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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옆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fHI1</link>
    <description>타지살이 직장인, 능숙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어 일상 속 도전과 흘러가는 감상을 기록합니다. 2023 1.~ 나물탐방, 혼자그림, 검도필테, 대학원, 구구절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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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지살이 직장인, 능숙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어 일상 속 도전과 흘러가는 감상을 기록합니다. 2023 1.~ 나물탐방, 혼자그림, 검도필테, 대학원, 구구절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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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싫음 - 소재글쓰기2</title>
      <link>https://brunch.co.kr/@@fHI1/52</link>
      <description>#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은 딱히 싫지 않다. 회사에 가는 게 힘들었던 건 정말 몸이 아플 때 말고는 없었다. 대신, 평일 이른 아침부터 저절로 깨어나는 내 몸 그리고 가는 길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내 머릿속이 싫다. 여전히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서다. 애써 김영철의 파워 FM 라디오나 스포티파이 음악을 들으며 환기한다. 저절로 바삐 움직이는</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0:11:28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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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지추 - 소재글쓰기1</title>
      <link>https://brunch.co.kr/@@fHI1/51</link>
      <description>낭만을 중국어로 발음할 때는 계이름 미에서 도로 내려가듯 각 음절을 랑↘만↘이라 발음한다. 한국어랑 비슷하면서도 신비로운 단어란 생각에 중국어를 배운 이후로는 한국어로 &amp;quot;낭만적이야-&amp;quot;라고 말할 때면 속으로 중국어 발음을 되뇌곤 했다. 최근에야 물결이 넘쳐흐른다는 뜻의 랑만이 서양의 '로망(roman)'을 음역한 것임을 알았다. 낭만과 로망. 비슷하면서도</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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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기소개는 늘 어려운,  직장인의 대학원 면접 합격 - 서류 발표 이후 면접질문 일부 공유</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8</link>
      <description>*브런치 앱을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2024년 하반기에 저장해둔 글이 있다. AI로 유려한 자기소개서 쓰기가 쉬워진 지금에는 그닥 도움되지 않는 경험일 수 있겠으나, 기억도 안나는 토막 글이라 그냥 공유한다.  세 가지 방이 있었다. 순서는 수험자마다 달랐다. 순서대로 1번 방, 2번 방, 3번 방이라 지칭하겠다. 모두 자기소개가 있었다.&amp;nbsp;마지막으로는 더 하</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4:42:14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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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인의 컴팩트한 대학원 서류합격 - 설명회 참석, 서류 접수, 학업계획서 등 작성</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7</link>
      <description>*브런치 앱을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2024년 하반기에 저장해둔 글이 있다. AI로 유려한 자기소개서 쓰기가 쉬워진 지금에는 그닥 도움되지 않는 경험일 수 있겠으나, 기억도 안나는 매우 짧은 토막 글이라 그냥 공유한다.  회사 다니면서 지원하는 과정에서 퍼펙트(perfect)은 기대할 수 없다. 대신 컴팩트(compact)하게 해내려고 노력은 했다. 준비하면</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4:40:59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47</guid>
    </item>
    <item>
      <title>아직 6월이 어색하다면 상반기 사진을 보자 - 블로그 대신 브런치에 포토 덤프</title>
      <link>https://brunch.co.kr/@@fHI1/50</link>
      <description>6.3 지방선거를 했으니 6월인 건 분명한데, 아직 6월이란 단어가 어색하다. 벌써 6월 말을 생각하며 상반기 다 갔다, 이러다 금방 12월이다란 주변의 말을 들으니 덩달아&amp;nbsp;마음이 조급해졌다. 2026년 6월까지 내가 뭐했더라. 지하철 안에서 좋았던 순간의 사진들을 일부 골라보았다.  1월 아르헨티나 여행 코아티 이과수폭포 바르셀로나 탑 사진. 고대하던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wtO7mTFBNnyC2lScFfdueRMNH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3:54:56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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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9</link>
      <description>3월 16일, 드디어 팀장에게 업무 상담을 요청했다. 요새는 AI를 통해 고민 상담 혹은 업무 이메일 문구를 다듬는다기에, 이 기회에 나도 해보았다. &amp;quot;ENFP 연구직 팀장에게 나의 업무분장 애로사항을 아래와 같이 말하려 해. 적합한 방식인지 피드백 해줘.&amp;quot;ENFP가 듣기에는 너무 딱딱하다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추구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대략적인 가이드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J2YARM-NcuZyxeESRnQOmbWM-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8:20:47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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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크게, 빠르게, 앞으로 - 검도 9회차: 성인반에 처음 들어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4</link>
