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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빵 뿅원장</title>
    <link>https://brunch.co.kr/@@fnH4</link>
    <description>스스로 점빵이라 부르는 작은 동네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16년차 치과의사입니다. 늘 부족한 나의 모습에 오늘도 발버둥칩니다. 때가 되면 뿅하고 사라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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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점빵이라 부르는 작은 동네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16년차 치과의사입니다. 늘 부족한 나의 모습에 오늘도 발버둥칩니다. 때가 되면 뿅하고 사라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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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 - 난생처음 아이의 학습 컨설팅을 받아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46</link>
      <description>이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큰 아이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잘하는 편이다. 아이가 공부하는 것을 보면 나는 중학교 시절을 대충 공부하는 시늉만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이가 고입을 앞두고 있지만 점점 시대에 뒤떨어지는 나는 &amp;lsquo;그냥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거 아냐?&amp;rsquo;라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좀 달랐다. 아이가 어느 학교에 가야 할지, 어떻게 공부를</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3:30:25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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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쉬는 날, 나를 다독이는 시간. - - 돈은 못 벌어도 쉬어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45</link>
      <description>여름휴가가 있고, 광복절 연휴가 있는 8월이었다.  다른 때보다 줄어든 근무일 때문은 아니겠지만, 눈에 띄게 줄어든 매출 때문에 너무나 힘이 들었고, 집안에도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았다. 하지만 마음이 어떻든, 환자가 있든 없든 나는 병원을 지키고 버텨야 했다. 착한 우리 직원들은 비어 있는 예약표 덕에 몸은 편할지 몰라도 내심 마음이 불편한 눈치였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vuplC3bPqc7kwxTzrsCns1R3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6:57:32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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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명이의 마음으로.  - -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43</link>
      <description>배경 그림은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지우겠습니다. 사진 밑에 '엄마를 찌르면 내 가슴에도 똑같은 가시가 와서 박혔다'라는 말이 있어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요즘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보고 있는 중이다. 몇 달 전에 보기 시작했다가 보는 내내 마음이 힘들어 멈췄었는데 며칠 전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후반부로 가면서 별거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TCkifWd8g9MyKfp3qz0E5J_hl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3:53:26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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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 파 써는 거 좋아했네&amp;hellip; - - 뜻 밖의 발견, 사소한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42</link>
      <description>얼마 전 늦은 밤, 쿠팡에서 식빵과 바나나를 주문했다. 다음 날 아침 아이들이 먹고 갈 만한 마땅한 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새벽 배송 기준인 15,000원을 채우려면 3,000원 정도가 모자랐다. 무얼 넣을까 고민하다가, 요리할 때마다 필요했지만 바빠서 미처 사지 못했던 대파 한 단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다음 날, 식빵과 바나나는 아이들의 아침이 되</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4:38:04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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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경을 벗고 멀리 보는 시간.  - 가까이 보느라 찡그렸던 날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40</link>
      <description>오전 진료가 일찍 끝났다. 오늘따라 환자분들이 해야 하는 치료를 뒤로 미루는 느낌이다. 부쩍 줄어든 환자수와 매출에 머리도 복잡하고 가슴도 답답해서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점심식사를 하러 나왔다.   대충 식사를 마치고 주변 바닷가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공원에 사람이 거의 없다.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지금의 내 마음에는 딱</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6:05:15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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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요즘 널 위해 뭘 해주니? - - 채워지지 않는 46%</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37</link>
      <description>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송화가 익준이에게 했던 말이었던 것 같다. 무슨 대화를 하다가 나온 말인지, 익준이가 어떻게 대답했는지, 대사가 정확한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이 대사를 듣고는 한참 동안 멍하게 있었다. 나는 날 위해 뭘 하고 있는 걸까. 나의 삶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오래간만에 오후를 쉬는 수요일이다. 몇 명 안 되는 환자를 열심히 보고</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6:36:39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fnH4/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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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 시절 선배 원장님이 집에 늦게 가던 이유 - - 이제야 그 아저씨들의 외로움이 이해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35</link>
