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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신영</title>
    <link>https://brunch.co.kr/@@fXbO</link>
    <description>일본 신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5:48: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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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신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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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2] 인간 세계를 구하는 자 &amp;lsquo;무나카타&amp;rsquo; - &amp;lt;스즈메의 문단속&amp;gt;(2022)</title>
      <link>https://brunch.co.kr/@@fXbO/14</link>
      <description>전통과의 조우&amp;nbsp;-&amp;nbsp;무나카타와 천황  &amp;lt;스즈메의 문단속&amp;gt;은 전국의 폐허를 찾아다니며 열려버린 뒷문을 찾아 닫는 토지시(閉じ師) 무나카타 소타(宗像草太)와 대지진의 생존자이자 현재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와토 스즈메(岩戸鈴芽)에 의해 스토리가 전개된다. 일본열도를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뒷문을 찾아 닫아야 하는 숙명을 지닌 토지시의 성이 &amp;lsquo;무나카</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28:52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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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1] 천황을 위해 봉사하는 세 여신 - 무나카타 타이샤(宗像大社)의 세 여신</title>
      <link>https://brunch.co.kr/@@fXbO/13</link>
      <description>아마테라스가 다스리는 다카마노하라(高天原)에 동생인 스사노오가 방문하면서 다양한 사건이 벌어진다. 우케이(契約) 즉 주술 행위를 통해 자식을 생성하기도 하고, 스사노오가 날뛰어 다카마노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기도 하고, 아마테라스가 동굴에 숨어들거나, 스사노오가 결국 다카마노하라에서 쫓겨나는 등 다양한 전승이 등장한다. 또, 이 전승은 다양한 형태로 변용되어</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28:01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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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2] 신(神)이 된 소년 - &amp;lt;너의 이름은.&amp;gt; (2016)</title>
      <link>https://brunch.co.kr/@@fXbO/1</link>
      <description>애니메이션&amp;nbsp;&amp;lt;너의 이름은.&amp;gt;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의 장면 애니메이션 영화 &amp;lt;너의 이름은.&amp;gt;은 2016년 여름 일본에서 처음 개봉한 후, 2017년 1월에는 한국에서도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인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한국에서도 두 번이나 재개봉을 해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야기는 &amp;lsquo;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amp;rsquo;으로 시작된다. 도쿄에</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26:28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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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1] 일본 신화와 '술' - &amp;lsquo;가무&amp;rsquo;, 씹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XbO/2</link>
      <description>일본 신화 속 '술'  일본의 신화가 수록된 《고사기》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술은 다케하야스사노오노미코토(建速須佐之男命)가 야마타노오로치(八俣大蛇)라는 괴물을 퇴치하는 전승에서 등장한다. 이 술의 경우 술을 빚는다는 표현을 원문에서는 &amp;lsquo;釀&amp;rsquo;으로 표기하여 이것만으로는 술을 빚는 방식을 짐작하기 어렵다. 다만, &amp;lsquo;八塩折之酒&amp;rsquo;라는 명칭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빚</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24:23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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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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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2] 수직적 공간구조와 제국 - &amp;lt;천공의 성 라퓨타&amp;gt;(1986)</title>
      <link>https://brunch.co.kr/@@fXbO/11</link>
      <description>&amp;lsquo;제국&amp;rsquo;의 공간 다카마노하라  현대사회가 형성되는 과정 중에서도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공통적으로 경험한 것이 바로 &amp;lsquo;제국주의&amp;rsquo;이다.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식민지를 지배하는 쪽과 지배당하는 쪽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제국주의를 경험했다고 할 수 있다.  김윤아(2005)는 과거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 섬나라 일본인들에게 있어서는 제1세계 국가들까지 무릎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Ke8rDRTCp36n_hGqc9yLrpPkFPM.jpg" width="206"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23:06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11</guid>
    </item>
    <item>
      <title>[04-1] 신화의 공간 &amp;lsquo;다카마노하라&amp;rsquo;의 제국성</title>
      <link>https://brunch.co.kr/@@fXbO/10</link>
      <description>일본 신화에는 다카마노하라(高天原), 아시하라나카쓰쿠니(葦原中国) 등 다양한 세계가 등장한다. 《고사기》에서는 경우 이자나기의 &amp;lsquo;미소기&amp;rsquo; 전승에서 삼귀자라 불리는 아마테라스, 쓰쿠요미, 스사노오 세 신이 탄생하고, 이후 각각 다스릴 세계를 나누어준다. 아마테라스는 &amp;lsquo;하늘을 비춘다&amp;rsquo;라는 그 이름의 한자 의미처럼 천상 세계를 의미하는 다카마노하라(高天原)를 다</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22:17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10</guid>
    </item>
    <item>
      <title>[03-2] 태양의 힘을 지닌 소년 - &amp;lt;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amp;gt;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fXbO/6</link>
