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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e Good Answ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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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만과 자괴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감정의 동요 폭을 줄이는 방법이 혼자 책읽고, 사색하고, 글쓰는 것이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24: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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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만과 자괴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감정의 동요 폭을 줄이는 방법이 혼자 책읽고, 사색하고, 글쓰는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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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20] 여유와 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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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닻이 확고하게 자기의 내면에 존재하는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은 감각의 여유에서 차이가 난다. 즉 현실의 온갖 왜곡과 반전 속에서 버티는 맷집이 좋다는 뜻이다. 이 내면의 맷집을 함축해 우리는 여유라고 부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DeZUx-ea3kuM5KqvkS1n6nmHZ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6:00:06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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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사적인 감상문] 은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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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은교는 우리네 인생을 그대로 담아 놓았다. 서로에게 가까워질수록, 세상이라는 매질과 서로의 선택이 만드는 변수에 의해 순수한 의도는 굴절되고, 언제나 결국 아무도 의도치 않았던 왜곡된 결과만 남는다.  가련한 우리 인간들은 극 중에서 은교로, 적요로, 서 작가로 대변된다. 적요는 자신의 의지로 어쩔 수 없는 늙음 안에 산다. 그 와중에 은교를 만날 때</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3:29:21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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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9] 고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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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음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도시인은 고립 상태에 파고든다.  관계가 소멸할수록 인간은 자신의 내면으로 침잠하거나 '이상한 관계'를 찾아 헤맸다.  가족의 유대가 해체된 자리에는 임시방편의 다른 무언가가 자리 잡는다. -팬덤, 온라인 커뮤니티, 공감 가는 댓글  나치즘의 열렬한 추종자들은 야만적이거나 퇴보한 무식자가 아니었다. 단지 고립된, 아주 고립된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ev57TFicUh7zGf5zVMeStilZw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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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8] 해상도와 레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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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 고전주의, 인상주의, 르네상스 시기의 혹은 그 이전과 이후의 그림들 -통칭 과거의 그림들-은 어쩐지 현대의 그림보다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마치 시공을 초월한 듯한 명작은 현대에 와서는 도통 새롭게 나오지를 않는다.  여기엔 한 가지 속임수가 있다.  기술이 덜 발달한 시기 저해상도로 그려진 그림에서 세밀한 묘사가 사라진 자리에는 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he77pJWZecFDAlBeSAmcAoYKE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6:00:05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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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URNEY] Vive VIETN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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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텔 로비의 거대하고 무거운 문을 열고 첫 발을 내딛자마자 든 생각은 이러했다.   '아, 이건 아닌데..'   무덥다 못해 구워지는 듯한 더위에 내 몸은 중력을 두 배, 세 배로 받는 듯했으며, 해를 보는 쪽이든 등지는 쪽이든 강렬한 빛과 열기에 피부가 따가울 정도였다. 다시 호텔로 돌아가거나 어디든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고 간신히 붙잡은 정신이 나를 재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PfqN-SSgVvXohwI2jN6lqAF5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6:11:38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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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7]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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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뿌리보다 더 멀리 놓인 것은 없다.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밖으로 향하는 경험을 쌓은 후에야 비로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본질적인 '자기 자신'과 '뿌리'를 온전히 직면하게 된다.  이를테면 여행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근원을 재발견하고 그것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키에르케고르가 말했듯 인생은 순방향으로 살게 되고 역방향으로 이해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rq-ZeOUurzEt1ESG3IhZQz6sG4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6:00:08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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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6] 완벽함과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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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함은 변화를 거부한다. 완벽함은 성장과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닫힌 상태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불완전함을  기본값으로 가지는 이유는 외부의 데이터를 끊임없이 수용하고 교환하며 스스로의 손으로 의식의 진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불완전함이야말로 예측 불가능한, 자유 그 자체의 강력한 증거가 된다.  노예의 내일은 예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tUkNumBZMiq5swYnI8Z_i60zK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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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5] 존중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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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터운 침묵이 우리 사이를 가로막아 버렸다.  우리 관계가 변한 건 바로 그 즈음이었다. ㅡ엄마가 경제적으로 내게 의지하게 된 게 그때였기 때문이다.  그 후로 엄마는 내 의견을 구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실질적인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한편으로 나는 유명한 작가이기도 했다.  내 책들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을 보면서 엄마는 기뻐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N0JGSYdXwWNwHIThKJgV5EqVrKo.jpe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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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실수였을까, 돌이킬 수 없는 결함이었을까 - 반응의 역기능</title>
