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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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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찌질한 문학처돌이.  삶과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이번생은 구구구와 함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5:0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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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한 문학처돌이.  삶과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이번생은 구구구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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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고색동에 다녀오면 - 나도 개도 신나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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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냐? 좋냐고이놈시끼 아주 상전이구만이 개는 우리집 개인데여기 동생집 개가 다 됨1월에 아기 태어나기 전까지 데리고 있는다는데어째 우리가 키울 때보다 몇 배는 더 잘하는 듯그래서 개도 안다.킬복구c에게 천국이 지네 이모집이란 걸..나는 하루 산책 1-2번이 제일 많고 다해서 90분이 맥스인 반면동생은 2-3번 기본에 1번에 1시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AJl-HVvDKzToooqc9Jj74UOrD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4:48:21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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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에 응답하면 잘 풀리는 인생이 된다 - 친절은 쌓아가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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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쿠팡 배민B마트 컬리 정도를 온라인마켓으로 쓰는 요즘인터넷에 눈살찌푸려지는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쿠팡 신선식품 배송할 때 오는 프레쉬백에다가 소비자들이 가끔씩쓰레기들을 넣어서 내놓는다는 것. 그걸 집 문앞에 놓으면 수거해가는데다시 가져가야 허는 그 가방안에 아기 똥기저귀를 넣는 사람도 있고배달음식 다먹고 남은 용기를 넣는 사람자기 집 일반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B6yGhiofgjBDGNweCrKz0rbbH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1:41:40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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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기 싫은 직장인의 어느 마인드셋 - 감사할 일을 떠올려보는 THANKS TO기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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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꼭 저서나 앨범이나 영화 끝자락에 보면 감사를 전하는 인사말이 늘 등장한다.  시대가 바뀌고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변화하지만 늘 바뀌지 않는 가치는 결국 감사 감사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본성이 아무리 악하다 한들, 그 악인에게조차 감사할 일이 생기면 스토리가 달라진다. 고마운 마음은 사랑,믿음,소망 을 키워준다. 처음부터 어떤 대상을 사랑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13:14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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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차 딩크가 임신한 가족을 만나고 나면 생기는일 - 숨길 수 없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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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자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지금이라도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임산부 동생부부가 최근 배달을 너무 자주 먹어서 집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점심에 넘어오라고 했다.  요즘 녹초가 되어있는 내 몸 컨디션과는 별개로 사실은 손 하나 까딱하기도 힘들고 자꾸만 어긋나는 어깨 회전근개 파열부위가 매일 새벽 뜨거워 잠도 못자는 게 싫다. 새벽에 죽어라</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5:21:05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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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치치와 멩키키 - 전화위복의 짝퉁키링</title>
      <link>https://brunch.co.kr/@@fbp3/378</link>
      <description>묘하게.닮았는데 아주 다른 키링  주말낮에 시장 문구점에 들렀다가 동생부부와 랜덤박스를 샀는데 오른쪽 멩키키를 만났다. 왼쪽은 동생이 일본여행에서 사다준거라 한마리 더 달고 다닐까 해서 3만원주고 2개나 산게 짝퉁 꼬리도 없고 짝퉁 핑크는 손가락도 안들어가는데 머리도 벗겨진다.  아...당했다.  동생이 아주 크게 뒤집어지며 웃어서 애떨어질까 걱정될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aUpGml-uCtLoD0rXJFRuy34SQ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7:54:07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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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위험한 음식 - 돈까스  - 뼈해장국집에서 고기튀김공격은 너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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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바돔 쏘렌토 엄마손분식 피카츄돈까스  내 어린 시절 치킨 떡볶이에 이어 나를 홀리는 음식 소울푸드는 돈까스.  강아지 동물병원 데려갈 때 돈까스 먹자~ 하고 꼬실만큼 우리에게 돈까스 라는 단어는 초긍정이다.  