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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무사</title>
    <link>https://brunch.co.kr/@@fttT</link>
    <description>코흘리개들을 가르치다, 제주도로 이주해, 마보기 오름 자락에서 은거하고 있는, 시골무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7:22: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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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흘리개들을 가르치다, 제주도로 이주해, 마보기 오름 자락에서 은거하고 있는, 시골무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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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3. 연격을 배우자. (연격의 효과 및 주의할 점)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9</link>
      <description>연격을 열심히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과연 검도 배우러 가서 연격만 1년 해도 괜찮을 만큼 연격에 가치가 있는가? 연격에 대해 검색하면 대개 이런 답을 얻을 수 있다.  &amp;quot;연격을 수련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 동작이나 진퇴의 움직임이 유연하고 민첩해진다. 2) 체력이 증강되고 기력이 왕성해진다. 3) 호흡이 길어지고, 지구력이 좋</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2:08:29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9</guid>
    </item>
    <item>
      <title>8-2. 연격을 배우자. (마음가짐)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8</link>
      <description>무라카미 모토카(村上もとか)는 검도 수련자에게 있어서 만화 [용(龍)]과 [무사시의 검(六三四の剣)]으로 유명한 만화가다. 작품 내 검도를 다루는 비중은 [무사시의 검] 쪽이 월등히 높고, 사실적인 묘사에 있어서는 [용]이 당시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실존 인물들도 등장하는 등 참고할 점이 많다. [용]의 등장인물 중 특히 나이토 다카하루(內藤高治)는 열두</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4:08:47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8</guid>
    </item>
    <item>
      <title>8-1. 연격을 배우자. (방법)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7</link>
      <description>연격(連擊)을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호구의 제작과 더불어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을 거라는 것만 짐작할 수 있는데, 유명한 검도 유파인 직신카게류(直心影流)나 호쿠신잇토류(北辰一刀流)에는 현재의 연격과 비슷하면서도 옛날부터 전해오는 연습법이 있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 일본에서는 연격이 검도 연습 방법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지만,</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2:21:12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7</guid>
    </item>
    <item>
      <title>7-3. 호구를 준비하자. (착용)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6</link>
      <description>호구는 호면(面)&amp;middot;호완(小手)&amp;middot;갑(胴)&amp;middot;갑상(垂れ)으로 이루어져 있다. 순서대로 머리, 손목, 몸통, 그리고 낭심 및 허벅지를 보호하기 위한 도구이다. 여기서는 착용 순서에 따라 갑상&amp;middot;갑&amp;middot;호면&amp;middot;호완에 대해 차례대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먼저, 갑상은 A4 용지를 세로로 반 접은 것 같은 판 5개가 가로로 연결되어 아래로 늘어뜨린 것처럼 생겼다. 이 판들은</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3:44:34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6</guid>
    </item>
    <item>
      <title>7-2. 호구를 준비하자. (가격)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5</link>
      <description>고상한 척할 생각은 없기에, 돈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다. 흔히들 &amp;ldquo;검도를 배우고 싶긴 한데 돈이 많이 들잖아요.&amp;rdquo;라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돈 많이 드는) 주범으로 호구를 꼽는다. 게다가 실제로 호구는 운동용품 중에서 비싼 편에 속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호구에 큰돈을 들인 적이 없어서 그 말에 동의할 수</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0:33:13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5</guid>
    </item>
    <item>
      <title>7-1. 호구를 준비하자. (왜 필요한가?)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4</link>
