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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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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화와 지명 탐정 : 중국인 설화+지명+역사를 버무리는 제 2 인생 놀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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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화와 지명 탐정 : 중국인 설화+지명+역사를 버무리는 제 2 인생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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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명, 문자 전 역사도 간직하다? - (강토에 서서 역사지리 기억을 생각하다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66</link>
      <description>역사의 마차 바퀴는 강토의 이곳저곳을 지나갔다. 그러다가 어떤 특별한 지점에 마모되기 어려운 바퀴 흔적을 남겼다. 지도를 펴보면 세월의 강이 옛이야기를 실어온 역사의 풍운을 볼 수 있다. 이들 중에서 지명은 가장 오래 살아있는 문화일 수도 있다. 수천 년 지나 대지에 그려진 지명과 그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자.  중국의 경우  호북성 서북부에 딱 하나뿐인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2chB4FVrWkpl9CoL-spI7Brzn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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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명은 고향 가는 길인데, 경제로 재단하니! - (강토에 서서 역사 변화 기록자인 지명을 생각하다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65</link>
      <description>문화유산인 지명, 효율을 앞세워 판단하다?  지명 개명은 시대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다. 왕조시대의 경우 지명을 좌우하는 세력의 정신적 밑천은 왕조에 충성하는 지역 공동체 만들기였다. 그래서 지명을 관리할 때 지역의 지리 역사 인물 등이 중요하였다.  그러다가 근현대로 접어들자, 지명 지배 세력의 생각이 바뀐다. 지역 행정의 역할은 인적 물적 자원을 중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J4oJgzap6-3GAtEf2q6D0xNF5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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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돌적인 개명으로 또 변경되다? - (강토에 서서 역사 변화 기록자인 지명을 생각하다 5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64</link>
      <description>지명은 손봐야 할 유산?  지명에는 지역공동체와 국가사회의 희망이 녹아 있다. 이 과정은 순탄치 않고 다툼 타협 그리고 변화 과정을 오래간 거쳐 마침내 지역 역사 문화의 DNA가 되었다.  따라서 지명은 어떤 지역의 단순한 부호가 아니라 역사 문화의 저장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근대화 현대화라는 깃발이 온 세상을 뒤덮고&amp;nbsp;바람을 일으키자 지명도 시대조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QUnbcWNpio-7kPokCljbaplY2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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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화 경제 인구, 지명의 주도자가 되다? - (강토에 서서 역사 변화 기록자인 지명을 생각하다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63</link>
      <description>지명의 새로운 주도자  19세기 20세기에 들어서 한반도와 중국은 근대화라는 거센 파도에 휩싸인다. 근대화란 왕조 봉건이라는 단어가 개인주의 자본과 같은 서구적 &amp;nbsp;낱말로 교체됨이라 표현할 수 있다. 지명도 이런 파도를 피할 수 없게 되는데 그간 지명의 주도자인 자연 및 인문 지리 사건 인물이 근대화 경제 인구리는 낱말에 밀려난다.  수천 년을 지내온 지명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5W4u2Cy9kgbgMBXytv7I0L0Mj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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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 요구 담은 수도, 서울은 보통 명사? - (강토에 서서 역사 변화 기록자인 지명을 생각하다 3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62</link>
      <description>서울이 서울일까?  수도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나라의 행정을 총괄하는 중앙정부가 있는 곳이며 중앙정부가 있는 도시를 서울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수도와 서울은 한 몸으로 읽힌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 현재 대한민국의 행정을 총괄하는 서울은 서울시일까? 세종시는 대전시는 그리고 중앙행정기관이 있는 다른 도시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은 어디라 해야 할까?  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l4V2RJpWJS51xb_sKcUTEC0sb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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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터가 옮겨가면 지명은 따라가야 할까? - (강토에 서서 역사 변화 기록자인 지명을 생각하다 2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61</link>
      <description>먼 곳으로 이사 가면 지명은 어떡하지  살다 보면 이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무엇 무엇을 가져가야 할까? 목록에 지명이 있는가? 공동체 지도층 대부분이 떠나면 함께 지낸 지명은 남아야 하나 동행해야 할까?  왕조시대 한반도와 중국에서 집단으로 거주를 옮기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런 경우 중국은 지명을 동반하기도 하였고 한반도의 경우 함께 이동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W-bu9F4Hh3BRnio7s5sIbxgBs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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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명, 존귀한 분에게 빼았긴 것은? - (강토에 서서 역사 변화 기록자인 지명을 생각하다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60</link>
