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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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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리를 공부하는 고기능성 우울증 환자. 사람들을 이해하고 싶었지만, 공부할수록 더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왜 그렇게 사는 걸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38: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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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리를 공부하는 고기능성 우울증 환자. 사람들을 이해하고 싶었지만, 공부할수록 더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왜 그렇게 사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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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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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을은 병들어 있다.  병명은 알 수 없고, 병원은 너무 멀며, 의사를 만난다 해도 낫는다는 보장은 없다. 목숨을 걸고 병을 고쳐볼 용기도, 그 여정을 감당할 기력도 없는 자들은 결국 궁여지책으로 약국을 찾는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완치가 아니라, 며칠 밤을 버텨낼 진통제 한 줌뿐이다.  약사는 그들에게 약을 건넨다.  약만으로는 영원히 병을 고칠 수 없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s_0ow5Y3Ll02S0MghkrZU7sWS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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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놋그릇 vs. 개밥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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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린 그때가 언제인지도 모른 채, 그저 막연히 엎드려 기다린다.  명리의 관점에서도 그 &amp;lsquo;때&amp;rsquo;의 실체는 알 수 없다. 명리는 애초에 예언이 아니라 확률과 가능성을 가늠하는 통계 조각에 불과하니까. 똑같은 사주를 갖고 성별까지 똑같이 태어난 쌍둥이조차 궤적이 완전히 갈라지는 판에, 삶이란 결국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q_OwgDhltj00G6ZVndOMvuPYcB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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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이라는 형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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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맹자의 &amp;lsquo;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amp;rsquo;,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는 그 오래된 문장을 오랫동안 곱씹었다. 인간과 짐승을 가르는 경계가 도덕이나 지성이 아니라 고작 부끄러움을 아는 능력이라는 사실이 불편했다.  세상을 둘러보면 인간과 짐승의 경계가 가진 유효성에 의문이 들기도 한다. 자신의 치부가 시야에 잡히지 않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V80D16eI5h8Cqsyo2dzbgE9a5G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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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한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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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철이면 사람들은 일탈을 대단한 특권이라도 되는 마냥 소비한다.  낯선 곳에 숨어들면 일상의 제약으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것이라는 유치한 착각 속에 사는 것 같다.   항공권과 렌트비, 숙박비로 예산의 대부분을 탕진하고,  남은 것은 기껏해야 마트 장보기와 밀키트로 끼니를 때우며 부리는 옹졸한 유세일 뿐인데도, &amp;lsquo;나는 비싼 돈을 지불했으니 너희 현지인은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JmIYJLDXfHjazYLYLIP-BfNCPJ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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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슴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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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유독 까다롭고 예민하게 구는 것을 즐긴다. 사소한 것 하나 그냥 넘기지 못하고 유난을 떨면, 세상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라는 유치한 착각 속에서 사는 듯하다. 하지만 그 요란한 유난스러움을 한 겹만 벗겨내어 보면, 그 실체는 허탈할 만큼 초라하다. 그것은 단단한 갑옷이 아니라, 약해빠진 여린 살결을 감추기 위해 몸에 잔뜩 두른 가시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U6z55BCcgcvmS7v2pDdmYMOqBk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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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00시 - 지킬과 하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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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저녁 7시, 자아가 교대한다.   책상 위 스탠드를 켠다.  보이지 않는 이들은 저마다의 서러움을 장전한 채 내 목소리만을 기다린다. 운명의 궤적을 읽어내고 도구들을 뒤섞는 시간만큼은 상대에게 완전히 융합되어 온갖 진심을 다한다.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다만 고통을 들을 준비가 되지 않은 이에게 굳이 그것을 꺼내 보이지 않는 활인업의 원칙을 지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2-rpaR9AlfDMmeH0paQ4qXNff0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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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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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시지를 보냈다.  지워지지 않는 숫자.   6년의 세월을 가만히 짚어본다. 서늘한 자괴감이다.  도대체 그 기나긴 시간 동안 누구를 사랑했던 걸까.  지켜내려 했던 마음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나를 향했던 다정한 손길에 고마움과 부채감이 있었다.  괴로웠지만 분명히 사랑했다.  하지만 내 안에는 늘 온전히 행복할 수 없는 그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yXDH6prZR1xydi63MTokEa_364I.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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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의 사주유희 - 너의 서러움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fjFz/9</link>
