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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하마</title>
    <link>https://brunch.co.kr/@@fZwy</link>
    <description>이기적이지만 따뜻한 사람입니다. 내향인이지만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면 좋아합니다. 말재주도 글재주도 손재주도 일머리도 없지만 누구보다 활짝 예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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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이지만 따뜻한 사람입니다. 내향인이지만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면 좋아합니다. 말재주도 글재주도 손재주도 일머리도 없지만 누구보다 활짝 예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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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 같은 통합교육 - 특수학교 / 일반학교 어디가 좋을지 고민한다면 -</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35</link>
      <description>자폐아이의 어머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 채널의 아이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다. 며칠 전 어머님께서 6년간의 초등 과정 특수학교 생활을 회고하며 영상을 올리셨다.  특수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도 많이 만나셨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좋은 추억도 분명 있었지만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아쉽다는 내용이었다. 특수학교는</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7:58:10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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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도움 되는 활동들 - 특수학급 직업위탁교육, 생각보다 정말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34</link>
      <description>&amp;quot;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amp;quot; 제2조 &amp;quot;진로 및 직업교육&amp;rdquo;이란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에서 사회 등으로의 원활한 이동을 위하여 관련 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직업재활훈련ㆍ 자립생활훈련 등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제23조(진로 및 직업교육의 지원) ① 중학교 과정 이상의 각급학교의 장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 및 요구에 따른 진로 및 직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직</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7:26:27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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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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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이기적인 사람 - 상대방이 아닌 나를 위해 선의를 행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33</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정말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친구들도 어른들도 가족들도, 너는 역시 참 착하다고 이야기했다. 스티븐존슨 증후군으로 피부며 눈이며 온통 빨갛게 부었던 어린 시절 나의 외모는 흉측했다. 오랜 투병과 바뀐 외모로 정서적으로도 쪼그라들었다. 게다가 어디 외출이라도 하면.. 아니 친척들과 모이는 자리에서조차.. 텐트럼을 일삼는 자폐성장애인 동생과</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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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칭이 추가된 일상 -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이 둘 다 필요했던 내 몸</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32</link>
      <description>5년 전 대상포진을 앓은 이후 나는 다이어트를 그만두었다.  45kg을 만들기 위해서, 하체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십 대 중반부터 십 년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칼로리를 재며 음식을 적게 먹었고 체지방을 태운다는 유산소운동을 주로 했다. 늘 배고픔과 식탐이 함께 장착돼 있던 내 몸. 머리카락은 잘 빠지고 생리주기가 길어지는데도 몸이 망가지는 줄 몰</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4:41:27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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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찾은 인생 데일리백 - 10년 후에도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고 있길</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31</link>
      <description>데일리 백. 매일 출퇴근할 때, 간식이며 물티슈며 바리바리 싸들고 아이랑 외출할 때, 가볍게 지인들과 약속이 있을 때, 집 앞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모처럼 혼자 한가로이 카페에서 책 읽으려고 나갈 때... 즉 언제 어느 때나 편하게 들 수 있는 백이다. 늘 한 몸처럼 소지하는 데일리 백. 그냥 무심한 듯 드는 가방이지만 매일 들고 다니는 만큼 너무 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y%2Fimage%2FDJqKE4xvTd3DFW1vB96RR6bU2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6:59:25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31</guid>
    </item>
    <item>
      <title>옷장이 없는 집 - 옷장이 없어져서 좋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30</link>
