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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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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활밀착형 철학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 중년, 인생해방 에세이&amp;gt; 저자, 스물다섯 마리 앵무새 집사, 방구석 철학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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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밀착형 철학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 중년, 인생해방 에세이&amp;gt; 저자, 스물다섯 마리 앵무새 집사, 방구석 철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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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기 위해 바친 오십 년 - 내 꿈을 삶에 가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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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 10시, 집에 가는 길. 나를 기다릴 아이에게 한 시라도 빨리 가고 싶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급한 발걸음 때문인지 차가운 공기가 얼굴을 툭툭 가르고 지나갑니다. 아파트 단지 입구에 들어설 때마다 되뇌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좋다. 참 행복하다.&amp;rdquo;  가족 중 아픈 사람 없고,아침마다 갈 직장이 있고,월급날이면 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무엇보다 항상 나를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uO_D313DMI7T8G3BFlN38hcq6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5:17:41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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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복수의 글쓰기 - 공감되는 중년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VBD/48</link>
      <description>복수의 글쓰기에서 나를 살리는 글쓰기로 나의 첫 문장은 누군가를 향한 독설이었다. 퇴근 후 혼자 앉아 하루 종일 당한 일들을 글로 옮길 때, 나는 비로소 우위에 서 있는 기분을 느꼈다. 그들은 내 문장 안에서 납작하게 압축되었고, 나는 그 위에 군림하는 듯했다.  그래서 나는 &amp;lsquo;유형별 오피스 빌런&amp;rsquo;이라는 책을 꿈꿨다. 귓속말로 수치심을 주는 사람, 증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J0m-SSys6yseOiCNAqX_pOnc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4:20:11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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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출간기념 북토크 - 직장인 작가의 첫 오프라인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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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6. 20. 토요일 책과 강연에서 설레는 첫 출판기념회를 했습니다!  최근 6.8. 복강경 수술을 마치고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요즘에는 핸드폰과 카톡이 있어서 진짜 휴가(사실은 병가)를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그것도 물론 저의 선택사항입니다.  카톡을 확인하고 전화를 하기로 선택한 사람은 저였으니까요.  두 번의 《오리와 호리병》 출간 북토크를 진행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21s_rVuV5QUB9yp36DiFQyumf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4:07:57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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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오프라인 북토크 - 중년 해방 에세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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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첫 책을 출간하고, 두번의 줌 온라인 북토크를 했다. 두번째 북토크에서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첫번째 북토크의 작은 성공이 걸림돌이 되었다. 같은 줌 회의였지만 여건이 달랐다. 결국 라디오 방송이 되는 대참사가 벌어졌지만. 다행히 좋은 분들이라 이해해 주셨다.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창피하다.  이번 주 6.20.(토)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4SFDrGQ1prEzGi2zeTtKMQJsN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4:52:42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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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로만 보았던 사람들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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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엄마를 언제 보았을까?&amp;quot;  엄마를 엄마로만 보았던 시간들. 그녀가 한때 스물다섯이었고, 그 시절에 어떤 꿈을 꾸었는지 묻는 일은 한 번도 없었다.  내가 태어날 때 '엄마'였다. 그저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역할이 너무 완벽하게 그녀를 채우고 있다고 믿었다.  거울 앞에 선 그녀의 뒷모습에서 처음으로 &amp;lsquo;여자&amp;rsquo;를 보았다. 나는 조금 두려웠다.  그녀가 역할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TZkGVNtxF9mODjOvdM31P4jPQ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4:46:12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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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나요? - 중년 인생 해방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고수아, 미문사</title>
      <link>https://brunch.co.kr/@@fVBD/44</link>
      <description>나는 그 동안,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었던 것일까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침대에 누웠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amp;ldquo;오늘 하루는 누구를 위해 살았을까?&amp;rdquo; 엄마를 위해, 아내를 위해, 딸을 위해, 직장에서의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 이미지를 위해. 그 역할들이 쌓여 &amp;lsquo;나&amp;rsquo;가 된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정작 &amp;lsquo;나&amp;rsquo;는 어디에도 없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YM28dCXmagPupSkVj8HWT8xzP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0:25:27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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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부조리 앞에서... - 중년의 존재 해방을 위한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고수아, 미문사</title>
