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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듐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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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차왕자가 되려 하였으나 홍차삼겹살이 되어버린 탕비실의 고인물. 내 템포는 미듐 잘 익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5: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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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차왕자가 되려 하였으나 홍차삼겹살이 되어버린 탕비실의 고인물. 내 템포는 미듐 잘 익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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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음기가 새삼스런 초가을 국밥차 근데 의외로 모르시는 - 루피시아 5587. 오렌지&amp;amp;진저</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28</link>
      <description>루피시아의 꽤나 오랜 스테디셀러 5587 오렌지&amp;amp;진저를 마셔본다. 사실 이 차는 몇년에 걸쳐 여러번 마셔본 차로 작년에야말로 시음기를 꼭 써야지 생각했다가 사진 찍는걸 까먹고 홀랑 다 마셔버리는 바람에 또 시음기를 놓쳐버렸던 차. 생각보다 인기가 있는 편이라 9월부터 2월까지 판매되는 가을&amp;middot;겨울 한정으로 안내되곤 있지만 막상 1월정도만 되어도 조기마감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9opuDw_sqzeA4s7yZ1kfrEZUS6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6:52:58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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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과 닮은 대만의 야시장 - 루피시아 8586. 남국기행</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71</link>
      <description>작년 가을이 끝날 무렵 온라인 그랑마르쉐에 올라왔던 8586 남국기행은, 비슷한 이름의 대만 지역한정차가 있었던 것 같아서 금귤영몽처럼 그랑마르쉐 한정으로 부활한 건가 싶었다.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떠올렸던 건 열대풍정이었고, 남국기행은 아마 2025년 요코하마 그랑마르쉐에서 처음 데뷔한 듯하다. 이름에서부터 벌써 아이스티를 말아 마시라는 인상을 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iX4IMaSbiuxsMkhq9FchWz_vZ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7:25:23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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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량하고 상쾌한 여름밤의 로맨스 - 루피시아 8589. 호시마츠리</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61</link>
      <description>일본인에게 마츠리란 무엇일까. 일본 만화부터 시작해서 마츠리가 들어가지 않는 콘텐츠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일본 문화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밖에 없는 마츠리. 그중에서도 칠석 즈음 열리는 타나바타는 일본의 대표적인 마츠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중에서도 일본 최대 규모로 열리는 센다이 타나바타 마츠리를 모티브로 한 센다이 지역한정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DMziouPg3qyqXkOSkqVw9L9brv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8:14:10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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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게 쪘다고 얕보면 안 되는 우지의 첫물차 - 루피시아 6476. 우지 오쿠미도리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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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피시아에서는 매년 일본녹차를 선별하여 신차 시리즈로 내놓곤 하는데 올여름에도 세 가지의 신차를 추가로 소개했다. 오늘은 그중에서 6476 우지 오쿠미도리 2026을 골랐는데 무엇보다도 우지산 녹차라는데에 관심이 갔기 때문이다. 최근 우지는 글로벌한 말차 유행에 맞추기 위해 모든 생산을 말차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이고 실제로 많은 다원들이 더 이상 센차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6mgfJ2bcTCy8fSLKrKJB1KwmLS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8:07:07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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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없이 시원하게 한잔 말아먹고 싶을 때 - 루피시아 5533. 카시스블루베리</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67</link>
      <description>​처서가 지났는데도 날이 너무 덥다. 올해의 처서는 뒤에 매직이 붙는 처서매직의 그 처서가 아니고 앞에 아닐 미(未)를 붙여서 미처서의 처서인 듯하다. 다행히 집에 아이스티로 마실 차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또다시 아이스티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계절 한정이 아닌 상시 판매 중에 아이스티로 마시기 좋은 차가 있다는 건 그래서 참 중요한 지점이 아닐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ffRbMeAHnnxlii9yDDA5P8-Y5v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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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즈의 머스캣향은 마음속에 있는 거죠 - 루피시아 5638. 오버 더 레인보우</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68</link>
      <description>늙크크인 나에게 도쿄의 상징은 여전히 도쿄타워인 채로 남아있지만 도쿄의 높이를 담당하는 것은 스카이타워로 교체된 지 오래다. 일주일이나 시간을 보낸 도쿄 첫 방문에서 스카이트리 방문을 생략한 것은 순전히 쇼와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나의 감각 탓이겠다. 한국에 돌아와서야 스카이트리 소라마치점 한정을 건너뛴게 기억났을 정도니까. 21세기 도쿄에 조금은 포커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wxVMaH4kELMkL0_GuAS4cv2NoM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0:45:13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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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의 사정으로 적당한 느낌의 논카페인차를 발매 - 루피시아 9230. 루이보스 자스민</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59</link>
