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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준 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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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당신이 콘텐츠 입니다&amp;rsquo;는 1인 1책 캠페인을 전개하는 작가, 강사, AI 크리에이터 입니다.  출판과 AI의 연결을 통한 새로운 출판의 가능성에 도전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4: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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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당신이 콘텐츠 입니다&amp;rsquo;는 1인 1책 캠페인을 전개하는 작가, 강사, AI 크리에이터 입니다.  출판과 AI의 연결을 통한 새로운 출판의 가능성에 도전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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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함께 자본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 부부통장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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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아내에게 한 통계를 보여줬다. 한국의 자산 상위 20%는 평균 7,000만 원의 주식을 갖고 있다. 반면 하위 20%는 70만 원. 차이가 얼마일까? 무려 100배다. 아내는 잠시 말이 없었다. 그러더니 조용히 물었다. '코스피가 오르면 이 차이는 어떻게 되는 거야?' 정확히 핵심을 짚었다. 주가가 10% 오르면, 상위 20%는 700만 원을 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KaXzTL52jgAFZgY65RRvXfUv-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9:22:16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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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을 보면 서울의 미래가 보인다 - 1인1책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fdVQ/55</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한강은 산책을 하는 곳이고, 누군가에게는 야경을 감상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 한강은 서울의 미래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거대한 지도이기도 하다.  우리는 흔히 부동산 투자를 &amp;lsquo;집값&amp;rsquo;으로만 이야기한다. 어느 동네가 오를지, 어느 아파트가 비쌀지에 관심을 둔다. 그러나 조금 더 넓게 바라보면 부동산의 가치는 결국 도시가 어떻게 변하는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F-T38S7zWx4NbDWYGP8WCfQT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6:40:54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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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당원 조은정의 강한 민주당 이야기 - 쭌터뷰｜조은정 (민주당 당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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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치는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름 없이 지역 행사장을 준비하고, 집회에 나가는 수많은 평당원이 있기에 정당은 움직인다. 이번 &amp;lsquo;쭌터뷰&amp;rsquo;에서는 은평갑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평당원 조은정 씨를 만났다. 그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amp;ldquo;좋아하는 박주민을 응원하는 평범한 당원&amp;rdquo;이라고 소개했다.   &amp;ldquo;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이죠&amp;rdquo;  조은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U4yzrT4E9Y81ufRP6nvbmjfZj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7:23:21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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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숨기면 관계가 병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VQ/53</link>
      <description>결혼을 하면 두 사람의 삶이 하나로 합쳐진다고들 한다. 주소도 같아지고, 냉장고도 같아지고, 베개도 나란히 놓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통장은 따로 두는 경우가 많다. 돈은 민감한 문제니까. 서로 간섭하지 않는 게 편하니까. 각자 번 돈은 각자가 관리하는 게 자연스러우니까.  처음엔 그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이 생긴다. 작은 오해가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kK_2tGUzTkGOu8GnPFeQHLctf_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2:32:53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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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함께 정하는 부자의 기준 - 부부통장 리포터</title>
      <link>https://brunch.co.kr/@@fdVQ/52</link>
      <description>'부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숫자가 있는가? 10억? 30억? 아니면 100억? 흥미로운 건, 이 숫자가 시대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계속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최근 한 보고서는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조사했는데,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은 놀랍게도 100억 원이었다. 10년 전만 해도 30억이나 50억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하지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1dBsbXg8zQju9X1OBJSO9p6XO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7:59:00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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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아내는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 부부통장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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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원고는 발행인의 사정상 삭제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6:41:01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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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의 마법을 부리는 ISA 계좌 - 부부통장 리포트</title>