      <description>우리 집엔 옷장이 없다. 옷장이 없는데 드레스룸은 있다.  드레스룸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내가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옷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옷봉에 착착착 걸어놓기만 했을 뿐 의류 매장 쇼윈도에서 보는 것처럼 멋있는 모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드레스룸이 생긴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의 우리 집... 24평 구축 아파트이고 방이 3개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0:35:24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30</guid>
    </item>
    <item>
      <title>나의 리즈시절 추억의 패션아이템, 분홍 티니위니 티셔츠 - 십 년 가까이 못 입었지만 괜히 버리지 못 한 티셔츠</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9</link>
      <description>퍼스널컬러도 모르고 패션 센스도 제로.&amp;nbsp;그저 보여지는&amp;nbsp;소녀감성으로 가득한 조악한 옷들을 사들이던 20대의 나. 그 덕분에 20대에 샀던 옷들은 30대가 채 되기도 전에&amp;nbsp;낡아버리고, 색도 바래고, 유행을 잔뜩 타서 촌스러워졌다. 어휴,&amp;nbsp;레이스와 꽃무늬는 왜 이렇게 많고, 왜 색갈은 죄다 쨍한 핑크 빨강 주황인지. 20대에 함께 했던 옷들은 나의 기억 속에만</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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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다 나무를 좋아하는 아줌마 - 추구미가 변하면서 달라진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8</link>
      <description>20대 때의 나의 추구미는 '사랑스러운 소녀' 그 자체였다. (실제 내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그냥 추구미^^;)  생각해보니 2000년대 초반이던 그때는 많은 여학생들의 추구미가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드라마 풀하우스에 나오던 송혜교님의 알록달록 화려한 패션이 유행했다. 양 갈래로 묶은 풍성한 파마머리, 빨강 주황 노랑 핑크 등 쨍한 색깔의 민소매 티</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3:39:54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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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질 체력임을 인정하기 - 저질 체력임을 인정하고 몸 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7</link>
      <description>9살 무렵 발병한 스티븐존슨증후군으로 유년시절동안 햇볕을 쪼일 수가 없었다.  누군가에게는 화창하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햇살이었지만, 나에게는 보호막이 완전 사라진 내 눈과 피부를 더 아프게 할 수 있는 독이었다. 한창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 나이에 나는 모든 실외활동을 멈추고 집에서, 병원에서 치료에 몰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일상생활</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5:33:02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27</guid>
    </item>
    <item>
      <title>무조건적인 칭찬이 독인 이유 - 그냥 하는 습관적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5</link>
      <description>(학생 이름은 가명입니다.)  &amp;quot;나무야,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이렇게..&amp;quot; &amp;quot;아, 알아요!! 내가 다시 할거라고요!&amp;quot; 그리고 나무는 또 틀린 방법으로 해서 반죽 안에 들어가야 하는 토핑이 죄다 쏟아졌다. 괜히 짜증이 난 나무는 &amp;nbsp;결국 제과실습을 하지 못하고 자기 자리에 앉아 울기만 했다.  ..특수학급 제과실습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제과 실습 뿐 아니</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2:55:26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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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소개팅의 추억 - 저랑 인연은 아니었지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4</link>
      <description>때는 2010년 말, 교직 첫 해를 마무리하던 무렵이었다. 그간 쓰던 나의 마지막 폴더폰(대학시절 김태희님이 광고하는 모습에 반해 충동구매했던 핑크색 LG아이스크림폰)은 서랍 속에 간직하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장만했다. &amp;quot;너한테 연락하려면 문자로 보내야 해서 귀찮아&amp;quot;하는 친구들의 원성이 자자하던 무렵이었다. 알겠어, 나도 스마트폰 사서 그 카톡이라는 것 좀</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3:05:37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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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일샵에서 기본 케어만 하는 아줌마 - 네일샵에서 기본 케어만 하는 아줌마</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3</link>
      <description>네일샵이라는 곳을 태어나서 처음 방문한 것은 아마 2012년쯤이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3년차쯤 됐을, 스물여섯 살 때다. 그 전까지는 집에서 손톱을 대충 깎고,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 이니스프리같은 곳에서 메니큐어를 사곤 했다. 핑크색, 민트색 등 20대의 상큼함과 어울리는 매니큐어를 샀는데 손재주 참 없는 내가 삐뚤삐뚤 깎은 손톱에 아무리 칠해봤자</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7:09:18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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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만에 찾은 만화방 - 만화카페로 업그레이드 된 만화방</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2</link>
