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동심이</title>
    <link>https://brunch.co.kr/@@gAWG</link>
    <description>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는 지금의 일상을 씁니다.          일상속에서 배워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5: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는 지금의 일상을 씁니다.          일상속에서 배워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C7hkhlrs2CFIF_5cmjrvwl9GlNM</url>
      <link>https://brunch.co.kr/@@gAW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시선을 돌리면</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8</link>
      <description>힘든 일에만 마음을 두면하루가 온통 힘든 일로 가득 찬다. 그럴 때 잠시 시선을 돌려나를 웃게 하는 작은 일들을 바라본다. 힘든 일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그저 오늘의 행복도 놓치지 않기로 한 것이다. 평탄하기만 한 삶이 어디 있을까.오르막길을 걷는 날도,내리막길을 걷는 날도 있다. 오늘 길이 가파르다면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길가에 핀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DNK5ZvcqxsyPPvb2h42wmSB_T0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1:48:10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8</guid>
    </item>
    <item>
      <title>상처를 견디는 일과 생명을 지키는 일 - 태움을 견디고</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7</link>
      <description>올해 6월, 간호사 태움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그 무렵 나 역시 보육 현장에서 또 다른 태움을 겪고 있었다.  6월부터 8월까지, 현장에서 태움과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동료 교사들의 배제와 차가운 시선, 반복되는 갈등 속에서 하루하루 출근하는 일이 두려워졌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보람을 느끼며 시작한 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아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KDnxG7oiEHSK2iTrRndIj8bZJ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0:59:33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7</guid>
    </item>
    <item>
      <title>어머님의 여든 번째 생신 -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대가족</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6</link>
      <description>오늘은 어머님의 여든 번째 생신이었다. 공교롭게도 대학원 2학기 첫날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기도 했다. 오후 5시까지 강원도 시댁에 가족들이 모이기로 해 1교시만 참여한 뒤,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게 된 점을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부랴부랴 시댁으로 향했다.  정신없이 출발하다 보니 미리 꽃을 준비하지 못했다. 시댁 근처 꽃집에 하나하나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zWmjnw_b4W4XacWrklSIxclZe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2:47:44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6</guid>
    </item>
    <item>
      <title>불러보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5</link>
      <description>엄마 아무 때나 불러볼 수 있는 말 힘들 때 언제든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보고 싶을 때언제든 가볼 수 있다는 것 엄마와 헤어진 지어느덧 19년 살아가면서가장 부러운 사람은엄마가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ZEstrvP1MOGuC1eKBNGZ_xlbb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3:19:08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5</guid>
    </item>
    <item>
      <title>익어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4</link>
      <description>사람의 깊이는겉모습만으로알 수 없는 법 잘 익은 벼일수록고개를 숙이듯 깊어진 사람은자신을 드러내기보다먼저 마음을 낮춘다 높아질수록낮아질 줄 아는 것 어쩌면익어간다는 것은그런 것인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mx1IHZ2FTMfEdKQ_WqkxbK1u-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6:19:45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4</guid>
    </item>
    <item>
      <title>번아웃, 휴가가 필요했던 이유 - 나를 위한 휴가는 처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3</link>
      <description>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점점 절정을 향해 가던 7월의 마지막 주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가족은 태안으로 휴가를 떠났다.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작은 펜션에 짐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아이들은 바다를 향해 총총걸음으로 뛰어갔다. 나와 남편은 땀을 훔치며 아이들의 뒤를 따라갔다. 우리 가족은 해마다 여름이면 태안을 찾는다. 익숙한 곳이지만 올 때마다 태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3XgPSZltZyYTacCXorNWGGORA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16:28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3</guid>
    </item>
    <item>
      <title>개구리와 올챙이 - 다름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2</link>
      <description>장미가  진달래를 보고욕하지 않듯  진달래는  장미를 보고질투하지 않듯 너는 틀리고나는 맞다는 마음을내려놓자. 너의 가치관과나의  가치관이다르듯  서로가 다름을 인정할 때비로소 관계는꽃을 피운다.  먼저 걸어온 사람은 뒤따라오는 사람의 속도를 기다려주고  뒤따라오는 사람은 선배의 발걸음에서 배워간다. 개구리도한때는올챙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6g6UwVE0lZsujLJJnDz4qOusl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5:55:16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2</guid>
