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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독종</title>
    <link>https://brunch.co.kr/@@fZus</link>
    <description>카지노 서베일런스 관리자가 CCTV를 통해 관찰한 모니터 안의 다양한 사건과 사람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4:4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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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 서베일런스 관리자가 CCTV를 통해 관찰한 모니터 안의 다양한 사건과 사람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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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amp;nbsp; - 16화, 채민경 3부 : 판도라의 상자</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6</link>
      <description>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항상 예상보다 많은 것이 나왔다.  ----  감사실에서 공문이 내려왔다.  채민경이 카운트룸에서 근무한 기간 동안 같이 일했던 전직원들의 통장내역을 제출하라는 거였다.  회사가 난리가 났다.  돈을 훔쳐서 찔리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도 문제였다. 통장내역을 제출하면 뭐가</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4:58:39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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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15화, 채민경 2부 : 뭉태기 수표</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5</link>
      <description>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끝날 때까지는 끝이 난 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했다.  ------  몇 년이 지났다.  금융정보분석원에서 **지방검찰청 **지청으로 정보가 넘어갔다. **지역에서 오래된 수표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이었다. ​ 수표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발행된 지 오래된 거액의 수표가 갑자기 시중에 돌아다닌다는 건 이상한 일</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7:12:55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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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14화, 채민경 1부 : 성실한 직원</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4</link>
      <description>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가장 오래 속인 사람은, 가장 성실해 보이는사람이었다. ​ ------------------ ​ 카운트룸(환전실)은 카지노에서 가장 보안이 철저한 심장부다. ​ 현금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돌아가는 곳이다. 모든 직원이 함께 들어가고 함께 나온다. 단 1초도 혼자 남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그게 원칙이고 규</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1:27:02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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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13화. 300억원</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3</link>
      <description>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가끔은 돈의 무게에 짓눌려 숨이 막힐때가있다.  ------ ​ 카지노가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해한다. ​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5년 동안 카메라로 들여다본 결론은 반대다. ​ 카지노는 손님이 속임수를 쓸까봐 두려워한다. ​ 이걸 가장 확실하게 깨달은 건 그 중국</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7:13:19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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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12화, 슬롯머신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2</link>
      <description>12화 &amp;mdash; 슬롯머신은요?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사람들은 항상, 카지노가 조작한다고 믿었다.  카지노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별의별 민원을 다 받는다. 그런데 검찰청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하라는 연락은 처음이었다.  어떤 고객이 내가 근무하던 카지노를 고발했다. 내용은 이랬다. 카지노가 룰렛과 다이사이 게임에서 특정 숫자가 자주</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13:55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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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11화. 카지노에서 돈 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1</link>
      <description>11화 &amp;mdash; 카지노에서 돈 따는 법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계속 돈을 따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카지노에서 돈 따는 방법? 없다.  초심자의 행운? 없다.  많이 하면 딸 수 있지 않겠냐고? 반대다. 많이 할수록 잃을 확률이 높아진다.  블랙잭은 된다고 들었는데? 그건 20년 전 얘기다.  이쯤 되면 이런 사람이 꼭</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7:58:00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guid>https://brunch.co.kr/@@fZus/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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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10화, 몰래카메라</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0</link>
      <description>10화 &amp;mdash; 몰래카메라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는,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아니라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린넨실에 카메라를 단 건 협력업체 직원들이 의심스러워서였다. 호텔 린넨실에서 타월이며 이불이며 사라지는 게 너무 많다는 얘기가 있었다. 린넨실 관리는 협력업체 소관이었다. 그쪽 직원 문제려니</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8:36:06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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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9화, 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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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화 &amp;mdash; 짠하다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잡아야 하는 사람이, 불쌍해 보일 때가 있었다. 감시하는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이상한 감정이 생긴다. 잡아야 하는 사람인데 불쌍한 거다. ​ --- 고객한테 나갈 서비스 음료를 슬쩍 챙겨 나가는 직원이 있었다. 모니터에 잡혔다. 가방에 음료수를 넣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였다. 적발하면 징</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9:15:58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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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8화, 20분</title>
