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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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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자'애칭을 가진 딸을 둔 60대 에세이스트. 요리, 노포미식여행, 사진, 성경, 인문학을 주제로 글을 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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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애칭을 가진 딸을 둔 60대 에세이스트. 요리, 노포미식여행, 사진, 성경, 인문학을 주제로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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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셀 프루스트와 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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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자주 의학에 대해 불신을 표명한다. 특히 노환으로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병과 죽음을 묘사하거나 회상하는 장면에서 그 불신은 두드러진다. 소설 속 화자에게 의학은 정확한 학문이 아니었다.  그런데 프루스트의 아버지는 저명한 외과의사였다. 의학에 대한 불신은 혹시 아버지 권위에 대한 반발에서 온 걸까? 아니면 모든 기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D0UTgAVG9d5iVHW7J4TLYoGyG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1:00:30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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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발레리와 &amp;nbsp;저녁의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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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혼의 시  「저녁의 확산(Profusion du soir)」은 폴 발레리의 『옛시 앨범』 1926년판에 처음 선보인 시이다. 이 작품은 시인 &amp;lsquo;나&amp;rsquo;가 바닷가에서 마주한 저녁의 모습을 담았다. 태양은 마지막 빛을 발하고 황혼이 확산된다. 황혼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라 시인의 의식 속에서 시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은유가 된다. 황혼의 모든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BkkizWZCkY1lI-2N_2_iWWO2_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3:00:32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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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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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하철 렌즈  좀비는 얼핏 미소 짓는가 광선이 스치고  흔들리고 오고 가고 사라지고 나타나고  렌즈를 끼고 바라본 비틀거리는 저편 출구  터널에 머물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지 않으려고  무표정 행렬에 빨려들지 않겠어 잿더미가 되는 하루는 싫어  렌즈는 희미한 거울 정거장을 잃고 미로를 헤맨다  흘러가는 지하철 한 칸 빈틈없이 돌고 도는 기계의 삶 복판  머리</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1:08:15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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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루스트와 게르망트 공작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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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게르망트 공작부인은 콩브레 근방에 있는 게르망트 성의 성주 부인으로 등장한다. 화자('마르셀'이라 불리는 1인칭 화자)는 마치 아이돌 숭배하듯이 게르망트 부인을 동경한다. 하지만 점차 그녀를 하나의 인간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과정은 작품 전체의 핵심 주제인 &amp;lsquo;환상에서 인식으로의 성장&amp;rsquo;을 보여 준다.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동경</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3:40:26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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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셀 프루스트와 '이름', '옷'</title>
      <link>https://brunch.co.kr/@@fnwy/125</link>
      <description>마르셀 프루스트의『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의 제3부인 『게르망트 쪽』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는 '이름(nom)'에 대한 집착이다. 프루스트에게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상상력, 욕망, 기억, 사회적 환상이 응축된 상징이다.  이름은 현실보다 먼저 존재한다 화자인 '나'는 어린 시절부터 '게르망트(Guermantes)'라는 이름을 들으며 자란</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8:07:41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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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amp;nbsp;&amp;nbsp;로마서 8장 31~39절</title>
      <link>https://brunch.co.kr/@@fnwy/110</link>
      <description>로마서 8장 31절에서 39절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의 사랑과 신앙의 확신을 가장 웅장하고 아름답게 선포하는 구절이다.  사도 바울은 고난과 박해 속에 있던 로마 교회 성도들을 향해,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선언을 던진다.  이 본문은 법정 서사(courtroom drama)의 형태를 띠고 있다. 바울은 마치 재판관</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1:06:12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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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와 &amp;quot;함께 죽고 함께 산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nwy/107</link>
