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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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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면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4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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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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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적응하기. - 이해가 안되면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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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해가 안되면 인정하기.   작년 9월에 취직하자마자 짐을 싸 들고나와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함께 살다 올해 2월에 혼인 신고를 하고 함께 산지 10개월, 부부가 된지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나는 자취도 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상 독립, 동거, 결혼생활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 경우인데 그래서일까, 10개월 동안 여태껏 겪어보지 못했던 삶의 태도와 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pxLGKVSkp77PHyc3-F6qHRdG6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7:51:08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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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인연, 나쁜 인연. - 좋은 인연은 어떤 관계를 말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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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인연은 어떤 관계를 말하는 걸까?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만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한 번쯤은 그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amp;nbsp;이 사람은 나와 맞는 사람일까? 맞는다는 건 어떤 정도일까. 한 번이라도 다투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일까?&amp;nbsp;아니면 항상 좋기만 한 게 정말 잘 맞는 사람일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진부한 결론이겠지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msXDcm1Y6RplfT2cZC2bD_LsV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6:15:17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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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무적 사랑. - 조건 없는 사랑은 어려운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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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건 없는 사랑은 어려운 것이었다.   나는 의무적으로 부모님을 대했다.&amp;nbsp;이 정도 먹여주고 키워줬으니 내가 이 정도는 해드려야 한다. 부모니까 자식으로서 도리를 해야 한다. 어린 시절 비록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상처도 많이 받고 자라온 나지만, 그래도 날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이니까 애를 써서라도 잘 해야 한다고.&amp;nbsp;그러다 최근 어떤 문제로 부모님과 기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3TrdnkkU5shIAryGUZy6vcm3V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8:22:40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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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하는 말. -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법의 주문.</title>
      <link>https://brunch.co.kr/@@fJT0/6</link>
      <description>'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법의 주문.   나는 B의 상황에선 단단하고 영향받지 않지만 A라는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취약하고, 화도 잘 나고, 스트레스 받는 반면에&amp;nbsp;상대방은 A가 몇 번이고 몇십 번이고 반복해서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해도 타격을 입지 않지만 B라는 상황에서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amp;nbsp;이 A, B는 서로가 왜 각자 취약한지 이해되는 부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yJ5Xw-IwcpxehsGRem4ib_jnO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2:42:13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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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는 정말 배려가 될까? - 과도한 배려는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T0/5</link>
      <description>배려[配慮] :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앞서 적어내려간 글에서도 자주 언급했지만 나는 '프로 예민러' 그 자체다.&amp;nbsp;조용한 곳에서의 작은 소리와, 어두운 곳에서의 밝은 빛은 물론이거니와 출퇴근길 지하철에서&amp;nbsp;모르는 사람과 스치기만 해도 몹시 불쾌하다.(실제로 예민한 기질이 타고났다고 전문의에게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 내가 이렇게 외적인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jTj0PJoOOXD4NJL0mzATOpHb3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1:34:01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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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의 나의 줏대는 괜찮을까요? - 사회생활로 흐려진 나의 신념 붙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T0/4</link>
      <description>사회생활로 흐려진 나의 신념 붙잡기.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 완벽하고 싶지만 어딘가 많이 허술한 푼수 느낌과,&amp;nbsp;길을 걸어가면서 혼잣말도 스스럼 없이 잘 내뱉는 엉뚱한 애. 매우 예민하고 감성적이라 상처도 잘 받지만&amp;nbsp;남을 웃기기 위해 얼마 없는 개그력을 불사 지르고, 반응이 좋으면 날아갈 것 같이 행복해하는 단순한 사람이라 생각한다.&amp;nbsp;반대로 다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gsNP_OLp5sL67QJCK3xurpBll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8:11:30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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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 - 완벽이 곧 나의 방패인 모든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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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이 곧 나의 방패인 모든 이들에게. 한국 나이로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는 연도가 되니 내가 살아왔던 시간을 곱씹어 보는 일이 잦아졌다. '후회 없이 잘 살아왔는가'라는 기준 없는 기준으로 시작해서, '나는 왜 치열하게 살지 못한 것 같지?'라는 생각까지.   중학생 때 나의 꿈은 작가로 3년간 꿈에 대한 확신을 가졌었다. 공부할 시간에 인터넷 소설을 짬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6YFPTO68e6RLLVI57Jmi3Rm0j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8:49:44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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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저는 자기객관화를 합니다. - 다름의 이해. 그리고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fJT0/2</link>
      <description>나와는 다름의 이해. 그리고 나의&amp;nbsp;노력. 항상 '나'라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나는 나를 포함해 타인을 너무 이해하려고 해서 힘든 적이 많았던 것 같다.&amp;nbsp;'저 사람은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어떤 사연이 있어서 저러는 걸까?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난 그 이유를&amp;nbsp;알아내고 이해하면 돼. 그래야 내가 그 행동에 상처받지 않아도 되는 명분이 생기니까.'  나에게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w0rJcWEJ6Gl6i1DDHAtvXIBDj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5:30:35 GMT</pubDate>
      <author>두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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