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즉흥적인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fV09</link>
    <description>40대, 여전히 흔들리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습니다. 무게와 반짝임, 현실과 꿈, 사명과 자존감이 동시에 담겨있는 단단하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복지사의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40: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40대, 여전히 흔들리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습니다. 무게와 반짝임, 현실과 꿈, 사명과 자존감이 동시에 담겨있는 단단하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복지사의 이야기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PXbqN64zAIviSVKA0JLqHy5oaGg.PNG</url>
      <link>https://brunch.co.kr/@@fV0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9화 매일 지는 해를 바라보며 - 퇴근길, 나만의 위로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7</link>
      <description>하루의 끝, 해가 지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퇴근길 차창 밖으로 해가 기울어가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퇴근할 무렵에는 머릿속이 꽉 차 있습니다. 오늘 상담에서 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기도 하고,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 했던 것은 없었는지 떠오르기도 합니다. 낮에는 별것 아니라고 넘겼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JBlhBTJXOZlstjHmr9mo6jaUI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7</guid>
    </item>
    <item>
      <title>3화 이제는 싫은 것도 분명해졌다 -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6</link>
      <description>제 말에는 은근히 칼이 들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조금 어리둥절했습니다. &amp;lsquo;내가 그렇게 말을 세게 하나?&amp;rsquo; 평소에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야 할 말을 참고 넘어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필요한 말은 하는 편이고, 해야 할 말이라면 합니다. 다만 돌려서 좋게 말하기보다는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하는 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h1JNsePlg3BOx83BXJ88pJmAG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6</guid>
    </item>
    <item>
      <title>8화 '나답게'라는 문장 안에서 - 평온하지만 눈부신</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5</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이 일을 왜 계속하고 있는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amp;lsquo;나는 무엇을 지키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걸까.&amp;rsquo;   예전에는 그 답을 아이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주고 싶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마음에 남는 일이 있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oTncF_nq4Wa6-xmKwm8EOUxd4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5</guid>
    </item>
    <item>
      <title>2화 좋은 사람이 되느라 나를 놓쳤다 - 어느 순간, 내 마음이 뒤로 밀려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4</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큰 말썽 없이 지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어도 쉽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참을 만하면 참았고,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특히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는 것이 싫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특별히 요구한 것도 아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XB6pV7KvdLs-C5qudeGbbdEqc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4</guid>
    </item>
    <item>
      <title>7화 아름다움을 허락하는 마음  - 좋아하는 마음을 허락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3</link>
      <description>나는 꽃을 좋아합니다. 작은 화병에 꽃 몇 송이를 꽂아두는 것도 좋아하고 집에 돌아와 꽃을 물에 담가놓고 한참 바라볼 때도 있습니다.   반짝이는 것도 좋아합니다. 빛을 받으면 은근히 반짝이는 액세서리나 작은 소품, 좋은 향이 나는 것들에도 마음이 갑니다. 예쁜 옷을 보면 한 번 더 돌아보고, 향수를 고를 때는 향을 몇 번씩 맡아봅니다. 별것 아닌 취향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f_31IZO03E6IiyiucI3j32eFH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3</guid>
    </item>
    <item>
      <title>1화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을까 -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2</link>
      <description>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언제로 돌아가야 할까요. 아마 중학생 때부터인 것 같습니다. 그때 친구들과 교환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적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보다 그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적는 일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좋아했고,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VdY2yDFAaV-DIVwMjEeciZqyT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2</guid>
    </item>
    <item>
      <title>6화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 나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1</link>
