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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r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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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쓸데없는 궁금증에 관심이 많은 26년차 요리사가 바라본 '다른 시선으로 세상 읽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4: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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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쓸데없는 궁금증에 관심이 많은 26년차 요리사가 바라본 '다른 시선으로 세상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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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음의 쓸모 있음] 중 - 배변의 역사, 질문이 만든 위생</title>
      <link>https://brunch.co.kr/@@fXoO/18</link>
      <description>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실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질문이 숨어 있습니다. 인류는 언제부터 배변을 &amp;lsquo;처리&amp;rsquo;하기 시작했을까요? 아주 먼 과거의 초기 인류는 다른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야외에서 배변했을 겁니다. 지금처럼 화장실이라는 독립된 공간이 있었을 리도 없고, 배변을 철저히 개인적인 행위로 구분하는 개념 역시 지금과는 달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XkngXgbagbb2T03U5tShtdb_A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7:20:31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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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음의 쓸모 있음] 중 - 전문가도 틀릴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XoO/17</link>
      <description>많이 안다는 것과 제대로 판단한다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이 생기면 전문가를 찾습니다.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고, 법률문제가 생기면 변호사를 찾습니다. 경제가 궁금하면 경제학자의 이야기를 듣고, 과학에 관한 문제라면 과학자의 설명을 신뢰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한 분야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EBXhQnCg1t5zgaDfLMq6R-u9D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0:12:05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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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음의 쓸모 있음] -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XoO/16</link>
      <description>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 못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바로 &amp;ldquo;내가 틀렸구나&amp;rdquo;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정보를 무시하거나, 기존의 생각을 뒷받침해 줄 이유를 다시 찾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가진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사람은 종종 그것을 단순히 &amp;lsquo;판단 하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71_SikOe1K_9Y7zATpSGJ7q2X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6:54:39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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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중 - 인간과 동물의 사고방식은 무엇이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XoO/15</link>
      <description>인간은 왜 눈앞에 존재하지 않는 것까지 생각하는 걸까요? 인간은 왜 질문을 할까요? 왜 수없이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 근원을 파헤치고 이유를 알려고 할까요?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사고방식은 무엇이 다를까요? 인간만이 생각하는 존재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동물들도 생각하고, 기억하고, 학습합니다. 생존을 위해 얻은 지식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QdTBi2j2STpFt-WmtReA3e82n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9:34:21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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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음의 쓸모 있음] - 세상에서 가장 비싼 &amp;lsquo;쓸데없는 질문&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fXoO/14</link>
      <description>인류는 왜 수조 원을 들여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입자를 충돌시키는 걸까요?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에는 CERN(유럽입자물리연구소)이라는 거대한 연구시설이 있습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거대한 과학 연구시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핵심 시설인 LHC(Large Hadron Collider, 대형 강입자 충돌기)는 지하 약 100m에 자리하고 있으며, 둘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kJ45EsPoXSt1laAgE8WHENz7u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9:25:31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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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음의 쓸모 있음]  - 아는 것과 써먹는 것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XoO/13</link>
      <description>책만 읽던 허생은 어떻게 큰돈을 벌었을까?  책을 많이 읽으면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 지식을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같은 일일까요? 이 질문을 생각하다가 조선 후기 연암 박지원이 쓴 《허생전》이 떠올랐습니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접했던 이 이야기를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예전에는 눈여겨보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5q9lA2dLmtv2JcZ97KUwhR0E8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9:06:44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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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 서로 다른 지식이 연결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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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리와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뿐 아니라 과학, 역사, 철학, 문학까지 분야를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는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재미있어서 봅니다. 