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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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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몸과 감정, 일을 스스로 관리하며 버티는 이야기를 씁니다. -새오saeo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3:02: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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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몸과 감정, 일을 스스로 관리하며 버티는 이야기를 씁니다. -새오saeo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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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건 설명하지 않아도 그냥 느껴진다.&amp;nbsp; - 태도는 감정보다 먼저 도착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87</link>
      <description>즐거운 순간을 설명하려고 하면, 대개 이미 늦어 있다.그건 마치 미처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인연과 같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이미 놓쳐버린 관계.서로의 삶을 살아가며 더 이상 이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들.  문득 떠오르면 그리워지는 어떤 순간들.이미 지나간 상태를 붙잡아 말로 정리하는 일은 언제나 늦다.  해일이 지나간 자리처럼, 감</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5:27:15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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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드나무 아래, 아무 말도 못 한 채 앉아 있는 소녀 - 대답 대신, 잠깐의 정적이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81</link>
      <description>이 장면은 단순히 예쁜 장면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말하지 못한 감정이 어떻게 인상으로 남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순간이다. 나는 사람을 이해하기 전에, 먼저 분위기로 받아들이는 편이다. 설명보다 먼저 남는 감각이 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결이 있는 사람. 해석의 여백이 있는 사람. 그렇다고 해서 쉽게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사람.  감정보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49Wv3qr6FgF1A-xlNB9ONX9IsOk.png" width="409"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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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 앞에서 나 자신이 흔들리던 시간 - 흔들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82</link>
      <description>외모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흔들리기 시작했던 어느 순간  고등학교 때의 일이었다.  한 친구가 나의 몸매에 대해 다른 친구에게 불평하듯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자기 몸도 아닌, 남의 몸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 말을 들은 순간, 이상하게도 내가 내 몸을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조차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때 당시 나는 메신저 내용을 보고 당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oCSxTmQecXjaQLcChLcaCzrnj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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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일기 -  소음 속에서 눈을 감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66</link>
      <description>바닥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 손은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고리를 만든다. &amp;hellip; 반다(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실 이름을 정확히 말한다고 해서 수련생들이 그 단어 자체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단어를 함께 듣고, 함께 따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묘한 소통의 창구가 생긴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듯,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K1bBBI6HMahMnR0COLeTSe1f0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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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 실험을 앞둔 나의 기록 - 유튜브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실행과 사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22</link>
      <description>1. 3개월 실험을 앞둔 현재의 상태  3개월 동안 유튜브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실행과 사고의 기록이다.이 글은 결론이 아니라, 실험을 시작하기 직전의 현재 상태를 정리한 과정이다.  이틀 뒤면,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그동안은 계속 눈치를 보며 혼자 버텨왔다. 이제서야 숨이 트일 것 같은데, 동시에 걱정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jTh13r3r8OAPAyqgUz7CyZ8S-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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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나서야 몸을 배우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46</link>
