp;lsquo;척&amp;rsquo;씨였다. 비록 그 부모부터 그 성을 버렸지만, 척씨 가문의 후손인 것은 분명했다.  고려 시대에 척씨 성을 가진 사람 중 생각나는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개인의 무력으로 전황까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척준경 장군이었다.   공민왕 시대로부</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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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0 화 - 휘 와 경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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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은 자신의 방에서 몇 날 몇 일을 눈물만 흘렸다. 휘한테 진 것이 너무나 분했고, 너무나 억울했다. 누군가 자신을 보고 찌질하다고 말해도 상관없었다.  휘가 밉고 또 미웠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힘이 안 되면 무공으로, 무공이 안 되면 더 높은 권력으로 반드시 휘를 발 아래 두겠다고 말이다.  그런 경과는 달리 휘는 언제 그랬냐는 듯 평상시와 같은 일상</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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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9 화 - 연 과 서 (2)</title>
      <link>https://brunch.co.kr/@@gAuL/74</link>
      <description>연이 궁술 대결에서 승리를 쟁취한 후 이성계가 대결해야 하는 기마 대결이 시작되었다.  이성계의 말은 그 유명한 &amp;lsquo;유린청&amp;rsquo;이었다. 그 뜻은 &amp;lsquo;영물인 기린처럼 신령스럽고 기품 있게 노니는 푸른 털빛을 가진 말&amp;rsquo;이었다.  유린청이란 말은 이성계가 직접 길들인 말로 명마 중의 명마였다.  이성계는 생전에 &amp;lsquo;팔준마&amp;rsquo;라고 하여 여덟 마리의 말을 타고 전장을 누볐다.</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gAuL/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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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8 화&amp;nbsp; - 서 와 연 (2)</title>
      <link>https://brunch.co.kr/@@gAuL/73</link>
      <description>서와 맞선 박호장의 무사들은 잘 해야 이류 무사들이었다. 그들을 이끄는 것으로 보이는 무사만이 경험이 많은 일류 무사로 보였다. 하지만, 서에게 일류든 이류든 자신보다 하수들일 뿐인 무사들이었다.  예전의 정몽주였다면 이런 폭력적인 상황 자체에 놓여 있는 것을 싫어했을 것이다. 그러나, 환란의 시대에 어쩌면 폭력은 자연히 수반되는 것일 수밖에 없으리라. 결</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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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7 화 - 율 (3)</title>
      <link>https://brunch.co.kr/@@gAuL/72</link>
      <description>대결이 끝난 율과 혜경은 달빛이 있는 곳에서 서로 바닥에 글이나 그림을 그려 소통을 했다. 혜경이 무슨 무공인지 묻고 율이 거기에 무공 이름은 없고 만드는 중이라 답했다. 율은 유성추라는 무기가 흔한 거냐고 물었고, 혜경은 흔하지는 않다라고 답했다. 그렇게 둘은 밤이 새도록 손과 발짓, 그리고 글과 그림을 통해 무공에 대한 소통을 했고, 그런 소통은 혜경과</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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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6 화 - 연 과 서</title>
      <link>https://brunch.co.kr/@@gAuL/71</link>
      <description>여진 부락에서 전사들로 선정된 이들은 장로 다섯 명과 함께 모닥불을 가운데에 두고 야외에서 자야만 했다. 이는 여진족 전사든 타 부족 전사든 모든 선정된 전사들에게 적용되는 규칙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기에다 독을 바르는 행위 등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여진족에서 궁술로 연이와 대결할 이는 누가 봐도 체격이 건장한 청년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3:00:39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gAuL/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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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5 화 - 연 과 율</title>
      <link>https://brunch.co.kr/@@gAuL/70</link>
      <description>연이는 여진족과의 회의 중 이성계의 행동에 당황했다.  그러면서 이성계와 지냈던 지난 4년이 떠 올랐다.  연이가 바라본 이성계는 여태까지 자신이 겪어 본 다른 귀족들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우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다름이 없었다. 그 사람이 낮은 신분이든, 다른 나라의 사람이든, 피부색이 다르든, 높은 신분이든 가리지 않고 항상 똑같이 대했다.  연</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gAuL/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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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4 화 - 경 과 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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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이는 최영 장군 댁에 도착한 후 최영 장군 산하에서 연습병으로서 수련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최영 장군은 처음 서신을 전할 때만 볼 수 있었지,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최영 장군이 쌍성총관부 수복 작전으로 원나라 역참을 공격하기 위해 출정을 했고, 그 뒤로도 이상하게 최영 장군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  고려 시대는 무인들이 난을 일으켜 10</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gAuL/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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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3 화 - 서 와 연</title>
      <link>https://brunch.co.kr/@@gAuL/68</link>
      <description>서는 혀가 잘린 후 극도의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 고통은 둘째 치고, 앞으로 자신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랐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할 수가 없었고, 기분이 좋으면 다른 사람과 말로 나눌 수 없었다.  아파도 혼자라는 생각, 기뻐도 혼자라는 생각이 항상 서의 트라우마로 남았고, 그런 트라우마는 서의 감각들을 극도로 발달시켰다.  동네에서 같이</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gAuL/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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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2 화 - 서 (2)</title>
