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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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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uste un gar&amp;ccedil;on qui apprend le fran&amp;ccedil;ai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5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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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e un gar&amp;ccedil;on qui apprend le fran&amp;ccedil;a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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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사회로부터 졸업 - 생각 뭉텅이</title>
      <link>https://brunch.co.kr/@@fyzF/29</link>
      <description>앞으로 군 전역까지 50일 정도 남았다. 힘든 순간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순간이라고 치부하며 지난날들을 보내왔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좋았던 기억도 많았는데 말이다. 준비한 건 많았지만 뭔가 한 것이 없다. 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다.   일과를 하고 근무도 서다 보면 정신이 없어진다. 바빠서? 아니고, 시키는 일만 하다 보니 해도 되나? 싶은 건 하면 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IO3LWyeS5hpciaz08BBRw2WfB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8:00:22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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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다 - 단순하게도, 여행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zF/27</link>
      <description>큰 행복을 느끼는 순간, 행복이란 단어 속에 잠재된 기쁨을 몸소 느낀다. 행복을 수치화하긴 너무 추상적이지만, 행복의 최대치를 느끼면 온몸에 전율이 오듯 기쁘다. 어떠한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에서, 뜻하지 않았던 일이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감에서,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시간 등을 비롯해 다양한 순간 속 행복이란 단어 속에 잠재된 주체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OlwiGn8GuPD6Agl3ab3ZQjvPl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0:56:07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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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 -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도출된 어느 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yzF/26</link>
      <description>언젠가 살면서 생기는 예기치 못 하는 순간,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치부하면서도 아무런 준비도 없이 찾아와 대면하는 변수는 나의 순간을 흔들어 놓는다. ​ 모든 일을 우아하고 완벽하게 처리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더욱 난리법석인 순간. ​아직까지 사소한 일에도 당황하고, 우당탕 놀라며 염려하는 나는 아직 어린이일 뿐이다. ​ &amp;ldquo;이제는 더 단단해졌다.&amp;rdquo; 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QSIW-V6G2K-_hAoRY06V50ATO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1:58:36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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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 5월</title>
      <link>https://brunch.co.kr/@@fyzF/25</link>
      <description>나름대로 책임감과 정신력으로 버티며 살아왔다곤 하지만, 세상에 한 발짝 더 다가갈수록 감정을 다잡고 있던 마음 한편의 공허함도 서서히 커져가는 나를 발견한다.   다르게 생각해 보면 약해져 가는 나를 마음이 먼저 알아차려서 세상과 더욱 교감하고 타인과 제대로 된 대화를 공유하라며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신호일 수도 있다. 새롭게 알아가는 것보다 해오던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tWoaFheZ1RdX-fD6Lr_7ry6mH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1:58:27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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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부러져요 - 뜻 대로 되지 않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yzF/24</link>
      <description>취미로 드럼을 연주해 온 지 벌써 12년이 되었을 줄은 몰랐다.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엄마의 등쌀에 밀려 시작했던 음악은 이제 그것을 사랑하는 한 청년의 삶에 녹아있다. 드럼을 시작하고 중도 포기자의 길을 걸을 뻔한 적도 많았지만, 어쩌다 보니 여러 곳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드럼 스틱도 많이 바뀌었다. 부숴먹은 드럼 스틱들만 해도 나무집 한 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PFxzYpUjKHODECdiXrVevcPXv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3:57:46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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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물결 - 그는 나지막이 속삭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zF/20</link>
      <description>모든 인생은 빼놓지 않고 아름답다. 모두에게 다채로운 물결이 흐른다. 그 물결은 우리네 인생을 찬란하게 만든다. 허영 없는 삶, 행복을 바라보는 삶, 미래를 꿈꾸는 삶. ​ 그러나 그 물결을 요동치게 하기 위해 우리는 고통받는다. 물결이 결국 바다로 흘러 내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그렇다. 미래를 꿈꾸기는커녕 당장의 현실을 마주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XI0VR79ZlG9JkTkyYu7i5_3ky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6:18:07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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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 유지하는 게 중요한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fyzF/18</link>
      <description>숨이 가쁘다. 헉헉 대며 자꾸만 멈추려고 한다. 그렇지만 달려야 한다. 수없이 생각을 반복하면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듯하다. 땀이 흐르고 바람에 휘날려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사뿐히 땅에 떨어지는 땀을 보고는 얼마 안 남았다며 걸음을 재촉한다. 수없이 다짐하는 것은 &amp;lsquo;힘들어도, 뛰면서 힘들어야 한다는 것&amp;rsquo;이다. 쉬면 안 된다는 그 한 마디로 달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IiDegGOlF5LVA6vLu7fD4x-Qn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8:53:21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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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은 뭐 하지 - 4월이 되기 전.</title>
      <link>https://brunch.co.kr/@@fyzF/16</link>
      <description>요즘 내일 걱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어버렸다. 일과를 마무리하고 나면 남는 것은 허무뿐이다. 허무함을 채우기 위해 다시 내일 걱정을 시작한다. 조금씩 흩어지는 시간을 애써 붙잡는다. 이리 오라고 손짓하지만 더욱이 흩어지고 만다. 난 내일을 두려워한다.  어쩌면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내일이 와도 내일이 있을 텐데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x-HNvfkO6yT8NkHh2_D1Tp6TO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1:50:01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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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속도 - 쫒기엔 너무 매서웠던 어떤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yzF/15</link>
      <description>세상이 빠르게 변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너무 흔해져서, 그 자체가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다. 하지만 나는 그 '빠른 변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깊이 음미하게 된다.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가 놓치는 것들이 많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한 번도 '변화'라는 것이 편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삶은 늘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F%2Fimage%2FaKrccw2_36AF4kl2BJsddLdQG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11:59:45 GMT</pubDate>
      <author>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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