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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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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웁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5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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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웁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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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저넌에게 꽃을 - 똑똑한 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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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능 하나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당신들의 대학에서는 지능과 교육과 지식을 모두 숭배하죠.  하지만 당신들이 모두 놓친 한 가지 사실을 이제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능과 교육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세계는 과학이 물질적 풍요를 보장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MKi9vNC1kK5xW1e1ZtFl3DRrkXg.jpg" width="482"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2:52:12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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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 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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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타깝게도 인간은 참 불완전하고 미성숙합니다.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성숙해지지 않습니다.  아이보다 못한 어른들도 많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어도 아주 미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의 실체를 파악하고 극복하는 긍정뇌훈련법을 친절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정신신체의학이라는 의학 분야를 일상에 적용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80en4_4FIgjD4Cq99OqtEvHBEk.jp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1:28:23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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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 될 때 -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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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처럼 나는 통증을 느끼며 깨어났고, 아침을 먹은 후엔 할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에 대한 응답이 떠올랐다.  그건 내가 오래전 학부 시절 배웠던 사뮈엘 베케트의 구절이기도 했다.  &amp;quot;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야.&amp;quot; 나는 침대에서 나와 한걸음 앞으로 내딛고는 그 구절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amp;quot;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1rWEXJ_S5tk81RCec9vDlIGC9B8.jp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2:27:16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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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다닥 만드는 잡채 - 즐거운 날 올려놓으면 폼나는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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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중요한 것은 당신 인생의 세월이 아니라 그 세월 속에 담긴 삶이다.  - 에이브리햄 링컨  이번 명절에는 특별히 잡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생전 시어머님 생신상을 준비할 때 오전에 한 잡채가 오후에 상해서 버린 적이 있은 뒤로는 잡채는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답니다.  말복(末伏) 전후 탓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올해는 귀한 손님도 있고 해서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pjw0_BjhGkQ0KzT6WCK5UEKiJ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1:03:48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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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성하고 상상하며 행동해야 한다 - 멈춰진 시간에 뒤따라 오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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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의 대인 관계를 자신의 과거 대인 관계의 원형에 투영해서 바라보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amp;nbsp;아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대인 관계는 이전 관계의 영향을 받습니다.&amp;nbsp;&amp;nbsp;거부할 수 없는 관성의 법칙에&amp;nbsp;영향을 받는 것처럼 지칠 줄 모르고 패턴이 반복됩니다.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 / 박용철   양가 상견례가 있고 처음 맞이했던 이번 추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q-5LgwIJInWauMIxxgy73V921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1:58:31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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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 인생수업(개정증보판) - 사유의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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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펜하우어의 인생수업'의 개정증보판이다.   인간의 욕망과 고통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글들을 현대인의 언어로&amp;nbsp;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amp;nbsp;총 4개(자아, 행복, 물질, 관계)의 목차 내에 60개의 에피소드&amp;nbsp;형식을 담고 있다.&amp;nbsp;&amp;nbsp;며칠 전에 읽었던 '석가모니의 인생수업'을 엮어낸 역자가 이 책도 참여했다. &amp;nbsp;그 책처럼 목차가 책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I-nYoC-YqEl8x7u1m6d8ehnzFlg.jpg" width="478"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7:17:19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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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가모니 인생수업 - 금화가 소나기처럼 쏟아져도 인간의 탐욕은 채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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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자는 나쁜 짓을 하고 나서도 그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는 꿀 같이 생각한다.