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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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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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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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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경 - 지하철 - 2026.08.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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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근을 하다 잠이 들어 새벽 사무실 의자에서 눈을 떴다. 금요일. 휴가를 내고 정동진으로 떠나려 던 날. 출발하기 전에 회사 근처 병원에도 가봐야 하는데. 바쁜 와중에 휴가는 꼬박 챙겨가려니 쉽지 않다. 그래도 예정된 여름휴가를 미루고 딱 영화제만큼만 쉬는 거니 그 정도는 갈 수 있어. 스스로를 용서해 준다.  퇴근 전 최소한 이것까지는 끝내야지 했던 일을</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4:06:56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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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11] 팬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JK/68</link>
      <description>W11, 3/09~15  @월요일 - 왓슨의 식물 수사일지  '창밖은 여름'도 끝나고, '창밖은 겨울'도 끝났다. 계절은 바뀌었지만 '창밖은 봄' 같은 건&amp;nbsp;없었다. 기어코 뭐든 쓰겠다고, 마감을 동력 삼아 글을 쓰고, 열심히 음주를 한 들 무엇이 바뀔까. 봄이 시작되어도 마음은 계절을 느낄 수 없는 무채색 세상.  그러다가 창밖의 글쓰기 빈자리에 새로운 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2s0b3DoyAsdfCa18L1dS_J7fK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3:48:47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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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의 노래 - 차별금지법과 BTS</title>
      <link>https://brunch.co.kr/@@fyJK/77</link>
      <description>'BTS, 그래미 보이콧' 연예기사는 잘 보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엔 BTS와 그래미라는 커다란 이름의 유혹에 지고 말았다.  BTS의 팬도 아니지만 팬의... 지인이라서 좋아한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건 언젠가 - 아니 1년 내!- 다른 글에서 이야기해 보자)  그래미가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한다는 발표에 BTS는 이렇게 답했다.  &amp;quot;저희는 올해 그</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8:59:15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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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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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10] 이상한 나라에선 음주가 필요해 - 너도 동물, 내게로 와</title>
      <link>https://brunch.co.kr/@@fyJK/42</link>
      <description>@금요일 - 혼술(in 책바바인딩)  내일은 독서채무변제클럽 모임이 있었지만 맥주를 주문했다. 응?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왜 맥주를 주문했을까? 어차피 내일이면 술을 마실텐데.   생각났다! https://brunch.co.kr/@yeoreumi25/36 이때는 아직 내가 일요일을 한 주의 시작인지 끝인지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던 때였다.  그리고 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wa8KmVO22FBgmIcMWQddEO0LV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6:52:57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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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9] 안녕, 겨울 &amp;amp; 다시 시작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fyJK/41</link>
      <description>@수요일 - 창밖은겨울  글쓰기 모임 '창밖은겨울'의 마지막 날이었다. 글 이야기만 나누고 그냥 헤어질 수 없지. 특별히 모임에 참여하신 분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뒤풀이를 했다. '여름'의 파릇함과 달리 '겨울'은 계절 탓인지 뒤풀이가 좀 적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역시 마지막은 술과 함께해야 하지 않겠어? 음주라는 요소만 빼면 '창밖은겨울'에서도 여름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ICY9RFKPHztRG39IaKJBL4TQl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4:47:21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41</guid>
    </item>
    <item>
      <title>[W8] 책은&amp;nbsp;술을 마시기 위해 존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JK/40</link>
      <description>@일요일 1 - 독서채무변제클럽  어김없이 2주가 지나고 독서모임날이 돌아왔다. 마음이 놓이는 날이다. 술(주로 와인)을 가져가서 함께 나누며 음주를 실천할 수 있으니까.&amp;nbsp;다시 말하면 2주에 한 번씩은 내가 음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쩌나&amp;nbsp;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날은 오히려 다른 걱정이 있었다. 비건교사나는냥 독서 소모임의 2월 책은 마사 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SCUkAvQM1hLjV87NzISplF1Yk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2:51:04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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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쉼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fyJK/72</link>
