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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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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공저로 한 권의 책을 출간했고, 개인적인 출간을 목표로 묵묵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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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공저로 한 권의 책을 출간했고, 개인적인 출간을 목표로 묵묵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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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맛에는 나이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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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맛에는 나이가 없다  며칠 전 공휴일, 부모님과 점심을 함께했다. 아버지는 이제 오래 걷기가 힘드셔서 차로 움직이거나 집에서 드시는 날이 많다. 그날도 집에서 드실지 여쭈었더니, 오늘 외식하면 좋겠다고 하시며 식당을 정하셨다. 고르신 곳은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피자&amp;middot;파스타 집이었다. 아버지는 아흔, 어머니는 여든여덟. 그런데 입맛에 정해진 나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Ywf8RsCdY5J8QCrxCe3tVcIOz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10:58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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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지만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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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을 무너뜨릴 그런 힘은 없다. 하지만 남이 나를 무너뜨리려 할 때 쉽게 무너지지 않고 견딜 힘은 있다. 무너지지 않고 견디고 무너뜨리려던 사람이 어떤 이유로든 무너지면 내가 이기려고 하지 않아도 결과적으로는 견딘 것이 이긴 것이 된다. 사실 돌아보면 결국 잘 견디고 무너지지만 않아도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RmvpaB3qP4JiT6qEZ5-uBcISD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9:39:50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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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이 정체성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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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할이 정체성은 아니다   초등학교 때 누구나 한 번은 들었던 질문이 있다. 장래 희망이 뭐냐는 질문이다. 그때 대통령이 되겠다고 손을 든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대통령은 5년에 한 명뿐인데도 그랬다. 지금은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말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다. 그 질문에는 조용한 전제가 숨어 있다. 사람은 무엇이 되어야 하고, 그 무엇이 곧 자신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1Samlyw7e_qqA5-7EY4k-94Os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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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엔 파도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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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엔 파도가 있다. 파도가 없기만 한 것이 좋은 건 아니다. 지금 다가오는 파도로 인해 감당하기 함들 더 큰 파도를 대비할 수 있게도 된다. 파도를 피할 힘이 없어 파도가 없기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파도가 와도 그 파도를 새로운 동력 삼을 능력이 있으면 된다.  다시 인생에 파도가 몰려오고 있고 새로운 결단이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도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C6JdT73ECAQA7PPMk2NMq7MHQ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0:56:14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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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에 돈만 있으면 잘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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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퇴 후에 돈만 있으면 잘 살 수 있을까?  수명은 길어졌는데 은퇴 시점은 그대로다. 평균 수명은 매년 늘어나지만 주된 일자리를 떠나는 나이는 늘어나지 않았다. 그 사이에 벌어진 시간은 고스란히 은퇴 이후의 몫이 되었다. 젊어서 앞만 보고 달려온 세대가 이제 그 시간과 마주하고 있다. 연금과 노후 자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고 바람직한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oVdbD11FPw0StHEcsPNMmormu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1:17:0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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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왕따를 자처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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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론 스스로 왕따를 자처할 때가 있다. 남들이 모두 가는 길을 거스르려 하면 외롭고 주변으로 밀려나게 될 것을 알아도 적어도 나는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며 견딜 때가 있다. 주변인으로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원치 않는 흐름에 나를 맞추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보다 훨씬 마음은 편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rOpC80myZau18IyCBBHtVgviJ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7:45:04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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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등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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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한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등대의 가녀린 불빛이 필요 없다. 그러나 바다에서 깊은 밤에 풍랑을 만나면 등대의 작은 불빛이 소망의 빛이 된다. 지금 세상은 깊은 밤 풍랑이 이는 바다 같기에 내가 밝히는 작은 희망도 누군가를 살리는 힘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dnDPoXy472RQnmebDWKgfGwkd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9:09:46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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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보다 의미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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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결과보다 의미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도 소모품이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래 소모품으로 살아왔다. 소모품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다른 조건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쓸 만할 때 쓰이고 다하면 조용히 사라지는 자리라도 있어야 밥이 되니 견뎠다. 그러나 소모품이 되지 않으려는 마음은 반항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ESdhiLm5Jnhwq4qcBHRRjh4y4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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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획일화의 시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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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이상 획일화의 시대가 아니다.  월드컵에서 기대와 달리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뒤 감독이 바뀌었고, 새 감독이 지휘한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나는 이 글에서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 변화가 우리가 지나온 조직 문화와 시대정신의 전환을 또렷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80년대 대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h2cCN0LLaFTwr8YSRdREnBCYe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0:54:58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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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은 위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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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은 위기다  추석은 세월의 무게인 체중의 위기다. 