    </item>
    <item>
      <title>작가라는 이름의 무게 - 고독을 향한 첫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gAWG/40</link>
      <description>한 달 전, 문예지 공모전에서 나의 글 두 편이 당선되었다. 그날 이후 나는 '수필작가'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주변에서는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주었지만, 나는 오히려 등단식에 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아직도 '작가'라는 호칭은 내게 낯설었고, 스스로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겨우 6개월.  누군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vni_VRKfbvR7GMtYi-lnanXDl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6:53:05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40</guid>
    </item>
    <item>
      <title>맞벌이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발을 동동 구르던 월요일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8</link>
      <description>주말 내내 꺄르륵, 깔깔 웃음이 넘치던 아이  밤새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더니 너무 신나게 뛰어논 탓이었을까  알 수 없는 아이의 아픔 아침이 되자 &amp;quot;엄마, 어린이집 안 가고 싶어.&amp;quot;  출근 두 시간 전 심상치 않은 아이의 얼굴에 내 마음도 덜컥 내려앉는다.  서둘러 병원으로 향하고 늦어질 출근에 동료들에게 먼저 미안함이 앞선다.  맞벌이 부모의 아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bfRj3UGnw-XZvj8Im3UJEIC6z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4:08:42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8</guid>
    </item>
    <item>
      <title>그 어떤 관계든 - 미루고 또 미뤘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7</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잠든 밤, 집을 나와 남편과 호프집에서 마주 앉았다. 결혼하고 14년 동안 아이들 없이 단둘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늘 &amp;quot;우리 이야기 좀 하자.&amp;quot;라고 말을 꺼냈지만, 남편은 피곤한 기색으로 &amp;quot;알았어.&amp;quot;라는 짧은 대답만 남긴 채 대화를 미루거나 회피하곤 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할 기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vUKWYP-Ua7vVLS6uPxzR1SoWo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3:56:05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7</guid>
    </item>
    <item>
      <title>참교육을 생각하며 - 선생님은 선생님답게, 학생은 학생답게</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6</link>
      <description>지난주 내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틈틈이 시청했다. 하지만 7회까지 보고 결국 멈추고 말았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었다. 뉴스로만 접했던 사건들이 드라마 속에서 생생하게 재현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이야기들은 충격적이었고, 안타까운 마음에 더 이상 끝까지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SBS 뉴스 콘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ssO29uzVxGzQPpqqX_qNwUBkB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4:30:40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6</guid>
    </item>
    <item>
      <title>위버멘쉬를 읽고 젠슨 황을 만나다. - 내 의지대로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5</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짬짬이 읽고 있는 책이 있다. 바로 《위버멘쉬》다. 이 책의 부제는 &amp;quot;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amp;quot;이다. 위버멘쉬(Ubermensch)는 독일어로 '초인' 또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창조하는 인간'이라는 뜻을 가진다.  원저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사람들이 사회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며,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EuF8WKsKWI9Q9rFe5CnmIgXrv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4:00:37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5</guid>
    </item>
    <item>
      <title>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함께 지켜야 할 선</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4</link>
      <description>며칠 전 신입 원아의 적응기간 안내를 알림장에  작성하면서 나는 마지막 문장에 &amp;quot;협조를 부탁드립니다&amp;quot;라는 말을 덧붙였다.   적응기간 일정과 준비물을 안내하고 학부모님의  협조를 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원장님은 그 표현이 학부모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들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대신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적응시간이 변동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J_2bs-MKpCvTC9Ye7wDs63XIi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6:35:21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4</guid>
    </item>
    <item>
      <title>네잎클로버보다 소중한 것 - 아이가 찾은 행운</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3</link>