      <description>몸이 망가지고 나서야내가 나 자신을 너무 오래 방치했다는 걸 알아차렸다.  어느 날부터는 몸이 회복되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목은 더 굳고,어깨는 자꾸 올라가고,허리는 긴장한 채 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나는 지금 몸을 쓰고 있는 걸까,아니면 버티고 있는 걸까.    몸은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나는 그 신호를 생활습관이라고 불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haLdr8lRW8jojI3UYsTHmwPvT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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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보지 않는 시간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30</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어떻게 사람들은매주 결과를 만들고,꾸준히 무언가를 업로드하고,계속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는 걸까  특히 창작이나 기획처럼정답이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더 그렇다.  회사 업무처럼정해진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고,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항상 명확한 것도 아닌데어떻게 그렇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걸까 싶다.  나는 아직도정형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X_K18pF3JwP7jPsapfZVa_AAO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3:00:07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1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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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을 올리는 시간대</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32</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올리다 보니나를 구독하거나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들의 시간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엄청 정확한 건 아니지만대략적인 흐름 같은 게 느껴진다.  아침 이른 시간,점심시간 근처,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이나 자기 전 시간.  사실 이런 건 이미 많이들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보통업무 시간 사이사이 혹은 쉬는 시간에 글을 읽는다고.  이론</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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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몸이 먼저 시간을 알아차리는 순간 - 변해가는 나를 계속 인식하게 되는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36</link>
      <description>번아웃이 뭘까.  머리가 멍해지고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지고몸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일까.  나는 가끔 씻으러 들어가기 전이나거울 앞에 잠깐 서 있을 때내 몸을 보면서 이상한 기분이 든다.  아, 시간이 지나고 있구나.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주 생각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굳이 받아들여야 하나 싶기도 하다.  내가 받아들이든</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1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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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되는 에세이란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39</link>
      <description>돈이 되는 에세이란 뭘까  잘 모르겠다.근데 일단 써보려 한다.  내가 느낀 &amp;lsquo;돈이 되는 에세이&amp;rsquo;는 이런 느낌이었다.  1. 명상 음악에서 들리는 목소리 같다  가끔 명상 음악이나 요가 영상을 틀면 조용한 목소리가 들린다.당장 현실을 해결해주는 말은 아닌데, 이상하게 사람 마음을 가라앉힌다.  내가 본 에세이들도 비슷했다.  글을 읽는 건데도 꼭 누가 감정</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9:43:00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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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보내고 싶은 글은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27</link>
      <description>최근 브런치에 글을 많이 쓰면서 이런 의문이 들었다.누구는 첫 글부터 후원을 받고, 누구는 연재를 하는 족족 응원을 받는다.  왜일까?  물론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안다.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안다.그런데도 자꾸 궁금해진다.  나도 브런치를 보면서 느낀 적이 있다.&amp;ldquo;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이런 글에는 돈을 쓰고 싶다&amp;rdquo;는 생각.  그</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6:00:05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1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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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들은 왜 누군가를 구독할까 - 아무 반응도 없던 첫 글</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2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왜 나를 구독할까?  처음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아무도 내 글에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좋아요도 없었고, 댓글도 없었고, 구독자도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지금도 헷갈린다.   브런치는 조회수가 보였던가?   누가 읽었는지는 알 수 있었던가?    요즘은 유튜브까지 같이 신경 쓰고 있어서 그런지   플랫폼마다 정보가 뒤섞인</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4:02:31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1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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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침에 &amp;lsquo;식물인간처럼 멍한 상태&amp;rsquo;는 무엇일까 - 아침 멍함과 수면 관성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25</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떴을 때, 몸은 깼는데 머리는 아직 잠든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마치 기능이 꺼지지 않은 채로 멈춰 있는 것 같은 상태. 나는 이걸 처음엔 단순한 피로라고 생각했지만, 반복되면서 점점 불안해졌다.  &amp;lsquo;내 몸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amp;rsquo; &amp;lsquo;이대로 계속 누워만 있게 되는 건 아닐까?&amp;rsquo;  이런 생각들이 아침마다 같이 따라왔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iIv5uZ4z-Z3_9EzuW9hhj-spr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5:10:35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125</guid>