추석은 지금도 경계선을 확장하려는 베둘레 햄의 위기다. 추석과 같은 명절은 체중 조절 최고 긴장 경계 구간이다. 밥에는 손도 대지 않아도 칼로리 과잉은 확정이다. 그래도 건강하게 모이고,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서로 마음과 정을 나누는 기쁨으로 위기를 극복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b76XQhWMTBlDSsgZvKYU-faEX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0:48:36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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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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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처럼   운동회 날, 아이들이 달리기 출발선에 나란히 앉아 있다. 심장이 뛰고, 손끝이 저리고, 옆자리 아이의 숨소리까지 들린다. 총성이 울리면 모두가 함께 달린다. 그러나 우리의 경쟁의 끝에는 결국 승자와 패자가 있다.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아이는 환호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그 한 아이를 마음 놓고 축하해 주지도 못한 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ugXWXdiY73FJZTFaZxtz9kLt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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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 1년 50권 독서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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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소 1년 50권 독서 노하우   20대부터 30대 때까지는 적어도 1년에 100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 하지만 40대가 넘어서 차분히 앉아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이 줄면서 독서량은 연간 50권 이하로 줄었었다. 하지만 50대 이후 최근 5년 사이에는 다시 연간 80권 이상은 독서가 가능하게 되었다. 올해도 지금까지 60권의 독서를 했으니, 연말까지 80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BpcDcnAn-Gbn53wk8L0aW3WQy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1:25:5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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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소중히 여긴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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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을 소중히 여긴다는 건 어떤 걸까? 어제에 대한 미련에 깊이 빠져 있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염려로 뭐든 손 놓고 있지 않고 무엇보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기에 내가 누리는 오늘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 오늘을 소중하게 만드는 건 결국 나의 몫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1soYRa982gieltHFw5CPn3tty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2:02:16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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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대한 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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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되면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일터 근처 아파트 단지 안을 자주 산책한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다. 걸어도 땀이 나지 않을 선선함은 사색을 부추긴다.   이런 날 잠시라도 산책을 안 하면 이런 날을 선사한 가을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하여 산책을 했다. ​ ​내 노력과 의지로 집안을 꾸밀 순 있다. ​하지만 그런 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si5Q_SgRJnia0ufIPHMo1wPrH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3:59:49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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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정답의 시대가 아니라 질문의 시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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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정답의 시대가 아니라 질문의 시대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도, 아니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칠판 가득 선생님이 적은 내용을 받아 적고, 그것을 잘 외워 시험에 나온 답을 빨리 적는 사람이 이른바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다. 그런 학생이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대기업에 들어가 위에서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해냈다. 이 모든 것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kOMhRJISH-Ye9ZnK2vE8C8TQC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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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은 즐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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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분간은 즐기는 시간   에어컨 선풍기 안 틀고도 땀 흘리지 않고 얇은 이불도  꼭 덮고 자고 나니 기분도 상쾌하다.   여름은 버티고 견디는 시간이었고 지금부터 당분간은 즐기는 시간이다. 특별히 신나고 좋을 일이 없어도 그냥 아침에 미소가 지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fF_Mqfsn0qdjJwZ0V4BXsrijj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3:41:24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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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견디는 것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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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도 견뎠고 오늘도 견디고 있으며 내일도 견딜 것이다.  살다 보면 견딜 일이 생각보다 많다. 때론 견디는 것도 능력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R0YxVJstGBSK3UJ1LD3uPDJ5s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4:14:06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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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한 번은 오디세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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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한 번은 오디세이아   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처음으로 오디세이아를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최근 영화와 함께 기다렸다는 듯 오디세이아 관련 책들이 서점가에 쏟아졌다. 그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책이 [인생에 한 번은 오디세이아]여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전부 읽기도 전에 도입부만 읽고도 일단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을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JIAR5otvbBhbjJSNSP1vhBCmn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6:20:53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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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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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더뎌도  오늘 아침 해는 떠 있지만 구름이 가려 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해가 없는 것은 아니듯 조금 늦게 그 구름이 다 걷히고 빛나게 될 인생도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nwSmls3I48_vrYiOXOQXrQuck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55:42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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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꽃 피울 그날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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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매 맺고 꽃 피우는 것은 잔인하고 혹독한 시간을 잘 견디고 견뎠기 때문이다. 오늘도 또 견디며 꿈꾼다. 다시 꽃 피우는 그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KNnXRBfN_ohxz0-7fpEPhQIFH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7:25:56 GMT</pubDate>
      <author>동그라미 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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