그만큼 어릴적 귀한 그 고기튀김 지금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밀키트도 많이 나오지만 아무데서나 맛볼 수 없는 그런 옛날 돈까스 느낌의 식당을 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wSuGmknGKY8d1z19XXL1UcqSl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6:34:29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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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이동:모든 종교가 옳다면? - 믿음이 전부인 그들만의 세상밖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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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 자기가 믿는 종교만 진짜라고 하는 세상 속에서 어떤 종교든 단 하나의 공통점을 찾으라면단연기도.이거 하나다.따라서 기도로 구하는 자가 믿는모든 종교는 옳다.그 종교를 올바르지 못하게 믿는 그 잘못된 믿음이그릇된 것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설파를 하든지자기가 믿는 절대자에게기도를 한다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LGj5RY86HWWtfEXzs1j1droe6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6:27:32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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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형제 이야기 - 한 뱃 속에서 나왔는데 전혀 다른 인격체가 가정을 이루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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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형제가 있다. 두 사람은 한 배에서 나왔지만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1956년 생인 형 G는 초등학교 졸업에 42년간 환경미화원으로 일했고, 자신의 어머니가 하는 말에 무조건 찬성이어서, 결혼한 아내보다도 어머니 편을 들던 사람이다. 말주변이 없고 거짓말을 못해서 사람들과의 친밀감있는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힘든 성격</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6:25:56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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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제일 불행한 이유 - 행복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fbp3/367</link>
      <description>한국 사람이 그렇게 많이 불행한 이유 중 하나가 행복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라는 김경일 교수님의 말이 뇌리에 박힌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과 다른 사람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꾸 비교하고 사는 삶  쟤 위에 올라가야지 싶어서 수단방법 안가리고 인성 쌈싸먹고 남들 지근지근 밟고 올라서서 좋다고 웃거나 아니면 아래 있다고 위에 있는 놈 잘되면 배아파서</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2:05:47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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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맨만큼 내땅 - 그러니 될 수 있는 한 많은 헤맴이 있는 인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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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있다. 산다. 살아간다. 삶. 살아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이어지는 우리의 삶.  오늘 아침 일나가는 남편과 모처럼만의 아침을 같이 먹었다. &amp;quot;오 일어났어~?&amp;quot;  매일 같이 먹는 사람들이라야 신기할 게 없겠지만, 우리는 원래 아침을 10년동안 먹지 않는 부부고 그 시간에 잠을 더 자자 주의였다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러닝을 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담</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4:13:55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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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을 사랑하면서 질투하는 - 시아버지의 무례함을 견디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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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은 얼마 벌었니?&amp;quot; &amp;quot;이번달은 얼마나 했니?&amp;quot; &amp;quot;그래서 니 다른 친구들은 너보다 잘 벌어?&amp;quot; 정말 형편없는 질문으로 아들이 오랜만에 찾은 주말을 보내는 시간 중 물어보시는 시아버지의 질문에 안타깝다가도 화가 날 때가 많다. 남에게 자랑할 만한 자식이어야 내보이는 시댁의 이상한 문화가 시조카들의 성장에 부정적인 요소가 되어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5:52:39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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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저녁식사에 늦었다면 횟집을 가자 - 전화위복의 피날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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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고 싶어 늦는 사람은 없지. 아. 나르 말고는?  어버이날 기념 식사를 이번에는 시댁에만 가기로 했다. 엄마에게는 이미 용돈과 선물을 택배로 보냈고 큰엄마 집에는 말일에 생신이라 찾아뵐 거라 다다음주 큰엄빠집을 가는 동생에게 꽃과 디퓨저 먼저 들려보냈다.  언제나 세 집을 한 주말만에 다녀오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 우리는 더 욕심을 내려놓기로 한다. 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8rEyVONS5PseEQTsfqXQJ7d4o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0:36:30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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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퍼컬은 레몬인가 -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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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늘 레몬을 냉장고에 쟁이고 산다. 사이다를 마실 때 이 레몬이 빠지면 뭔가 덜 마신 것 같고 하루 마무리가 안되는 느낌이 들어  항상 저녁 식후에 레몬 반개를 스퀴저에 짜서 남편과 레몬에이드를 타마신다.  