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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 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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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을 살며 느끼고 깨닫는 모든 것들을 적습니다. 그 기록을 풀어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3:3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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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살며 느끼고 깨닫는 모든 것들을 적습니다. 그 기록을 풀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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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 않는 태도 - 저점이 높은 플레이[재밌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oBu/14</link>
      <description>이기지 못해도 돼. 그런데 지진 않을 거야.  체중관리를 위해 매일 5km 러닝을 이어간지 한 달쯤 됐다. 악착같이 키로수를 채우며 매일 달렸다. 그렇게 매일 난 이겨왔다. 그리고 이제 조금 지쳐가는 느낌이 든다. 매일 성공한 내게 기대한 것은 5킬로는 거뜬하게 뛰어내는 체력이었다. 왜냐면 매일&amp;nbsp;5킬로씩 뛰었기 때문이다. 물론 체력이 부족하여 뛰지 못한 적</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23:13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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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선택을 피한다는 것 - 패션으로 생각해 보는 좋은 선택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oBu/12</link>
      <description>좋은 선택을 위해 고민할 시간을 줄이겠다. 대신 나쁜 선택을 고르고, 거르는 것. 이제 내면의 선택, 진정한 의미의 좋은 선택을 할 때가 되었다.  예쁜 옷을 사려고 한다. 유튜브를 켠다. 이런저런 패션 채널을 탐험하며 정보를 쌓는다. 유행하는 스타일을 알게 되는 건 덤이다. 추천되는 템들은 각각의 존재의 이유, 명분등의 탄탄한 배경정보를 갖는다. 이를테면</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5:27:24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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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의 분석(3) - 감정의 왜 [재밌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oBu/11</link>
      <description>나는 프랑스로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그래서 요즘 틈틈이 불어를 공부하고 있다. 어느 날, 불어의 &amp;lsquo;왜?&amp;rsquo;에 해당하는 pourquoi를 접하다가 생각이 깊어지는 순간이 있었다.가만히 보니 pourquoi는 pour + quoi로 이루어져 있었다. pour는 영어의 for,quoi는 what에 해당한다. 직역하면 &amp;lsquo;무엇을 위해(for</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07:18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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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의 분석(2) - 과정의 왜 [재밌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oBu/13</link>
      <description>나는 &amp;lsquo;왜&amp;rsquo;를 세 가지 방식으로 쓴다.  첫째, 일반적인 왜둘째, 계보학적 왜셋째, &amp;ldquo;무엇 때문에 / 무엇을 위해&amp;rdquo;의 왜 (이건 다음 장에서 다뤄보려 한다) 첫 번째 왜는 말 그대로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평범한 &amp;ldquo;왜&amp;rdquo;다.여기서는 넘어가도 될 것 같다.  나는 철학을 좋아하는 편이다.전문가는 아니고, 조금씩 사상을 접해보는 일반인 수준이지만 말이다. 그중에서</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5:15:03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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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의 분석(1) - 왜의 모호함 [재밌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oBu/10</link>
      <description>왜? 우리는 묻는다. 원인을 알기 위해, 이유를 알기 위해.뛰어난 사람들은 이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을 중요하게 여긴다. 인간의 지성을 끝없이 끌어내는 이 한 단어를 통해, 인류는 수많은 전략을 세우고 발전을 이뤄왔을 것이다. 나 역시 광고홍보학 전공으로서, 기획자로서, 또 폼 나게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수없이 질문을 던져왔다. &amp;ldquo;왜?&amp;rdquo;라고 말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4:58:33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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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곳에 진정한 삶이 있다? - 회피의 대상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oBu/7</link>
      <description>오랜 친구가 카톡을 보냈다.&amp;ldquo;왠지 너가 좋아할 것 같은 내용이야.&amp;rdquo; 캡처된 사진 속 책 제목은 「편안함의 습격」.순간, &amp;lsquo;아, 나를 이런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구나&amp;rsquo; 하는 감지가 흥미로웠다. 친구가 말했다.&amp;ldquo;저 진정한 삶은 불편한 곳에 있다 라는 말이 맘에 들어. 다음 글에 참고 부탁해.&amp;rdquo; 내가 취미로 글을 끄적인다는 걸 아는, &amp;lsquo;나잘알&amp;rsquo; 친구의 마음에 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u%2Fimage%2F112hLrG60AyFBXKQNAMoF37g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9:37:59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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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나요? - 사람친구에 대해 [재밌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oBu/6</link>