      <link>https://brunch.co.kr/@@fZus/8</link>
      <description>8화 - 20분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돈 앞에서는 누구나 바닥을 보인다.  나는 카지노에서 별별 손님을 다 봤다. 돈 잃고 우는 사람, 돈 잃고 웃는 사람, 돈 잃고 화장실 가서 안 나오는 사람, 돈 잃고 갑자기 세상 이치를 깨달은 듯 철학자가 되는 사람까지 다 봤다. 그런데 돈을 잃으면 옷부터 벗는 손님은 그 양반 하나뿐이</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5:21:21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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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7화 별별 사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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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화 &amp;mdash; 별별 사연들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별의별 행동을 했다. 무거운 얘기만 있었던 건 아니다.  5년 동안 어두운 방에 앉아서 세상을 들여다보다 보면 별의별 사건들을 다 본다. 김상두 같은 사람도 있고, 이재광 같은 사람도 있지만 &amp;mdash; 그 사이사이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훨씬 많다. 환전팀에</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7:48:01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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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6화. 가면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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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화 가면의 무게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사람은 의심받는 사람이 아니라, 신뢰받는 사람이었다.   내가 그 팀 팀장으로 발령받았을 때, 이재광은 이미 거기 있었다.  쉬프트 매니저였다. 팀장 바로 아래, 현장을 직접 관리하는 자리였다. 처음 인사를 나눴을 때 인상이 조용했다. 튀지 않았다. 목소리도 낮고, 말수도</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9:04:54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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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서베일런스 근무자의 밀착기록 - 5화, 중국인 타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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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화&amp;nbsp;&amp;mdash;&amp;nbsp;중국인 타짜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사건은, 이미 지나가고 난 뒤에야 전모가 보이는 사건이었다.  내가 그 사건을 처음 접한 건 한 편의 보안 영상이었다. 내가 팀장으로 부임하기 전에 벌어진 사건이었다. 홍콩에서 중국인 VIP 8명이 왔다. 남자 6명, 여자 2명. 스위트룸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마친</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34:08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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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4화, 강남 김회장</title>
      <link>https://brunch.co.kr/@@fZus/4</link>
      <description>4화, 강남 김회장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지면서 망하는 게 아니라 이기면서 망했다.  &amp;quot;예? 살인사건이요?&amp;quot; 나는 눈이 똥그래졌다. 횡령 사건에 형사가 찾아온 거라고만 생각했다. 김상두가 게임을 하다가 누군가와 시비가 붙었나, 아니면 돈 때문에 누군가를 해쳤나, 머릿속에서 짧게 몇 가지 그림이 스쳐 지나갔</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guid>https://brunch.co.kr/@@fZus/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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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서베일런스 근무자의 밀착기록 - 3화, 강력반</title>
      <link>https://brunch.co.kr/@@fZus/3</link>
      <description>3화, 강력반  나는 카지노에서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돈 없는 사람보다, 멈추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했다.  수화기를 든 건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그냥 이 정보를 어딘가에 던져줘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 던져줄 사람이 있었다.  오병호. 우리 카지노 담당 정보형사였다. 수사 형사가 아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쪽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23:15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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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서베일런스 근무자의 밀착기록 - 2화, 부장</title>
      <link>https://brunch.co.kr/@@fZus/2</link>
      <description>2화, 부장  카지노에서 나는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봤다. 그리고 쫓기는 사람은 반드시 무너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지노 VIP라면 최소 이사급이다. 이건 규정이 아니다. 그냥 그렇다. 회장이나 사장이면 더 좋고, 아무리 약해도 이사는 되어야 한 판에 수천만 원을 베팅할 수 있는 사람이다. 건물주, 병원장, 주식으로 대박 난 사람들도 있다. 어떤 경</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8:33:50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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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의 일그러진 얼굴들 - 서베일런스 근무자의 밀착기록 - 1화, 러버네킹</title>
      <link>https://brunch.co.kr/@@fZus/1</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어두운 방이다. 창문이 없다. 시계가 없어도 된다. 낮인지 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바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여기서는 그냥 본다. 나는 긴 시간동안 그 방에 앉아 있었다. 모니터 너머로 수천 명을 봤다. 우는 사람, 웃는 사람, 무너지는 사람, 속이는 사람. 카메라는 공평하다. 누구든 똑같이 잡아낸다. 잘생겼든 못생겼든, 회장이든 부장이든.</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7:25:38 GMT</pubDate>
      <author>유아독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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