      <description>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피로가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어떤 날은 말을 많이 했는데도 정작 집에 돌아오면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신경을 쓰는 일이 계속되다 보면 마음도 몸처럼 지칩니다. 다음 날이 되면 또 출근합니다. 아이들을 만나면 어제의 피곤함은 잠시 뒤로 밀려납니다. 아이가 무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74pEexOSyqsXDup7mJUwO86p1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1</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40대가 되면 알게 될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20</link>
      <description>40대가 되면 좀 알게 될 줄 알았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적어도 지금보다 조금은 분명할 줄 알았습니다.   20대에는 경험이 부족해서 흔들리고, 30대에는 이것저것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40대쯤 되면 어느 정도 자기만의 답을 갖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40대가 되면 조금 더 당당하고, 조금 더 단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gMsJDUE4ROcKlK4uzLdKNPIyn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20</guid>
    </item>
    <item>
      <title>5화 흔들려도 부서지지 않는 마음 - 오늘도 단단하게 웃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9</link>
      <description>아이의 아픔이 곧 내 아픔처럼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이 한 명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그 마음이 오래 남았습니다. 상담실에서는 괜찮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집에 돌아오면 아이가 했던 말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amp;lsquo;그 아이는 지금 괜찮을까.&amp;rsquo; &amp;lsquo;내가 뭔가 더 해줄 수 있었던 건 없었을까.&amp;rsquo; 그 생각을 하다 보면 하루가 끝나도 일이 끝난 것 같지 않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qiy0ZGcrutrlgE0wAdCvnfWs0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9</guid>
    </item>
    <item>
      <title>4화 괜찮다는 말 뒤에 아이가 숨겨둔 것들 - 상담실에서 배운 것은 묻는 것보다 기다리는 일이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8</link>
      <description>상담실은 작고 조용한 공간입니다.   책상 하나와 의자 네 개, 그리고 서랍장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 작은 공간에 앉아 있으면 아이들의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날은 들어오자마자 이야기를 쏟아내고, 어떤 날은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눈물을 참는 아이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앉아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riO1YtSdlVO0c--D61bMLnyI6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8</guid>
    </item>
    <item>
      <title>3화 저를 입양해 주면 안 돼요? - 오늘도 나는 아이들의 이름을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7</link>
      <description>새로운 가족을 원한다는 뜻이 아니라    언젠가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제게 물었습니다. &amp;ldquo;저를 입양해 주면 안 돼요?&amp;rdquo; 잠시 뒤 아이가 말했습니다. &amp;ldquo;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amp;rdquo; 그 말을 듣고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amp;lsquo;평범하게 산다&amp;rsquo;는 게 무엇일까. 아이에게 평범한 삶은 어떤 모습일까. 친구들과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고,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yBlPx2HSABxAKfzxMobttyojG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7</guid>
    </item>
    <item>
      <title>2화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 - 나는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5</link>
      <description>들어주는 것   아동양육시설에서 상담사로 일하면서 그동안 참 많은 아이를 만났고, 그만큼 많은 이름을 불렀습니다. &amp;ldquo;○○야.&amp;rdquo; 상담실에서 아이를 부를 때는 대부분 이름 뒤에 별다른 말을 붙이지 않습니다. 그냥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면 아이가 고개를 듭니다. 어떤 아이는 조심스럽게 대답하고, 어떤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의자에 앉습니다. 어떤 아이는 한참을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PPEFzTrZ2bl6O9LmROuRb3hWW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5</guid>
    </item>
    <item>
      <title>1화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4</link>
      <description>무게와 반짝임, 현실과 꿈, 사명과 자존감이 동시에 담겨있는 단단하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복지사의 이야기입니다.아마도 사회복지사로서 역할과 기대 편견 속에서의 자연스러운 일상, 여성으로서의 자존감, 그리고 반짝이는 것들을 사랑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겠죠. 사회복지 현장에 발을 디딘 거의 첫 순간부터 품었던 마음의 질문들을 하나씩 써내려 가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VT2lfgMsXKIOJ0LX2iA0nQgaM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4</guid>
    </item>
    <item>
      <title>나를 잃지 않고 곁에 있는 법 -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_아이들 곁에 오래 머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3</link>