      <description>지명은 사건과 한숨 한숨 상관하면서 시대 변천을 목격했다. 지명은 좋고 나쁜 군왕, 왕조교체, 전쟁과 난리, 분쟁, 구역 변동 등에 깊고 세세하게 기록했다.  그 기록을 보면 종방향으로 역사가, 횡 방향으로 공간이 펼쳐져 있다.&amp;nbsp;그래서 지명을 빗질하다 보면 강토에서 상연되었던 역사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소제목 설명  지명이 존귀한 분에게 무었을 빼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lR_k6J6eQB8joJ1IeIkn-pX1a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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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성의 희망, 지명은 품었을까 지켜봤을까? - (강토에 서서 축복받기를 생각하다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9</link>
      <description>왕조시대 한반도와 중국에서 백성은 왕조 체제를 지탱하는 근본이었다. 특히 농업이 사회의 기본인지라 농민이 바로 백성이었다. 농민은 군왕에게 바쳐야 할 식량을 생산해야 했고 자산의 가족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풍작을 절실하게 바랬다. 그러면서 평안하고 오래 살기를 기원하였다.  군왕도 농민을 천하의 근본이라 치켜세우며 역할을 잘 이행하라고&amp;nbsp;독려하고 사회 경제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Lk_kDNQluYSOZ4erKCzIKNsWe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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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조의 쇠망을 가로막은 지명? - (강토에 서서 축복받기를 생각하다 3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8</link>
      <description>망해가는 왕조의 모습을 지명은 어떻게 바라봤을까?  역사에서 전설에서 흥성했던 왕조가 망해가는 모습을 보면 슬픔 안타까움 아쉬움이 자아내진다. 만신창이가 된 왕조를 붙들고 일으켜 세워보려는 왕이나 구성원들의 노력에 우리를 공감하며 바라본다. 그런데 지명도 이런 과정을 직접 목격하고 왕조의 쇠망을 막아서는 노력을 한다.  지명 개명은 왕조의 개창과 발전을 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P_E-bH_mDSq7pyKocMNx9Y3fk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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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의 첫 번째 심벌을 그린 지명은? - ( 강토에 서서 축복받기를 생각하다 2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7</link>
      <description>지명이 철학을 닮으려 하다?  주역은 중국 고대 점술서이자 유교 경전이다. 사람들은 주역을 통해서 자연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웠다. 주역에서 세상의 생명체는 음과 양의 변화로 설명되고&amp;nbsp;이 변화 원리를 음(--)과 양(─)의 기호로 체계화한 것이 괘이다.  첫 번째 괘인 건乾은 하늘을 뜻하는데 만물이 시작되는 근원과 가장 강한 생명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RmORQ_49pMedzSfEePO9Fiypd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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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명은 왜 상서로운 꿈을 꾸었나? &amp;nbsp; - (강토에 서서 축복받기를 생각하다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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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제목-강토의 아름다운 축복  옛날 농경사회에서 자연은&amp;nbsp;생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기에 왕조의 운영자와 백성들은 바람과 구름에 큰 관심을 가졌다. 그들 대부분은 풀로 얼기석은 가옥과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살았지만 그들은 꿈을 꿨다.  수초가 풍부하고 아름답기를, 바람과 비가 순해지기를, 짐승이 온순해지고 나쁜 독이 침범치 않기를 꿈꿨다. 이러한 공동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UXU2OKyN1Bl7kSJHl4CEZvPAo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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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하고 털려도 평화를 바라는 지명? - (강토에 서서 참된 무력과 전쟁 예방을 생각하다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5</link>
      <description>짓밟히면 복수를 해야 할까?  세상에 존재하는 그 무엇도 맡은 역할이 있다. 이 역할은 흔들림 없이 수행됨이 중요하다. 한때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 하여 바꿔버리면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 평화를 추구하는 지명의 경우를 살펴보자.  지명이 공동체의 바람인 평화를 담았는데 오히려 전쟁터 역할을 하였거나 침입한 적을 막지 못하고 함락될 경우, 이러면 평화는커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uXNYeXzOiASc9ZdFSI4X_fXXb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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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구의 파도를 근심하는 지명 - (강토에 서서 &amp;lsquo;참된 무력과 전쟁 예방&amp;rsquo;를 생각하다. 3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4</link>
      <description>바다의 파도를 누가&amp;nbsp;제일 무서워했을까?  왕조시대 서남해 바다는 풍요와 낭만이 아닌 살육과 약탈이 횡횡하는 곳이었다. 그렇지만 살아가야 하기에 바다가 제공하는 먹거리 수확과 물품 운반을 위해 바다로 나가야만 했다. 이런 어쩔 수 없음을 노리는 해적이 여기저기 출몰하였는데 왜구가 가장 무서웠다.  이들은 고려와 조선 그리고 명나라 시기 해안과 섬을 수시로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TMEfN2_SG_FgINi1qqMFDlZS2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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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가족의 고달픔, 이름을 남기다 - (강토에 서서 &amp;lsquo;참된 무력과 전쟁 예방&amp;rsquo;를 생각하다. 2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3</link>