      <description>학부모 참여 수업이 끝난 후의 어느 날 점심시간이었다. 배식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책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amp;nbsp;이제는 서로 익숙해져서인지 내가 어느 자리에서 먹을지 정할 때 우리 테이블에서 먹으라고 불러주는 유아들이 생겼다. 오늘은 여기서 먹고, 내일은 거기서 먹을게. 생각해 보니 휴직 기간이라&amp;nbsp;누군가와 함께 먹는다는 것은 이벤트 같은 일이었는데 여기서</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5:30:52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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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호 불어줄게요 - 치유의 목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fyJK/54</link>
      <description>유치원 실습 기간, 때마침 학부모참여 수업을 앞둔 때였다. 우리 반 유아들이 부모님들께 들려주는 동요를 연습하는 시간이었다. 전주가 흐르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작되었다.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눈물을 삼키며 우리 반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마도 2,3년 전이었다면 펑펑 울면서 들었을 노래 몇 번의 연습마다 나는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1:52:26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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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7] 음주계간일지? &amp;amp; 한 모금 홈술</title>
      <link>https://brunch.co.kr/@@fyJK/39</link>
      <description>이 글은 음주'일지'이나... W7을 쓰는 시점은 W25의 일요일 분기보고서도 아니고, 너무너무 미뤘다... 고 말하고 싶진 않고,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린 거지. 하지만 일지는 일지고 목표인 음주는 이상무!(정말?)  @목요일 그래서... 팀회식(?)이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다... 사진을 계속 노려보니 Fade in... 파트 동료들과 함께 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1_YtkBe2kFIovs55KaULrZBF-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2:08:40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39</guid>
    </item>
    <item>
      <title>내가 바라는 세상 - 사람 많이 모여도 안전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fyJK/17</link>
      <description>'네가 살아있는 세상, 네가 살아갈 세상'  살아있지만 만날 수 없다. 그래서... 나의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을 때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지? 포기해야 하나? 잊고 살아야 하나? 저기 네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네가 저기 보이는데!   그렇다면... 나의 아이가,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면</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6:11:07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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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6] 일요일은 시작인가, 끝인가. - ISO 8601</title>
      <link>https://brunch.co.kr/@@fyJK/36</link>
      <description>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이 문제는 나의 음주 목표에도 중요한 문제다. 술을 마신 날이 그 주의 일요일 뿐이라면 나중에 일요일의 정의에 따라 내 목표가 실패가 될 수도 있잖아. 다행히 이제까지는 일요일에만 마신 주는 없었다. 일요일에 마신 주는 늘 평일에도 마신 주였다.  '음주 시즌3'에서는 좀 더 체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마신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B5t1Xglfw80VQl7CskUpV9u5z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41:49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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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구원자1 - 블랙컨슈머는 감사를 담아</title>
      <link>https://brunch.co.kr/@@fyJK/51</link>
      <description>새로운 마음으로 올라온 서울, 상담선생님은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하셨다. 이걸 편안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쨌거나 마음에도 빛이 든 건 사실이었다. 흑막 같은 숲 속에서 온몸을 긁히면서 더듬더듬 기어가다 떠오른 달빛이 숲을 헤치며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었다.  빛이 스민 마음은 가장 먼저 &amp;lsquo;감사&amp;rsquo;의 감정을 보여주었다. 정말 죽기야 했겠냐마는 &amp;lsquo;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56:40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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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소리를 보여줄게요. - 광장의 한복판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yJK/37</link>
      <description>눈이 올 예정은 아니었지만, 나가기로 했다. (https://brunch.co.kr/@yeoreumi25/28)  피켓을 들고 머리와 어깨에 눈이 쌓이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회사원 신분이라 평일은 어렵고, 또 쉬는 날에 맞추어 눈이 오는 것까지 기다리다가는 해보지도 못하고 겨울이 지나갈 것 같았다. 가능한 주말 일정을 찾아 2주 후(2/2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FS7jH82sTDEvjRZXjHyBp1IduA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7:09:30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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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 전야 (목소리를 들기 전에) - 불면과 북토크를 지나</title>
      <link>https://brunch.co.kr/@@fyJK/38</link>