      <description>아주 오래전, 페이닥터로 일했던 치과의 원장님은 늘 집에 늦게 들어가셨다. 주 3일이나 되는 야간 진료가 끝난 후에도 어떤 날은 친구를, 어떤 날은 지역 의사회 모임을, 또 어떤 날은 부업으로 하던 사업 관계자를 만나러 가셨다. 가끔은 주변 누구도 알지 못하는 혼자만의 지인을 만나러 가기도 하셨다. 일찍 퇴근하는 날조차 곧장 집으로 향하는 법 없이 밖에서</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fnH4/1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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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인생도 가끔은 수월했으면 좋겠다.  - - 거저먹는 삶은 바라지도 않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34</link>
      <description>오늘 한 외국인 환자가 발치를 하러 왔다. 며칠 전부터 너무 아프다며 내원했었는데 염증이 심해 당일에 발치를 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약을 먹고 통증이 조절되면 발치하기로 했고, 며칠이 지난 오늘은 좀 괜찮아졌다며 내원을 했다. 마취를 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이를 뽑기 시작했다. 뿌리까지 심하게 썩어 있는 치아이다 보니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좀 어려울 것을</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2:40:32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fnH4/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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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흔 후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던 어느 날에 - - 인생 여름의 끝자락, AI 책사에게 건넨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33</link>
      <description>아내가 요즘 유행한다는 AI가 해주는 사주 분석 방법을 보내주었다. 정해진 문구에 생년월일시를 넣고 물어보면 답을 해주는 방식이다. 사주나 점, 운명을 믿지는 않지만 시간도 많고, 마음도 힘든 요즘이기에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봤다. 내가 아는 잘되는 병원, 부자 원장님들은 어려운 시기나 뭔가 큰 계약을 할 때, 부동산을 사거나 이사를 할 때는 무속인이나 사</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3:19:44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fnH4/1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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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고 보내야 할 때. - - 아들의 애착이불을 빨래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32</link>
      <description>사진 속의 해괴망측한 헝겊 덩어리는 중학생이 된 작은 아들의 애착이불이다. 어릴 때부터 늘 품에 안고 잠을 잤고, 어떤 날은 베개로, 어떤 날은 이불로, 어떤 날은 서러운 마음과 눈물을 받아주는 대나무 숲으로 함께 해왔다. 너무 낡고 지저분해져서 버리고 싶지만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아내와 나는 몇 번이나 물어보고 설득하려고 했다. &amp;lsquo;이제 그만 버리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T703e9OrsM3vnZjaq9rbssump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4:01:11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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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일기. - -2026년 4월 29일 산책하다 메모장에 적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31</link>
      <description>점심을 먹고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갔는데 눈앞에 토끼풀 밭이 펼쳐져 있다. 저기 멀리 공원 잔디를 정리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오늘 중으로 없어질 것만 같다. 잔디밭을 덮고 있는 잡초라서 정리된다지만 내 눈에는 어찌나 예쁜지 쭈그리고 앉아서 한참을 지켜보았다.  눈앞에 펼쳐진 꿀단지들을 조금씩 맛보듯 토끼풀들 위를 열심히 돌아다니는 꿀벌의 모습에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w_OZOQl-hlZuBhlc04XH9892V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5:56:52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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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디로 흘러가는가. - - 봄이어야 하는데 아직 겨울이네.</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28</link>
      <description>올해가 시작된 지 벌써 삼 개월이 넘었다. 며칠 전 간신히 한 편의 글을 포스팅하기는 했지만 그동안&amp;nbsp;글을 쓸&amp;nbsp;엄두를 내지 못했다. 일하느라 정신없이 바빠서 그런 거였으면 참 좋았겠지만, 실상은 점점 무너져 가는 자존감과 수없이 밀려오는 부정적인 생각들 때문이었다. 오늘도 서랍에 담아두었던 이 글을 끝까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참 많은 변화에</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1:39:23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fnH4/128</guid>
    </item>
    <item>
      <title>오늘은 포스팅을 할 수 있으려나... - - 아직 갱년기 아닌데 왜 이렇게 힘드냐.</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30</link>
      <description>몇 개의 글이 작가의 서랍에 머물러 있다. 글을 쓰다 멈추고, 써놓은 내용에 대한 자기 검열을 하다 보면 너무나 감정적이거나 신세한탄 같아서 그냥 묻어두게 된다. 그러다 보니 브런치에 로그인하는 날이 점점 줄어든다. 결국 열어보는 것조차 두려워져 글쓰기를 멈춰버리게 되었다.  병원 블로그를 쓸 때도 그랬다. 환자들이 주는 고마운 선물, 감사한 이야기들, 대</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31:21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fnH4/130</guid>
    </item>
    <item>
      <title>너와 함께 하는 10분의 시간.&amp;nbsp; - - 아들과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25</link>