      <description>연재만화가 원작인 만화책 『귀멸의 칼날』은 2021년 2월 15일 시점에 누적 발행 부수 1억 5천만 부를 돌파하며, 일본의 &amp;lsquo;국민 만화&amp;rsquo;라 불리기 시작했다. 크게 흥행한 『귀멸의 칼날』은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2020년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 &amp;lt;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劇場版「鬼滅の刃」無限列車編)&amp;gt;이 일본에서 개봉했다. 또 일본에서 영화</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20:41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6</guid>
    </item>
    <item>
      <title>[03-1] 절대적인 힘의 원천 &amp;lsquo;태양&amp;rsquo;  - 아메노이와도(天岩屋) 신화</title>
      <link>https://brunch.co.kr/@@fXbO/5</link>
      <description>일본 신화에서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라는 부부신이 일본 열도와 다양한 신을 탄생시킨다고 전하는데, 그 중에서도 일본 천황가의 조상신으로 여겨지는 아마테라스는 이자나기의 미소기(禊)라는 행위를 통해 탄생한다고 《고사기》에서는 전한다.  아마테라스와 함께 쓰쿠요미와 스사노오가 탄생하는데, 이 세 신을 삼귀자(三貴子)라 부르며 각각 다스릴 세계를 분배한다. 아마테</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19:34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5</guid>
    </item>
    <item>
      <title>[02-2] 거대한 존재의 폭력성 -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2001)</title>
      <link>https://brunch.co.kr/@@fXbO/9</link>
      <description>&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 중에서도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캐릭터로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단연 &amp;lsquo;가오나시&amp;rsquo;를 꼽을 수 있다. 가오나시는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과 관련된 해설이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담집 등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표면적인 주인공은 치히로와 하쿠로 보이지만, 주요 사건의</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13:56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9</guid>
    </item>
    <item>
      <title>[02-1] 죄를 씻어내기 위한 의식 - 《고사기》의&amp;nbsp;&amp;lsquo;하라에(祓)&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fXbO/8</link>
      <description>일본의 신화에서 부정한 것이나 죄를 씻어내는 행위로 미소기(禊)와 하라에(祓)라는 것이 있다. 《고사기》에서 하라에는 &amp;lsquo;禊祓&amp;rsquo; 또는 &amp;lsquo;祓禊&amp;rsquo;와 같이 미소기를 의미하는 한자표기와 하라에를 의미하는 한자가 결합된 형태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amp;lsquo;祓&amp;rsquo;가 단독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하라에와 미소기를 비교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고사기》연구의</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12:45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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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2] 신들의 목욕탕 -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 (2001)</title>
      <link>https://brunch.co.kr/@@fXbO/4</link>
      <description>일본의 수많은 신을 의미하는 &amp;lsquo;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神)&amp;rsquo;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에는 다양하고도 수많은 신들이 있다. 지브리스튜디오에서 2001년 발표한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은 신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데, 신들의 목욕탕이라는 설정 그 자체로 일본 문화의 한 특징을 잘 그리고 있다. 이 글에서는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의 내러티브와 일</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08:52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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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1-1] 몸을 씻자 신이 탄생했다 - &amp;lsquo;미소기(禊)&amp;rsquo;와&amp;nbsp;&amp;lsquo;게가레(穢)&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fXbO/3</link>
      <description>일본 신화에서 &amp;lsquo;미소기&amp;rsquo;란 간단히 말하자면 몸을 씻는다는 의미인데, 《고사기》에서 눈여겨 볼 만한 &amp;lsquo;미소기&amp;rsquo; 전승은 세 군데 등장한다. 첫 번째는 이자나기가 황천국(黄泉国)을 &amp;nbsp;방문한 후의 미소기, 두 번째는 주아이 천황기의 미소기, 세 번째는 리추 천황기의 미소기. 이 세 전승을 통해 &amp;lsquo;미소기&amp;rsquo;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이자나기의&amp;nbsp;&amp;lsquo;미소기&amp;rsquo;  이자나기와</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06:25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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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애니메이션과 심층문화 - 일본 애니메이션과 신화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fXbO/7</link>
      <description>1998년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된 후 어느덧 25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 지금은 일본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amp;lsquo;가깝고도 먼 나라&amp;rsquo;라는 익숙한 수식어처럼,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나 여전히 마냥 가까워지기는 어려운 나라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대중문화의 개방은 일본문화에</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4:03:53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guid>https://brunch.co.kr/@@fXbO/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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