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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훈보</title>
    <link>https://brunch.co.kr/@@fuoG</link>
    <description>비문이 많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입니다. 비문은 점차 고쳐나가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4:26: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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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문이 많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입니다. 비문은 점차 고쳐나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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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카페 청소용역 1개월 후기 - 장점은 그렇게 없는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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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아르바이트를 했던 한의원에서는 시급은 높았지만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3번을 청소하기에는 이동거리도 있고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다. 무엇보다 작년에 아르바이트 급여는 월 20만 원이 되지 않았으나, 용역비에 대한 원천세 신고가 되어 26년도 종합소득세 과세대상이 되어서 종합소득세를 내고 났더니 시급이 깎인 느낌이 들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세금까지 내</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2:19:4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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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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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였던 차장님이 새로 간 회사 - 차장님은 기존회사와 비슷한 외형의 회사로 이직을 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13</link>
      <description>작년에 퇴사한 차장님이 새롭게 간 회사는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비슷한 이차전지(배터리) 제조 장비 기업이고, 두 기업은 전방산업(배터리 제조사)의 투자 흐름에 발맞춰 성장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매출이나 원가를 구성하는 부분도 비슷하다. 증권사에서는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차장님의 회사를 많이 비교한다  그러나 배터리 제조사의 투자 흐름에 발맞</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1:11:38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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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장님 딸 결혼식에 제가 왜 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12</link>
      <description>회장님의 친인척인 부장님  지금 회사는 시대를 역행하는 올드한 면이 있다. 시스템은 올드해서 페이퍼의 업무도 많을 뿐만 아니라 일당백으로 일을 시킨다. 타회사와 같이 가족들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가족회사보다는 덜하지만 지금의 회사는 회장님의 친척이 군전역 후 시설, 공무를 담당하는 자리로 10년 전에 취직을 하였다. 회장님은 회장님 부인이 운전하다가 사고</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2:28:37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112</guid>
    </item>
    <item>
      <title>드라마틱한 미래보다 오늘의 안정을 택할래요 - 미래로 너무 치우쳐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11</link>
      <description>현금도 없는데 배당금이라...  예전에 게임회사를 다닐 때 회사 내에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회사의 주주 중에 한 명은 투자도 하고 회사에 지속적으로 대여를 해 주었다. 회사는 당기순이익을 부풀려 마치 배당가능이익이 있는 것처럼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였다. 인보이스만 발행해 해외 매출을 먼저 만들어 놓았을 뿐, 실제로는</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0:51:1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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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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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집에 같은 반 친구가 이사를 왔다 - 다행히 2학기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10</link>
      <description>아래집이 이사를 갔다.  올해 7월 말 여름,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꼼꼼하게 보양재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어딘가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나 보다 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에 붙은 인테리어 일정표를 보니 다름 아닌 우리 집 바로 밑에서 하는 공사였고, 기간도 1달 이상으로 꽤 길었다. 이전부터 우리 집 천장 조명의 커버가 자연마모로 금이 가 있었고,</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0:35:23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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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드디어 가을입니다. - 올해도 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9</link>
      <description>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려고 하는 이맘때를 정말 좋아합니다   퇴근하고 회사를 나서면 생각보다 밤이 빨리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져서 이제 가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amp;nbsp;저는 겨울에서 봄이 오면서 따듯해지는 봄내음보다 여름에서 가을이 될 때 더 설렙니다.   내가 잘 버텨왔구나 라는 안도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주말의 여름 낮에는 기온이</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0:04:2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10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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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까? - 조금만 너그러워지도록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8</link>