      <description>사도 바울은 로마서 6장에서 신자는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는 존재가 되었다고 선언한다. 로마서 6장의 &amp;nbsp;핵심 명제는 &amp;quot;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amp;quot;(롬 6:5), &amp;quot;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 6:8)에&amp;nbsp;담겨 있다고 볼 수 있</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1:02:54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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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의,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 로마서 3장의 바울 신학</title>
      <link>https://brunch.co.kr/@@fnwy/106</link>
      <description>로마서 3장은 바울이 말하는 &amp;quot;하나님의 의(Righteousness of God)&amp;quot;가 가장 집약적으로 나타나는 장이다. 특히 3장 21절부터 26절은 로마서 전체의 핵심이자 바울 신학의 핵심, 기독교 복음의 정수로 여겨진다. 주일 설교에서 자주 언급되는 말씀 중 하나이지만 접할 때마다 어렵고 오묘하다. 하지만 단호하고 힘차다. 사로잡는다. 이는 바울의 힘이</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6:12:12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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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하나님께 드린다 - 절기 규례, 시간의 재구성</title>
      <link>https://brunch.co.kr/@@fnwy/99</link>
      <description>성경 민수기 28장과 29장은 흔히 &amp;ldquo;절기 규례&amp;rdquo;로 불리는 부분이다. 여기에는 매일 드리는 제사, 안식일, 매월 초하루, 유월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등의 절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얼핏 보면 반복적인 제사 규정처럼 보이지만, 이 본문은 이스라엘 신앙의 시간관(時間觀)과 삶의 리듬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신학적 장면이다. 절기</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5:48:37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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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브핫의 딸들, 약자를 향한 공평</title>
      <link>https://brunch.co.kr/@@fnwy/98</link>
      <description>성경 민수기 27장에 나오는 슬로브핫의 다섯 딸 이야기는 매우 인상적인 본문이다. 딸도 아들과 다름 없이 상속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상속법이 선포된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상속 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평과 공동체 질서, 그리고 믿음의 용기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등장인물은 므낫세 지파 사람 슬로브핫의 딸들인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2:08:47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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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멸하여 바치라, 헤렘 신앙</title>
      <link>https://brunch.co.kr/@@fnwy/91</link>
      <description>성경 민수기 21장의 헤렘 신앙은 '진멸한 것을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바친다'는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 개념이다. 전쟁을 야훼의 심판으로 이해한 신앙 형태이기도 하다. 헤렘(herem)은 히브리어 원어로 '진멸'을 뜻하며 현대 히브리어에서는 파문, 추방, 몰수, 억제 등을 뜻한다. 진멸의 대상은 '바쳐진 것, 봉헌된 것, 금지된 것'이다. 하나님께 바쳐지고 봉</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7:54:25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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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딧세우스, 메티스의 인간 - 기지와 전략을 장착한 현대적인 영웅</title>
      <link>https://brunch.co.kr/@@fnwy/90</link>
      <description>그리스 영웅, 오딧세우스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메티스(metis)이다. &amp;nbsp;메티스는 그리스어로 꾀, 기지, 책략을 뜻한다. 실천적 지혜이자 상황 판단 능력이다. 즉 힘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살아남는 영리한 지혜이다. 고대 그리스인은 단순한 무력보다 위기 속에서 기민하게 판단하고 속이고 견디고 전략을 짜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 능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_ZdQTN986CJyKRfkow1TI2FLx2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9:41:58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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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강튀아, 텔렘 수도원 - - 원하는 대로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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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텔렘 수도원은 프랑수아 라블레(Fran&amp;ccedil;ois Rabelais, 1494?~1543 ?)가 1534년 펴낸 『팡타그뤼엘의 아버지 위대한 가르강튀아의 경이로운 생애』의 57장에 묘사된 곳이다.  그 시대 인간의 꿈이 구현된 이상향인 텔렘수도원엔 단 하나의 규칙만 있다. 그건 &amp;quot;원하는 대로 하라.(Fay ce que voudras)&amp;rdquo;이다. 위마니즘의 이상(理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vX_DxUf6V9UYTgpo0-3NblZQq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8:31:36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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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우라 아야코, 『시오카리 고개』 - 저는 예수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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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6767828  시오카리 고개, 미우라 아야코, 김경식 옮김, 도서출판 좋은땅, 2024년   시오카리, 소금을 얻는 고개 『시오카리 고개』 는 &amp;nbsp;『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이다. 