      <link>https://brunch.co.kr/@@fdVQ/50</link>
      <description>얼마 전, 나는 아내에게 제안했다. &amp;lsquo;ISA 계좌 만들어볼까?&amp;rsquo; 아내는 고개를 갸웃했다. &amp;lsquo;ISA? 그게 뭔데?&amp;rsquo; 당연한 반응이었다. 나도 처음 들었을 때 어리둥절했으니까.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계좌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약자다. 이름부터 어렵다. 하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세금을 아껴주는 통장. 그게 전부다. 주식이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Rr1pltggKCeMOKWgDHR0j-voy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6:36:40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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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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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아내와 저녁을 먹다가 이런 대화를 나눴다. '요즘 친구들이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아내가 먼저 꺼낸 말이었다. '예전엔 월급 얼마 받는지, 보너스 얼마 받았는지가 화제였는데, 이젠 배당 얼마 들어왔는지, ETF 수익률이 어떤지를 얘기한대.' 이 작은 대화 속에 시대의 변화가 담겨 있었다. 우리가 서 있던 소득 무대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yhqW-cSQQswNfNfm8US1cd20n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24:04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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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항준 감독에게 배우는 주도형 &amp;lsquo;부부통장&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fdVQ/48</link>
      <description>부부 재무에서 돈관리를 남편이 혹은 아내가 주로 맡는 이른바 주도형은 흔히 오해받는다. 한 사람이 돈을 쥐고 있으면 권력 구조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도형의 본질은 권력이 아니라 설계다. 그리고 이 설계가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 사례 중 하나가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의 감독 장항준과 &amp;lt;킹덤&amp;gt; 작가 김은희 부부다.  김은희 작가는 최상위 스타 작가로 회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sJziM27nlo4DS1Ot3jfYDxCVA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49:15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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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CMA 공동통장 - 부부통장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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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공동 통장을 갖고 있다. 한 증권회사의 CMA 계좌를 쓴다. 잘 알다시피 CMA 계좌는 하루만 지나도 이자를 지급하는 만큼 돈을 운용하는 기초 계좌로 활용하기에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부부 통장 CMA 계좌는 늘 오픈되어 있다. 출판사업을 하다보니 회사 통장이 있고, 그 중 일부 금액을 CMA 계좌로 이체해 관리한다. 물론 그 실무적인 부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egqs3lMZozRToc0Tn7QK5NSNi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34:46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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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버드콜 전략, 부부가 함께 만든 월배당 소득 - 부부통장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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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달 중순이 되면 휴대폰에 알림이 뜬다. &amp;lsquo;배당금이 입금&amp;rsquo; 처음엔 몇만 원, 그다음엔 십만 원, 지금은 100만 원 넘은 금액이 매달 규칙적으로 들어온다. 이 돈은 월급도 아니고 사업 소득도 아니다. 우리 부부가 함께 만든 &amp;lsquo;작은 월세&amp;rsquo;다.  이 월세의 정체는 커버드콜 ETF, 정확히는 KODEX 200타깃위클리 커버드콜에서 나오는 배당금이다. 처음 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5sdpwbeXtJ0rlDMgKWr_pOV_n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1:25:30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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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년 만에 사라진 통장 잔고 - 각자형 부부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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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부통장을 취재하면서 발견한 통장 유형은 크게 3가지이다. 통장을 각각 관리하는 각자형, 부부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공동형, 남편이든, 아내든 혼자서 관리하는 주도형이다. 오늘은 각자형을 소개한다.  F 부부의 이야기는 독특하다. 결혼할 때 남편은 아내에게 통장을 맡겼다. 신혼의 설렘과 함께 시작한 공동의 경제생활. 하지만 1년이 지나자 아내가 관리하던 통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a1Um9UF_GOMOJbPPSZdwmjqv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3:46:54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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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장 - 부부 통장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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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달 중순이면 휴대폰에 조용히 알림이 뜬다. &amp;lsquo;배당금 입금&amp;rsquo;. 처음엔 별 의미 없는 숫자였다. 몇만 원쯤 되는, 작고 단순한 금액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알림 하나가 우리 부부에게 작은 의식처럼 자리 잡기 시작했다. 알림이 울리는 날이면 커피를 한 잔 내려놓고 마주 앉아 아주 짧은 대화를 나눈다.  &amp;ldquo;이번 달은 어땠어?&amp;rdquo;, &amp;ldquo;우리, 잘 지내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qT2yHHj2YWPz9za0hj1-iP-Oo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3:05:57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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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녀를 위해 재개발 투자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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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동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먼저 숫자를 떠올린다. 