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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정</title>
    <link>https://brunch.co.kr/@@fYBe</link>
    <description>음악, 영화, 여행, 삶. 솔직한 것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9:08: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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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영화, 여행, 삶. 솔직한 것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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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 생명인 사람이 귀 수술을 받았다. - #2. 고백했다. &amp;quot;나 귀 수술 해야한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YBe/62</link>
      <description>처음 고백의 대상은 우리 엄마도, 친구들도 아닌 대리님이셨다.  &amp;ldquo;제가 귀가 먹먹해서 어제 한번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단순히 중이염인 줄 알았는데 대학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대요. 치료법은 수술밖에 없다고 하네요.&amp;rdquo;  점심시간이었다. 몇 번 가본 칼국수집에서 어쩌다 대리님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꺼내는 내 목소리는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8:48:02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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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 생명인 사람이 귀 수술을 받았다. - #1. 아홉수-후천적 진주종 판정을 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Be/59</link>
      <description>&amp;quot;우리가 중요하게 &amp;nbsp;생각하는 몸의 부위 (눈,코,입 다리 등)는 무엇인가?&amp;quot; 라고 한다면, 나는 눈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은 &amp;quot;귀&amp;quot;라고 생각한다. &amp;nbsp;일생의 &amp;quot;귀&amp;quot;로 좋아하는 취미나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고, &amp;nbsp;그것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귀로 말을 듣고, 음악을 듣고, 때로는 말을 접한 것(독서나 글, 문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amp;quot;그것들을 듣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PM1Mivz_t29e-cryN9LNu9a9CmY.jpe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9:39:19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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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이라는 숫자의 나이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Be/53</link>
      <description>2026년 1월 1일 나는 한국나이로 29살이 되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의 새해는 가좌역에 한 펍에서 새해를 맞이하였다. 혼자 있는 집에서 카운트다운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 여럿이서 있는 뮤직펍에서 카운트다운을 맞이하고 그렇게 난 29살이 되었다.  내가 태어난 년도는 1998년. imf가 터진 97년 뒤에 진행 중인 때, 서울에 한 병원에 어느 가족의 차</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7:25:20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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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때로 거짓세상이 나에게 큰 행복은  - [영화 리뷰] 이와이슌지 감독_'립반윙클의 신부' 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fYBe/23</link>
      <description>1월 어느 새벽 나는 어떠 한 영화를 보았다. 당시 나에게 여러 가지 일들이 나를 공격해 마음이 너무 심란한 상태에 빠져 내 감정이 '우울'로 깊숙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아도 전혀 행복하지 않고, 중간에 꺼버린 내가 그날 새벽은 유독 영화를 보고 싶었다. 내가 영화를 선택한 건 이와이슌지 감독의 '립반윙클의 신부'이다. 난 이와이슌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lG2zH5npEBUukn5WLe-pXm1EO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16:14:01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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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별하지만, 그 속의 존재는 타올라가지 않도록 - [music]  해서웨이-영원 (Eternity)</title>
      <link>https://brunch.co.kr/@@fYBe/24</link>
      <description>Performed, Arranged and Produced by Hathaw9y 강키위 kiwi (Guitar/Vocal) | 최세요 seyo (Drums) | 이특민 teuk min (Bass/Vocal)     https://youtu.be/WnU3Z5S0iDg?si=DyQX3c6X4uNDE53S     살아 가는 것들과 떠나가는 것들은 영원으로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_MRSI1WdjipiEgx8focQvPOO65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7:48:12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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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3년도를 돌아본 인디결산을 하며 - 실리카겔, 웨이브투어스, 한로로, 해서웨이, 지소쿠리클럽의 음악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fYBe/19</link>
      <description>2023년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인디뮤지션들의 음악들과 공연을 즐겨볼 수 있는 한 해. 음악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볼 수 있었고, 이 뮤지션들이 추구하는 음악적인 세계와 그에 대한 과정들을 그리면서 나 자신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한 해를 그려냈다. 인디음악은 아직 K-POP의 산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디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다양화되고 인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aymS1wTpaEqvtj7YchST225CY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9:36:01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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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극장의 역사는 계속된다 - 영화 버텨내고 존재하기를 본 뒤</title>
      <link>https://brunch.co.kr/@@fYBe/15</link>
