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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J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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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생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계획보다 빨리 육아휴직을 사용했고, 계획에도 없던 주말부부를 시작. 소중한 기억을 조금이나마 오래 잡아두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13: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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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생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계획보다 빨리 육아휴직을 사용했고, 계획에도 없던 주말부부를 시작. 소중한 기억을 조금이나마 오래 잡아두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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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밥 좀 먹어라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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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다. &amp;quot;언제 가장 화가 나세요?&amp;quot;라고 물어보면 두 가지 중에 하나라는 걸.   잠을 자지 않을 때, 밥을 먹지 않을 때.   우리 아이는 나를 닮아서 그런가 잠은 잘 잤는데 밥은 그렇지 않았다. 매 순간 안 먹는 건 아니지만 가끔 그런 날이 있다. 모든 걸 거부하는 날. 밥을 먹이는데 어우 정말 너무너무 안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K_1UsxkZEdOOKzLat2ONZsaKB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22:23:10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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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동영상 많이 남기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erE/19</link>
      <description>&amp;quot;동영상 많이 찍어놔. 사진도 좋지만 영상이 최고야&amp;quot;  주변 육아선배들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도움이 되었던 조언이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내가 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사진으로도 충분한 거 아닌가? 굳이 영상을 찍어야 되나?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물론 사진만으로도 엄청 좋다. 그런데 가끔은 사진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RaGdGhiXOxgd5YqEMXnDcNcIw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04:17:13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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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낯가리는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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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5월의 첫날, 아이를 품에 안고 어린이집 첫 등원을 했다. 만약 아이가 잘 적응해 준다면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개인적인 휴식시간이 생길 수도 있었기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amp;nbsp;이유식을 맛있게 먹고 아이와 좀 놀아줘서 기분을 좋게 만든 후 어린이집으로 출발!   며칠 전 원장선생님과 상담할 때 첫 1~2주간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jy9oL9YhIwVeSq0iaAHBIj2f9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0:48:32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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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야. 어린이집을 빨리 다니게 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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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을 쓰는 중에는 최대한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내가 보려고 했으나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처음 육아휴직을 시작할 때만 해도&amp;nbsp;의욕이 넘쳤는데 어느샌가&amp;nbsp;나도 모르게 지치고 있었던 것 같다.&amp;nbsp;아내가 회사에서 복귀하는 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짜증을 내고, 평일에 아이를 혼자 봤다는 것에 대해 보상을 받기라도 하듯 주말에 다소 육아를 팽개치는 나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CDgLuP6PMZ3jlQ1fzzYMspyKD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06:39:32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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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고 처음으로 부부끼리 여행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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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가의 배려 덕분에 아이를 낳고 처음으로 둘 만의 여행을 다녀왔다. 목적지는 천년 고도 경주. 수학여행 때도 가보고 회사에서 워크숍으로도 가본 곳이라 굳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디로 가는 게 뭐가 중요한가. 부부끼리 둘만 오붓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거기다 결정적으로 아내가 경주를 가보고 싶어 하기도 했고.   P형 남편과 J형 아내의 조합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qSjWNIRGECDPN8Fw-m5I-ZQvU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5:52:07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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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하는 문화센터, 이거 너무 알찬 거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ferE/15</link>