      <description>사진은 제주도의 '책방소리소문'에 서 있던 패널을 찍은 것입니다. 작은 독립서점의 따뜻함과 굳셈도 좋았지만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책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같은 책이 두 권이 되든, 세 권이 되든 오로지 아들을 위해 예쁜 표지의 '어린 왕자'를 샀습니다. 아들이 읽기의 즐거움을 알면 좋겠습니다.   아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글로 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BViwNSMRWkF2WfWsvfWeoJGYM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8:21:29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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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사람 덕에 버틴다. - 팍팍한 해의 끝에서 건네받은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24</link>
      <description>연말이 되니 선물을 주는 환자분들이 있다. 어제도 환자분 두 분께서 직원수대로 빵과 호두과자 봉투를 챙겨주셨다. 저녁 때는 치과로 전화를 해서 거기 직원이 몇 명이냐고 묻는 분이 계셨다. 연말이 되면 의료 기관에서 해야 하는 필수 교육을 핑계 삼아 보험을 권유하는 사람들이 하는 스팸 전화라고 생각했는데 누군지 물어보니 얼마 전 임플란트와 골이식 수술을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OCERGjZVJ504pDS2j4omVEtB-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3:40:04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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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뭐라고 말하기도 지친다.  - - 덤핑 치과를 궁금해하는 당신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23</link>
      <description>&amp;lt;사진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넣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지우겠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넣어도 되는 거겠죠?&amp;gt;  점심때 주변 공원을 산책하다가 새로 생기는 모 치과에서 나누어 주는 명함을 받았다. 교차로에 광고판을 붙인 트럭을 세워 놓고, 컨설팅 업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치과 로고가 새겨진 점퍼를 입은 사람이 임플란트, 크라운 할인을 적어놓은 명함을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VGmprAjHKU6bv6ZSuXoC2HEsa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6:52:23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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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성적보다 소중한 너의 태도.&amp;nbsp;&amp;nbsp; - - 결과 앞에서 흔들리는 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22</link>
      <description>(시험지 이미지는 구글 검색을 통해 얻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딸아이의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다. 한 달 가까운 시험 준비를 했고, 아이 나름대로 참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하루하루 시험을 볼 때마다 전화를 해서 알려주는 결과에 대한 소식에 많이 기뻤다.  하지만 시험 성적 정정 기간이 되면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js4mWLUOt5hll4u31Zv6R1_1T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7:00:51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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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tGPT는 참 똑똑하구나.  - - AI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21</link>
      <description>며칠 전 한 환자분이 2주 전부터 입안에 뭐가 생겼다며 내원하셨다. 이럴 때는 궤양이나 수포가 생긴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필요하면 약처방을 하거나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는 등의 간단한 처치만 하고 나서 잘 쉬고, 잘 드시도록 권유한다. 이번에도 그런 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안을 보니 머릿속에 물음표가 떠오른다.  수포도 아니고, 궤양도 아닌 뭔가 단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T9r8LNWQG2pOOPHemuvRwe5yakg.pn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6:12:15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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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역시 태도의 문제인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20</link>
      <description>&amp;lt;사진은 정승제 선생님의 유튜브에서 캡처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mp;gt;   지난 금요일 오후에 갑자기 파노라마 엑스레이가 고장이 났다. 오전까지 잘 사용하던 것이었는데, 오후에 환자분의 파노라마와 CT 촬영을 하려고 하니 갑자기 연결이 안 되는 것이었다. 몇 번 전원을 내렸다가 켜보고, 컴퓨터 부팅도 다시 해봤지만 여전히 연결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oLeiV_SmuF-01m5qfxoY1WvcI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5:31:33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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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 이제는 피사체를 좀 더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nH4/117</link>
      <description>연휴로 시작한 10월.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일이 많아 즐거운 10월이었겠지만 자영업자이자 점빵 원장인 나는 너무나 많이 줄어든 근무 일수에 걱정과 좌절로 시작한 10월이었다. 고정 비용은 그대로이지만 일하는 날이 적으면 수입이 급격히 감소하기도 하고 연휴 앞뒤로 사람들의 소비가 극도로 줄어드는 시기였기에,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는 시간은 많지만 뭔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H4%2Fimage%2FjpPcGo91eraPSWG5Dd19bQBHx3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2:49:08 GMT</pubDate>
      <author>점빵 뿅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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