      <description>남사친 여사친은 있을까? https://youtube.com/shorts/zv0l7rWJPqc?si=1kXneafz_Pn1oqv-  나는 덱스가 참 멋있다.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말할 때 느껴지는 아우라가 좋다.최근에 우연히 덱스의 &amp;lsquo;남녀 사이 관계&amp;rsquo;에 관한 쇼츠를 봤다. &amp;ldquo;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냐, 없냐.&amp;rdquo;언제 꺼내도 사람들 도파민을 끌어올리는 오래된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u%2Fimage%2FQ21PWlJmY9r8G06byvowJMygh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5:03:19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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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짓고보니 사그라다 파밀리아 - 인생은 흰개미처럼 [재밌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oBu/5</link>
      <description>걸어온 길만이 형태를 가진다.그 모양이 바로 나의 삶이다.  EBS의 「위대한 수업」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위대한 생각들을 짧게 모아 보여주는 강의 프로그램이다. 한 주제당 15분짜리 강의가 4~5강 이어지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렵지 않게 설명해 준다. 가볍게 틀어놓고 보다가도, 문득 깊은 생각에 빠질 때가 많다. 그날은 「이기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u%2Fimage%2FHdUrn3acAMqP8DeU4zxTdmaF3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7:02:09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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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격거의 브레인. 아르민에게 배우다 - 결정한다는 건 [애니에서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oBu/4</link>
      <description>뒤에 가서 &amp;quot;이렇게 해야 했다&amp;quot;라고 말하는 것은 간단해.&amp;ndash; 아르민 알레르토,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中  이 대사를 본 순간, 나는 바로 노트를 꺼냈다. 애니는 일시정지되었고, 내 머릿속의 다른 생각들 역시 멈췄다. 오로지 이 한 문장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인생을 &amp;lsquo;과정&amp;rsquo;과 &amp;lsquo;변화&amp;rsquo;라고 생각한다. (이 둘에 대해서도 언젠가 따로 다뤄볼 예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u%2Fimage%2FiIS7pv66YxOYOLW6SGvdCDqjr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4:35:40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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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공식 - 보다 나은 결정을 하는 방법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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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치관 &amp;times; 내가 가진 정보 &amp;times; 개인화  내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풍족한 세상이다.  BBQ 치킨이 먹고 싶었던 날이 있었다. 그런데 매장 오픈까지 2시간이 남아 있었다. 좌절한 나는 다른 메뉴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2시간이 흘러 처음 보았던 그 매장이 다시 눈앞에 열려 있었다.  흥미로운 건 여기서였다. 매장이 열렸는데도, 처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u%2Fimage%2FL1KX0TO4kfw68WXd82obIso9p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6:19:49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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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방향이 잡히려면 - 나는 무얼 더 소중히 여기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oBu/2</link>
      <description>가치관은 지나간 경험 위에 세워지고, 다가올 경험에 의해 언제든 다시 수정된다. 허물고 다시 세우는 반복, 그게 삶이다. 그러니 내겐 다가올 경험과 사색할 여유만 있으면 된다.  육식위주의 식습관이 나을까, 채식위주의 식습관이 나을까. 한동안 나는 &amp;ldquo;더 나은 식습관&amp;rdquo;을 두고 머릿속에서만 씨름하고 있었다. 목적은 체중 감량이었다. 그때 자주 보던 유투브채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u%2Fimage%2FJy9JZmOE_MTnWljSs7ZLZM6GX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6:19:31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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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은 또 다른 나 - 나와 나의 관계에 대하여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oBu/1</link>
      <description>&amp;ldquo;내가 원하는 대접을 남에게 하라&amp;rdquo;고 말하면서, 왜 남에게 하는 그 대접을 나에게는 허락하지 않는가. 타인은 또 다른 나다. 그들을 대하듯 나 자신을 허용하라.  프랑스에서는 어릴 적부터 자신만의 상담사를 곁에 두고 자란다고 한다. 그걸 그대로 따라 하려던 건 아니었지만, 나 역시 좋은 계기로 말이 잘 통하는 상담 선생님과 매주 함께하고 있다.  나는 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Bu%2Fimage%2FR9cQVkB_yPyVsuegwbdNHzluq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5:39:13 GMT</pubDate>
      <author>서 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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