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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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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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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사람의 숫자 7 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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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年&amp;nbsp;06月&amp;nbsp;24日 자꾸만 잊어버린다. 과거를 잊어버리고, 현재에서 실수를 반복한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면 안 되는데 충분히 겪고도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실수를 반복한다.  태생이 예민하고 불안이 많은 사람으로 태어난 것 같다. 요즘은 HSP라는 단어도 생긴 것 같다. '태생'이라는 단어를 써서 괜히 변명하는 느낌이 들지만, 사실인 것 같다. 하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HrbSCsXaHUc42LNQq4qwwgfetcA.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4:01:36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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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 앞에서』 산문을 읽고&amp;bull;&amp;bull;&amp;bu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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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쎄요, 항상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상담을 다닐 때 마음에 있는 말을 숨기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고 상담사들은 이야기했죠.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던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턴가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지 않았습니다. 제 삶이 팍팍해져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일까요. 얼마 전 읽은 최은영 작가의 산문은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u4cqJoXBX32oZt_5FpDRrpczHU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3:33:50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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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퇴사, 그리고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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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이가 이렇게 얘기한다. 초보일 때만 할 수 있는 서툶을 즐기라고. 나는 이 문장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초보일 때 그 서툶이 남들에게 피해 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초보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 과정 중 하나인데, 나는 왜 이리 초보인 것을 싫어할까.  요즘 초보운전을 붙이고 운전을 한다. 용기 내어 하지 않으면 늘지 않을 걸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yZGCqFAlJ31Fv1UzkhruzoDeL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3:36:31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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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다: 좋지 아니하다. - 아픈 기억을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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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상을 보다가도 나쁜 기억이 묻어있는 장소를 볼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까 모르겠다. 사람들도 그 장소에 대해 좋은 기억만 있는 건 아닐 텐데, 어떻게 이겨내는지 궁금하다.  나쁜 기억, 나쁜 기억에도 잘잘못이 필요할까. 내가 틀렸다던지, 내가 잘못했다던지... 이렇다면 나쁘면 안 되는 걸까. 나쁘다는 좋지 아니하다.라는 뜻이라니까, 좋지 않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Pwl3Z8NgX6TCly7oYEcwuG2bA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20:20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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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은 밝음이라는 게 - 나의 이야기 -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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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이것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미움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그녀는 너무 사람을 믿었고 사랑했다. 너무 쉽게 마음을 주고 사랑을 했다. 이런 사람이 사기에 잘 당한다더니 역시나였다. 그녀는 양방향일 때 마음을 더 많이 주곤 했다. 이런 밝음을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기와 질투를 받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RodeIFXhigdlIA1V-uU3bvq9V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7:42:53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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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줘도 너의 몫일 뿐. - 나의 이야기 -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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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각자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그것은 자신을 향하기에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녀는 왜 항상 남의 눈치를 살피고 남이 더 편한 방식을 생각할까. 다정한 것이 세상을 살린다는데 그 말을 그녀는 싫어한다. 그녀는 다정한 게 아니었나?  예전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줄 안다는 말을 믿었다. 그런데 이젠 믿지 않는다. 그러면 자신을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8VhtK1V5Tax5qAyGo9GC6Dj6T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4:00:17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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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은 상처를 남겼다. - 나의 이야기 -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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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그 아이는 성인이 되어 그녀가 되었다. 어쩌면 아직 아이일지도 모르는 그녀는 작은 바람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마냥 밝았던 아이는 계속 밝은 곳에서 그늘이 되었다. 자신을 숨긴다. 그늘 밑으로 들어간다. 자신을 더 어두운 쪽으로 옮겼다. 밝음은 여전히 있다, 그늘이 넓어진 것이다.  어느 순간 그녀는 어릴 적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bwO3uoqqFoSRRuMGWyZ5bPH4a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9:40:45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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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과 맑음은 공존할 수 있는 것이었다. - 나의 이야기 -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fTeY/44</link>
      <description>#1 해맑은 아이가 글을 적는다. 왜 적느냐 물어보면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사실 스스로를 위한 글이었지만, 털어내고 싶었던 마음이었지만, 그냥 그렇게 얘기했다. 그리고 왠지 맞는 말 같기도 했다. 글은 누군가에게 말하듯 적혀있었다, 편지를 쓰듯이.  그 아이는 자라서도 해맑긴 했다. 이상하게 그늘을 가진 해맑음이었다. 그늘과 맑음은 공존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HR7sssho0wygkivVVygpTtJpa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6:47:05 GMT</pubDate>
      <author>지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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