      <description>* '작가의 서랍'에 잠들어있던 예전 글을 뒤늦게 발행합니다. 이 글&amp;nbsp;이후로는 &amp;lt;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amp;gt; 연재글을 &amp;lt;검도포기 필라테스 재개&amp;gt;로 이름 변경해&amp;nbsp;마저 완결하려 합니다.  지난주에는 관장님의 다른 일정과 엇갈려 개인 연습 시간이 많았다.&amp;nbsp;아무도 없는 도장에서 괜히 발을 크게 굴러보기도 거울을 오래도록 쳐다보며 신중하게 동작을 연습했다.&amp;nbsp;</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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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4년 겨울 오사카-교토 사진 모음 - 1월 말에 갔던 여행 11월 말에 정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HI1/29</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의 서랍'에 사진만 담겨 있는 걸 보고 몇 자라도 적어 뒤늦게 발행한다.&amp;nbsp;여행 직후에는 일자별로 자세하게 서술하는 것을 계획했는데, 시간이 지나 그때만큼 생생하게 기억에 남진 않는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적을 의지는 적어 감상 위주로라도 공유해 본다. 우연처럼&amp;nbsp;1월 말 여행 당시와 11월 글 쓰는 지금 날씨가 닮았다.&amp;nbsp;사진에 담겼듯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EIyyxOyd6Ae_RUL7cnQ48xs2n5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2:21:39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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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인 6년 차의 일반대학원 지원 배경 - 결정에 도움 됐던 팟캐스트, 책 공유</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6</link>
      <description>제목 그대로 직장인 6년 차인 나는, 올해 상반기 여러 고민 끝에 하반기에 25년도 대학원 입학 전형을 지원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바쁘던 중 시도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며 그간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나처럼 재직 10년 차 미만 시점에서 대학원을 고민하는 직장인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 되길 바란다.   &amp;lt;지원 배경&amp;gt;  예전에도 대학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v6qTkRYdxRbf0Ns1iX7QmKu4T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5:38:55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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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도 미루기, 대학원, 목걸이. 아참 태블릿. - (연재 일시정지 안내)</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5</link>
      <description>부서 격무 시즌이다. 작년처럼 자료대응을 직접 하는 게 아닌데도 메일 수신과 관련 후속 작업을 담당하다 보니 매일 신경 쓸 게 많다. 새로 담당하는 업무도 있다 보니 오히려 더 정신없다. 연말 전, 가깝게는 생일에 휴가를 내기 위해 어리둥절 허둥지둥 우다다다 해치우고 있다.   퇴근 직후여서 더욱 날 것의 감정을 글로 옮겨보자면, 올해 나는 '내 일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5_WSNt8n-csbUArDWlLtRBqi6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12:08:19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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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계단 오르기 - 검도 6회 차: 연격을 배우고 타격대와 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3</link>
      <description>휴가를 다녀오고 나니, 그간 밀린 업무들을 처리하느라 도장 방문을 미뤘다. 그렇게 야근하던 어느 날 관장님께 전화가 왔다. 화들짝 놀라 평소와 달리 사무실 공간 밖으로 나가기도 전에 즉시 통화 버튼을 눌렀다. 깍듯이 &amp;quot;내일은 꼭 가겠습니다&amp;quot;라 답했고 다음날 15분 일찍 도착했다. 혼자 몸풀기 동작을 마칠 무렵 관장님이 들어오셨고 자연스레 인사를 나눴다.</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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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검체,하겠다 - 검도 4,5회 차: 3동작치기, 2동작치기, 1동작치기, 빠른머리치기 등</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2</link>
      <description>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필히 검도를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지난주 마지막 수업에서 잔뜩 기가 죽었던 지라, 월요일부터 가지 않을 핑계를 대면 한 주 내내 이어질 것 같았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는 심정으로 주차 후 터덜터덜 도장 방향으로 걸어가는 길, 날씨가 덥고 습해서인지 이상하리만치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분명 수업 초반까지만 해도 재밌었다. 이제</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05:38:55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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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쓰려 애쓰지 않아도 - 책  &amp;lt;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1</link>
