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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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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 넘게 공인중개사로 일을 하면서 몇 년 전에 시인이 되었습니다. 아파트에서 벗어 나고 싶어 6평 농막에서 5도 2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 집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08:03: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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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넘게 공인중개사로 일을 하면서 몇 년 전에 시인이 되었습니다. 아파트에서 벗어 나고 싶어 6평 농막에서 5도 2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 집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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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을 좋은 가격으로 팔고 싶다면&amp;nbsp; - 최선을 다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fSBy/6</link>
      <description>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집마다&amp;nbsp;기운이 다르고 풍기는&amp;nbsp;인상이 다 다르다. 집도 마찬가지로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 나는 20년 넘게 신도시 아파트 상가에서 공인중개사로 일을 하며 수많은 집을 거래했다.  이 집은 곧 팔리겠구나 이 집은 이대로는 안될 것 같은데 똑같은 평수의 집인데 넓어 보이고 좁아 보이는 집이 있다.  먼저 좋은 가격으로 빨리 매매를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By%2Fimage%2FtSYBcJYJ-JeAfoSq0MlqLGIjC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5:03:05 GMT</pubDate>
      <author>최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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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층에서 6층으로 이사 온 고양이 - 바깥 풍경이 너무 재밌어.&amp;nbsp;&amp;nbsp;야옹</title>
      <link>https://brunch.co.kr/@@fSBy/8</link>
      <description>나는 9살 고양이와 함께 산다. 4개월 때 입양을 했으니 거의 태어나서부터 줄 곧 우리와 한 집에서 산 셈이다. 이름은 젤리다.  올해 초 신축아파트 26층에서 10년 살다 구축아파트 6층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이사는 미리미리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된다. 특히나 젤리같이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은 새 집에서의 적응 기간이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By%2Fimage%2FAN5kZinkJWHagjLJW2mg6QdKH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2:28:46 GMT</pubDate>
      <author>최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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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블루베리 판매 - 농막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fSBy/7</link>
      <description>토요일 밤에 농막에서 자고 알람소리에 잠을 깼다. 아침 5시 보통 때는 아직 한 밤중인데 햇빛이 뜨거워지기 전에 일찍 블루베리를 따야 했다 농부는 그런 것이란다 -남편의 말이다. 소쿠리에 한 알 한 알 담으면서 다른 일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검게 잘 익은 것만 따야 하는데 안쪽까지 잘 보이지 않아 덜 익은 것까지 따게 된다. 나중에 다 골라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By%2Fimage%2FNYp-Duo_3jjpkMSjwGMpSBayT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7:40:04 GMT</pubDate>
      <author>최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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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ㅇ 대학교 사택 담당자가 찾아왔다. - 2 - 예기치 않은 일은 어디서 오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fSBy/5</link>
      <description>그렇게 몇 년이 지났을 때였다. 담당자가 사무실로 불쑥 들어왔다. 지금 살고 있는 전세 집주인이 집을 팔아서 이사를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정년까지 여기서 근무할 것 같으니 이 번엔 직접 집을 매수할까 해요. 604동 전망 좋은 곳으로 알아봐 줘요. 네 알겠습니다.  사실 나는 혼자서 사택에 거주하시기에 가족이 따로 떨어져 사는 걸까 조금은 궁금했었지만 한</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6:18:13 GMT</pubDate>
      <author>최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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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ㅇ 대학교 사택 담당자가 찾아왔다. - 1 - 어떤 일은 꼬리를 물고 따라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By/4</link>
      <description>아파트 상가에 있는 부동산 사무실에는 거의 개인 손님이지만 관공서나 회사의 사택 담당자가 집을 보러 오기도 한다. 신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개업한 지 몇 년 안 되었을 때의 일이다. 사무실 근처에 있는 대학교 사택 담당자가 사무실에 찾아왔다. 내가 있는 단지의 아파트에는 20평, 24평, 34평의 비교적 서민적인 평수가 있는 아파트였다. ㅇㅇ</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5:47:13 GMT</pubDate>
      <author>최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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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에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 나도 모르는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SBy/2</link>
      <description>사무실로 젊은 여자가 헐레벌떡 뛰어 들어왔다 소장님 우리 집이 매매되었나요? 얼굴은 새파랗게 질린 상태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내가 집을 사 준 307동 202호 아기 엄마였다. 우선 의자에 앉히고 물 한 잔을 건네줬다. 차근히 얘기해 봐요. 아기 엄마는 한 달 친정에 갔다 왔는데 집에 가니 비번이 바뀌었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By%2Fimage%2FOPzsodA4WM2SBXsn3PrZVRP4D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6:06:24 GMT</pubDate>
      <author>최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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