      <description>친가 쪽 어른들은 마치 모든 걸 다 아는 듯이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필요 이상으로 남의 집안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했다. 예를 들어 아래층에 세입자가 들어오면 아무 근거도 없이 &amp;quot;경우가 바르다&amp;quot;라고 평하거나, 외할머니 쪽 친척 중 한 분을 두고는 &amp;quot;사람이 됨됨이가 됐다&amp;quot;는 식으로 말했다. 친가 가족들은 모이기만 하면 남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이 뭐라도 된다는</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0:28:46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108</guid>
    </item>
    <item>
      <title>아침밥을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여름에는 저녁식사를 가급적이면 안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7</link>
      <description>※ 이 글은 어떤 의학적 근거가 없는 글입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amp;nbsp;나중에 내가 이런 글을 썼구나 할 정도의 기록의 글이니 앞뒤가 안 맞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름의 불청객 어지럼증  나는 여름이 되면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어지럼증이 심해지곤 한다. 어지럼증이 심할 때는 눈앞이 잠깐 캄캄해지거나 심하면 몸이 떨리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곤 하는데,</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0:38:11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107</guid>
    </item>
    <item>
      <title>어머니의 칠순 - 최하위 소비자는 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6</link>
      <description>올해는 어머니의 칠순이다. 어머니께서 마음은 따뜻하지만 말씀이 다소 직설적이신 편이라, 자식인 나와 동생은 그 뜻을 알기에 이해는 하면서도 때로는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며느리들은 나나 동생과 달리, 어머니의 그런 화법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듯했다.  여행은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동생과 어머니 칠순 때 어머니, 나, 동생 이렇게 여행</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0:15:06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106</guid>
    </item>
    <item>
      <title>나를 보면 답답한가 보다. - 그래도 오늘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서러워도 묵묵히 견뎌보려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5</link>
      <description>나만 권력관계를 늦게 알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인천에서 전학을 온 친구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민찬이다. 담임선생님이 전학생을 소개하기를, 어머니는 영어 교사여서 어렸을 때 미국에 다녀와 영어를 잘하고 아버지는 대학교수라고 하였다. 민찬이는 공부를 잘해서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았다. 그런데 민찬이는 나를 좀 낮잡아 봤다. 좋게 말하면 민찬이는 서열을 금</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0:28:06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105</guid>
    </item>
    <item>
      <title>괜한 항의로 당한 의문의 2패</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4</link>
      <description>영업팀 상무님은 해외에서 수주를 받아오다 보니 영업팀에서는 국내의 수주관리를 하면서 영어를 하는 친구를 원했다. 재작년에 그 자리에 적합한 직원을 한 명 뽑았다. 그런데 그 과장님은 내가 처음 보는 스타일의 직원이었다. 위의 영업팀 상무가 담당하는 수주에 해외로 수출할 때 수주금액보다 많이 수출신고필증을 발급하여 내가 과장님에게 &amp;ldquo;이건 왜 그러냐?&amp;rdquo;라고 물</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0:06:38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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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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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돈으로 한 달 살이 - 매달 자금의 압박을 받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3</link>
      <description>1원도 빼지 않고 월급 전부를 드립니다. 물론 연말정산도요   훈보야 한 달 용돈 25만 원으로 살아가기 힘들지? 내가 아내에게 월급을 전부 가져다주면 아내는 예산을 짜 가면서 알뜰하게 살아서 대출을 갚아나고 있다고 들었어. 뭐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이 25만 원이면 내가 생각하기에 15만 원 저축을 하고 10만 원은 가끔 사 먹고 싶은 거 사 먹을 수</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1:03:5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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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파인 포식자 밑에서 버텨보기 - 기분이 권력은 아니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2</link>
      <description>사회생활에서 기분을 살피기 시작한 것은 대학원때였다.  예전에 대학원에 다닐 때 오후 6시에 스터디를 했었다. 석박사 학생들은 스터디에 모이면 지도교수님의 기분에 대해서 항상 말을 한다. 지도교수님이 &amp;ldquo;오늘 기분이 좋으시더라&amp;rdquo;, &amp;ldquo;오늘 기분이 좋아지셨다가 나 때문에&amp;nbsp;안좋아지셨다&amp;rdquo;, &amp;ldquo;오늘 기분이 안좋으셨는데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드렸더니 다행이었다&amp;rdquo;라고 하</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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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가장 크게 했던 거짓말 - 미안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100</link>
