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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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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만 넷인 가족, 감성적으로 태어난 둘째의 관점에서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을 들여다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17:1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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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만 넷인 가족, 감성적으로 태어난 둘째의 관점에서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을 들여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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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서는 건 어쩌면 한순간 - 생각의 변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Ky0/3</link>
      <description>계속된 전학으로 친구 사귀기가 애매해진 상황에서,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온 고마운 친구가 있었다. 키도 크고 이쁘장하게 생긴 데다 반장이었는데, 키가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친구와 함께 셋이 어울려 다니게 되었다.  이 친구들도 나와는 조금 다르지만  가족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그 고민들을 함께 나누다 보니 빠르게 가까워졌다.  집이 점점 불편해지던</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2:59:25 GMT</pubDate>
      <author>김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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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사춘기 - 그땐 잘 보이지 않던 아픔들</title>
      <link>https://brunch.co.kr/@@fKy0/2</link>
      <description>나에게 큰 기억으로 남아있는 어린 시절. 우리 여섯 식구는 함께 살았지만, 이때 가장 흩어져 있었던 것 같다.   &amp;quot;엄마 여기야..?&amp;quot; 서울에서 처음 벗어나 경기도로 이사를 했다. 마치 귀신이 나올 것처럼 생긴 칙칙하고 허름한 분위기의 다세대 주택이었다. 낡고 좁은 계단을 오르면 맨 꼭대기 층.  방 3개 화장실 1개  안방은 부모님이 한방은 쌍둥이가 또</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10:42:44 GMT</pubDate>
      <author>김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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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3년 7월 무더운 여름날, 둘째 딸이 태어났다 - 엄마가 나 같은 아기는 10명도 키울 수 있었을 거라고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Ky0/1</link>
      <description>엄마는 나를 임신하고 입덧이 없었다고 했다. 태어났을 때부터 잘 울지도 않고, 너무 잘 먹고 조용히 잠만 자니까 신기하면서도 이상했다고. 어느 날은 애가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곤히 자고 있는 나의 코 아래에 검지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숨을 쉬는지 확인해봤다고 한다.  그리고 걸을 때가 되었는데 다리에 힘이 없이 서질 못해서 '혹시 문제가 없</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2:04:00 GMT</pubDate>
      <author>김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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