때로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그런데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였던 지식들이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SMnj6bKXk9QApk88-sexReje0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9:02:45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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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중 - 틀릴 수 있어야 생각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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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답만 찾다 보면 질문이 사라진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정답을 배웁니다. 시험에는 정답이 있고, 문제를 틀리면 점수가 깎입니다.정확한 답을 빨리 찾는 사람이 더 잘한다고 평가받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현실의 중요한 문제들은 대부분 정답이 하나가 아닙니다. 어떤 선택이 옳은지, 어떤 판단이 더 나은지,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지는 문제집처럼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oy0w65bVF8vsFK78xMZg3SrZD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8:52:17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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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중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fXoO/9</link>
      <description>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를 접합니다. 책을 읽고, 뉴스를 보고, 영상을 보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많이 접하는 것이 곧 많이 배운다는 뜻일까요? 저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넣는 일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zzjvO6jFpqcuX1ZZyrW7UhzPZ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8:52:05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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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 손 씻기가 만들어낸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fXoO/4</link>
      <description>숫자는 이미 답을 말하고 있었다 19세기 중반, 오스트리아 빈의 종합병원에는 두 개의 산부인과 병동이 있었습니다. 두 병동은 같은 병원 안에 있었고, 비슷한 산모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차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의사와 의대생이 산모를 돌보는 제1클리닉에서는 산욕열로 죽는 산모가 유난히 많았습니다. 반면 조산사들이 담당하는 제2클리닉의 사망률은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k3IZpYMti8liBE7frNjN5Snqj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8:51:08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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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 많이 아는 것은 잘 생각하는 것과 같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XoO/11</link>
      <description>흔히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을 두고 &amp;ldquo;똑똑하다&amp;rdquo;라고 말합니다. 여러 분야의 정보를 많이 알고 있고, 남들이 모르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으면 그렇게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 아는 것과 잘 생각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요리사로 일해왔습니다. 요리사에게 좋은 재료는 중요합니다. 재료가 좋지 않으면 훌륭한 요리를 만드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EQpmdS0ZyTGdHLTftXokx0mjO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12:58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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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 우물 하나가 바꾼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fXoO/3</link>
      <description>보이지 않는 원인을 찾아 지도를 그린 의사, 존 스노 1854년 런던. 콜레라가 다시 도시를 덮쳤습니다. 사람들은 갑자기 심한 설사와 탈수에 시달렸고, 짧은 시간 안에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질병이 더러운 공기, 이른바 &amp;lsquo;미아스마&amp;rsquo; 때문에 퍼진다고 믿었습니다. 악취가 나는 곳에서 사람이 아팠고, 빈민가와 오염된 지역에서 전염병이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LQ3YBmBCEVg47MZvE-zFCKAtk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12:46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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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 하루는 왜 24시간 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XoO/7</link>
      <description>우리가 매일 쓰는 시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루는 24시간입니다. 너무 당연해서 이상하다고 느끼기조차 어렵습니다. 1시간은 60분이고, 1분은 60초입니다.학교에서도 그렇게 배웠고, 시계도 그렇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왜 하루는 10시간도, 20시간도 아닌 24시간일까요? 왜 1시간은 100분이 아니라 60분일까요? 우리가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YVeu8uXEc6C83E9u1oVGsz-bL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12:35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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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중 -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름 없는 천재들</title>
      <link>https://brunch.co.kr/@@fXoO/6</link>
      <description>누가 처음 끈을 묶었을까 우리는 위대한 발명을 이야기할 때 사람의 이름을 함께 기억합니다. 에디슨, 뉴턴, 갈릴레오, 아인슈타인. 하지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것들 가운데는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조차 모르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끈도 그렇습니다. 누군가는 아주 오래전 식물의 줄기나 동물의 힘줄을 꼬아 무언가를 묶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냥한 것을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3axagOHTEJWIrwO1bMJq7E1_7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06:16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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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음의 쓸데 있음] - 2 천 년 전 지구의 크기를 알아낸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fXoO/2</link>
      <description>막대기 하나와 그림자에서 시작된 2천 년 전의 질문 2천 년 전, 지구의 크기를 재려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인공위성도 없었고, 망원경도 없었습니다.그가 가진 것은 막대기와 그림자, 그리고 하나의 질문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자연철학자였던 에라토스테네스는 당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맡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oO%2Fimage%2FBJJhRWGMpiy5quFc4YMon3r_9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05:54 GMT</pubDate>
      <author>Char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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