      <description>나는 학창 시절 인지능력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였다.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단어가 있어도 말은 뜻대로 나오지 않았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또는 사회성이 부족해서 내가 하는 말에 친구들은 오해를 하기 시작하였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 척한다고 하여 나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면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대학교의 기세로 대학원까지 진학  나는 지방에서 본</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1:32:40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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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먼 길 통학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가집 갈 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99</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시절 하교 시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방법은 노량진부터 영등포역과 시장으로 갈라지는 신길라인에서 버스 환승을 하거나 국철 왕십리에서 용산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환승해서 집으로 오게 되었다. 등교를 할 때는 용산역에서 왕십리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은 배차간격이 길어서 용산역에서 환승을 못하면, 용산역에서 학교까지 2.5km를 뛰어가야 했다.  하교길에</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0:40:05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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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김치 독립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시도는 해 보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96</link>
      <description>김치를 담글 여력이 안되었는데 동생은 저를 놀렸습니다.   본가에 갈 때는 동생이 집에 오는지 안 오는지 항상 체크를 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명절 때 쌍둥이를 포함한 우리 네 가족은 가리는 음식이 없어 항상 본가에 있는 김치를 가져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 부부는 우리 가족이 &amp;quot;엄마가 담근 김치를 가져간다&amp;quot;고 둘이 키득거리는 모습을 보고 놀리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oG%2Fimage%2Fb3sS4cxbZOu0EsScsX0t-EZ4We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1:45:34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96</guid>
    </item>
    <item>
      <title>차장님 나 같아도 나와야 했을 거예요 - 얼른 잊고 다른 회사 면접 봐서 정착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oG/97</link>
      <description>우리 회사에서 퇴사 후 처음 이직한 회사1에서 급여가 밀릴 징후가 보이자 2일 만에 퇴사한 차장님은 새로운 회사2로 이직을 하였다. 지난주 수요일에 첫 출근했던 나는 차장님에게 조심스레 메시지를 보냈다.&amp;nbsp;첫날 회사2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삭막하지만 그래도 차장님은 오래 다닐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음은 첫날 메시지로 새로운 회사의 이야기를 내가 다니고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4:36:15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97</guid>
    </item>
    <item>
      <title>&amp;quot;유첨(有添)&amp;quot;이라는 단어에 대한 소소한 생각 - 소소한 이글을 적어두고 나서는 다른 업무에 집중하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95</link>
      <description>군대에서는 '-지 말입니다'를 들었을 때 되게 생소하였으나 학생이었다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쓰는 용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아랫사람이 상사에게 보고할 때 &amp;quot;-입니다&amp;quot;를 말할 때와 &amp;quot;했잖아요&amp;quot; 할 때도 특유의 억양이 있다는 것을 흥미롭게 보았다. 이것은 문화라고 생각하는데 메일을 쓸 때 가장 머리 속에서 맴도는 그 단어가 하나 있었으니 그 단어는 &amp;quo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0:23:17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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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은 모델하우스가 아니겠죠... - 누군가에게는 부동산 사이트 중 수많은 매물 중 하나이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fuoG/94</link>
      <description>&amp;quot;어떤 이성과 감성의 어느 지점 때문에 집값이 올랐어요?&amp;quot;  최근 일주일 사이, 우리 집 근처의 가격이 급격히 요동치기 시작했다. 부동산 사이트에 찍힌 아파트 실거래가가 지난주보다 무려 1억 원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시장이 들썩이자 마음이 급해진 매수인들은 '지금이 기회'라며 대거 임장에 나섰고, 눈치 빠른 우리집 주인은 부동산에 얼른 전화해서 최초 등록가</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94</guid>
    </item>
    <item>
      <title>나의 만년필 이야기.... - 명인 병에 걸려 시간의 가치를 몰랐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oG/93</link>
      <description>쓰는 공부법을 선택하였다  중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은 쓰는 공부를 강조하셔서 깜지를 형식적으로 썼던 것 같다. 그 방대한 문장들을 손으로 써가며 외우기란 내게 주어진 시간과 체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어휘력이나 암기력이 부족했던 나는 교과서를 꼼꼼히 읽지 않고 대충 주마간산으로 넘겼더니 당연히 머릿속에 남는 지식은 없었고, 응용도 되지 못하니 당연히&amp;nbsp;성</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1:10:17 GMT</pubDate>
      <author>정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fuoG/9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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