      <description>아무리 대나무 칼이라 해도, 죽도로 맞으면 아프다. 그래서 검도를 배우는 사람은 호구를 착용한 상태로 맞고 때린다. 호구(護具)는 &amp;ldquo;몸을 보호하는 도구&amp;rdquo;라는 뜻이며, 일본에서는 방구(防具), 또는 검도구(劍道具)라고 한다. 사카이 토시노부(酒井利信) 저, 이형민 역, [일본 검도의 역사], 해토출판사, 2016. 81쪽에는 호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13:12:08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4</guid>
    </item>
    <item>
      <title>6. 빠른 동작 머리치기를 배우자.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3</link>
      <description>빠른 동작 머리치기는 줄여서 &amp;ldquo;빠른 머리&amp;rdquo;라고 한다. 빠른 머리는 검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인 연습법이지만, 그 연습 방법과 효과에 대해 착각하기 쉬운 대표적인 운동이기도 하다. 그러니 특별히 빠른 머리에 대해 낱낱이 살펴보자.  한마디로 말하자면, 빠른 머리는 앞서 배운 1 동작 머리치기를 &amp;ldquo;빨리&amp;rdquo;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에 &amp;ldquo;빠른&amp;rdquo;이</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3:21:38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3</guid>
    </item>
    <item>
      <title>5-6. 처음 한 달간 검도에 대해 배우는것(부분동작)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2</link>
      <description>시간에 맞춰 검도장에 가면, 국기에 경례하고, 관장님 또는 사범님께 인사를 하고, 들고 있는 죽도를 바닥에 내려놓은 뒤 간단한 스트레칭을 포함한 체조를 한다. 주로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풀고 심박수를 올리기 위한 동작들이다. 체조가 끝나면 보통 12개 또는 16개 발동작(중단 자세에서 전후좌우 대각선 왼쪽과 오른쪽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다가 돌아오는)을 해보</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12:00:59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2</guid>
    </item>
    <item>
      <title>5-5. 처음 한 달간 검도에 대해 배우는 것(후리기)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1</link>
      <description>후리기를 배워보자. 후리기는 엄밀히 말하자면 몸 푸는 동작, 또는 준비 운동이다. 따라서, 검도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본격적인 운동 전에 반드시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amp;nbsp;하지만 강제사항은 아니라서, 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조금만 하는 사람도 많다). &amp;nbsp;심박수를 올리고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며 전반적인 몸 상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때</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7:48:35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1</guid>
    </item>
    <item>
      <title>5-4. 처음 한 달간 검도에 대해 배우는 것(기초4)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0</link>
      <description>이종림 저, [정통 검도교본], 삼호미디어. 2010. 20쪽에 이렇게 나와 있다.  &amp;ldquo;검도는 말하자면 칼싸움이다.&amp;rdquo;  싸운다는 것은 공격하고 방어하는 것이다. 권가야님의 만화 [해와 달]을 보면 주인공이 &amp;quot;칼로 상대를 공격하는 방법에는 찌르기와 베기가 있고, 방어하는 방법에는 막기와 피하기가 있다.&amp;quot;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럼, 검도를 배운다는 것은</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2:39:42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0</guid>
    </item>
    <item>
      <title>5-3. 처음 한 달간 검도에 대해 배우는 것(기초3)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9</link>
      <description>사람은 두 발로 걷는다. 이족보행(二足步行) 한다. 직립보행(直立步行)도 한다. 사람은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을 사용할 때도 있겠지만)이 아니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amp;ldquo;검도&amp;rdquo;라는 단어에서 칼을 쓰는 사람을 연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다. 검도는 칼 쓰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검도를 배우기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 칼 쓰는</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1:07:21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9</guid>
    </item>
    <item>
      <title>5-2. 처음 한 달간 검도에 대해 배우는 것(기초2)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7</link>
      <description>자, 자세 몇 가지를 더 배워 보자. 당신은 지금 죽도를 들고 있다. 그러나 칼집에 들어있는 진검을 들었다고 상상하자. 본래 검도가 갑옷 입고 진검 들고 상대와 싸우는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무술이라서 죽도를 들고 진검처럼 사용한다고 상상하면 오히려 이해하기 쉽다. 먼저 &amp;ldquo;차렷 칼&amp;rdquo;부터. 말 그대로 차렷(처럼 보이는 자연체) 자세에서 왼손으로 칼집을 늘어뜨</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2:34:06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7</guid>