      <description>평온하지만 눈부신 나의 결감정과 일, 일상과 직업인으로서의 내가 분리되지 않는 지금. 나는 내 안의 결을 지키기 위해 단정허게 하루를 살아간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무너지지 않는 나의 결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이 일을 왜 계속하고 있는지, 무엇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그리고 결론은 언제나 하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gDjMkeDBhXv0C6v0DTmqzl93j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6:21:24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3</guid>
    </item>
    <item>
      <title>아름다움을 허락하는 마음 -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_내가 나를 사랑해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2</link>
      <description>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치가 아니라, 지친 마음이 스스로를 살려내는 회복의 방식이다     나는 왜 반짝이는 것과 꽃,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할까.  예쁜 것을 좋아하고, 좋은 향을 품고, 단정하게 나를 가꾸고 싶은 마음은 지친 감정이 회복을 원할 때 나타나는 작은 신호다. 그 욕망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이었고 회복이었다.  나는 예전부터 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QpRaa8C5xYA3xNOub6uDPiKTC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7:41:56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2</guid>
    </item>
    <item>
      <title>오래 사랑하는 법 -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_아이들 곁에 오래 있기 위한 자기 돌봄</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1</link>
      <description>사치가 아닌 자존감의 표현나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피로가 밀려올 때도 있지만, 그 안엔 여전히 희망이 있다. 어떤 날은 지쳐서 말 한마디조차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다음 날 아이들을 마주하면 마음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  아마도 내가 이 일을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는 사회복지사를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라 부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aRfDVJZvG0ShKf7wxum0LBwyJ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1:27:56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1</guid>
    </item>
    <item>
      <title>오래된 그리움이 찾아오는 날 -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_해외입양인들의 방문</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0</link>
      <description>이 땅에서 살아가는 나는, 이곳을 떠났던 그들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는 없겠지만,그들의 여정을 잠시나마 함께 걸을 수 있었기에 내 하루는 조금 더 깊어졌다.그 만남은&amp;nbsp;누군가를 맞이하는 일이 아니라,&amp;nbsp;나 자신의 자리와 삶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었고,그들의 따뜻한 발걸음은 내 안의 오래된 질문들에 작은 답이 되어주었다.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Q70_egGa73rij2HGQAue1UckW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7:00:57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0</guid>
    </item>
    <item>
      <title>그 집 아이들은 좋겠어요 - 상담사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fV09/8</link>
      <description>남편은 사회복지사, 저는 상담선생님이에요.   이 말을 듣는 대부분의 내 또래 부모님들 반응_ &amp;ldquo;그 집 아이들은 좋겠어요.&amp;rdquo; 그럴 때마다, 나는 속이 따끔거려 혼자 웃는다. '그렇게 생각해 줘서 고마운데, 실은 우리 집도 별로 다르지 않아요.'  우리 집에는 두 아이가 있다. 둘째는 아빠한정 금쪽이처럼 때때로 아빠를 시험에 들게 한다. 첫째는 어느 날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j1WS438e3Cw4Yzs4FtMPh1v6E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1:53:37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8</guid>
    </item>
    <item>
      <title>당신도 반짝여도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fV09/4</link>
      <description>사회복지사로 일하며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이야기들, 처음으로 제 목소리로 꺼내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늘 &amp;lsquo;희생&amp;rsquo;으로만 정의되는 세상 속에서, 그 안에서도 &amp;lsquo;나&amp;rsquo;를 지키며 살아가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글은 사회복지사, 상담사 뿐 아니라 자기 자리를 조용히 지켜내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amp;lsquo; 당신도 반짝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66XxYMX2mctUPKna2oY-SYzKG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1:30:21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4</guid>
    </item>
    <item>
      <title>조용한 질문 하나 - 흔들려도 나답게</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link>
      <description>나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말없이 바쁘게만 흘러가는 하루, 문득 마음이 나를 불러 세울 때가 있어요. '지금 괜찮은 걸까?' '진짜 내 마음은 뭘까?' 그 조용한 속삼임에 귀 기울이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40대의 내가 '다시 나답게 피어나는 이야기' 단지 '무언가를 잘 해내고 싶다'는게 아니라, '나답게 살고 싶다'는 바람의 출발이에요.  내 마음을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ZyZyjJLqqc7ETGUslyY5GXQT6XQ.jpg" width="483"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8:45:10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fV09/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