      <description>주말에 딸아이의 친구가 놀러 왔다. 집 옆 놀이터에서 꽁냥꽁냥 놀더니 벌개진 얼굴로 20분만에 집에 들어왔다. 밖에서 놀기에는 너무나 더운 날씨였다.  집에서 놀기엔.. 우리 집은 좁고, 그닥 할 게 없는데-  '초등 여아들 놀기 좋은 곳' 이라고 검색하자, '**만화카페'라는 곳이 나왔다. 살펴보니 이 곳에서 점심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amp;nbsp;얼른</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2:55:23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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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두가 자녀의 폰과 싸우는 이유 - 애초에 스마트폰은 자제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1</link>
      <description>몇 년 전, EBS에서 자녀의 전자기기 사용에 관한 다큐를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다큐에 나온 아이는 정해진 시간 동안만 게임을 해야 했다. 허용된 시간이 지나자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더 하고 싶다며 부모에게 반항하기 시작했다. 짜증을 내고 울고.. 물론 이쁜 모습은 아니었지만 크게 폭력적인 모습도 아니었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59:45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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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절주절 여름 예찬 - 사계절 중에서 여름이 제일 좋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20</link>
      <description>길가의 나무가 슬슬 풍성해지고 초록이 짙어지는 요즘. 숨을 크게 들이쉬면 습기가 가득 올라오는 요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하복을 꺼내 입고, 5월 행사(현장체험학습, 체육대회, 졸업앨범야외촬영 등..)가 마무리되고 슬슬 1학기 2차 정기고사 시험범위가 공지되는 요즘. 나는 몸의 에너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래봤자 기초 체력이든 멘탈이든 허약해빠진 나지만,</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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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장님! 스몰토크 안 해주셔도 돼요 - 네일샵과 미용실, 침묵 케어 모드는 없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19</link>
      <description>30대 후반 쯤 받은 퍼스널컬러 진단 덕분에 메이크업도 옷 스타일링도 셀프로 집에서만 한다. 하지만 손과 헤어 관리는 스스로 하기 어렵다. 워낙 손톱이 작고 손가락도 짧고 굵은 내 손은 설상가상으로 엄청난 건성이라 큐티클, 굳은살이 무성하다. 이 건조함은 내 손 뿐 아니라 나의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세게 미쳤고 얇은 곱슬이기까지 하기에 아무리 트리트먼트와 린</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19</guid>
    </item>
    <item>
      <title>육아 하수의 변명 - 2 -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 학습을 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는 개뿔</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18</link>
      <description>내가 열심히 읽었던 육아서적은 크게 두 종류였다.  하나는 자녀와 부모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기. 경청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그런 것. 그런데 이미 아주 크게 벗어났지, 허허. 그리고 또 하나는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그래. 이거라도 잘 해보자. 게다가 여기 내용들은 내가 학부 시절에 배웠던 교육학 이론도 많이 나오는걸?</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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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 하수의 변명-1 - 모범적인 엄마가 되기는 글러먹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17</link>
      <description>딸아이가 태어나고 참 많은 육아서적을 읽었다.  그런 책들에는 아이와 화 내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방법이나, 자기주도학습을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엄마표 놀이, 책 육아 따위 같은 내용들이 나왔다. 수유를 하다가, 낮잠을 재우다가.. 이런 것만 하다가는 폭발해버릴 것 같아서 남편에게 친정부모님에게 딸아이를 던지듯 맡겨 두고 도서관으로, 카페로</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17</guid>
    </item>
    <item>
      <title>바깥 나들이가 싫은 사람 - 아무리 바깥이 화창하고 풍경이 좋아도 실내로 들어가고 싶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16</link>
      <description>5월 연휴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다. 미세먼지도 없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정말 귀한 날씨. 점점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연중 며칠 되지 않는 소중한 날씨였다. 그래서 남편과, 딸아이, 나, 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공원, 테마파크 등에서 산책을 많이 했다. 어린 아이들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폴짝거리며 신이 났다. 온 하늘에 비누방울과 깔깔 웃</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16</guid>
    </item>
    <item>
      <title>취향이 없는 게 내 취향 - 있는 듯 없는 듯 흐리멍텅한 게 매력 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Zwy/115</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확고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 옷도, 머리스타일도, 악세사리도 얼마나 그렇게 멋지게 고르는지, 그리고 잘 매치하는지! 바라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곤 했다. &amp;nbsp;형광 분홍색 티셔츠, 타이트하고 화려한 미니스커트, 굵은 웨이브 펌, 블링블링 커다란 알이 박힌 귀걸이와 팔찌.. 나도 살짝 따라해봤지만 그들처럼 잘 소화해내지 못해 그 아이템들</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0:56:17 GMT</pubDate>
      <author>책하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Zwy/1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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