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고통과 원인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쉽게 다룬 책이다.  주로 법구경이라고 알려진 담마빠다(Dhammapada)와 숫따니빠따(Sutta-nipata) 그리고 다양한 경전 및 논서를 참고했다고 엮은이는 전한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CLo6LSFoH0xSP0i3dc38P3alcdk.jp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9:18:40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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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한다는 착각 - 우리는 모두 자신의 뇌가 저지르는 속임수의 희생자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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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의 순환의 작동은 결코 우리에게 투명하지 않다.  우리가 의식하는 것은 산출물, 즉 감각적 정보의 의미 있는 구성이 전부다.  의식적 경험의 흐름은 '의미'의 연속이지만 그러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그러한 작업의 기반이 되는 감각적 데이터와 기억)은 우리가 절대로 직접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umtrnokhesuUSXtK3bceszzoAHw.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6:40:36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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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연애, 편안한 준비 - 상견례를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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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계절이 있음으로써 편애하는 계절이 생겨버렸다.  비교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트럼펫을 불듯 여름을 찬양하는 능소화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내겐 버거운 계절이었다.     어쩌다 나는 가을을 기다리는 여인이 되었나.  아무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일지라도 자연이 주는 가슴 뚫리는 바람과 견줄 수 없다.  그늘진 나무아래에 풀향을 담은 바람의 냄새는 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iUVLoLdHokuNee-475X56Z7lr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53:24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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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 화가의 인생과 함께하는 명화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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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정신없고 번잡한 와중에도 페르메이르는 결코 장인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시 고가의 첨단 장치였던 '카메라 옵스큐라(원시적인 카메라의 일종)'를 구입해 이를 통해 그림의 구도를 잡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석을 갈아서 만든 파란 물감도 아낌없이 썼습니다.  1672년 프랑스가 네덜란드 공화국을 침략해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이면서 심각한 경기침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1Utq9clLf6BQx-uB3fXwQfR5VXU.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8:46:31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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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물리학자가 바라본 변치 않는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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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리학자가 보기에 죽음은 특별한 일도, 심오한 사건도 아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물질은 죽음의 상태에 있다.  따라서 죽음을 생명의 중단으로 정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생명을 죽음에서 벗어난 특이한 상태로 정의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인간은 자신들이 정복한 지구에 살면서도 미래를 걱정한다.  인간 특유의 미래에 대한 불안 즉 '불확실성'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cLx7SEqw1zfNPnp4FqgZlniiVPU.jpg" width="378"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0:16:41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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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일 교수의 심리학 수업 - 심리학은 과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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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중요한 것은, 결정이 정서의 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데 있다.  이는 뇌에서 정서를 담당하고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손상된 환자들이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관찰함으로써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환자들은 이성과 논리를 담당하고 있는 뇌 영역이 상대적으로 덜 손상되었기 때문에 수학, 퍼즐, 논리 문제 등을 손상 전과 비교해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GWCa0h244dQWh2byiTkP-Oh8XYY.jpg" width="385"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2:55:38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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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고 말하기 - 엄마의 정서적 태도가 문명의 기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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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손과 아기의 피부가 접촉하는 부위는 엄마의 것도 아니고 아기의 것도 아닙니다.  둘이 공유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철학에서 그토록 어렵게 설명하는 '상호주관성'의 출발점입니다.  눈 맞춤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와 아기가 서로 마주 보는 눈 맞춤의 상황은 둘 중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엄마와 아기, 두 사람 모두의 것입니다.   