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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파는 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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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는 때때로 아픈 곳까지 돌아보게 합니다. 저는 과거의 아픔을 일상의 작은 순간과 엮어 글로 치유하는 작가 '행복을 파는 노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2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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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는 때때로 아픈 곳까지 돌아보게 합니다. 저는 과거의 아픔을 일상의 작은 순간과 엮어 글로 치유하는 작가 '행복을 파는 노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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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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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 혁오, &amp;lt;TOMBOY 중&amp;gt;정말 그렇다. 삶은 늘.누나와의 데이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였다. 부푼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채 누나의 사진을 다시 보려 카카오톡 프로필을 눌렀는데,'카톡!'갑자기, 문자가 왔다.너무 놀란 나머지 핸드폰을 잠시 눕혀두었다.   바로 우리 교회 목사님께 온 문자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k%2Fimage%2FBQbTUl3DhexiK-3U6t3p-psjb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0:26:10 GMT</pubDate>
      <author>행복을 파는 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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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잠시 쉬어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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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행복을 파는 노인입니다.먼저, 오랜 시간 제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현재 저는 논산 훈련소에서 복무 중으로, 당분간은 브런치 스토리 연재를 이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앞으로의 일정상 당분간은</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7:15:25 GMT</pubDate>
      <author>행복을 파는 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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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데이트, 설레는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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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amp;quot; &amp;quot;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n&amp;quot;  [ music:  steve wonder ]  아침 알람 소리에 몸을 버쩍 일으켰다. 바로 핸드폰 화면을 켜고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 세진 누나랑 점심 식사  오늘의 일정이 화면에 함께 떴다. 그토록 기다리던 그녀와의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k%2Fimage%2Fw-ogvtLVF5l9NtWt8R5CZHm3j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8:59:31 GMT</pubDate>
      <author>행복을 파는 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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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어줘서 고마운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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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박세진이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amp;rdquo;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온몸에 열기가 순간적으로 돌면서, 다리가 떨리고 얼굴이 붉어졌다. 나는 인사를 하자마자 다른 곳을 쳐다보았다. 마침 멀리서 현구가 보였다.  &amp;ldquo;현구야!&amp;rdquo;  곧장 현구에게 뛰어가 어깨에 팔을 걸치며 인사를 나누는 척했다. 멀리 있는 그녀를 다시 바라보면서 난 한 시도 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k%2Fimage%2FON-cbAlRZAOboVdYlt959x7X8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3:26:44 GMT</pubDate>
      <author>행복을 파는 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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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만난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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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임이 마치자마자 나는 핸드폰을 켜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다. 검색창에 &amp;lsquo;박세진&amp;rsquo;을 쳤지만, 그녀의 계정은 비공개로 되어 지인들만 볼 수 있었다.  &amp;lsquo;하&amp;hellip;&amp;rsquo;  짜증이 섞인 한숨을 푹 쉬며, 소파에 눕던 그때 카카오톡 알람이 울렸다. 대표 모임장님이 독서토론 모임방에 새로 온 학생들을 초대하고,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올렸다. 나는 곧바로 추가된 그녀의 계정을 눌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k%2Fimage%2FZ0b88h6FqzwDVtnhmn_gXIrGf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8:12:33 GMT</pubDate>
      <author>행복을 파는 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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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처럼 찾아온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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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은 우리에게 정해진 길을 미리 예고할까? 사랑이라는 감정도 그렇게 미리 설계되어 있는 걸까?  세상에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불리는 성경, 그중 첫 챕터인 창세기에 보면, 태초의 조상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브라함은 아들의 배우자를 직접 자신이 정하거나, 이삭을 보고 찾아오라고 하지 않는다. &amp;ldquo;하늘에 계신 하나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k%2Fimage%2FfPe4hgdQVqID0ZJA_dqqsXuAW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8:29:47 GMT</pubDate>
      <author>행복을 파는 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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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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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원전 방주가 홍수로부터 세상의 생명을 구했다면,지금의 방주는 디지털 속에도 존재한다. 나에게는 10살 차이가 나는 초등학생 늦둥이 동생이 있다.   어릴 적 동생은 매일 창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창문이라는 투명한 경계를 사이에 두고, 바깥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이제 동생은 또 다른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k%2Fimage%2Ft0kCiJendFXtcEpU5ttT8pC7h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5:36:24 GMT</pubDate>
      <author>행복을 파는 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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