이 소설은 1909년 시오카리 고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열차 전복을 막기 위해</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03:02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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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우라 아야코, 『자아의 구도』 - 인간은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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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yes24.com/product/goods/96243719  자아의 구도, 미우라 아야코, 김경식 옮김, 도서출판 좋은땅, 2020년 12월  『자아의 구도』, 어려운 제목이다. 철학서 아닌 소설 제목으로는 낯설다. 표지 삽화의 독특한 구도와 밝은 색채가 눈길을 끈다. 일단 책을 펼치면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된다. 촘촘한 번역과 스토리의</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42:27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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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가족의 맛 여행기』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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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2815859  브런치 매거진 「노포를 찾아서 미식 여행」을 책으로 출간했다. 제목은 『감자 가족의 맛 여행기』.  이 책은 감자 가족이 여행하며 맛본 아시아 3개국 5개 도시(교토‧오사카‧나라‧베이징‧하노이)의 노포 미식에 대한 이야기를 조촐하게 담았다.  노포와 노포 미식은 거의 대부분</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0:54:30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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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국을 연인같이 사랑한 지도자, 드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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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인(Great Man)을 읽다  어른이 되면 위인전을 읽지 않는다. 위대한 인물에 대한 경외심을 상실했기 때문일까. 어느 날, 좁은 세계에서 내 문제만 갖고 고민하며 사는 소인이 이상을 품고 대의를 위해 싸우는 삶을 만난다. 감동이 밀려온다. 새로운 눈을 뜨는 계기가 된다.  인터넷 서점에서 우연히 『드골, 프랑스의 자존심과 자유를 지킨 위대한 거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2wxoOBhX-d2tyMn9MgbMC-cIslc.jpg" width="286"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1:00:55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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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나귀 고기, 동키 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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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나귀 고기를 먹는다고? 당나귀라면 한국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이다. 동화 속에 나오는 어리석거나 우직한 동물로 알고 있는데 그 고기를 먹는다니 충격이다. 하지만 중국 북부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통적으로 당나귀 고기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당나라(618~907년) 때 육상 무역을 담당했던 운송 수단이 당나귀였던 만큼 당나귀 식용도 그때부터 흔했을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M1XuAlOIiW1KuOqSdKdI1A7j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4:14:27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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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이 정복한 프랑스 문화, &amp;lsquo;반미&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fnwy/82</link>
      <description>짧은 바게트 안에 별의별 토핑이 다 들어있다. 베트남 샌드위치 &amp;rsquo;반미(Banh Mi)&amp;lsquo;다. 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베트남 바게트에 고수, 돼지고기, 당근, 오이 등 절임채소, 느억맘 소스 등 베트남 식재료를 듬뿍 넣은 샌드위치이다.&amp;nbsp;&amp;nbsp;우리 가족은 하노이에 머물면서 반미 트람 등 반미 맛집을 즐겨 드나들었다.   프랑스는 1860년부터 약 100년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O7Tib6UM9KbOvFXaxS0Swo0Oe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0:16:46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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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 지방의 명물, 감잎 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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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잎 스시는 와사비나 간장이 없는 스시(초밥)이다. 식초 소금으로 간한 생선을 한입 크기의 사각 초밥에 얹어 감잎으로 정성껏 싸서 숙성한 것이다. 생선은 고등어가 가장 일반적이며 연어, 송어, 도미 등도 사용된다. 감잎 향이 밥과 생선에 배어 숙성된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감잎은 향을 입히고 보존하기 위한 것이며 먹지 않고 벗겨낸다. 여름에도 상하기 어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4RNLAiH9LsjITmNyKTD6a9-mo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5:23:43 GMT</pubDate>
      <author>감자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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