      <description>호우와 폭염을 반복하던 여름휴가의 마지막날이다. 유효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커피 쿠폰 사용차 점심 무렵 카페에 들렀다. 그때 마신 커피 때문일까. 글을 쓰려고 앉은 지금 심장이 계속해서 '나 여기 있소'를 목 부근까지 전해온다. 그에 비해 타자 위 손가락은 한참을 머뭇댄다. 올해부터 읽은 책기록을 생산성 소프트웨어 '노션'에 정리하고 있는데, 그곳에 지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lMjoC98cpea8jbdNtbRzlZbXvE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12:42:09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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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죽도는 붓을 휘두르듯, 즐겁게 - 검도 1회 차: 발동작,  중단-상단-머리치기-손목치기를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HI1/40</link>
      <description>당신이 첫 수업을 위해 검도장에 들어갔을 때 커다란 기합 소리로 두 선수가 검을 부닥치며 겨루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연히 도장에서 자주 볼법한 풍경이겠으나, '오후 7시 수업에는 아무도 없으니 처음에 혼자 배우기 좋다'는 얘길 들었던 나는 속수무책으로 놀랐다. 문을 열자마자 본능적으로 경기장과 반대편 구석으로 직진했다. 숨어든 후에야 여러 차례 내</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06:59:59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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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잡이 흐름 기법 - 프롤로그. 자 이제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fHI1/39</link>
      <description>회사 식당에서 함께 줄을 선 회사 동료 B, 일명 보옹님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몸을 부르르 떨며 말했다.  &amp;quot;이제 무서울 지경이에요. 벌써 7월이라니, 또 이러다 금방 8월 되겠죠?&amp;quot; &amp;quot;그러게요. 보옹님 저희 팀 오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반년 넘었네요. 저 벌써 연말에 '보옹님, 올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내년에 봬요'라고 말하는</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1:06:37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39</guid>
    </item>
    <item>
      <title>기검체, 하겠다 - 검도 4,5일 차: 빠른머리치기, 일족일검, 발구르기를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HI1/38</link>
      <description>동일 내용을 &amp;lt;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amp;gt; 연재글로 이관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5:30:22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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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냉장과 냉동 사이 - 때로는 소설도 써볼 생각입니다3</title>
      <link>https://brunch.co.kr/@@fHI1/37</link>
      <description>1. 냉장   졸졸 소리에 눈을 떴다. 민하가 주방에 불을 켜고 호박을 씻고 있다. 오늘은 기필코 푹 자겠다고 다짐하며 침대에 들어간 지 겨우 네 시간이 경과한 지금은 새벽 3시다. 한번 낮밤이 바뀌면 돌아오기가 쉽지 않지. 나야 잠들지 않는 게 일상이지만 민하는 잠을 적게 자면 입안이 허는 등 바로 몸에서 적신호를 보낸다. 내일, 아니 오늘 회사에서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fKHbJKf9TEQ8AARMi92CmzV5R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1:50:32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37</guid>
    </item>
    <item>
      <title>죽도는 붓을 휘두르듯, 즐겁게 - 검도 1일 차: 발동작,  중단-상단-머리치기-손목치기를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HI1/36</link>
      <description>동일 내용을 &amp;lt;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amp;gt; 연재글로 이관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8:27:50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HI1/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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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봄에 좋은 것을 좋다고 말하기 - 24년 3월과 4월 중 토막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fHI1/30</link>
      <description>평소 팟캐스트를 즐겨 듣는다. 그중 김하나, 황선우 두 작가님이 진행하는 &amp;lt;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amp;gt;는 내가 미처 경험하지 않은 콘텐츠나 물건을 찾아보게 할 정도로 상세하고 흥미로운 후기를 전하는 채널이다. 이 채널이 매력적인 건 비판보다 칭찬에 힘을 싣기 때문이다. 누구나 싫은 걸 말하는 건 쉽다. 오히려 A를 투덜거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B, C,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74NP_rdO4m8NmLLF9L1ja0nTk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05:50:00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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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0하는 무용이 - 시와 책을 선물하는 마음, 시를 써보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HI1/35</link>
      <description>작년 11월 말쯤 대학교 친구 E, 일명 지구에게 시집을 선물했다. 해가 바뀌기 전 한 번은 더 만나자고 함께 다짐하던 차에 지구네 직장 근처로 출장 갈 일이 생겼다. 취업 이후 거주 지역이 달라진 우리가 평일 당일에 약속을 잡는 건 흔치 않은 기회였다. 그날은 아직 겨울도 아닌데 유독 손이 얼 것 같이 바람이 매서웠다. 추위를 피해 들어간 교보문고 합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afXGzdaVK7YLHW7AAa1oAQGsR7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9:26:02 GMT</pubDate>
      <author>침대옆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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