      <description>매주 목요일, 집 근처 이마트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처음에는 적당히 시간이나 때우다 올 생각이었는데 웬걸 3주 차까지 해보니 이거 너무 재밌다. 프로그램도 알차고 특히 집에서 하기 힘든 것들도 할 수 있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인 나도 재미를 느낄 정도다.     파라슈트라는 커다란 낙하산을 넓게 펼쳐서 노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시작하기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6jZMnWc5q6ZhwvXh2B0WZZPAe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23:37:17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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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촬영 - 찬란했던 1년의 순간들을 마음껏 축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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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소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던 3월 중순, 커다란 이벤트 중 하나인 돌 촬영을 하기로 했다. 돌까지는 아직 두 달 정도 남았지만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촬영이 힘들다는 말을 들어 조금 빠르게 스튜디오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다. 한복 입고 촬영하는 것에 로망이 있어 한옥스튜디오로 알아봤고 북촌에 있는 고이스튜디오라는 곳으로 결정했다. 나의 조건은&amp;nbsp;'한복만 입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B9Htr14frSxLSIBqCFcKsVFzg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6:54:44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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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가 핸드폰의 존재를 인지하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rE/13</link>
      <description>얼마 전부터 아이가 핸드폰의 존재를 인지하고 다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amp;nbsp;아이가 조금 클 때까지 가능하면 최대한 미디어를 멀리할 수 있게 해주자고&amp;nbsp;다짐했었는데 이런 모습이 나타나다니 맙소사.&amp;nbsp;부모 입장에서는 핸드폰(유튜브)을 활용해 조금 더 편하게 육아를 하고 싶은 유혹이 항상 있다.&amp;nbsp;영상을 틀어주면 아이가 정신을 못 차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45Cl1hMfXwGwR8vpdvBEN94Li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06:29:49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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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도 100%의 행복함, 오랜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rE/14</link>
      <description>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어느 보통 날. 아이와 함께 놀면서 아이의 얼굴을 쳐다보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행복하다'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서 행복하다라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성취감, 뿌듯함 등이 가미된 행복함말고 다른 감정이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행복이라는 감정을 언제 느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WwOJ_wLR5hGS6EmcAovwQN2Yw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01:13:54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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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문화센터를 가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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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을 하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아이와 함께 문화센터(문센)을 가보는 것이었다. 문센 말로만 들었는데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해보는 것이 로망 중 하나이기도 해서&amp;nbsp;집 근처 이마트에서 모집을 하자마자 신청을 했다. 코로나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시기라 프로그램이 취소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4FOAL5NwmdnB12kQbFZmgjBzg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06:09:59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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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살벌했던 첫 미용실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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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리원 때부터 머리카락이 많아 깜짝 놀랐던 아이. 돌 촬영이 얼마 남지 않기도 했고 머리가 너무 덥수룩하게 자라서 미용실을 가기로 했다. 집에서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도구들을 주문하기도 했으나 아이가 워낙 싫어해서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 그나마 앞머리는 살짝살짝 다듬어줬으나 자기 시야에서 잘 보이지 않는 옆머리나 뒷머리를 자르려고 하면 아주 기겁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03_Pz8ydGdCEvAjz_eYpKGkPt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1:16:43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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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 더욱 믿음을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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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 부부와 같은 단지에 살아서&amp;nbsp;가끔 공동육아를 하곤 한다. 공동육아라고 하니 거창해보이는데 그런건 아니고 가끔 서로의 집에 아이를 데려가서 함께 보는 것이다. 동생은 아이가 둘이라 크게 공동육아를 할 필요가 없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공동육아가 좋은 점이 많다.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좋은 점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 측면이다. 벌써부터 무슨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KHGp1OFiVVcSJjFsz4XgLUsbt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00:41:51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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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이 더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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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개월 차에 불과한 아기라서 그런가. 그동안&amp;nbsp;아이가 활짝 웃는 것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자주 웃기는 하지만, 그것이 정말 자기가 신나서 웃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우리의 웃음을 따라 한다는 느낌이었는데 드디어 꺄르르르 신나는 웃음을 보여주었다.   아이를 씻기다가 아이의 발장구에 아내가 물을 맞아서 어푸어푸하니 바로 그 타이밍에 꺄르르르. 그걸 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_Vhh_kQHR2X8fKIyQFtAjLENU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02:54:22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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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조용하다. 