그러면 그날 일의 피로라든가 쌓인 스트레스 저녁식사에 찌뿌둥해진 내 내장까지 레몬이가 뭔가 정화시켜줄 것 같은 괜한 피그말리온효과까지 느껴진달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MlayhisPDfDzjVz_FcxbdTBuF_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9:42:35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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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한걸음 더 - 생일은 어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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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아홉 남편의 생일을 온전히 같이 보내면서 든 생각.  우리는 태어난 그 순간부터,죽음을 향해 가고있다.드라마 도깨비나 마이데몬,영화 신과 함께 같은 걸 보고나면,멜로장르든 휴머니즘을 다 넘어가서[죽음]에 대한 인간의 사후세계나 권선징악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다채롭게 시각화한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된다.덕구의 죽음을 겪으면서, 나와 남편은 죽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8:18:34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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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로운 삶을 위해 - 공원으로 나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bp3/363</link>
      <description>자연이 빠진 인간의 삶이 얼마나 황폐할 지에 대해 생각해볼 엄두조차 나지않는다.  그래서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공원이 자리한다.   며칠전 인계동 핫플레이스라는 곳을 소개받아 만난  월화원이라는 곳이 있다.  이미 아는 내용인데도 새롭게 들리는 마법.  &amp;quot;우리 다음에 더 행복해져서 만나요.&amp;quot;  몇십년을 알고도 소모적인 관계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EggATmxcfovmSlksRQVrOcIYE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8:56:18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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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으로 남편을 조져..지는 건 나. - 햄야채볶음밥 하나로 너의 배를 채워줄게</title>
      <link>https://brunch.co.kr/@@fbp3/362</link>
      <description>서로를 죽일 듯이 노려보고 소리지르고 냉기가 오가다가도 &amp;quot;그래서 떡볶이 시켜말아.&amp;quot; &amp;quot;그건 그렇고 치킨 시켜 말어?&amp;quot; 내가 뭘 먹으면 풀리는지 알고 음식 주문을 해주거나 사주는 남편.  &amp;quot;진짜 꼴도 보기 싫어. 거기 육개장 남은 거 데워먹던지.&amp;quot; &amp;quot;샌드위치 있는 거 먹든지 말든지.&amp;quot; 뒤지게 패버리려다가 말고 집나가서 놀다오고 배고파 할 남편 먹으라고 뭐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p3%2Fimage%2FjxTYIGAp91FD_p-tu3kn-JpO8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56:53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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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빚이 만든 그늘 - 벗어날 수 없는 강박과 책임감은 어디에서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bp3/359</link>
      <description>&amp;quot;안 가본 길, 안 가본 식당, 안 가본 곳으로의 여행.... 이런 게 다 치매에 좋대 큰엄마.&amp;quot; &amp;quot;아이구~ 니네나 재미나게 살어 이것아~.&amp;quot; &amp;quot;아니 진짜야. 치매예방에도 이게 짱이라니깐!! 단백질이랑 뇌랑 관련이 있다고 하니까 닭고기랑 계란 두알씩 꼭 먹고.&amp;quot;  큰엄마는 요즘 두드러기로 고생중이신데, 명절에 양가에 넉넉하게 보내드린 토마토주스(뭐 한 팩당</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38:48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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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먼지들의 식사 - 오랜만에 뭉친 셋, 각자가 모여 우리를 만들</title>
      <link>https://brunch.co.kr/@@fbp3/357</link>
      <description>사람 혼자가 제일 편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혼자가 계속 되다보면 어딘가에 속해지고 싶고 누군가와 함께이고 싶어진다.  부대끼면 멀어지고싶고 거리두면 가까워지고싶은 우리는 이상한 인간들이다. 이상한 먼지들 하찮고 소중한, 우주먼지들.   캐나다에 10년 넘게 살고 있는 친구부부가 간만에 한국에 왔다.  한식이 너무 먹고 싶다는 친구 m을 위해, 친구 j는 삼겹</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27:22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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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기회줄게. 진짜 정리해? - 이판사판 딩크부부의 확실한 화해.</title>
      <link>https://brunch.co.kr/@@fbp3/356</link>
      <description>&amp;quot;지금 뭐라그랬어?&amp;quot; 잘못 들은 줄 알았지만 아니다.&amp;quot;내가 애기 얘기한 게 첨부터 배려가 없었다고 말하는거면 그래 우린 안맞는 게 맞지. 진짜 정리하자.&amp;quot;&amp;quot;애기 얘기는 손바닥 뒤집듯 그렇게 쉽게 얘기할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게 대화가 안되는거야?&amp;quot;&amp;quot;아니 니가 애기 갖고싶지 않은 걸 애들 앞에서 자유롭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갖고싶다고 말도 못해?&amp;quot;&amp;quot;지금</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32:49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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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부부인 척 했던 남편의 결론 - 사람이 느낄수있는 최대의 배신감과 염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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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 이제 좀 안정적인 상황인 것 같은데그래서 말인데이제 나 아이 갖고싶어.&amp;quot; 오지 않았으면 하는 때는 생각보다 빨리 행복의 문턱에 도착하자마자 대문을 열고 들어온다. 9년내내 내가 본 남편은 늘 자기가 먼저였던 사람이라 장사에 몸쓰는게 힘드니 내가 봐줘야지 하고 참은게 화근이었나.  7년을 헌신해도 사업보다는 엔지니어였던 남편은 나아지지않고 빚만</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9:23:09 GMT</pubDate>
      <author>김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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