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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esue</title>
    <link>https://brunch.co.kr/@@fbrC</link>
    <description>요가를 좋아하고, 명상과는 아직 애증의 관계에요. 여행을 좋아하고, 제주 올레길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다녀왔고 일본 구마노고도 순례길에 가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1:2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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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좋아하고, 명상과는 아직 애증의 관계에요. 여행을 좋아하고, 제주 올레길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다녀왔고 일본 구마노고도 순례길에 가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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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화목한 가족이 부러웠던 적이 있다면 - 야! 너두? 야! 나두!</title>
      <link>https://brunch.co.kr/@@fbrC/26</link>
      <description>3N 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생을 보내오는 동안 나에게 가장 큰 시련을 꼽으라면 어린 시절 자라온 환경이라고 답 할 것 같다. . . . 부모님을 원망하고, 오빠를 미워하고, 결국 나 자신까지 미워하게 되었던 나였지만 다행히도(?)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다. 이제 아빠에게 전화가 와도 예전만큼 화가 나지 않고,&amp;nbsp;엄마의 약한 모습에도 예전만큼 흔들리지</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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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나방과 불사조의 차이 (2) - 일단 저는 불나방인데요... 이제 불사조가 되기를 꿈꾸는... 그런...</title>
      <link>https://brunch.co.kr/@@fbrC/25</link>
      <description>불나방과 불사조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 . . 간단히 설명하자면 불나방은 나, 그리고 불사조는 내가 꿈꾸는 이상향 이라고나 할까요. . . . 이번에는 작사였다. 나는 작사가가 되겠다며 거금을 들여 온라인 강의와 학원을 등록했다. 포브스 선정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말 1위인&amp;nbsp;'이번에는 정말 느낌이 좋아!'를 외치며...  (1) 편 중략...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rC%2Fimage%2FxO3CNYJOXv6e1KeXgC1rhQpnT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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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나방과 불사조의 차이 (1) - 일단 저는 불나방인데요... 이제 불사조가 되기를 꿈꾸는... 그런...</title>
      <link>https://brunch.co.kr/@@fbrC/24</link>
      <description>불나방과 불사조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 . . 간단히 설명하자면 불나방은 나, 그리고 불사조는 내가 꿈꾸는 이상향 이라고나 할까요. . . . 불을 향해서 날아드는 습성이 있는 불나방은 성공률이 낮은 유혹에 매력을 느껴 뛰어드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자주 쓰인다. 또한, 제 발로 파멸로 걸어 들어가거나 자살골을 넣는 사람들을 빗대는 말로 쓰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rC%2Fimage%2FFPl7FjWMMOqKlLlQmzIAVLt5g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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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긁 - 나는 왜 이리도 쉽게 긁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brC/22</link>
      <description>상대가 툭 던진 말 한마디에 크게 반응한 적 있나요? 요즘말로 '긁혔다'라고도 하죠. 저는 얼마나 쉽게 긁히는지, 온몸에 스크래치가 난 것만 같아요. . . . 나는 원체 호기심이 많다. 이것저것 사소한 거 쓸데없는 것도 전부 알고 싶어. . . . 지난 수업 시간에 이것저것 질문을 하다 보니 내가 말하는 시간이 평소보다 조금 길어졌다. 그때 내 주변시에</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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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친한 친구와 반드시 큰 화면으로 볼 것 (2) - 아니 그럼 친구 없는 사람은 보지 말라는 건가요? 이 양반 너무 하시네!</title>
      <link>https://brunch.co.kr/@@fbrC/21</link>
      <description>--- 지난 편 요약 ---  레드 썬!  문상훈 : &amp;quot;반드시 가장 친한 친구와 큰 화면으로 볼 것.&amp;quot; 나 : '어? 나 그럼 이 영화 누구랑 보지...?' . (중략) . 그렇게 나는 친구 한 명을 잃게 되었다. 네, 그래요 저 친구 두 명 남았어요. . 친구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그간 마음에 담아 둔 것들이 있는지 터놓고 이야기하고, 앞으로 노력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rC%2Fimage%2FOXsyjRyuXAlK3IMxc_T9KHPDzD4.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guid>https://brunch.co.kr/@@fbrC/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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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장 친한 친구와 반드시 큰 화면으로 볼 것 (1) - 아니 그럼 친구 없는 사람은 보지 말라는 건가요? 이 양반 너무 하시네!</title>
      <link>https://brunch.co.kr/@@fbrC/20</link>
      <description>자, 여러분은 이제 눈을 감고 제가 말하는 상황에 몰입해 봅니다... 레드 썬!  어느 나른한 오후 당신은 무료함을 느껴 '뭐 볼 만한 영화 없나?' 하며&amp;nbsp;주머니 속 휴대폰을 열고는 정보의 호수에 풍-덩 뛰어듭니다. 이내 당신은 한 문장의 영화 추천사를 보게 되는데... &amp;quot;이 영화는 가장 친한 친구와 반드시 큰 화면으로 볼 것&amp;quot;.&amp;nbsp;그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guid>https://brunch.co.kr/@@fbrC/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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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철이 없다고? - 철분 보충제라도 사주고 그런 말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brC/15</link>