      <description>루피시아에서 4월이란 사쿠라 시리즈가 한창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꽃 시즌인 다마스크로즈를 필두로 하는 꽃을 테마로 한 패키지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나 혼자 장미 시즌이라고 부르는 시기이다. 아무래도 어버이날을 비롯하여 봄맞이로 선물할 일이 많은 계절이라 그렇겠지. 보통은 있던 상품들, 그러니까 유메라든지 메르시 밀포아 같은 단골 상품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ef4GdWq3gOjKwWniL08llceAd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7:05:56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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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랑마르쉐 목록에 뜬금없이 나타난 대만의 추억 - 루피시아 8529. 금귤영몽</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60</link>
      <description>8529. 금귤영몽 50g 봉입 1,200엔. 2025년 겨울 온라인 그랑마르쉐 목록에 뜬금없이 올라온 가향 우롱차 하나가 눈에 띄었다. 한때 대만에 루피시아 매장이 있던 시절, 대만 매장에서만 팔던 지역한정차 금귤영몽이 갑자기 그랑마르쉐에 등장한 것. 그 시절의 한정 일러스트가 그대로 나온 건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반가워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OfmjcHg1K6JcAcTftnqPQo2kLM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0:54:55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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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본 있는 다즐링, 뒤늦게 만난 캐슬턴 문라이트 - 루피시아 1108. 캐슬턴 FTGFOP1 문라이트 2025-DJ7</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62</link>
      <description>루피시아에서 다즐링 퍼스트 플러시를 구입하는 일이 있을 거라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같은 가격이면 인도에서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게 훨씬 이득일 것이고 더 믿을 만한 큐레이션이 필요하다면 국내에도 몇몇 가게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캐슬턴 문라이트라는 보장된 타이틀을 달고 20g에 3,200엔이던 가격을 2,880엔으로 할인까지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5oPqjxuaavkbQyCsZQiHyuIdFM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0:15:10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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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화려한 전성기라는 이름으로 너를 응원하려 했지만 - 루피시아 8590. 하나자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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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사카에 계신 다우님 덕분에 손에 넣은 한큐 우메다점 한정 8590 하나자카리를 마셔 보았다. 5월경 발매되어 짝으로 나온 5753 온스테이지와 함께 받았는데, 온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1분기에 예고 없이 판매가 끊긴 9516 벨라시모의 후속이다. 데뷔&amp;middot;온스테이지가 무대&amp;middot;아이돌 축을 맡아 왔다면, 벨라시모&amp;middot;하나자카리는 꽃&amp;middot;화려함 쪽 계보를 이어 온 셈.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tjdnYBdONlpYlEXvOtlVQfQ20-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59:26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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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뷔를 지나 청포도와 감귤을 아우르는 다즐링으로 야호 - 루피시아 5753. 온 스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55</link>
      <description>오사카에 계신 다우님 덕분에 오사카 한큐 우메다점 한정으로만 팔리는 루피시아의 온스테이지를 손에 넣었다. 짝으로 나온 8590 하나자카리와 함께 받았는데, 각각 올해 초 예고 없이 판매가 끊긴 5597 데뷔와 9516 벨라시모의 후속작이다. 데뷔가 처음 무대에 서는 소녀의 이야기였다면, 온스테이지는 그 무대를 이어받아 본 공연을 시작한 다음 장 같은 존재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zQ5d_OaAR-eV3lcsT0S6c7m-9Z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8:56:42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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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메다 한큐의 아이돌 사가를 시작했던 루피시아 지역 한 - 루피시아 5597. 데뷔</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58</link>
      <description>루피시아의 오사카 한큐 우메다 한정 가향 홍차인 데뷔를 따뜻하게 우려 마신 뒤, 급랭과 냉침으로도 마셔 보았다. 데뷔는 올해 1분기가 끝날 무렵 예고 없이 우메다 한큐 매장의 페이지에서 판매정보가 사라졌다가 7월이 되면서 온라인 판매까지 겸해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 직접 매장 방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진 샘. 그 기간 동안 실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szibcC7kDg9c2-wkmMXUTstbXg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0:28:52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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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카일베타 - 루피시아 1874. 카일베타 윈터프로스트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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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닐기리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두말할 것 없이 카일베타 윈터프로스트를 말할 것 같다. 한겨울을 지내며 자라난 프리미엄 닐기리는, 마치 대만과 스리랑카, 북부 다즐링 지역을 고루 유학이라도 다녀온 것처럼 각 지역의 좋은 풍미만 반짝이며 한 번씩 보여 주곤 한다. 그렇다고 닐기리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마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bCqt6kruI5MGoi2fOpeYxCbPP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5:53:16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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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꽃향기가 나는 쪽으로 거래처를 바꿔보려해 - 루피시아 1882. 하브칼 윈터프로스트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57</link>
