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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건너는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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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틈만 나면 바다 건너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중독자. 매일 바다건너 출근하는 바다건너는 바다의 국내/세계 여행기를 함께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56: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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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틈만 나면 바다 건너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중독자. 매일 바다건너 출근하는 바다건너는 바다의 국내/세계 여행기를 함께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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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에서 보낸 하루 (하)  - 네브셰히르에서 이스탄불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MiQ/5</link>
      <description>여기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남편의 한마디에 겨우 정신을 차렸다. 그래 물어보자. 우리 버스가 어디 갔는지 그들은 알 거다. 근데 내 말을 과연 알아들을 수 있을까? 일단 시도나 해보자.  &amp;quot;혹시, 영어 하실 수 있나요?&amp;quot;  물어보는 족족 사람들은 손사래를 치며 피하기 바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급해졌다. 모르겠다며 도망치는 사람들을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iQ%2Fimage%2FRn5y-R2aoPcRtm-zrLXgTlpFt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0:20:37 GMT</pubDate>
      <author>바다건너는 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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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에서 보낸 하루 (상) - 네브셰히르에서 이스탄불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MiQ/4</link>
      <description>딱! 한 자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말이 우리의 길고 긴 튀르키예 버스여행의 시작이었다. 15년 동안 꽤 많은 나라와 도시를 여행하면서 수 없이 비행기를 탔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 LA에서 포틀랜드까지, 이스탄불에서 니스까지, 파리에서 바르셀로나까지. 그렇게 많이 다니면서도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우리는 두 명인데 자리는 하나라..   국내선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iQ%2Fimage%2FdP78Gg0Lcb7ABZ6ov-y2EiLYp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01:21:15 GMT</pubDate>
      <author>바다건너는 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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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새벽 바다수영</title>
      <link>https://brunch.co.kr/@@fMiQ/3</link>
      <description>도저히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현재 시간 오전 5시 10분. 다낭에 도착한 시간이 어젯밤 10시 30분,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시 30분이었다. 짐도 풀고 씻어야 했기 때문에 오전 1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으니 이제 고작 4시간 밖에 못 잤는데 밖이 너무 소란스러웠다. 창밖을 내려다보니 해변에 사람들이 가득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iQ%2Fimage%2FzFRPrR9k-O7GSSyYU1dH1floY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2:31:48 GMT</pubDate>
      <author>바다건너는 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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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온 우연을 즐기는 건 내 몫 - 2023 부다페스트 벨바로시 와인 &amp;amp; 샴페인 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fMiQ/2</link>
      <description>나는 관광객보다는 여행자가 되고 싶단 말을 종종 해왔다. 숙제하듯 명소들을 둘러보고 그 증거를 남기기 위해 사진 찍는 것보다는 마치 이곳에 사는 사람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그 문화와 사람들 속에 흡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해왔던 말이었다.  그리고 그 기회가 부다페스트 여행에서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   이른 아침 호텔 근처를 산책하다가 공원에 늘어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iQ%2Fimage%2FC6escd_VW-I6QxOewwmkro9XB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3:59:13 GMT</pubDate>
      <author>바다건너는 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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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2023년&amp;nbsp;이른 봄꽃맞이 후쿠오카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MiQ/1</link>
      <description>정말 그야말로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때마침 한 달 동안 부모님 집에서 머무르던 고모님 내외가 미국으로 돌아가시고, 아직 국내에는 소식도 없는 벚꽃 개화가 일본에서는 시작되었다고 하고, 후쿠오카에서는 사쿠라 마츠리(벚꽃 축제)가 열린다고 했다. 이번이야말로 완벽한 타이밍 아닌가?  2022년 한 해를 정말 다사다난하게 보내고 기다려왔던 2023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iQ%2Fimage%2FGfak0R2w5SY9WaMJBNWas2Ju9O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23:12:12 GMT</pubDate>
      <author>바다건너는 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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