      <description>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 . . 내 집 갖기, 대기업 가기, 불로소득 만들기, 1억 모으기, 결혼해서 단란한 가정 꾸리기?  내가 '장래희망'이라는 개념을 인지할 수 있게 된 나이부터,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나의 꿈은 한결같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기]였다. 그래서! 이십 년이 넘게 지난 지금, 과연 내가 그 꿈을 이루었냐고 물으신다면 한 문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rC%2Fimage%2FtF-S3EPdBGbuvN9lGpRwFnAwD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guid>https://brunch.co.kr/@@fbrC/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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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극과 반응 사이 관찰하기 - 나는 학습된 입력과 출력을 반복하는 기계였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fbrC/14</link>
      <description>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  탄. 단. 지 골고루 챙겨 먹기, 포만감은 80%만 느끼기,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편식 없이 꾸준히 하기, 질 좋은 수면 챙기기 등... 다이어트 성공 필승 전략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머리로만 아는 것과 행동을 바꾸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니</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guid>https://brunch.co.kr/@@fbrC/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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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커서 뭐가 될래? - 난 어쩌다 지금의 내가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brC/13</link>
      <description>어쩌면 우리는 너무 일찍 삶의 방향을 정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 . .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했던 내 20대 후반, 현재도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최근 요가원에서 친해진 도반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amp;quot;INFP인데 이과인 사람 처음 봐요!&amp;quot; &amp;quot;요가하시는 분인데 공대 나온 사람 처음 봐요!&amp;quot; 하며 &amp;nbsp;호기심 어린 시선과 질문을 받다 보니 이 물음에 다다랐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guid>https://brunch.co.kr/@@fbrC/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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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해 본다는 것에 대하여 - 쪼잔해 보이기는 싫은데 손해 보는 기분도 싫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brC/11</link>
      <description>여러분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베푸는 타입인가요? . . . 나는 창피하지만 자칭 스크루지다. 스크루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노파심에 짧게 설명해 보자면, 스크루지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의 주인공인 에비니저 스크루지로 매우 인색한 구두쇠 영감님이다.   즉, 나는 '돈'이라는 물질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그 배경에는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5:00:03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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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상을 만나지 않는 방법 - 그게 쉬우면 이미 해탈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brC/12</link>
      <description>&amp;quot;진상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진상과 화해하세요&amp;quot; &amp;quot;참 쉽죠?&amp;quot; . . . 이번 주 나의 수행 키워드는 '분노'였다.  이유는 나의 깨달음을 위해 친히 내 앞에 나타나신 직장 상사님 때문이다. 현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 지 만 두 달이 되었는데 한 달 동안 상사 S와 트러블을 겪고 있다. 수행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이 큰 산을 한번 넘어보자 호기롭게 다짐</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4:44:15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guid>https://brunch.co.kr/@@fbrC/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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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수행자가 될 수 있을까? - 어쩌면 이번생에 정답을 찾지 못할 수도 있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brC/17</link>
      <description>2025년 4월 호기롭게 시작했던 수행이지만, 결국 약 두 달 만에 백기 들고 도망쳤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인도 명상센터 등을 돌고 돌아 겨우 바닥을 치던 에너지를 회복하자 내가 되돌아갈 곳은 정해져 있다는 듯, '다시 수행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답 없는 고민으로 한 세월 보내고, 지독하게 회피하는 내 마음의 기제를 알면서도</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4:25:00 GMT</pubDate>
      <author>Chaesue</author>
      <guid>https://brunch.co.kr/@@fbrC/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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