    </item>
    <item>
      <title>5-1. 처음 한 달간 검도에 대해 배우는 것(기초1)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6</link>
      <description>벌써 몇 번째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지만, 검도는 예의를 중시한다. 그래서 검도를 배우러 갔을 때, 당신이 검도복을 입기도 전에 (왜냐하면, 주문한 검도복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테니까) 지도사범으로부터 제일 먼저 배우는 것도 바로 예의에 대한 것이다. 바로 &amp;ldquo;도장삼례(道場三禮)&amp;rdquo;다. 도장삼례란 검도를 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예법 세 가지 즉, 수련을 시작하</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13:52:19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6</guid>
    </item>
    <item>
      <title>4-2. 검도를 배우려면 무엇을 준비할까? (도복)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5</link>
      <description>자, 죽도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이제 도복을 입을 차례다. 검도복은 유도복만큼이나 개성적으로 생겼다. 특히 치마처럼 생긴 검도복 하의는 하카마(袴)라고 하는 일본 전통 복장의 바지다. 통이 유난히 넓어서 치마처럼 생겼을 뿐, &amp;quot;바지&amp;quot;다. 일본 전통 의상 중 여성용 하의는 치마 형태도 있다고 하지만, 검도복으로는 남녀 모두 바지를 입는다. 검도, 거합도, 합</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8:01:18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5</guid>
    </item>
    <item>
      <title>4-1. 검도를 배우려면 무엇을 준비할까? (죽도)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4</link>
      <description>얼핏 보기에 검도는 돈 많이 드는 운동처럼 보이고(돈 많이 든다),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아 보이는 무술이다(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다). 부정할 수 없다. 심지어 기능과는 별개로 더 멋있어 보이기 위해 열 배, 스무 배 비싼 장비를 갖추는 사람도 있다. 장비 욕심 많은 골퍼가 퍼터와 드라이버, 아이언을 브랜드별로 사 모으듯, 검도를 하는 사람 중에도 그런</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03:59:45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4</guid>
    </item>
    <item>
      <title>3. 검도를 누구에게 배울까?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3</link>
      <description>검도를 누군가에게 가르치기는 어려운 일이다. 반대로, 누군가가 당신에게 검도를 가르치고자 해도 여러 조건을 충족시켜야 가능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누군가에게 검도를 배우고 싶다 해서 대한검도회(!)가 그렇게 얌전히 놔두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검도회 소속으로 검도를 하고 있다면, 보통 4단 이상 승단한 사람을 &amp;ldquo;사범&amp;rdquo;으로 부른다. 이때의 사범은 말 그대로</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14:05:15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3</guid>
    </item>
    <item>
      <title>1. 검도를 배워보자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1</link>
      <description>자, 검도를 배우기로 결심한 당신. 박수를 보낸다. 좋은 선택이다. 검도는&amp;nbsp;내가 생각하기엔&amp;nbsp;좋은 운동이다. 그 이유는 조금 뒤에 말하기로 하고,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다. 검도를 왜 시작하는지, 굳이 검도를 배우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내가 검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검도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대답은 &amp;ldquo;멋있어서요&amp;rdquo;였다. 사</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14:04:56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1</guid>
    </item>
    <item>
      <title>2. 검도를 어디서 배울까? - 검도를 글로 배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tT/2</link>
      <description>자, 검도를 배우기로 결심한 당신. 그런데 어디서 배워야 할까?  검도는 상당히 지도자 자격을 까다롭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검도 지도자들은 지도자 자격 유지를 위해 대한검도회에서 주관하는 지도자 강습회에 참석해야 한다. 대한검도회 연수원은 충청북도 음성에 있으며 강습회를 위해 전국에서 이곳으로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에 모인다. 따라서 적어도 대한</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14:04:12 GMT</pubDate>
      <author>시골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fttT/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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