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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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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살이 하루일기를 씁니다. 저에게 가장 큰 영웅은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지하철과 버스의 출퇴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런 번듯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2:2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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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살이 하루일기를 씁니다. 저에게 가장 큰 영웅은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지하철과 버스의 출퇴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런 번듯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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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4) - 희망의 한 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7</link>
      <description>&amp;lsquo;꿈을 꾼다는 것&amp;lsquo; &amp;lsquo;행복을 생각한다는 것&amp;rsquo; 모두 비슷하지만 다른 듯하면서도 공통적인 것은 희망적이라는 것이다. 내가 항상 병원에 도착해 설문조사를 받으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이번 2주간에도 삶에서 희망을 느꼈는가를 묻는다는 것이다. 나는 살면서&amp;nbsp;얼만큼의 희망을 느끼며 살아갈까?  얼만큼의 희망의 조각이 모여야 꿈이 되고 미래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나는 단</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2:45:35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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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7) - 나의 하루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6</link>
      <description>최근에 다리수술을 하게 되었다. 근데 그게 뭐라고 얼마 안남은 체력을 확 갉아먹었다. 나는 우울증 약을 하루에 13알 자기전에 먹는데 그게 24시간을 버티기에는 힘든지 저녁 7시만 넘어가면 피지컬로 버티는 순간에 이른다.  7시쯤 되면 언제쯤 잘 수 있을까 시계만 바라보고 일찍 자지 말라는 새벽이 힘들거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야속하게 되뇌이면서 한시간 두</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2:44:13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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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3) - 무기력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5</link>
      <description>어쩌면 무기력함이 가장 무서운 증상이 아닌가 싶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증상.  병원도 갈 수 없고 일상도 할 수 없을뿐더러 밥도 먹기 싫고 약마저 먹기 싫으니 우울증 환자에게는 가장 위험한 증상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끔 무기력함의 &amp;lsquo;기&amp;lsquo;자가 기운&amp;rsquo;기&amp;lsquo;가 아니라 자기&amp;rsquo;기&amp;lsquo;자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무력감.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기분. 단지</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0:32:08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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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2) - 스트레스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4</link>
      <description>나는 스트레스에 관한 역치가 낮다. 안 그래도 기저에 깔려있는 우울함이 기본인 나는 스트레스가 찾아오는 순간 그 스트레스가 모여들기 시작하면 극단적인 우울함으로 이어진다.  그런 극단적인 순간에는 다른 스트레스 순간들은 다 기억나지 않고 그저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때부터 진정한 우울증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매 순간 우울하다가 한 번씩 찾아오</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6:14:19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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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1) - 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3</link>
      <description>잠이라는 것은 주로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 잠을 제대로 못 잔 지 몇 년이 흐른 지금 제대로 잠을 잔다는 게 무엇인지 잊어버릴 지경이다.  잠이 보약이라고들 하는데, 그 맛을 모르니 영 와닿지를 않는다. 문제는 요즘 약을 바꾸고 나서 새벽에 깨기만 하면 뭘 그렇게 먹는다. 안 그래도 살찌는 약으로 바뀌어 있는 데다가 새벽에 잠에서 깨면 자야 한다는 강박으로</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3:35:47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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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6) - 나약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2</link>
      <description>사무실에 들어가기가 겁이나 연차를 냈다. 숨이 가기 전부터 턱 막혀 숨이 쉬어지질 않았다. 남들이 다 말릴때 쉬지않고 달렸던 탓일까? 누굴 위해 산다고 그렇게 달리냐고들 했다. 나를 위한 일은 분명 아니었다. 그래서 몸이 그만하라고 아우성 비병을 지르는걸까? 오늘도 나약한 나 자신에 한번 더 절망 하고 만다.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걸까? 아니 누구를 위할</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3:23:37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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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5) - 괴로움이 계속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1</link>
      <description>'이러다 딱 죽겠구나' 싶을때가 있다.  잠을 못자고 사흘 밤낮을 좀비처럼 버틸때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공간에 인파에 잡아 먹히는거 같을때 먹는것 하나 자는것 하나 도무지 쉬운게 없는 내삶이 너무 고되어 죽음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울때 그저 '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일에만 매달리다가 뻗어버린 몸과 마음이 회복이 안될때 버티고 버티다 면역력은 떨어지고 온몸에</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4:38:01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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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4) - 오늘의 발버둥</title>
      <link>https://brunch.co.kr/@@fdBL/40</link>
      <description>푹 찌는 여름이 가고, 살만한 여름이 왔다. 아침에 뜬 눈으로 여름 글을 읽고 나니 다시한번 여름에 대해 되뇌이게 된다.  사주에 불이 많아 여름이 힘들댔나 유난히 힘에 겹던 여름이 한소끔 식어 한 숨을 고를 수 있는 하루를 얻었다.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잊고 있던 글을 다시 쓰려 앉았다.  유난히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날이었다.  나는 여지없</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2:31:1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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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3) - 마주하는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9</link>
      <description>나의 우울증은 어떤 모양일까 어떤 모습에 어떤 색깔을 갖고있을까 끈적일까 보송할까 메말라있을까 어떤 냄새가 날까 강해보일까 초라하게 약해 보일까  요즘 나의 우울증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된다. 내가 그 아이를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밉다고 지겹다고 욕을 퍼부을까 나에게서 그만 떨어져달라고 소리를 지를까 불쌍하다고 껴안고 울어버릴까 너도</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52:4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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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 (22) - 이겨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8</link>
