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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이</title>
    <link>https://brunch.co.kr/@@fwdO</link>
    <description>한국-대만 국제결혼7년 후 지금은 돌싱인 40대 K장녀.한국에서 대학졸업 후 일본 IT기업에서 7년 근무. 퇴사 후 대만에서 한국어&amp;amp; 일본어 강사를 거쳐 지금은 경력단절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8:16: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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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대만 국제결혼7년 후 지금은 돌싱인 40대 K장녀.한국에서 대학졸업 후 일본 IT기업에서 7년 근무. 퇴사 후 대만에서 한국어&amp;amp; 일본어 강사를 거쳐 지금은 경력단절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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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엄마 딸이 되기로 했다. 03 - 엄마와 나 - 무너질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wdO/3</link>
      <description>엄마에게 이혼선언을 한 후&amp;hellip;  엄마에게 이혼하겠다고 말을 하고 나니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가슴속은 먹먹함이 솟구쳐 나와 목구멍을 막았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엄마는 역시 사위가 집에 다른 여자를 들였다는 사실이 못 믿겠다는 어투로 최대한 외도가 아닐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늘어놨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남자였</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23:00:07 GMT</pubDate>
      <author>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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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엄마의 딸이 되기로 했다. 02 - 엄마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wdO/2</link>
      <description>가오슝（高雄）행 비행기 안.  비행기 좌석에 착석 후 눈을 감았다. 어제 남편으로부터 라인 연락을 받고 한숨도 못 잔지라 사실 너무 피곤했지만 또 잠은 안 왔다.  ［LINE］ 離婚しよう。 (이혼하자.)  もうあなたとは別れると決めたから。 (당신과 헤어지길로 결심했어.)  차 안에서 마지막으로 본 엄마 얼굴이 떠올라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비행기 안에서 또</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00:13 GMT</pubDate>
      <author>새로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wdO/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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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엄마의 딸이 되기로 했다. 01 - 엄마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wdO/1</link>
      <description>인천공항 가는 길.  나는 엄마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앉아 창밖을 봤다. 하늘은 너무나 쾌청했고 바람은 적당히 시원했다.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연락을 받고 2주 만의 대만행.  벌써부터 대만의 덥고 습하고 묵직한 공기가 두려워진다.   그렇다.  남편은 대만사람이고 우리는 국제결혼 7년 차 부부. 우리는 결혼기간 동안 아이를 원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2:00:06 GMT</pubDate>
      <author>새로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wdO/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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