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낮달문</title>
    <link>https://brunch.co.kr/@@fYVb</link>
    <description>The Noon Moon&amp;rsquo;s Notes 문장을 수집하고, 생각을 기록합니다. 낮달이 모으는 문장 혹은 낮달이 던지는 질문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3:22: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The Noon Moon&amp;rsquo;s Notes 문장을 수집하고, 생각을 기록합니다. 낮달이 모으는 문장 혹은 낮달이 던지는 질문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kkjuW9GN-g145PbYafjE7fbe14k.jpeg</url>
      <link>https://brunch.co.kr/@@fYV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05 사람이 된다는 것은 &amp;lsquo;자리&amp;rsquo;를 갖는다는 것이다. - 두 카페 이야기 - 2</title>
      <link>https://brunch.co.kr/@@fYVb/9</link>
      <description>#2 카페 이야기 : &amp;lsquo; 사장님의 시그널&amp;lsquo;     &amp;lsquo;사장님의 이 시그널은 무엇일까? 다음부터 여기는 못 오겠어.&amp;rsquo;    책과 필기도구를 주섬주섬 챙긴 후, 채 마시지 못한 커피를 반납대에 올려두고 서둘러 카페 문밖을 나섰다.     얼굴이 붉어진 것 같기도 하다. 창피함인지 분노인지, 아니 그 둘이 뒤섞인 감정인지 모르겠다.     10분 전, 키오스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bA2-JmMQ8vL1_tu55Ko1ebiclf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1:00:17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9</guid>
    </item>
    <item>
      <title>04 사람이 된다는 것은 &amp;lsquo;장소&amp;rsquo;를 갖는다는 것이다. - 두 카페 이야기 - 1</title>
      <link>https://brunch.co.kr/@@fYVb/8</link>
      <description>#1 카페 이야기 : &amp;lsquo;open&amp;rsquo;  &amp;ldquo; 진짜, 붙일 거야? &amp;ldquo;  남편은 출근 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지도 반대도 아닌 눈빛으로 나를 잠시 응시하다 남편은 현관문을 나섰다.   오늘은 평소보다 카페에 일찍 나왔다.  카페를 환기하고 실내 곳곳의 먼지를 꼼꼼히 털어냈다. 기역자로 꺾인 통창에 눌어붙은 눈곱만 한 얼룩까지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pXOeBfZctbxUQTKRtV-zUH84Q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8</guid>
    </item>
    <item>
      <title>03 개인의 문화적 취향은 계급을 반영한다? -  발레를 배운다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fYVb/6</link>
      <description>지난 6월, 페르난도 보테르 전시를 관람했다. 보테르 특유의 화풍인, 신체를 부풀려 과장한 우스꽝스럽지만 어딘가 사랑스러운 피사체에 사람들은 홀린 듯 즐거워했다. 나 역시 다른 전시를 볼 때 보다 편안하게 발걸음을 옮기며 감상하던 중 그림 하나가 나의 시선을 붙잡았다. 그리고 오래전 기억 하나가 떠올랐다.   &amp;lsquo;발레를 배운 적이 있어요&amp;rsquo;    동료는 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e8Bz9jtX9_TuUV_EtlcaHKNYXE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1:00:16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6</guid>
    </item>
    <item>
      <title>02 여행은 우리를 오직 현재에만 머물게 한다. -  제주에서 현재를 살고, 스페인에서 현실을 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Vb/7</link>
      <description>&amp;ldquo;여행은 우리를 오직 현재에만 머물게 하고, 일상의 근심과 후회, 미련으로부터 해방시킨다.&amp;rdquo;    김영하, &amp;lt;여행의 이유&amp;gt;    퇴직 후 크고 작은 여행을 몇 차례 다녀왔다. 그중 두 번의 여행은 나에게 여행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특별한 시기에 마주한 특별한 경험 때문이다.   이전의 여행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강렬한 대비를 일 년의 시차를 두고 겪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gyXrEGxPcWTMqmkgFHzS83JRy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7</guid>
    </item>
    <item>
      <title>01 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  - from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title>
      <link>https://brunch.co.kr/@@fYVb/4</link>
      <description>&amp;lsquo; 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 &amp;rsquo;    문장 수집 첫 글인데 책에서 길어 올린 문장이 아니다. 요즘 가장 핫한 인플루언서 혹은 연반인이라 불리는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말이다. 사실, 공중파에 나오기 전 유튜브 채널의 패널로 등장해서 언급한 적이 있다. 그녀가 핫한 만큼 반응도 꽤 뜨거웠다.    많은 사람의 무릎을 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grlU1dObxiBM-exo15Zho8aBYy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4</guid>
    </item>
    <item>
      <title>02 &amp;lsquo;아무튼, 메모&amp;rsquo; 아니 &amp;lsquo;아무튼, 텃밭&amp;rsquo; -    자기만의 작은 질서, 작은 실천, 작은 의식을 갖는 것이 행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Vb/5</link>
      <description>&amp;ldquo;자기만의 작은 질서, 작은 실천, 작은 의식을 갖는 것이 행복이다.&amp;rdquo;  &amp;lt;아무튼, 메모&amp;gt;, 정혜윤    &amp;lt;아무튼, 메모&amp;gt;는 비메모주의로 살던 작가가 메모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메모는 한 인간으로, 또 직업인으로 자신을 좀 더 단단히 만들어 가는 기록에서 시작해 사회의 가장 아프고 낮은 목소리를 담아내는 기록으로 확장된다. (저자는 르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YUcHpJpMhnbY3C_WIFBZPaV6_c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4:17:34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5</guid>
    </item>
    <item>
      <title>01. 문장에 기대어 나의 글을 시작하다.  -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기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Vb/3</link>
      <description>&amp;lt;쓰기의 말들&amp;gt;, 은유 &amp;lsquo;이 책 다시 읽고 있는데 우리 같이 읽어 볼래요?&amp;rsquo; 오랜 동료이자 친구가 카톡으로 책선물을 보내왔다. 그리고 생략된 말이 읽혔다. &amp;lsquo;이 책 읽으면 글 쓰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amp;rsquo;    글을 써낸다는 거, 그것도 꾸준히 공개된 공간에 자신의 생각을 내어놓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글을 써보는 흉내라도 내보며 깨달은 점은 일상을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6bbjonoWO1100SaD-6vCgB2HC4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4:10:50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3</guid>
    </item>
    <item>
      <title>낮에 뜬 달 - 퇴직과 사주 그리고 필명</title>
      <link>https://brunch.co.kr/@@fYVb/2</link>
      <description>&amp;lsquo;낮에 뜬 달&amp;rsquo;이네요.     코로나 팬데믹이 덮친 첫해였다. 모든 것이 코로나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초유의 사태 속에 사람들은 다른 것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 보였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불안과 공포의 감정이 떠다니는 중에도 나에겐 해를 넘겨 온 고민이 있었다.  &amp;lsquo;퇴직&amp;rsquo; 그것도 &amp;lsquo;이른&amp;rsquo; 퇴직이었다.    코로나 직전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b%2Fimage%2FF__k8uFVlDL4gm6E7Zd9YP6XiO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3:00:57 GMT</pubDate>
      <author>낮달문</author>
      <guid>https://brunch.co.kr/@@fYVb/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