      <description>행운을 준다는 네잎클로버를 둘째 아이가 세 개나  찾았다.&amp;quot;엄마~ 찾았어! 네잎클로버야!&amp;quot;방긋방긋 웃으며 달려와 내 손에 네잎클로버를  쥐여주는 아이의 얼굴에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이 가득했다.  그 작은 손에 들린 초록빛 잎보다 아이의 웃음이  더 눈부셨다. 토요일은 늘 대학원 수업이 있는 날이다.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종강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b-dXXPuqLc2c7ovzjuPkVAdi4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4:20:34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3</guid>
    </item>
    <item>
      <title>다시 일어설 이유 - 엄마도 아이를 보며 다시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2</link>
      <description>고단했던 목요일이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하루 종일 땀을 흘리며  일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아직 몸이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어린이집에서는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많은 이유로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도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결국 한여름이 되어서야 에어컨을 틀게 되는데, 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는 벌써부터 올여름이 걱정으로 다가온다. 퇴근길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YNQZow3jAj_guMn2dwRfLwAlu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0:15:35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2</guid>
    </item>
    <item>
      <title>자유로운 일요일, 도서관 나들이 - 엄마도 책이 보고 싶었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1</link>
      <description>나는 주말 이틀을 분주하게 보냈었다.토요일은 학교에 갔고, 일요일은 성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시간들이 조금은 무의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주 5일을 똑같이 직장에 나가고도, 토요일이면 아침 일찍 다시 학교로 향해야 했다.그리고 하루 남은 일요일마저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며 보내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4gpldzsuDUwgzoczMtvdbxr9B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1:27:31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1</guid>
    </item>
    <item>
      <title>한 권의 논문이 가진 무게 - 한 사람의 삶이 담긴 논문</title>
      <link>https://brunch.co.kr/@@gAWG/30</link>
      <description>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리고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자 큰아이의  생일이기도 하다. 매년 이맘때면 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강원도와 안산을 오가며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  하루 종일 이동하고, 큰아이의 생일파티까지 마치고 나면 늘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오곤 했다.  피곤했지만 가족이 함께였기에 그 시간마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2MV6t4gr3mNnz6CsI5xRpU-bb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2:56:56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30</guid>
    </item>
    <item>
      <title>오랜만에 함께라서 더 좋았던 시간 - 네 가족, 같은 시간 속에</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9</link>
      <description>어린이날을 맞아 남편이 모처럼 시간을 냈다.우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태안 캠핑장으로 향했다. 연휴라 도로는 많이 막혔고, 둘째 아이는 차 안에서  한참을 자다 깨어 우리가 도착했음을 알았다.해마다 찾던 곳이라 모든 것이 익숙했다.텐트를 치는 일도 이제는 남편과 손발이 척척 맞는다. 캠핑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처음에는 텐트 하나 치는 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lCxsGoMvQbRgHDT73eaqT-yK4_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2:40:01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29</guid>
    </item>
    <item>
      <title>어린이날이 오면 떠오르는 생각 - 웃는 아이들 뒤에서의 모습들</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8</link>
      <description>어린이날을 앞둔 오늘,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이 등원하기 전부터 교사들은 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풍선과 배경을 세우고, 소품을 놓고,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도 준비했다.  아직 조용한 교실에는 이미 바쁜 숨소리가 가득했다.  아이들이 등원하자마자 간식을 챙겨 먹이고,  곧바로 사진 촬영이 시작됐다. 행사 날의 교사는 행사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ZkBZMUyC-pI6LfHqauQSecgG1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9:40:52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28</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온기가 머문 주말 - 관계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gAWG/27</link>
      <description>1박 2일 대학원 워크숍을 다녀왔다. 금요일 반차를 내고  오후 길을 나섰다.  평소 같으면 카풀차를 이용했겠지만,  이번에는 여의치 않았다.   운전을 한 지 8년이 되었지만 장거리 운전은  여전히 자신이 없다.  그래서 남편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그렇게 둘째 아이와 함께 남편차를 타고  워크숍 장소로 향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난히 일정이 빠듯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WG%2Fimage%2FDXcqVLGETH8b6LCbvQRhnrgOc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6:21:11 GMT</pubDate>
      <author>동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gAWG/2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