뭔가 잘못되고 있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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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유식을 준비할 때 전자레인지로 데워도 되지만 물로 중탕하는 게 아이한테 더 좋을 것 같다는 왠지 모를 생각이 있어&amp;nbsp;물로 중탕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아무래도 물이 보글보글 끓고 있기 때문에 이유식을 준비하는 중에는 부엌으로 아이가 절대 오지 못하도록 한다. 엉금엉금 부엌 쪽으로 기어 오면 영차 들어서 다시 거실로 놓고, 다시 또 슬금슬금 기어 오면 또 영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ynsR-U9Bot9Kyz7AogwFjEWu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1:31:48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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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이라고 해서 멈춰있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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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 마지막 주말,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 아내에게 아이를 맡기고 하루종일 외출을 하고 왔다. 놀고 온 건 아니고 당근마켓을 통한 아이용품 구매, 장보기, 아내 노트북 세팅 등등 평일에 아이와 함께 있어 하기 힘든 일들을 이것저것 처리하고 왔다. 어느 정도 일을 처리하고 오후에 집으로 들어왔는데 아내가 나를 안아주면서 말했다.   &amp;quot;하.... 오빠 진짜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9R8cqURFoLVUylnnFxfoqkRYA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0:57:21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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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상담을 받고 온 날. 저출산이긴 하나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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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하자마자 어린이집 입소대기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것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amp;nbsp;신혼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도시는 출산하자마자 입소대기가 필요하지만 우리는 그냥 일반적인 동네라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어쩌다 보니 친동생 부부도 같은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데 육아 선배인 동생 부부가 어린이집 관련해 너무 급하게 생각할 것 없다는 말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pYHhkxR5EQuSWVzqRrpTxrvdR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00:34:36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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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출근 시작. 진짜 육아휴직이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rE/4</link>
      <description>그동안 진행되었던 아내의 2교대 재택근무가 육아휴직 보름 만에 끝나버렸다. 이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9 to 6은 나와 아이만 집에 있는 진짜 육아휴직이 시작된 것이다. 뭐 별일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첫날부터 별 일 아닌 별일이 생겨버렸다.   이유식을 준비하는데 오늘따라 시작이 싸늘하다. 갑자기 이유식을 보자마자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울어버린다. 거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USWmGLQ7aUF7xjl2M6nhqdit0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1:42:29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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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져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rE/3</link>
      <description>사건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여느 날과 똑같은 일상이었다. 아이 목욕을 시킨 후 잘 준비를 하면서 어른 침대에서 세 가족이 재밌게 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잠시 거실로 나가 있었고, 나도 아내에게 할 말이 있어 잠시 거실로 나왔다. 미련하게도 아이를 침대 위에 놓고 말이다. '에이, 잠깐 말하고 다시 올 건데 별 일 있겠어?'라는 멍청하고도 안일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8PeNk1m4bUi5WDv7CpKd3tMlt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04:25:55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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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했던 일상과의 이별, 육아휴직 시작과 신고식</title>
      <link>https://brunch.co.kr/@@ferE/2</link>
      <description>대학 졸업 후, 휴가 및 출장, 퇴사와 이직 등은 해봤지만 휴직은 처음이었다. 숨겨둔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육아휴직은 당연히 처음이었고, 육아휴직을 포함 휴직 자체가 인생에 있어 처음인 셈이다. 그렇게 회사와 애매하게 거리를 둔 채, 익숙하지 않은 일상을 시작하게 되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아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당분간 2교대 재택근무가 시행되면서 온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zLHEtOz0U1UEtpMwBlQMGKi5I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2:33:26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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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다가온 육아휴직?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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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하고 3년이 지났을 즈음 아내가 임신을 했다. 그리고 2020년 세상 어떠한 존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작은 공주님을 만나게 되었다. 아내와 나를 반반씩 닮은 작고 소중한 존재를 처음 만난 순간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시공간 모두가 행복&amp;amp;설렘&amp;amp;두근거림 같은 감정으로 온전히 채워진 순간. 아마 언제 또 그런 감정을 느껴볼 수 있을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rE%2Fimage%2FCGkaxACB74WZ8KujD_AqR6ky9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0:23:42 GMT</pubDate>
      <author>W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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