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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title>
    <link>https://brunch.co.kr/@@fct0</link>
    <description>에토스(ethos)의 관점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판단과 책임의 교육을 풀어내는 교육 연구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3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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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토스(ethos)의 관점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판단과 책임의 교육을 풀어내는 교육 연구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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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비를 아끼는 것이 좋은 교육인 줄 알았습니다 - 좋은 교육 프로그램만 만들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102</link>
      <description>교육 사업을 시작하면서 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재미있을까 같은 예산이라면 하나라도 더 경험하게 해줄 수 없을까  운영비를 아낄 수 있다면  그 비용으로 프로그램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현장을 운영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3:50:06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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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맹수님을 바라보는 스승님의 눈빛</title>
      <link>https://brunch.co.kr/@@fct0/101</link>
      <description>오늘 우연히 TV를 보았습니다. 나혼자산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젊은 여배우가 요리를 배우는 과정을 담은 내용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기맹수라는 요리사였더군요. 이 분이 스승님이신 한 스님에게 요리를 배우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해산물의 내장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재료를 손질하고 간을 맞추는 모습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그 영상을 보며 무엇보</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4:54:35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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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사람에게 남기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ct0/100</link>
      <description>교육은 기술을 전달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좋은 교육을 위해 더 새로운 기술과 더 좋은 장비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기술도, 장비도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을 기다려준 사람, 서툰 질문을 귀하게 들어준 사람, 아직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먼저 믿어준 사람입니다.  기술은 누구나 준비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4:38:23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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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육은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묻는 일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9</link>
      <description>'미래교육'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AI와 드론, 코딩 같은 기술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래서 미래교육은 종종 새로운 기술을 빨리 익히는 교육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봤습니다. 미래교육은 기술을 사용할 사람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AI는 점점 더 많은 답을 제시할 것이고, 드론은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보여줄 것입니다. 기술은 앞으로</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0:05:07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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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앞에 누가 서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8</link>
      <description>&amp;quot;The quality of an education system cannot exceed the quality of its teachers.&amp;quot;  - Makinsey &amp;amp; Company (2007)  교육 분야에서 널리 인용되는 문장입니다. 교육 시스템의 품질은 교사의 품질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 저는 이 문장을 교육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요즘</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3:35:00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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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선물과 함께 작은 책을 건네기로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7</link>
      <description>가족 프로그램이 끝난 뒤, 참여한 가족에게 무엇을 드리면 의미가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장난감도 떠올렸고, 드론 기념품과 인화한 가족 사진도 생각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는 것들이었지만 어쩐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드론을 조종하고,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웃으며 사진을 찍는 특별한 하루. 분명 즐거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0%2Fimage%2FIrnyCPNgkcvpwYEVIuSKCzEN0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7:45:10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guid>https://brunch.co.kr/@@fct0/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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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수박 스퀴시</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6</link>
      <description>아이가 원하는 수박 스퀴시 도안이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amp;ldquo;그럼 우리가 직접 만들어볼까?&amp;rdquo;  챗GPT와 도안을 여러 번 고치고, 출력하고, 오리고, 붙이고 속에는 솜을 넣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수박 스퀴시입니다. 붙이면 한 통, 떼어내면 반 통이 됩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모양과 크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자신이 상상한 것이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0%2Fimage%2FMsLVjuVhe0Aw6c_EvxlZFVKT7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4:24:39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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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준비했지만, 혼자가 아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5</link>
      <description>올해 초 연구원을 설립하고 소소하게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감사하게도 좋은 제안을 받았습니다. 아직 보여드릴 만한 실적도 많지 않았고,이런 규모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본 경험도많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님께서는그동안 제가 교육업에 종사하며 느꼈던 생각과어떤 교육을 만들고 싶은지 진솔하게 나누었던 시간을좋게 봐주신 것 같습</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6:34:53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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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토스는 왜 드론으로 수업을 시작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4</link>
      <description>우리는 늘 땅 위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학교도, 집도, 익숙한 동네도 대부분 사람의 눈높이에서 봅니다.  하지만 드론이 하늘로 올라가는 순간, 익숙했던 풍경은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매일 걷던 길이 하나의 선이 되고, 따로 떨어져 보이던 건물과 사람은 서로 연결된 풍경이 됩니다.  저는 드론을 단순히 조종법을 익히는 장비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평</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2:59:24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guid>https://brunch.co.kr/@@fct0/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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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AI를 매일 사용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3</link>