      <description>필라테스를 다녀온 날이었다. 잠이 오지 않았다. 물론 운동 후에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친구가 준 쿠폰으로 잠깐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시긴 했다. 하지만 난 커피와 잠이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는(다고 경험으로 터득한) 체질이다. 보통 필라테스를 다녀온 날은 늦게 자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쓰러져 잠이 들곤 했다.  긴장해서일까? 광화문에서의 1인 시위</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7:08:45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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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5] 독서(음주)채무변제클럽 - 일요일은 시작?끝?</title>
      <link>https://brunch.co.kr/@@fyJK/33</link>
      <description>@일요일  진짜로 술을 가져갔다.  미깡 작가님 북토크(W4참고)에서 이야기한 대로. '독서채무변제클럽' 모임을 주관하는 주인장A님은 주인장J님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신 듯했다. 하지만 내 손에 들려온 하늘을 나는 고래(와인)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책과 술이 함께하는 시간. 방학숙제처럼 쌓인 읽어야 할 책들을 읽는 자리. 이날만큼은 나에게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VbYFOn0kLbWTS3sr2Zz4dDurf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3:29:57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yJK/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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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9시팸의 위안</title>
      <link>https://brunch.co.kr/@@fyJK/5</link>
      <description>부서 이동, 15년 만의 서울 복귀.  금의환향이었으면 좋겠지만, 피투성이 패잔병의 귀환에 더 가까웠다.  전장에서 탈출해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 &amp;lsquo;살았다&amp;rsquo;는 마음으로 다시 삶을 시작하는 병사의 자세로. (그렇게 돌아온 고향도 결국 전장이었지만...)   상처투성이 병사가 먼저 찾아간 곳은 &amp;lsquo;책과 운동&amp;rsquo;이라는 이름의 병원이었다.  정말 이대로는 죽을 것 같아</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29:10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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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4] 회식, 겨울 그리고 술꾼도시여자 - 술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JK/34</link>
      <description>지난주는 그렇게 음주 기회가 없었건만 이번 주는 예정된 술자리만 세 번. M선생님과의 번개까지 네 번이나 술을 마실 수 있었다. 적당히 배분해서 마실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굴러들어 온 술자리를 마다할 순 없었다.  @ 일요일 동네서점과 함께하는 국제앰네스티 레터나잇(Letter Night)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주 책방에 갔을 때 주인장께서 참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iTOrazvRBTjg55h_qSQjYsPSY7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27:16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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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거미와의 동거 - 여름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fyJK/7</link>
      <description>'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정말?  슬슬 화장실 청소할 때가 되었다. 환풍기도 없이 좁고 습한 화장실을 슥~ 둘러보다가 창문에 걸린 거미줄이 눈에 띄었다. 창문이 뚫린 벽 모서리에 검은 곰팡이가 피어 닦아내기 위해 거미줄을 걷어내려다가 문득 멈추었다.  굳이 죽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올해(2025년) 비건 교사 모임 활동에 참여하면서(그런데 난 아직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dI-68Xjvph4-XWfvcrnlmQ6EV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4:13:49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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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3] 혼술, 구해줘 고양아! - 고양이가 나를 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JK/30</link>
      <description>작심삼주, 위기다!  순항이라고 생각했던 음주가 벌써 위기에 봉착. 팀회식은 다음 주 월요일, 글쓰기 모임도 다음 주, 술 마시는 북토크도 다음 주. 왜 다 다음 주에 몰려있는 거야?! ㅜ.ㅜ  안 되겠다. 혼술을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 새해를 앞두고 의욕에 불타 마침 할인 행사를 하던 마트에서, 동네에 새로 생긴 주류전문점에서 그렇게 오랜만에 맥주를 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HAQMCJC68c802JmXCa4cF6iyW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4:11:34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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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2] 동네친구와 앉아, 창밖은 겨울 - @책바바인딩, 창밖은겨울</title>
      <link>https://brunch.co.kr/@@fyJK/29</link>
      <description>새해 첫날을 술과 함께 시작했다는 뿌듯함... 은 며칠 가지 못했다. 첫째 주가 지나자 다시 걱정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왔다. 믿었던 글쓰기 모임 '창밖은 겨울' 회원분들은 뒤풀이에는 소극적이신 느낌이었다. '창밖은 여름'에서는 매주 뒤풀이 Go!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난 따라가기만 해도 목표 달성이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추워서? '밤늦게 술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pTrIuTMfYNaxlr57JMAVAf_EI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4:46:24 GMT</pubDate>
      <author>여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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