      <link>https://brunch.co.kr/@@fVBD/43</link>
      <description>서울 도심, 거대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그 싱크홀이 삼킨 사람은 ..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밤에는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젊은 가장이었습니다.  운명이 그리 가혹할 수 있을까요? 과연, 신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인생의 부조리 앞에서 신 또는 운명을 원망해 본 적이 있나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jvn39-NUahfe4-EfCqfK-QqWC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0:24:32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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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출간 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amp;nbsp; - 마음껏 울어 버린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VBD/42</link>
      <description>&amp;lt;오리와 호리병&amp;gt;은 제가 일생에 단 한번 쓸 수 있는 책입니다. 단 한 번 살아낼 수 있는, 50년의 삶이기에.​  어릴 적 기억이 자꾸 지워지고 있기에 서둘러 책을 내었습니다. 나와 같은 부조리, 슬픔, 시행착오, 아픔의 터널을 지나는 이들에게 수줍게 손을 내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턴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7:45:06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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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손전자도 없고, 하이녹스도 없는 신세 -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고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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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스피 8,000 시대, 앵무새 똥을 열심히 치우고 있습니다.  앵무새 똥 상한가 차트를 부여안은 채. 삼성전자도 하이닉스도 없는 고요한 '고요'입니다 결국 자신의 감정도 인정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앵무새 배설물을 치우며 명상에 잠기는 고요.  코스피의 허황된 랠리보다  내 손 안의 배추를 붙잡고 존재의 해방을 외쳐봅니다.    &amp;quot;하이닉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ugEQydhVwFu5zuV8QDMJ2y3XZ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6:11:59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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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홍보대사 &amp;quot;고요와 화짱&amp;quot; 연재 시작 - 호리병을 맴도는 오리의 티격태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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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나를 잃어버렸나요? &amp;mdash; 고요와 화짱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고요는 항상 고요하다. 소란스럽고, 헷갈리고, 가끔은 반대 방향 지하철을 타면서도. 버스와 택시가 승차거부를 해도 고요하다. 비오는날 고속으로 달리는 차 때문에 물보라를 맞아도 고요하다. 미사일이 날아 와도 노숙을 해도.. 그냥, 다 고요하다.  파도 위 오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S7iCFM6BwzIKxPBQ8WuO9WOgN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1:41:43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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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나 홀로 기획 출판기 - 출판사 선택과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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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2026년 1월 5일 첫 투고,  홀로 기획출판에 도전하여 5곳의 출판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선택받을 때까지 투고를 멈추면 안 됩니다.   밀리의 서재나 교보문고 에세이 코너에서 책 앞부분에서 출판사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면 됩니다.  저는 120여 곳에 투고한 것 같습니다.   투고 후 '미문사'(미래문화사랑 김종욱 대표님)가 긍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27PTkxBv_zkObKDC6T2pADXUy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2:28:18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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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친절하게 빡칩니다 - 공무원 들여다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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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둬놓고 터지는 기분 사회학자 앨리 혹실드는 1983년 감정노동(Emotional Labor)을 이렇게 정의했다. 직무상 요구되는 감정 표현을 위해 자신의 실제 감정을 관리하고 조절하는 노동. 웃어야 하는 상황에 웃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amp;nbsp;나름 친철하려고 웃었는데 '왜 비웃냐?'며 다시 돌아와서 시비를 거는 민원인도 있었다. 그냥 단순 발급민원인데도. 화</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4:54:47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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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선물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 존재와 역할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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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나이가 들수록 &amp;lsquo;부모&amp;rsquo;라는 단어는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겨우 딸아이 한 명을 키우지만, 부모다운지 어른다운지, 아이에게 안전하고 포근한 가정을 만들어주었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혼 이후 어버이날이 오면, 양가 어른들과 일정을 맞추고, 꽃과 선물을 준비하고, 식당을 예약하느라 늘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 어버이날은 천천히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ZvVeHn_-llS9aWFgdH2HPQNE-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4:19:52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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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amp;mdash; 시간을 쪼개 쓴 직장인의 기록 -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amp;nbsp;&amp;nbsp;서점에서 만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6</link>