      <description>나는 정축(丁丑) 일주의 그 사람과 오랜 인연이다.  그 사람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할 만큼 너그러운 관계는 아니지만, 공동의 이익을 위해 그의 삶은 어떤 의미로 내게 중요하다.  그가 무너지면 내 현실의 안온함이 흐려지기에 존재는 해야 하되, 그렇다고 그가 번영하는 꼴은 결코 보고 싶지 않은, 딱 그 정도의 불행을 바라는 존재.  그래서 나는 집요하리만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o5vWBtZ8Q2_qQt2eTZaKhoExR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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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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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을 쉬겠다고, 모든 것을 멈추겠다고 해놓고 나는 왜 다시 글을 배설하는가. 가만히 따져보니 목적은 하나였다.  나와 같은 주파수로 우는 동족을 찾는 것.  사회적인 내 서류들은 완벽에 가깝다.  그 누구보다 활발하고 치열하게 산다.  하지만 그 껍데기를 걷어낸 진짜 나는,  누군가의 말처럼 &amp;lsquo;팔자 타령하며 자살 귀신처럼 구는 음침한 가식덩어리&amp;lsquo;다.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e_dcaurwdBQoS6iJ5Q0PcZfupE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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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랑한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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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살면서 깊은 교감을 나누었던 남자 두 명이 있다. 내 삶을 나누어 끝내 하나가 될 만큼 소중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이 둘에겐 이상한 공통점이 있다.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서로의 자리를 잠시 비워야 했던 시간, 그리고 관계가 끝난 뒤, 내 빈자리를 채운 사람은 다른 여자가 아닌, 그들의 &amp;lsquo;어머니&amp;rsquo;였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믿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jdVDa7H8hz_oKv6kaDN5aBfZHx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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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멈추지 못하면 - 인성(印星) 과다의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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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주변 사람들이 내 우울증에 부쩍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고마운 일이다.  하지만 우울증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조언은, 아쉽게도 마음에 그리 큰 공명을 일으키지 못한다.  &amp;ldquo;마음가짐을 바꾸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라.&amp;rdquo; &amp;ldquo;사람은 누구나 우울하다. 종교나 신앙에 의지해 보아라.&amp;rdquo;  논리는 단순하고 명쾌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kmR-Lh2N2i5z9RNyzPdOo9xnsw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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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병오년(丙午年) - 당신은 무엇을 꺼내어 태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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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각기 다른 삶의 지도(원국)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조건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하늘에는 태양이 이글거리고 땅에는 용암이 끓어오르는,  그야말로 온 세상이 거대한 용광로가 된 듯한 뜨거운 계절을 우리는 관통하고 있다.  내 사주의 '물바다'는 왜 이 불길에도 마르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PT2vC0FFXTQ4FlRVRMJt32qbzKg.jpeg" width="305"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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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었다 치고 쉬자.  - 시한부의 요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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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는 한 번도 멈춰본 적이 없다. 일을 하든 사랑을 하든 싸움을 하든 공부를 하든 나는 항상 무언가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긋지긋한 생을 마감하겠다는 두 번째 결심 끝에 중환자실에서 눈을 떴을 때, 비로소 아주 간단한 결론 하나가 머릿속을 스쳤다. &amp;lsquo;죽었다고 치고 쉬자.&amp;rsquo;  하던 일도, 살던 삶도 얽혀 있어 모든 것을 멈추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_NztnuUU9S3iQld5Rq4nVLdQai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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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정서적 소멸이다 - 두 개의 머리, 하나의 몸</title>
      <link>https://brunch.co.kr/@@fjFz/3</link>
      <description>사랑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의식이 갇히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사랑을 시작할 때면, 종종 &amp;ldquo;하나가 되고 싶다&amp;rdquo;는 감각을 경험한다.처음에는 그것이 가장 순수한 형태의 행복처럼 느껴진다.상대의 말투, 습관, 감정의 결까지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어느 순간부터는 &amp;ldquo;나&amp;rdquo;와 &amp;ldquo;너&amp;rdquo;의 경계가 흐려진다. 사랑은 그렇게 두 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LT4YEUclXvbscS0ROrVC143xxf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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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 네가 뭔데 내 진실을 원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fjFz/1</link>
      <description>거짓말하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도 있던데, 선의이든 악의이든 그것이 '거짓'임에는 변함이 없잖아요. '거짓'은 '참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사과를 보면서, '이것이 사과인가?' 하고 물었을 때, '그렇다.' 하면 참. 사과를 보면서, '이것이 사과인가?' 하고 물었을 때,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z2RCxm75A9vp_c1JKYJSfjkmtBg.jpe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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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정유대운이 기대되지 않는가 - 무관사주의 관성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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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주를 공부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음 대운을 기다린다.  지금은 힘들어도 다음 대운에는 나아질 것이라고.  나 역시 그랬다.  원국에 관성이 없는 명식이라 오랫동안 관운을 기다렸다.  드디어 정유대운이 시작되었다.  식신과 편관.  이론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조합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정유대운이 기대되지 않는다.  ⸻  사주를 공부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Fz%2Fimage%2FDS51X2Cd8UsCJyb5-Te_UcFJym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명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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