      <description>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교육 철학입니다  저는 AI를 매일 사용합니다.  글을 쓰고, 자료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정리할 때  AI는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특히나 초등학생들이 AI를 활용하는 교육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AI는 그럴듯한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때로는 아이의 생각까지 대신</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1:40:38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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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막을 수는 없지만, 알고는 있어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2</link>
      <description>한 학부모님이 물으셨습니다. 본인 휴대폰에 챗GPT가 깔려 있는데, 아이가 자꾸 그걸로 대화를 한다고요 그래도 괜찮은 거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답을 드리는 대신 이용 약관을 안내드렸습니다. 챗GPT는 만 13세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18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챗GPT는 최소한의 선만 긋고 나머지는 가정에 맡깁니다. 제미나이는 아이가</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1:08:29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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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는 바뀌었는데, 교육은 얼마나 달라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1</link>
      <description>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같은 교실에서 같은 진도를 배우고  정해진 답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지 평가받는 교육.  이 방식은 많은 사람에게 같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가르쳐야 했던 시대에 잘 맞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이미 달라졌습니다.  AI는 답을 빠르게 찾아주고, 글도 쓰고, 그림도 만듭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답을</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6:55:32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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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고 나서야 보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90</link>
      <description>부모가 되기 전에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영어 단어를 하나라도 더 외우고 하고 싶었고 문법을 하나라도 더 이해시키고 싶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앞서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되고야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 무엇일까. 아이들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까.</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1:50:14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guid>https://brunch.co.kr/@@fct0/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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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배우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ct0/89</link>
      <description>중학교 드론 수업이 끝나고 담당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소감을 물어보셨습니다. 그날은 유독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맞습니다. 원래 드론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무엇이든 완성이 되는 세상이지만, 실제로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생각한 대로 되지 않고, 몇 번을 실패하고, 방법을 바꿔봐야 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1:31:08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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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바로 답해주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ct0/87</link>
      <description>딸이 어릴 때 소니아 쿠데르의 그림책 《그래서 뭐?》를 함께 읽었습니다.  책을 읽던 딸이 화를 냈습니다.  &amp;ldquo;얘는 왜 자꾸 나쁜말을 하는거야?!!&amp;ldquo;  주인공이 친구들을 놀리는 행동을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저는 바로 설명하지 않고 되물었습니다.  &amp;ldquo;그러게. 왜 그랬을까?&amp;rdquo;  딸은 잠시 그림을 들여다보더니 자기 나름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8:23:23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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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을 가르치는 제가 평생교육을 공부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ct0/86</link>
      <description>저는 학교와 청소년기관, 복지관에서 AI와 드론을 가르쳐 왔습니다.  같은 기술을 다루는 수업이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학습자는 모두 달랐습니다.  초등학생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충분히 관찰하고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중학생에게는 기술을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연결해 보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성인 학습자에게는 기술이 자신의 일과 생활에 어떤 도움</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4:44:54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guid>https://brunch.co.kr/@@fct0/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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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에게 더 빨리 가르치는 것이 정말 미래교육일까? - AI 시대, 기초학습과 발달의 속도를 다시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85</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아이는 벌써 두 자릿수 덧셈을 해요.&amp;quot; &amp;quot;다섯 살인데 영어 단어를 제법 많이 읽어요.&amp;quot; &amp;quot;구구단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끝내야 하지 않을까요?&amp;quot;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무엇인가를 빨리 배웠다는 사실은 부모에게 안도감을 줍니다. 빠르게 배우는 아이를 보면 앞으로의 공부도 잘해닐 것 같고 조금 늦어 보이는 아</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0:51:57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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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등학생도 생성형 AI를 배워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fct0/84</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아이도 생성형 AI를 빨리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amp;quot;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니 아이도 일찍부터 익숙해져야 뒤저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도 AI 활용 교육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AI 문해력이 미래역량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립니다. 저 역시 생성형 AI가 앞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기술이라는 점에는</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2:29:03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guid>https://brunch.co.kr/@@fct0/84</guid>
    </item>
    <item>
      <title>AI 시대에도 학군지는 중요할까요?  - 학교의 역할은 이제 달라질지도 모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t0/83</link>
      <description>&amp;ldquo;좋은 학군으로 이사 가야 할까요?&amp;rdquo;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질문입니다. 좋은 학교, 좋은 학원, 좋은 입시 환경. 그동안 학군지는 곧 교육의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이 듭니다. AI 시대에도 과연 학군지는 지금과 같은 의미를 가질까요?  학교는 왜 만들어졌을까요? 지금의 학교는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교육 시스템의 영</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3:49:14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guid>https://brunch.co.kr/@@fct0/83</guid>
    </item>
    <item>
      <title>정답을 맞힌 아이는 정말 이해한 것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fct0/82</link>
      <description>영어강사로 일하면서 여러 학원의 운영 방식을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 같은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었지만 분위기와 수업 방식, 학생 관리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어떤 학원은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학생 수가 빠르게 늘었고,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습니다. 반면 어떤 학원은 오랫동안 운영했음에도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계속 흔들렸습니다. 처음에</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10:56:35 GMT</pubDate>
      <author>에토스로 설계하는 미래 교육 연구가</author>
      <guid>https://brunch.co.kr/@@fct0/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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