      <description>11월 둘째 주 월요일, 나는 비바람을 뚫고 오후 2시에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한 편을 보았다. 그&amp;nbsp;영화는 11월 1일에 개봉한 &amp;ldquo;버텨내고 존재하기&amp;rdquo;. 이 영화는 지인 분 한분이 나에게 알려주셨는데,&amp;nbsp;다큐멘터리 장르에&amp;nbsp;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출현, 그리고 공연과 인터뷰 장소는 &amp;quot;광주극장&amp;quot;이다.&amp;nbsp;&amp;nbsp;그 영화의 존재를 알고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극장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LWrNsOkXLAIqs3CG8gnDDN2Mv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05:32:49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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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계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뮤지션 - 김다니엘이 전한 &amp;ldquo;사랑으로&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fYBe/6</link>
      <description>11월에 갑자기 변한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를 찾았다. 웨이브 투 어스의 seasons.  이 노래는 사실 많이 안 들어봤지만, 어느 순간 많이 듣고 있는 나의 모습. 이 노래는 올해 나의 사계절 중  가을을 위로를 주는 곡으로 느낀다. 노래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노래지만 그보다도 계절과 날씨의 변화 때문인가. 요즘 seasons를 들으며 추운 날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IkOt5hUW6-K5zmCiEjcdcW8gN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6:26:12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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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보통의 존재는 특별한 존재었다. -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fYBe/9</link>
      <description>올해 7월 어느 내 생일날에 받은 선물 중 가장 인상이 깊은 선물이 있었다. 그것은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 CD앨범이다. 때마침 내 생일날 친한 지인 분이 나에게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 지 물어보셨다. 사실 생일선물은 마음으로 받고 싶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사이인지라 생일 선물을 유심히 고민을 하였던 나이다. 그러다 난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AZBE2xKFB2ECg-3fWNM9q8SXU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1:58:27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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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를 지르고 싶어 뮤직페스티벌을 갔다 (2) - 2023 그랜드민트페스티벌_소란, 라쿠나, 실리카겔, 루시</title>
      <link>https://brunch.co.kr/@@fYBe/13</link>
      <description>영케이의 무대가 끝난 뒤 그 후 잠시 우리는 다른 무대의 공연을 보려 돌아다녔다. 그중 수변무대의 가수 HYNN의  무대가 너무나도 궁금해서 수변무대의 입장하는데, 보러 오는 사람들이 그냥 많은 상황이 아닌 공연장의 시야가 아예 안 보일 정도로 사람들에 의해 꽉 찼다. 가수의 소리만 들리는 정도였다. 우리는 아쉽지만 돌아서고 다시 잔디마당으로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7Z9IEnVMIt1ZSv5IMx0x6JX417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3:15:49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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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리를 지르고 싶어 뮤직페스티벌을 갔다 (1) - 2023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후기 _오월오일, 터치드, 영케이</title>
      <link>https://brunch.co.kr/@@fYBe/12</link>
      <description>요즘 바쁜 하루 끝에 내 어깨의 짐들이 너무나도 많이 짊어졌을까. 그 짐들을 훌훌 털고 싶어 했을까. 어딘가에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코인노래방으로는 전혀 풀리지 않을 거 같은 마음속 고민과 불안들이 가득했다. 그러다 무언가가 갑자기 나를 이끄는 순간이 왔는데, 그것은 바로 뮤직페스티벌이었다. 좋아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오랜만에 접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GD_vcWsgRQIxU5GdauwJTOkDk1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8:47:23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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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의 음악 세계를 만든 뮤지션_자우림과 김윤아 - 자우림과 김윤아의 내면적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fYBe/3</link>
      <description>나에게 밴드음악에 처음 빠지게 된 시기는 중1, 그리고 나에게 처음 밴드음악의 세계에 빠지게 된 뮤지션은 단연코 자우림이다. 자우림의 노래를 듣고 성장했으며, 자우림이 나의 인생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학생 때 나는 그 당시의 자우림의 무대를 시청하며 많은 것들을 느꼈다. 당시에 나는 '나는 가수다'를 시청하면서 자우림을 처음 접하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0AtXj6wfEmI5mRBgVzAhNZrMH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3:36:51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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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수잔, 김사월을 아시나요? - 음악을 기록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YBe/1</link>
      <description>김사월을 아시나요?   2020년 23살 무더운 여름, 나는 방에 혼자 앉아 애플뮤직을 통해 노래를 듣고 있었다. 그 순간, 한 노래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mp;quot;사라져야만 해, 아름다워 네 모든 게.&amp;quot;    이 노래는 마치 그녀의 마음을 빙빙 감싸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감성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목소리는 마치 멀고 먼 곳에서 들려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GhBHKraVyvHN7Q6MIoD1TiQwO1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7:54:42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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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느끼고 감정을 전달하는 것 - 인디뮤직이 주는 다양한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fYBe/4</link>
      <description>나의 생활의 절반은 음악과 함께한다. 출근길에 에어팟을 귀에 꽂고 음악을 경청한다. 유튜브 뮤직의 플레이리스트들을 보고 그 음악에 좋아요를 누르고, 음악을 다시 듣고, 따라 부른다. 그러다 음악의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아티스트에게 더 관심을 가진다. 아티스트가 어떠한 음악을 어떤 의미로 전달을 향하는 것인지.   음악을 듣고 추천하는 것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Be%2Fimage%2FkJQYD2E-Le8u9OL3eMuqK-Sel18.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7:43:04 GMT</pubDate>
      <author>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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