      <link>https://brunch.co.kr/@@gAuL/67</link>
      <description>공민왕 5년 (1356년).   쌍성총관부 수복을 위한 전투는 치열하기 보다는 너무나 일방적이었다.  수비를 해야 하는 입장인 총관 조소생과 천호 탁도경은 삼천의 군세를 거느리고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이미 쌍성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마음은 이 둘에게서 떠나고 없었다. 게다가 원나라에 요청한 지원군은 아예 감감 무소식이었다.  중원이 한족의 반란과 홍건적으</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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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1 화 - 휘 와 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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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휘가 최영의 집에 갇혀 있을 동안 최영은 공민왕을 찾았다. 이자춘의 서찰을 받은 이상 빨리 움직여야 했다. 이제 3월이니, 바로 군사를 편성해 화주에서 동남쪽으로 있는 등주로 빨리 진격을 시켜 일단 전선을 형성해야만 했다.  최영이 도착한 편전에는 유인우, 공천보, 김원봉이 이미 와 있었고, 강릉도존무사인 이인임도 와 있었다. 그들을 보고 최영은 약간 의아</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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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0 화 - 율 과 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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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율이 케시크에게 달려들기 시작하자, 케시크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원 황실의 친위대 조직 답게 잘 짜인 조직력으로 앞에 있던 세 명은 각 세 방향에서 율에게 달려들었고, 뒤에는 다음 번 공격을 위해 정확하게 세 명씩 줄을 맞춰 움직이지 않았다.  차륜전이었다. 고수를 만났을 때 다수가 순서를 정하고 공격을 행하는 형태로 고수의 내공과 체력을 지치게 만</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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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9 화 - 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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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율은 시장 거리에서 빠져나와 계속 길을 걸었다.  걸으면서도 그는 계속해서 이성계가 사용했던 풍신류를 연습했다.  율은 풍신류를 연습할 때마다 보법과 내공운영에 신경을 썼다. 마치 풍신류를 몸에 익히기 보다는 그 방법 자체를 찾는 듯 보였다.   그렇게 율은 화주를 떠나 사흘 밤낮 동안 풍신류 연습을 하며 어느 장소로 달려갔다.  율이 그렇게 사흘을 달려</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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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8 화 - 휘 (2)</title>
      <link>https://brunch.co.kr/@@gAuL/63</link>
      <description>휘는 고려 장군 자택에 감옥 비슷한 공간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영 장군의 집에는 죄인의 목에 칼만 안 채웠지, 사람들을 가둬둘 수 있는 공간이 꽤 많았다. 예전 창고를 개조한 듯한 거기에는 가운데에 여러 기둥을 박아놓았고, 그 기둥에 사람들을 묶어둔 흔적이 있었다. 휘도 그 기둥 중 하나에 묶여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런 감</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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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7 화 - 경 (2)</title>
      <link>https://brunch.co.kr/@@gAuL/62</link>
      <description>경이가 만난 초립의 사대부는 정운경이었다.  정운경은 훗날 혁명가이자 사상가로써 이성계의 오른팔이 되는 정도전의 아버지였다. 공민왕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하던 시절에 정도전은 열다섯이었고 경이와는 동갑내기였다. 그렇기에 정운경은 자신의 이름 끝자와 같은 경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년이 장남인 정도전과 다르게 보이지 않았다.  정운경은 다시금 경이를 보며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2:17:25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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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6 화 - 연 (2)</title>
      <link>https://brunch.co.kr/@@gAuL/61</link>
      <description>이성계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버지를 노린 자객이 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그런 십대 중반의 여아가 어른들도 쏘기 힘든 애기살(편전)을 쏘다니.  애기살이라는 화살은 일반 화살과 너무나 달라서 쏘는 훈련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면 오히려 자신의 손에 구멍이 날 정도로 위험한 화살이었다. 활 시위를 바짝 당겼을 때</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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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5 화 - 연</title>
      <link>https://brunch.co.kr/@@gAuL/60</link>
      <description>이성계가 밀서를 받아 아버지인 이자춘에게 도착한 날.  공민왕의 밀서를 받아 본 이자춘은 크게 기뻐했다.  드디어 쌍성총관부의 총관인 조소생의 폭정과 압박으로 바람 앞의 등불이었던 이씨 가문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자춘은 즉시 모든 가족과 가신들을 소집했다. 소집된 가족과 가신들은 대략 스무 명 정도였다. 비좁은 방 안에 백호장들은 이자춘의 정면에</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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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 화 - 서</title>
      <link>https://brunch.co.kr/@@gAuL/59</link>
      <description>고려시대의 대표적인 충신인 정몽주는 이성계보다 세 살 어렸다. 그리고, 그와 진정한 우정을 나눈 정도전과는 네 살 많았다.  정씨 집안에서 정몽주는 정말 하늘에서 내린 천재였다.  뭐든지 보면 한번에 기억을 하고, 모든 말이 논리 정연했으며, 몸에 밴 품위는 누가 봐도 뛰어났다. 그의 스승인 이색은 &amp;lsquo;횡설수설 말해도 모든 것이 이치에 맞다&amp;rsquo;라고 말할 정도였</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제이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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