      <description>6시는 정규 퇴근시간일 뿐, 야근이 있는 날은 8시, 9시. 자료제출, 행사와 모집, 계획서 제출, 회계처리 등. 머리가 꽉꽉 들어찬다.  집에 오면 몸이 먼저 소파를 찾는다. 그냥 누워도 된다. 아무도 뭐라 안 한다. 근데 10시가 넘으면 책을 편다. 미쳤냐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안 하면 더 이상했다. 일상으로 빨려 들어가 나를 소모하는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rVN4L-WXUpr5kYBy9f6Sy3jSt08.jpg" width="449"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46:08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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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와 호리병》 예판 중입니다 &amp;mdash; 고수아 첫 에세이집 - 중년, 인생의 해방을 선물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5</link>
      <description>책소개 독서대통령 김을호 교수 추천 도서  뺀치 들고 독립선언, 더 이상 갇혀 살지 않기로 했다.  오십 앞에, 혹은 오십을 지나,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 적 있지 않으신가요. &amp;ldquo;나는 지금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amp;rdquo;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거창한 해답 대신, 일상의 사물들로 이루어진 아주 솔직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빨간 변기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ORx9BluiNuFoNKP6EjMRGUKj8e8.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09:06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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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에 그린 동사무소 직원이 되다 - 환희가 절망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4</link>
      <description>2007년, 꿈에 그리던 동사무소 직원이 되었다. 지금은 동주민센터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거나 전입신고를 하러 갔던 동사무소. 그곳 직원들은 분주해 보이지 않았다. 한가해 보이다 못해 지루해 보였던 그들. 나는 그 지루함이 내심 부러웠다. 조달청에서 전국의 사무용 가구 계약을 도맡아 처리할 때는 코피가 날 것 같았다. 밤 열 시가 되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Nd7ocpCOdp22m4roqj5bN6USxRY.png" width="472"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5:46:33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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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작가의 애로사항과 해결방법 - 그럼에도,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지새운 수많은 밤들</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3</link>
      <description>하루 16시간 고강도 업무와 글쓰기의 연속 직장인이 책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업무의 강도와 성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9시부터 6시까지 쉼 없이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녁 6시 퇴근이 가까울 무렵 화장실 한 번 가지 않고 일한 날도 많았습니다. 퇴근 무렵 화장실 거울 앞에 제 앞머리가 옆머리가 앞으로 쏠린 것을 항상 뒤로 젖히</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5:33:37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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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공무원에게 속다 - 김천에 가기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2</link>
      <description>2006년 2월 14일, 나는 국가의 일꾼이 되었다. 그러나 속았다.  2006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였다. 그날 조달청으로 첫 출근을 했다. 초콜릿 대신 공무원증을 받았다. 나쁘지 않은 교환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합격 통보를 받은 날, 눈물을 흘렸다. 감동의 눈물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말하면 안도의 눈물이었다. 서른이 다 되어서 겨우 자리를</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9:05:44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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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책 홍보? 캐릭터로! - 중년, 인생 해방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1</link>
      <description>출간을 몇 주 앞두고 있다. 퇴고도 막바지.  추천사를 읽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온다.  추천사를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나 고민이 많았다.  막상 받고 나니 받기를 잘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써주신 글 귀속에  내가 쓴 책이지만, 내가 보지 못하는 다른 세계, 사유가 있었다.  그 사유를 읽고 또 읽으면서, 내 책이 독자와 만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mW-NFIsPpF209uLB2pw8uMyuI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23:47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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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기획 출판, 직장인 혼자 도전? -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출간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출간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4월 중순 이후 태어날 제 첫 책은 에세이(제목 중년, 인생 해방 에세이『오리와 호리병』)입니다. 10년 동안 제가 주로 읽은 책 분야는 '인문학'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에세이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제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겠습니다. 『오리와 호리병』은 착하게 버텨온 중년 여성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r99QARxmKEA85Bes6fo_ICQ3b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6:11:21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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