      <link>https://brunch.co.kr/@@fbEv/68</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서로를 향해, 서로의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 하나에 즉각적으로 피드백(feedback)을 주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다. 그것을 지금 당장 말해주지 않으면, 교정해주지 않으면 일이 잘못되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초래될 것만 같은 강박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매 순간 즉각적 피드백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5:53:49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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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4] 두려움과 호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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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려움과 호기심은 같이 갈 수밖에 없다. 두려움과 호기심은 결국, 내가 모르는 대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가의 차이일 뿐이다.  대상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면 두려움이 되고,  대상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믿으면  호기심이 된다.    #이름 #붙이기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Laa7SqiK7y0H4le7HES4zxs82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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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3]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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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가 세상의 중심이어야 해&amp;quot;라는 대본을 받은 배우는 그 무거운 배역을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무너지고,  결국 지독한 자기 혐오에 빠진다.   그러니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존재의 이유는 남이 가르쳐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스스로 &amp;lsquo;부여하는&amp;rsquo;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Faith #Discover #Unse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QGQrSiY5Et9z6OnPbI7ZDHKtZ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3:06:38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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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2]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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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관계없이는 무너지고 관계 안에서만 있으면 질식한다  인간은 처음부터 관계 속에서 탄생한다 당신은 완전한 자유 상태에 놓인 적이 없다  완전한 자유는 &amp;lt;환상&amp;gt;이다  #Fantasy #Influence #EachOth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xefXeyBg8iHnxi76e8NLQ6ESO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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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1] 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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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은 사실 '경계선의 호르몬'이다.  새끼를 보호하려는 어미는 자신의 품 밖의 위협에게 그 어느 때보다 파괴적인 공격성을 보인다.  새끼에 대한 애정이 커지면 커질수록 세상은 더욱 더 위험해 보인다.  불안형 애착을 가진 이에게 옥시토신을 투여하면 오히려&amp;nbsp;타인에 대한 의심이 강해진다.  불안정한 관계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uu6wOu1lnsYUpXt0PR-0FmHIA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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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WER(4)] 권력은 000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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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 &amp;lt;권력&amp;gt;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돈, 직급, 법, 폭력. 아마 당신의 머릿속엔 이런 명시적으로 보이는 힘의 요소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진짜 권력은 보이지 않는 운영 규칙에서 나온다.  권력을 다루는 마지막 파트: 권력은 비공개에서 나온다로서 권력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 보려 한다.   '가스라이팅(Gaslighting)'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7:17:48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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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10]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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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외롭다  어쩌면, 탯줄이 잘린 그 순간부터 한 인간은 지독한 외로움과 불안에 떠는 것일지 모른다  떨어진 세계와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임없이 찾아 헤메이며 살아간다  그러나 분리는 곧 연결이다  불안을 느끼기에 우리는 타인을 갈구한다  탯줄이 끊어져야만 비로소 아기는 엄마의 신체에서 벗어나고 두 독립된 개체는 서로 눈을 바라볼 수 있다 . . .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_WbQBf2T8RNZrSDl1UEx8jwW2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6:45:52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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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09] 악마(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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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정교한 악행(나르시시즘, 사이코패스, 마키아벨리즘)들은 &amp;lt;지나치게 안전한 세상에 인간들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amp;gt;이다. 다시 말하면, 평화에도 다른 모든 것과 같이 비용이 청구된다.  역설적으로 치안이 좋은 사회는 악인에게 매력적인 포식자로 거듭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환경이 너무 안전해질 때 오히려 유해한 돌연변이가 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2JO4SLKWg1W28Ic4vmuQt0V2o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6:02:17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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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순08] 악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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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사람은 &amp;lsquo;그림자&amp;rsquo; 를 가지고 있다.-칼 융(Carl Gustav Jung)  우리 모두는 빛이면서 그림자이다. 그림자가 없는 이는 없다. 밤이 없는 세상이 상상되는가? 어둠이 있기에 우리는 미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즉 우리는 모두 천사이자 악마이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의 그림자를 부정하며 누군가에게만&amp;nbsp;그림자를 가질 특권을 준다면? 누군가를 &amp;lt;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d2S3HANEkzN_xuHemc-tD_V6p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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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질투</title>
      <link>https://brunch.co.kr/@@fbEv/59</link>
      <description>&amp;lsquo;저 자리는 내 것이었어야 해.&amp;rsquo;  젊은 여성을 보며 그녀도 모르는새 하나의 강렬한 생각이 지나가고 있다.    이것은  현대사회가 주는 기약 없는 희망이라는 마약이 후원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착각.   그녀의 뇌는 현실을 생중계해주지 않는다.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뇌도 능숙하게 편집자로 살아왔다. 덕분에 그녀 본인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하나의 믿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M37jpeSo1Sw2WwW2RLlUlzbn4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0:27:15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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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학교를 해체하다 - 학교는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어느 내부자의 아주 솔직한 양심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fbEv/28</link>
      <description>학교에 대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8시 반부터 시작되는 40분과 10분의 반복적인 시간표? 숨 막힐 듯 시끄러운 2-30명의 소음? 교실과 복도로 이루어진 지루하고 단조로운 공간? 거기에 틀에 박힌 듯한 교과서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선생님들의 레파토리? 아니면, 옆 친구와 지우개 싸움을 했던 소소한 기억이나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큰 화두인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W4vJxN8B9rwbitZUyQ9iM9B6b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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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WER(3)]성범죄는 비틀린 권력욕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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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범죄는 단순히 동물적 쾌락의 추구가 아니다.  성범죄는 현실에서 결핍된 지배력을 충족시키고자 압축된 형태로 행하는 &amp;lt;자아의 비틀린 복구 과정&amp;gt;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니콜라스 그로스는 500명 이상의 성범죄자를 분석하여 성범죄의 범행 동기를 크게 3가지로 분류했다.  &amp;bull; 권력 남용자 Power-Assertive(권력형): 피해자를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Ev%2Fimage%2Fq36bbfSAQ-tEj8pJnprmMGrI4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8:05:12 GMT</pubDate>
      <author>One Good Answ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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