가격, 수익률, 상승 폭, 하락 리스크. 하지만 &amp;lt;나는 자녀를 위해 재가발 투자를 한다&amp;gt;를 읽고 나면 질문이 조금 달라진다. &amp;ldquo;얼마를 벌 수 있는가?&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이 선택이 우리 가족의 시간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amp;rdquo;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재개발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본질은 가족에 대한 기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C3ecAQxnnuFHWfEsAWOopG6np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5:33:36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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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개발 빌라의 역습이 시작됐다 - 1인1책 기획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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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amp;lsquo;빌라&amp;rsquo;는 부동산 투자에서 듣기 민망한 단어였다.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정책이 바뀌든 말든, 늘 주변부에 머물렀던 존재. 경사진 골목길, 주차는 늘 전쟁, 철문 너머의 싸늘한 복도. 아파트에 익숙해진 눈과 발은 그곳을 스쳐 지나가기 바빴다. 그런데 요즘, 이 낡은 주택들이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꽤 거세게. &amp;lsquo;재개발 빌라의 역습&amp;rsquo;이라 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Ss2J5mlGp_fy690WD6DZCXKbY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4:37:33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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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1책 상표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dVQ/41</link>
      <description>며칠 전, 특허청으로부터 1인1책 상표의 갱신 통지를 받았다. 문득, &amp;quot;벌써 10년이 지났다고?&amp;quot; 하는 생각에 놀라 특허청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보았다. 예전 로고로 등록해 두었던 상표가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더는 갱신할 필요는 없다. 현재는 새로 디자인한 1인1책 로고로 상표를 다시 등록해두었기 때문이다.  10년 전 그날이 떠오른다. 1인1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xOkBZ6x3_qZWO4mF3b4YldomG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26:35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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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목소리로 쓰는 청소년 성장의 기록 - 1인1책 칼럼</title>
      <link>https://brunch.co.kr/@@fdVQ/40</link>
      <description>누군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밤은 얼마나 따뜻할까? 조용한 제주 작업실에서 여섯 명의 아이들이 금요일마다 모였다. 손에는 고전이 들려 있었고, 마음속엔 수줍음과 설렘이 섞여 있었다. 처음엔 그냥 읽는 것만으로도 어색했지만, 어느새 아이들은 책을 자기만의 언어로 되살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amp;lt;마음이 자라는 낭독의 밤&amp;gt;(서하당 출판)인이라는 책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Ae8voAFVZSbU57yfWyoFOHVke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1:43:38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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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베라는 남자&amp;gt;와 골목 민주주의 - 책익는 내숲길</title>
      <link>https://brunch.co.kr/@@fdVQ/39</link>
      <description>요즘, 내숲길 골목길을 걷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이름은 &amp;lsquo;오베&amp;rsquo;. 스웨덴 영화 속 인물인데, 어쩐지 우리 동네 세탁소 아저씨와도 닮았고, 골목 어귀에서 주차로 다툼하던 어느 어르신의 뒷모습 같기도 하다. 영화 《오베라는 남자》는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뒤,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는 늘 불만에 찬 얼굴로 이웃들의 허술한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a4GBTnPEvFr1CHktngLDNrmE_ms.pn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9:01:25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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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에서 만난 재건축의 명암 - 책익는 내숲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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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지어진 지 40년 가까운 이곳은 세월의 흔적을 곳곳에 새기고 있다. 벽면에는 금이 가고, 배관은 잦은 누수로 속을 썩인다. 비좁은 주차장에서는 종종 이웃 간의 언성이 오간다. 오래된 풍경 속에 불편이 쌓여가던 어느 날, 나는 재건축 설명회장을 찾았다.  &amp;ldquo;이제는 재건축을 해야지요.&amp;rdquo; 회의장 한쪽에서 들려온 단호한 목소리에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E7Q38wr-l2ki3W5Zv7QPmlQAS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6:38:10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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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쭌터뷰 - 은평구 세월호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서윤 - 광장을 지킨 사람, 민주주의를 지탱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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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윤석열 파면이 이뤄졌지만 거리의 외침은 끝나지 않았다. 10여년 전 세월호를 가슴에 품은 시민들이 외친 것 처럼 이번 탄핵 국면에서 광화문에서, 이태원에서 외친 시민들의 진실과 정의는, 어느 한 시점의 분노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향한 지독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은평구 세월호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서윤은 그 현장을 지켰다. 2025년 탄핵 정국 속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VQ%2Fimage%2FLYyFAIB87SeLCGnjidNjSokx3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6:43:13 GMT</pubDate>
      <author>김 준 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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