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BcJCAE47R-AORTDmQEzrTM18oAU.jpg" width="455"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6:33:10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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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김구이 대신 김 무침 - 쫀득쫀득 입맛 도는 김 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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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이가 들수록 네 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취미와 친구, 그리고 건강과 약간의 경제적 여유가 그것이다. &amp;nbsp;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중년 이후의 생활은&amp;nbsp;즐거운 것이 되기 어렵다. &amp;nbsp;우리는 습관적으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것만 노후 대책으로&amp;nbsp;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 50+ 인생 후반전 / 이은영  저는 제 인생의 시기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EDzTZEy6wMoLYKknGbHf3ddbK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2:00:42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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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염증 나쁜 염증 - 스스로 자신의 염증 단계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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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만한 몸은 전신이 염증의 발생지가 된다. &amp;nbsp;과당은 대사를 왜곡해 간과 혈관에서 직접 염증을 촉발한다. &amp;nbsp;흡연은 독성 물질을 통해 폐와 혈관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amp;nbsp;만성 스트레스는&amp;nbsp;교감신경과 호르몬 축을 교란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높이고, 수면 부족은 낮 동안 쌓인&amp;nbsp;손상과 염증을 회복하지 못하게 만든다. &amp;nbsp;이렇게 현대 생활은 잔잔하지만 꺼지지 않는&amp;nbsp;불씨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c36BYs0kgAlCJILTMW0ja9brkik.jpg" width="392"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4:46:50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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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여름철, 녹두닭죽 - 닭뼈도 발라먹기 싫을 정도로 더운 날의 보양식</title>
      <link>https://brunch.co.kr/@@ffvp/697</link>
      <description>닭곰탕과 유사하게 만들지만 먹기에는 더 품위 있어 보이는 '녹두닭죽'입니다. &amp;nbsp;오늘 올리는 녹두닭죽 소개는 며칠 전에 아침 식사로 먹었던 건데, 올리는 날이 마침 말복(末伏)이네요.  말복더위는 과일과 농작물을 속까지 단단하게 익히는 햇볕인 것 같죠.  조금만 걷다 돌아와도 머리에서 햇볕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녹두는 열을 내려주는 음식으로 해열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LqChrBRtLOEZKdzj0TceG4uaT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1:18:45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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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가질 가장 편안한 생각 - 시어머님의 기제사는 여름의 기념비</title>
      <link>https://brunch.co.kr/@@ffvp/699</link>
      <description>과거는 그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야.  - 영화 Her 中   시어머님은 입추와 말복 사이 일 년 중 가장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시기에 태어나셨고 돌아가셨다.  생신 이틀째 되던 날 돌아가셨으니 나는 기제사 준비를 할 때면 생신상을 준비하는 기분이 든다.  해가 갈수록 더위를 갱신하는 여름을 맞이하면서 계절의 기념비를 세우듯 시어머님 제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SS1xyCkv9O253YnQs5bt_wCWv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1:59:09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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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중 하나는 거짓말 - 하나의 비밀이 다른 비밀을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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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말할 수 있어.  이제 누구의 자식도 되지 마.  채운아.  그게 설사 너와 같은 지옥에 있던 상대라 해도.  가족과 꼭 잘 지내지 않아도 돼.&amp;quot;    13년 만의 신작 소설인 김애란 작가의 글이다.  주인공의 치밀한 내면 관찰과 주변 상황들이 드라마 현장에 도착한 듯 생생하게 그려져 한 장 한 장 아끼듯 읽었던 것 같다.  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f62dJGvHGzRTgMhBVUXG34YCOF4.jpg" width="372"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9:02:57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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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밀빵과 절묘한 그릭 요거트소스 - 빵을 못 끊는다면 대체 방법이 있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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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향긋하고 다사로우며 포근하고 쫄깃하다.  때로는 화사한 정원의 꽃들을 닮은 색채로 사르르 녹아내리며 혀를 감싸는 크리미 한 질감이 살맛을 선사한다.  그 풍성하고 다채로우며 질서 정연하게 우리를 기다리는 세상, 바로 빵이다.  -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이지연   제과점 진열장을 가득 메우는 화려한 빵들은 꽃밭을 방불케 합니다. 그 아름답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m9tN4PPmrFAYNagyGjRImDmjn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0:17:16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guid>https://brunch.co.kr/@@ffvp/6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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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일의 마음 트레킹 - 속도전은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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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온하고 여유로운 사회에서는 주체적 자아가 굳이 형성될 필요도, 적극적으로 발휘할 기회도 많지 않다.  그러나 위기와 시련이 반복되는 사회에서는 '나와 너는 연결돼 있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인식이 곧 생존의 조건이 된다.   사회집단을 문화로 분류할 때 흔히 집단주의와 개인주의로 말하는데 한국은 조금 예외의 특징을 보인다고 한다.  두 범주만으로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vp%2Fimage%2F4MFES5bRkGFs_xjR45yLsiDmXMM.jpg"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1:49:24 GMT</pubDate>
      <author>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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