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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title>
    <link>https://brunch.co.kr/@@fd2l</link>
    <description>아주 사사롭고 재미진 결혼준비, 신혼, 그리고 내 직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4:27: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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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사사롭고 재미진 결혼준비, 신혼, 그리고 내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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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 원정기 (5) -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와 집돌이 남자의 결혼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d2l/9</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제법 합이 잘 맞잖아?&amp;quot; &amp;quot;P라더니! 완전 잘 하네?&amp;quot; 조금 웃기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손뼉을 함께 맞대며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것만 같았던 나의 결혼원정기. 그리고 대망의 드레스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3) 드레스 내 눈엔 그저 다~ 예뻐 보이기만 했었던 드레스의 세계는 어마무시했다. (물론, 가격차</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3:43:27 GMT</pubDate>
      <author>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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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 원정기 (4) -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와 집돌이 남자의 결혼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d2l/8</link>
      <description>그래도 이 쯤에서 느낀게 있었다. &amp;quot;우리 둘이라면, 그래도 잘 할수 있을것 같아!&amp;quot;   어떻게 보면 용감했고, 다르게 보면 무모했다. 늘 생각은 쉬웠고 실행은 어려웠다. 플래너가 '알아서' 해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플래너가 추천해준 업체들을 토대로 내가 다시 알아봐야 하는 구조였다. 스, 드, 메 모두 추천해준 업체들의 후기, 분위기, 스타일 등을 분석하</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7:14:22 GMT</pubDate>
      <author>사소</author>
      <guid>https://brunch.co.kr/@@fd2l/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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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 원정기 (3) -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와 집돌이 남자의 결혼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d2l/7</link>
      <description>&amp;quot;정말 결혼준비 쉽지않다. 모든걸 빨리 빨리 결정하래&amp;quot; &amp;quot;그래도 둘이 뭘 하니까 재미있네&amp;quot;  세상에 예랑에게서 이런 긍정적인 말을 듣다니, 새삼 놀라웠다. 원래 예랑은 걱정인형처럼 늘 걱정이 많은 유형의 사람이었다. 한 발 앞서 걱정하고, 그 걱정들이 스스로를 잡아먹어 잠도 못이루는 날들이 많았다. 최악의 최악의 과정까지 생각하는 편. 그래서인지, 준비성과</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1:05:18 GMT</pubDate>
      <author>사소</author>
      <guid>https://brunch.co.kr/@@fd2l/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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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 원정기 (2) -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와 집돌이 남자의 결혼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d2l/6</link>
      <description>그리고 얼마 못 가 입버릇처럼 말한 게 있었다 &amp;quot;그래도 해야지 어쩌겠어?&amp;quot;  사실 힘들 때면 늘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곤 했다. 저 말을 입 밖으로 내밀 때면 늘 마법처럼 내가 모든지 해내고 있었다. 어쩌면 결혼도 이렇게 말하다 보면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웨딩홀이 정해지고, 그다음은 웨딩밴드(반지)였다. 이게 웬걸? 금값은</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3:33:40 GMT</pubDate>
      <author>사소</author>
      <guid>https://brunch.co.kr/@@fd2l/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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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 원정기 (1) -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와 집돌이 남자의 결혼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d2l/5</link>
      <description>결혼 준비를 시작하며 서로에게 한 말이 있다. &amp;quot;진짜 우리는 정반대인데, 결혼...잘 할수 있겠지?&amp;quot;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 결혼준비를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잡혔다. 흔히들 말하는 MBTI의 P성향이 강했던 나는, J들이 가득한 결혼업계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란 쉽지않았다.  그때 부터 였다. 무서운 알고리즘이 전국의 &amp;quot;웨딩</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1:58:26 GMT</pubDate>
      <author>사소</author>
      <guid>https://brunch.co.kr/@@fd2l/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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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 원정기 -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와 집돌이 남자의 결혼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d2l/3</link>
      <description>&amp;quot;나 이제 준비가 된것 같아! 결혼할 수 있을것 같아!&amp;quot;   결혼 준비에 시작에 앞서, 내가 가장 먼저 내뱉은 말이었다. 나는 장기연애를 꽤나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었으나, 스스로 결혼할 준비가 되었는가? 라는 질문을 수백번 되물으며 망설여왔다. 그리고 아주 추웠던 2023년 겨울 날, 지금도 물론 행복하지만 같이 있다면 더 행복하고 &amp;quot;재미있을것 같다&amp;quot; 라</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2:30:13 GMT</pubDate>
      <author>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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