      <description>군 기지에서 평생을 마쳤던 군인가족  역사에서 나라를 지킨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보통 장군을 떠올린다. 그러나 뒤에는 평생을 군사기지에서 살아야 했던 군인과 그의 가족이 있었다. 나라를 지킨 것은 군인만이 아니었다. 군인 가족의 고단한 삶 역시 국방의 한 축이었다.  왕조시대 국경지대에 설치된 군대기지가 많았다. 군대 위치가 중앙에서 먼 국경에 있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tSjr-BdoerzReKGGHbtg9pn2_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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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란 지역의 이름은 어떤 벌을 받았을까?  - (강토에 서서 &amp;lsquo;참된 무력과 전쟁 예방&amp;rsquo;를 생각하다 2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2</link>
      <description>존중 없이 탈 없기를 바라다?  왕조시대의 농민은 경제의 주력군이고 군인 공급원이면서 노동력 제공원으로 체제를 지탱하는 대들보였다. 그래서 왕조의 지배세력은 농민을 천하의 근본이라 부르고 존중하는 모양을 취했으나 사실은 힘든 일 어려운 일은 도맡아 시면서도 합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관리나 지역의 토호에게 온갖 멸시와 생존 위협을 당하기 일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1OsxbfDW_vs8_YiLsyjqL5hfm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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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명에 남은 군대 이름, 수비와 확장&amp;nbsp; - (강토에 서서 &amp;lsquo;참된 무력과 전쟁 예방&amp;rsquo;을 생각하다.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1</link>
      <description>지명은 평화와 혼란의 증인인가  한반도나 중국에서 전쟁은 긴 역사만큼 오래전부터 많이 일어났고 수많은 생명이 무고하게 희생됐다. 이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전쟁을 예방하고 평화를 얻는 방안이 강한 무력 갖춤이었다. 무력 강화가 평화를 가져온다는 역발상이 전쟁의 경험을 통해&amp;nbsp;생겼다.  이런 바람이 지명에 새겨졌다. 안녕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tzrh9x0NzT6hnjU3iINqfYnfY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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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민초의 애씀이 땅에 새겨지다 - (강토에 서서 전통 미덕을 생각하다.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50</link>
      <description>민초 왕조 시대 민초의 노고를 기억했을까?  현재의 지명 대부분은 왕조시대에 지어졌다. 이 지명은 정치권력이 행사한 언어이다. 물론 이를 주도한 계층은 왕과 귀족 그리고 사회의 주류층이었다. 즉 지명을 통해 피통치자에게 자신의 존재와 통제 명분을 인식시키려 하였다.  일단 땅에 달라붙은 지명은 자생력이 생기는데 장소와 지리에 잘 부합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XPaw3RLu0vY7p9-4dHQZR9vG2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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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 기호가 지명이 되다! - (강토에 서서 전통 미덕을 생각하다. 5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49</link>
      <description>종교적 분위기가 그윽한 고장에서 삶?  딱 한번 사는 인생길 무탈한 길만 걸으면 좋으련만 살아가다 보면 어렵고 무서운 길에 남겨짐도 일쑤이다. 그럴 때면 큰 위로와 도움을 기대하고 이름난 종교 시설이나 종교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소를 찾아 나선다. 길지 않은 시간을 보낼지라도 받은 위안은 상당하다.  만일 종교적 색채가 짙은 지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인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pKm-q1Eu-NjmiDvGfYyFYzjzJ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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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인의 글, 땅에 어떻게 배어들었지? - (강토에 서서 옛사람의 미덕을 생각하다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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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암괴석에 새긴 글자를 누가 알아줄까?  전국의 &amp;nbsp;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녀보면 멋지게 혹은 특이하게 생긴 바위에 한자로 글귀나 이름이 새겨져 있음을 쉽게 본다. 무슨 뜻인지 누구의 이름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새겼을까? 마음에서 일어나는 문학적 감흥을 어찌하지 못해서 혹은 자신을 알리려는 의도였을까? 그러나 멋진 경관을 훼손한 행위로 여기고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3UR_2pWVxZqg8WjlrothSmz1n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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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엇이 땅의 이름이 되었을까? - (산하에 서서 옛사람의 미덕을 생각하다 3화)</title>
      <link>https://brunch.co.kr/@@fsYb/147</link>
      <description>난 사람, 든 사람, 된 사람  초등학교 시절 어떻게 살아야 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이후 반백년을 넘게 살았으나 어떤 타입에도 제대로 다가가지도 못했고 그저 나이만 먹은 삶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살았어야 됐을까?  그럼 유학이 삶의 정신세계를 주름잡았던 전통 시대에는 어떠했을까? 이 시기 충효인은 더 특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Yb%2Fimage%2FhVTxKIjD75CAeqG8wcFhGLT8x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오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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