      <description>하루하루를 살아갈 수록 버텨낸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버틴다는 건 이긴다는 걸까 매일 하루 매분 매초 싸움을 하고 있는 나는 이겨 낸다는 것과 버틴다는 것의 차이를 종종 헷갈린다. 오늘 하루 잘 버텨냈다면 나는 오늘 승리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삶을 살아내는 것은 지독히도 전쟁 같고 괴롭다. 겉은 평화로울지라도 내 속의 전쟁은 끝없이 일어나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3:17:56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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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0) - 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7</link>
      <description>일과 쉼에 있어서 쉼의 의미란 매우 중요하다. 머리로는 알고 있다. 그런데 우울증 환자의 머리는 쉬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실제로 내가 병원을 다닐 때도 차라리 일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권유받기도 했다.  그렇다고 정상적으로 일을 감당하기에는 얼마나 취약한가. 거지 같은 뇌와 몸뚱이.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말라지만 이런 지경인 나를 어떻</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5:09:2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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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9) - 감당 할 수 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6</link>
      <description>하루하루 살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일을 겪게 된다. 예상밖의 일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럴때의 나의 하루를 어떻게 결정짓느냐는 참 어려운 문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 하려고 해도 뇌가 고장난 지금 그일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까 매일 아침 고민한다.  그럴때마다 주변에 누가 있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31:13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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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돼야한다.&amp;nbsp; - 단순함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5</link>
      <description>일상을 묵묵히 살아낸다는 건 꽤 대단한일이다. 단순하게 무엇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건 크나큰 축복이다. 허무함도 없고 비관도 없는 그 삶은 얼마나 따스할까 그저 하루를 살아냈다는 뿌듯함이란 과분함도 바라지 않는다.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살아내는 것. 그 자체가 과분한 일인거 같다.  삶을 살아가면서 이유를 찾는 일을 자제하려고 한다. 사</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7:49:24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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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일상은 계속 돼야 한다(7) - 불안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4</link>
      <description>우울증과 불안함은 떼어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람은 다 불안함을 느끼고 산다고 할 수 있지만 불안함의 강도와 빈도가 다른거 같다. 그리고 그 불안함이 트리거가 되기 쉽기 때문에 우울증 환자에게 불안은 취약한 부분이다. 나같은 경우는 불안함이 만연해 있기도 하고 쉽게 불안해지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우울증 환자보다 불안증 환자 같다고 느낄때도 많다.  배달</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1:02:32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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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6) - 용기를 가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3</link>
      <description>삶에서 용기를 얻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오히려 큰 꿈 혹은 커다란 이벤트 같은 일에서는 겁이 나기 쉽다. 너는 큰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너에게도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것. 너도 저런 엄청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고 내 일이 아닌 거 같고, 누구에게나 하는 위로 같은 말로만 들리기 마련이다. 동</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0:22:33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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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21) - 나에게 주는 다정함</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2</link>
      <description>사람에겐 누구나 저마다의 역치가 있다. 그리고 모든일에는 역치가 있다. 나의 역치는 어느정도인가.  엊그제인가 너무 죽고싶은 생각이 들어 머리가 아파올 정도로 힘든날이 있었다. 그 생각은 내가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통제 할 수도 없고 아침약을 빼먹은 탓이라는것도 안다. 유난히도 힘들었던 그날 나의 역치는 너무나도 낮았다.  회사 일에도, 회사사람들을 바라보</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10:27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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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5) -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1</link>
      <description>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이지만, 지금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새로운 일이란 다른 세상의 일과도 같다.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 새로운 곳을 간다는 것 등등 사람들은 우리 같은 사람일수록 새로운 일을 해보라고 추천을 하지만 우리가 더 그런 일이 어려운 것은 현실의 지금 우리는 벼랑 끝의 미래 없는 아슬아슬한 상태</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3:39:10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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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4) - 죽음의 문턱에서 나의 손을 잡아줄 그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dBL/30</link>
      <description>죽음의 문턱에 가까워졌다 오고 난 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의외일지 모르겠으나 &amp;lsquo;너 없으면 나 어떻게 하라고 그래 &amp;lsquo;이다. 이게 위로일까 사랑일까 안심의 말일까.  당사자였던 나에게는 &amp;lsquo;죄책감&amp;lsquo;이라는 단어로 가장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내가 하면 안 되는 일을 했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아는데, 그와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  그래</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2:03:36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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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쓰는 편지 -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9</link>
      <description>최근 나의 삶에 대해 돌아 보는 계기가 있었다. 바로 &amp;lsquo;강연&amp;rsquo;이었다.  2월에 진행하게 된 큰 강의에서 40분여의 큰 파트를 맡은 나는 지난 나의 커리어적인 삶과 인간적인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우울증을 떠안은채로 사회 생활을 한지 5~6년이 지났다. 그 가운데 네번의 죽을 고비가 있었고, 나는 죽는것도 실패한 &amp;lsquo;실패자&amp;lsquo; 라는 생각이 컸다.  밖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4:15:58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29</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있어도 나의 하루는 계속 돼야 한다(19) - 인간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dBL/27</link>
      <description>인간관계란 참으로 복잡하고도 미묘하다. 사람한테 상처 받아 죽을거 같다가도 한 사람 덕분에 삶을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니 인간이 가장 일희일비 하는 순간이자, 가장 나약한 부분이 인간관계가 아닌가 싶다.  여러번 얘기 했지만 인간은 관계적인 동물이다. 절대 혼자 살 수 없고 혼자 일할 수 없고, 혼자 일한다 한들 이해관계에 얽힌 하물며 내 콘텐츠</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9:03:21 GMT</pubDate>
      <author>지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dBL/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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