    </item>
    <item>
      <title>지금 이 글을 올려도 되는 이유에 대한 정리 -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가 달라도 괜찮은가에 대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23</link>
      <description>(연재 중인 '나는 나를 설득하는 중이다' 브런치북을 쓰며 든 생각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다.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이 글을 올리는 건 문제 될 게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러운 운영 방식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amp;ldquo;어떤 의도로 남기느냐&amp;rdquo;를 정리해두는 것이다. 1. 지금 방향과 달라도 괜찮은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IVezMMrCz-xErB7Wz4-pIGo-C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0:28:39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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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앉아서 하는 명상만이 명상은 아니다 - 일상 속에서 발견한 명상의 형태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19</link>
      <description>명상은 어디에나 있다. 마치 영화 &amp;lsquo;아바타: 물의 길&amp;rsquo;에서 나왔던 &amp;ldquo;물의 길은 시작도 끝도 없다&amp;rdquo;는 말처럼, 어딘가 명확히 경계 지어지지 않는  개념처럼 느껴진다.     명상(冥想, meditation)은 마음을 집중하거나 고요히 하여 내면을 관찰하고 정신적 안정과 통찰을 얻는 수련이다. 고대부터 다양한 전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되어 왔으며, 현대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tn_Ljs0XUpCQprgr-ivbkPmsU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7:43:23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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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에도 저작권 같은 게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zTL/116</link>
      <description>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글에도 저작권이라는 게 있을까?  그리고 설령 있다고 해도,누군가 내 글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면 그게 실제로 큰 문제가 될까?   사실 글은 만든 순간 자동으로 저작권이 생긴다고 한다.특별히 등록을 하지 않아도, 창작물로 인정되면 보호 대상이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조금 다른 문제들이 있다.  누군가 내 글을 베껴간다고 해도그</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6:01:21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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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설득하는 중이다 - 유튜브와 춤, 자기 성향을 정리한 현재 시점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zTL/98</link>
      <description>이 글은 지금의 내가 나를 설득하려고 쓴 기록이다. 뭘 설득하려는 걸까? 아무래도 나 자신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끝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 아이를 달래는 엄마처럼 나 자신을 달래려는 시도일지도 모른다. 다 큰 어른이 뭐랄까 어른이라고 부르기도 뭐 하다. 나이 다 찬 성인이 스스로를 달래고 일으킨다는 거 자체가 뭐랄까... 세상 살기 쉽지 않구나 느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T1Getk7IMpkacOksI6ZQH3DSB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98</guid>
    </item>
    <item>
      <title>눈 뜨자마자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하기 좋은 명상</title>
      <link>https://brunch.co.kr/@@fzTL/77</link>
      <description>눈은 떴는데, 정신은 몽롱하다.  의식만 있는 채로 정신은 죽어있는 듯한 느낌  그럴 때 끌리는 대로 음악을 틀어놓고 확 일어나서  기지개를 쭉 피고 앉는다.  흔히들 커피 수혈이라고 할까? 비슷한 의미로 내가 하는 건 명상 수혈 같다. 온몸에 공기가 쫙쫙 흡수되듯이 숨을 들이마신다.  그러고 나면 시꺼멓게 타버린 내 폐가 소생이라도 되듯 살아나는 느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EGr0-VyWXEhaBqlOKdXM-DrvZl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0:14:33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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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시작 -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나타나는 작은 미션</title>
      <link>https://brunch.co.kr/@@fzTL/68</link>
      <description>눈을 뜨면하루가 시작된다.   아침에는작은 퀘스트가 나타난다.   이것의 내용은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이었다.   게임처럼 생각해보면아침에 등장하는 작은 미션같은 것이다.   나는  이걸 하나의 신호처럼 받아들이기로 했다.   잠깐 눈을 감으며 숨을 고르면이 퀘스트는 생각보다 쉽게 풀린다.   지금은   이걸 하고 있는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L%2Fimage%2FbAkmjFdg9G9Av7QVspjV5wnOp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4:31:22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guid>https://brunch.co.kr/@@fzTL/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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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혼자 춤출 때 가장 살아난다 - 무대에 서면 시들고, 혼자 추면 살아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zTL/50</link>
      <description>나는 혼자 춤출 때 가장 살아난다  나는 춤 영상을 보면 전부 따라 해보고 싶어진다.표정까지 그대로 흉내 내고, 집에서 별의별 동작을 다 해본다.그러면 이상하게 에너지가 차오른다.  그런데 그 에너지를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하면그 순간 힘이 빠진다.밖으로 뽐내면 시들어버린다.  신기하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무대에서 도파민이 터지고나는 혼자 연습할 때 도</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2:01:32 GMT</pubDate>
      <author>안녕하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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