      <description>그동안 루피시아에서 들여오는 닐기리 윈터프로스트는 쭉 카일베타 다원의 차였는데 올해 다원이 하브칼로 바뀌었다. 기억이 맞다면 한국에서는 티에리스에서 하브칼 다원의 윈터프로스트를 판매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루피시아의 윈터프로스트가 다원이 바뀐 건 주목할 만한 변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닐기리 윈터프로스트를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전에도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1nmxM20eQXDpOS_Bcx3N2T0_XK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0:48:28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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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사한 삿갓 아래 부드러운 사쿠란보 - 루피시아 5576. 하나가사</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36</link>
      <description>야마가타현은 사쿠란보(さくらんぼ)의 고장이다. 일본 체리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도호쿠의 이 지역에서는 여름이 되면 하나가사 마쓰리(花笠まつり)가 열린다. 꽃을 꽂은 삿갓인 하나가사(花笠)를 쓰고 추는 군무가 화려하기로 이름난 축제인데, 루피시아는 바로 그 화사한 정취를 지역한정 라인에 담아 발매했다. 야마가타까지 가지 않더라도 직구로 구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hLyDqqvnEf9nvd4NEkQtdhsmS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0:55:58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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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같은 시코쿠의 이미지를 기대했는데 - 루피시아 9217. 올리비에</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45</link>
      <description>이왕 시작한 시코쿠 이야기이니 올리비에까지 마무리하는 편이 좋겠다. 이 차도 재작년 다카마쓰에 놀러 갔을 때 기념으로 사 온 루피시아 지역 한정 라인이다. 한 봉만 마시고 시음기를 쓰기엔 아쉬워서 봉입으로 한 번 더 샀던 그런 차. 직구 루트가 뚫린 뒤에는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어 '한정'의 무게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 기념품으로 챙겨야 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DX1zpTZMyp5k6v45PcubibmN32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6:45:36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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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동현 하늘 아래 터지는 어른의 청귤탱귤 - 루피시아 5603. 소라토우미토</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43</link>
      <description>우동현이라는 별명이 더 익숙한 카가와현. 그러니까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그곳이지만 어쩐지 루피시아의 지역 한정차로는 올리비에나 네가이노마치 같은 올리브와 시트러스 위주의 차들이 발매되곤 한다. 아무래도 우동국물 티백을 판다거나 하는 기획은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한때 죠스에서 나왔던 어묵국물 티백을 참 좋아했었는데. 뜬금없이 사누키를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mDtGPpiafiF2f5vvh4eRgWPDtv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2:02:57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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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권에 적힌 이름은 루안지우롱(연지오룡) - 차뜨라뮤 루안지 우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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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가을, 치앙마이에 놀러 갔다 왔는데 그냥 쉬엄쉬엄 놀다 오면 되겠지 생각했던 여행지에서 뜻하지 않게 차 상인이 되어서 또 엄청난 양의 차를 사 오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옛날엔 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 아편 생산지로 유명했던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국의 접경지역이 근처 치앙라이에 있는데 최근엔 그 지역을 커피 내지는 차를 생산하는 곳으로 관광산업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JMtnIw6fVR5_OMzM83f5fX9YA7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0:34:26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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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칠드런들에게, 축하합니다. - 루피시아 5751. 펠리시타시옹!</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24</link>
      <description>루피시아에서 모모우롱 다음으로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 차가 바로 메르시 밀포아인데 아무래도 감사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차이다 보니 연중무휴 각종 패키지로 발매가 된다. 그만큼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메르시 밀포아의 짝은 오랜 기간 코토부키라는 미라벨 가향의 대만 우롱차였는데 이것의 키워드는 바로 축하. 코토부키도 충분히 인기가 좋고 프랑스스럽게 미라벨 가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Xs4G42czor-KA8QjwBYmbybAT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2:24:13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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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삭으로 쌓아올린 여러 겹의 향 - 루피시아 3404. 고카세 하사쿠노하나 홍차</title>
      <link>https://brunch.co.kr/@@fJ64/242</link>
      <description>루피시아에서 가을 홍차로 출시하는 고카세 홍차는 고슌이 대표적이긴 하지만 하사쿠노하나도 꾸준히 출시가 되고 있다. 보통 12월을 전후해서 판매를 시작하는데 재작년엔 구매 리스트가 길어서 넘겼던 하사쿠를 올해는 어찌저찌 구매했다. 미야자키현 고카세의 명장 코로기 요이치 씨가 만드는 와홍차로, 팔삭꽃으로 착향한 와코차이다. 2021년 프랑스 일본차 콩쿠르 &amp;quot;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RJHaV6_k6CSwfYAuQK_Z3x8e06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4:56:49 GMT</pubDate>
      <author>미듐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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